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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재기] 자기 계발 강연은 삶의 촉진제

suritam92022.07.09 22:00조회 수 1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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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자기계발 도서가 유행했던 적이 있다. "개발" 과 "계발"을 구분하지 못하는 이들은 혐오한다.

 

알고서 하면 설명을 달고 했으면 좋겠다.

 

개발은 아무리 생각해도 자신에게 적용하기 보다는 행위에 적용해야 하는 단어라고 생각한다.

 

일단 넘어 가고, 박사 졸업 후 개발 업무 후에 지방 출장까지 끝이 났다.

 

조금은 안정적인(?)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생각할 시간도 많아지고 여유가 생겨 나태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인지는 하고 있었지만,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이다.

 

책을 좀 읽고, 집의 가구(?) 배치를 바꿨다.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지라 책상 등을 옮기면 표가 나긴 한다.

 

이사 온지 3~4개웡 정도에 이동했으니 주기가 짧은 편이긴 하나 초반이므로 자주 바꿀만 하다.

 

요즘 치킨에 중독(Addiction)된 것 처럼 너무 자주 먹고 있지만 그 것도 한 때 이므로 스트레스 받지 말고 먹자.

 

최근 과학 관련 이슈가 많아 (누리호, 필즈상, 유전자 가위) 우주발사대전망대나 코드 브레이커 등의 관련 도서에 관심을 기울여 봤다.

 

업무에 관련된 POC도 테스트 해보고 추가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버도즈는 약물 과다복용이란 뜻으로, 엄밀히 말해 탐닉성을 뜻하는 중독과는 다른 의미다.)

 

요즘 너무 편한 동영상에 심취해 있어 SHORT 서비스만 보고 있다.

 

점점 바보가 되어 가면서 ...............................

 

공덕초등학교 앞에 축구 회원을 모집한다는데, 이건,,,, 어디 하나라도 망가질 것 같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KakaoTalk_20220709_22013717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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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올해도 빈손

[원문보기]

의자를 빼서 형을 다칠뻔 하게 한 적이 있다.

- 왜 그랬을까? 그토록 왜 형을 괴롭혔는가?

 

작아진당키드

- '자가진단키트' 발음이 잘 안되는 사람들은 작아진다

저급연료도 발음이 어려운가?

 

ktx 고데기녀

열차에서 풀메이크업 하고 고데기까지 꽂아서 꾸미는 그녀

그것은 민폐이다

 

상담사들이 좋아한 이유는 배달을 기다리던 와중에 간식을 가져가서 일 듯 이다.

배달보다는 덜 반가웠을지도 모른다

 

듣고 싶지만 듣고 싶지 않다

 

멜로가 체질

- 솔로가 체질

 

성당에서 형은 라면을 끓였다

무엇을 바라고 하지는 않았으나 바라게 되었고 이루어지지는 않았다

대신 다른 것을 얻었고 지금은 떠나있다

 

고해성사와 참회미사

정개를 통한 짧은 고해성사는 편할 수 있지만 해소되기 어려운 것이 있다.

직접 고해소에서 고해를 한다해도 말하지 못하는 것이 있다.

어느 것도 명쾌하지 않으니 평소에 죄를 짓지 않는 것이 참이다

[만화] 전제훈, 사랑 in"

[원문보기]
정말로 감동적인 내용들이 많다. 서민생활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든 내용이 있을지도 모른다. 이 만화를 보면서 눈물이 나지 않으면 편하게 산 놈이다. 그래 편히 살아라!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잡담] 코드가 30대에 맞춰지는 듯

[원문보기]
페이스북에 사진과 글을 올렸는데, 20대는 반응이 없고, 죄다 30대가 댓글을 달고, 좋아요를 눌렀다.

더 이상 젊은 층에게 감흥을 주지 못하는 감각이 되었는가?

이젠 그렇게 되어가나 보다.

그래도 별 수 없다. 난 30대가 되어가므로,

이번 생일에는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해야겠다.

마지막 20대 생일이므로

[tomcat] windows 용 톰캣에서 별도 계정 사용

[원문보기]

콘솔 GUI 에서 명확하게 별도 사용 계정으로 지정되어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별도 계정으로 운영된다.


그러므로, 해당 항목은 별 의미가 없다.


WINDOWS 2012 - TOMCAT 8.0 에서 TEST



[위키] 다음 위키백과에 등록된 나

[원문보기]
일전에 위키피디아 마케팅을 하다가 위키피디아의 신뢰도에 대한 글을 쓴 적이 있다. 다음 위키백과는 내가 수정한 페이지를 그대로 가져왔다. 신기하다.

[만화] 구미의 돈까스 취업

[원문보기]
취업난이 국가를 뒤흔드는 이 때, 약간은 뭔가 느끼는 것을 줄 수 있는 그런 만화이다. 물론 이 취업난은 계속 될 것이다. 만화가 끝났어도, 별로 변화가 보이지 않는다. 정권이 교체되어도 지속 될 것이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잡설] 급여 통장은 돈이 잠시 거쳐가는 곳

[원문보기]
대기업의 친구는 이런 말을 한다.

'통장에서 돈이 썩고 있다.'

중소기업의 근로자들은 이런 말을 한다.

'급여 통장은 돈이 잠시 거쳐가는 곳이다.'

나는 후자에 해당하므로, 현재 급여통장의 잔고는 0이다. 놀랍다. 휴대폰 결제통장, 카드 결제 통장, 백화점카드 결제 통장이 모두 분리되어 있고, 현금 사용을 위한 체크카드 통장까지 분리해 놨다. 여러 용도로 분리해 놓고, 필요한 만큼만 분배해서 사용하자는 전략이었는데, 결국 분배할 돈이 없다. 난 돈만을 원하진 않는다. 하지만 다른 목표를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

'크러쉬 잇'이라는 책을 읽다가, 목표가 뚜렷한 저자를 알게 되었다. 그는 돈이 목표가 아니라, 스포츠 팀의 인수가 목표였다. 물론 그 금액은 어마어마 하다. 목표가 크고 뚜렷하기 때문에 흔들림이 없었다. 난 내 목표를 크고 뚜렷하게 할 필요가 있다.

 말을 덧붙이면 낭비다.

[공유기] MAC Address 변경

[원문보기]

유무선 공유기를 샀어야 했는데, 실수로 유선을 사버렸다.


그냥 쓰기로 했는데, MAC Address 에 따른 IP 할당으로 이미 할당된 IP를 쓸필요가 있어, 해당 노트북의 MAC Address를 적어주니, 해당 IP를 사용할 수 있었다.


역시 잘 설정하면 된다.


BR834 의 환경설정 화면이다.


[이사] 고인물은 썩는다

[원문보기]

5년 아니, 10년 정도 썼던 호스팅 사에서 무료 호스팅사로 이사했다.

 

아직 완전히 테스트하지는 않았지만, 안정화 후에 기존 호스팅은 제거할 예정이다.

 

많은 게시글과 자료, 게시판 등이 있었지만 관리 안되는 것들은 과감히 버리기로 한다.

 

고인물은 썩는다.

 

아까운 자료이지만 관리되지 않으면 쓰레기일 뿐이다.

 

XE 3.0이 나온다는데, 1.X로 일단 운영하고 추후 재이전이 필요할 수 있겠다.

 

그동안의 자료도 거의 쓸모없어지고 있다.

 

무료 호스팅사가 필요하다면, https://kr.000webhost.com 를 알아보면 좋겠다.

 

nameserver 변경으로 포워딩 서비스를 하지 않아도 된다.

 

web.PNG

 

 

[쓰기] 2020 자차 2022 자가

[원문보기]

사골을 우리던 어머니

과거 사골 국물만 일주일 째 나올 때가 있었다

겨울이 되니 라면 국물 대신 1000원도 안 되는 사골 국물을 사다가 끓여 먹는다

 

수인선과 수인분당선 석남역과 성남역

발음이 유사하여 구분하기 힘들다

특히 외국인에게는

 

명동성당 찬스

동네 성당에 시간대가 안 맞거나 부담스러울 땐 명동이 좋다

 

부평역 지하상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지하상가 처음엔 헤매지 않았는데,

두 번째 가니 헤매이게 되더라니

 

ppl 먹방 광고와 컨설팅의 솔루션 영업

나는 개인적으로 특별한 아이템을 쓰지 않아 영어 들어올일이 없어 보인다

마스크 브라켓을 샀는데 좀 큰가?

 

성체가 모자란다

참회 미사에 사람들이 많이 왔다

고해소에도 사람이 넘쳐난다고 한다

성체가 딱 하나 모자란 상황이 있었다

안 나갈까도 했지만 내가 나가서 인가?

 

밤엔 지방서 서울이 갈 만함

용인에서 버스타고 서울로 가는 건 1시간 조금 넘게 걸린다

gtx 나오면 30분이면 가려나?

 

성격을 보고싶을 만큼의 외모

외관이 마음에 안들면 내면은 보지도 않는다

서류를 통과해야 면접을 보지

 

복권 반감기

5~6장 사면 2장 정도 당첨되고 바꾸고 나서 1장 이상이 당첨되어 최종 낙첨이다

 

기억 저장소

단편적인 기억들을 적어 나가다 보면 1년이 채워지고 2년이 채워진다

그날 나는 왜 신도림에서 버스까지 타고 집에 좇아가서 문앞에서 돌아섰을까?

그 때도 겨울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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