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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도서] 위풍당당, 프랑스 와인 여행자

lispro062015.08.16 06:43조회 수 162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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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 성석제

사자는 토끼 한 마리를 잡을 때도 최선을 다하는 법이다. 181쪽


[프랑스 와인 여행자]


샴페인은 프랑스 샹파뉴 지방에서 만드는 거품 있는 와인을 말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거품이 있으면 모두 샴페인이라고 부른다. 제대로 구분해서 와인을 즐기고 싶다면 이점을 명심하기 바란다. 즉, 샹파뉴 지방에서 만든 거품 와인만이 샴페인이고, 샹파뉴 이외 지방에서 만들면 샴페인이 아니다. 물론 프랑스가 아닌 다른 나라에서 만든 거품 와인은 샴페인이 아니다. 이런 와인들의 총칭은 그저 스파클링 와인이다. 샴페인은 그 자체가 하나의 상품이다. 그래서 고유명사가 일반 명사화되었다. 샴페인이 되기 위한 조건이 하나 더 있다. '샹파뉴 방식'에 의거하여 거품 와인을 만들어야 한다. 샹파뉴 방식이란 곧 병 속에서 2차 발효를 하는 것이다. 거품을 병 속에 인위적으로 집어넣는 것은 샹파뉴 방식이 아니다. 결국 샴페인은 샹파뉴 방식으로 양조할 때에만 샴페인이라고 부를 수 있다. 그 외에는 샴페인 이름을 사용할 수 없다. 231쪽


생테밀리옹에서 전해 오는 이야기는 1620년 한 수녀원에서 마카롱이 탄생했다는 것이다. 단조롭고 심심한 수녀원에서 배꼽 빠지게 웃고 싶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마카롱은 배꼽을 닮았다.~중략~

마카롱은 밀가루로 만드는 게 아니니 과자가 아니다. 계란 흰자와 아몬드 가루, 그리고 설탕으로 만든 머랭을 샌드위치처럼 포개고 그 사이에 잼이나 크림을 채우면 완성된다. 아몬드 맛이 주류를 이루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320~321쪽


낼, 도서관 휴관이려나?

lispro06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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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 다음 블로그 API POST시 메세지 형태

[원문보기]
file upload 메세지도 입력 해서 test 했는데, link앞에 http://c가 붙는군요. 어떻게 할 수가 없는 bug로 보입니다. 이것을 통해 xml-rpc의 type에 대해서 알았죠. 자바의 타입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되었죠. 아래의 내용은 dna 포럼에 올린 내용입니다. 그럼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xml version="1.0"?> <methodCall> <methodName>daum.blog.openapi.newPost.execute</methodName> <params> <param><value><array><data> <value><struct> <member><name>subject</name> <value><string>subject field</string></value> </member> <member><name>body</name> <value><string><p>&nbsp;body area</p></string></value> </member> <member><name>tag</name> <value><string></string></value> </member> <member><name>cateid</name> <value><string></string></value> </member> <member><name>regdt</name> <value><string></string></value> </member> <member><name>articleopen</name> <value><string></string></value> </member> <member><name>scrapopen</name> <value><string></string></value> </member> </struct></value> </data></array></value></param> <param><value><array><data> <value><struct> <member><name>size</name> <value><string>2689</string></value> </member> <member><name>filename</name> <value><string>gif</string></value> </member> <member><name>url</name> <value><string>yber.jnei.or.kr/images/jn_main/cyber_left_10.gif?b=0</string></value> </member> <member><name>source</name> <value><string>http</string></value> </member> <member><name>conttype</name> <value><string>fi</string></value> </member> </struct></value> </data></array></value></param> </params> </methodCall> xml-rpc 타입에서 array에 대응하는 것이 자바타입의 vector이고, struct에 대응하는 것이, hashtable입니다. 위와 같은 형태로 메세지 형태를 만들면 됩니다. php예제는 아래 url에 있습니다. http://lispro.ohpy.com/118901/36 그 런데, php에서 <array><data>....</data><array>로 하는 것을 몰라서, xmlrpc.inc파일을 약간 수정해서 위의 Message예제를 만들었습니다. "<struct><member><name><value>"는 array함수에 "struct" 파라미터를 붙여서 만들 수 있는데 말이죠. 그럼 참고가 되실 겁니다. demosite : http://220.69.222.156/xmlrpc/devday.php 파이어폭스에서는 error가... 음.. xmlrpc.inc 의 수정부분은 "createPayload함수에서 "<value><array><data>", "</value></array></data>"를 넣어 주었습니다. 정상적인 방법을 아시면 알려주시길.... function createPayload($charset_encoding='') { $charset_encoding = ''; if ($charset_encoding != '') $this->content_type = 'text/xml; charset=' . $charset_encoding; else $this->content_type = 'text/xml'; $this->payload=$this->xml_header($charset_encoding); $this->payload.='<methodName>' . $this->methodname . "</methodName>n"; $this->payload.="<params>n"; for($i=0; $i<count($this->params); $i++) { $p=$this->params[$i]; $this->payload.="<param><value><array><data>n" . $p->serialize($charset_encoding) . "</data></array></value></param>n"; } $this->payload.="</params>n"; $this->payload.=$this->xml_footer(); }"

[잡담] 프로그래밍 언어 랭킹

[원문보기]
논문을 쓰는데, 프로그래밍 언어의 ranking 이 필요해졌다.
Tiobe라는 회사에서 2007년 이후로 ranking을 관리하는 듯 하다.
PHP는 지난해 부터 감소세를 보이고, LISP은 상승세이다.
예상 밖인데....

http://www.tiobe.com/index.php/content/paperinfo/tpci/index.html

2010년 말까지의 랭킹을 볼 수 있다.

다른 웹페이지들은 자료가 너무 오래되었다. ㅎ

[codility] 비도 오고 더럽게 우울하다(4월 19일 글 복구)

[원문보기]

문제 풀이 환경을 제공하는 사이트로 codility를 알게되었다.


개구리가 우는 이유는 청개구리가 비오는 곳에 그들을 묻어서 라고 하던가?


첫번째 문제는 뛸 수 있는 거리(D)가 정해져 있고, 시작거리(X)에서 출발할 때, 몇 번(R) 되어야 종료거리(Y)를 넘을 수 있는가를 묻는다.


영어로 되어 있어서 잘 이해가 가지 않아, 역시 PHP 로 걍 해보다가 답을 보았다.


C언어로 된 답은 그리 간결하지 않다. 이를 PHP로 바꿔서 했더니, 정수가 안 나온다고 해서, 리턴 값을 보니, 2.5다.


C언어에는 타입이 정해져 있어서, 자동 반올림(? 올림일 가능성이 제기됨)되어 정수로 리턴해 줘서 문제가 없었던 듯.


암튼 PHP 로 고치면 아래와 같다.


function solution($X, $Y, $D) {

     $r=0;


        if($Y>$X)

        {   

            $r=($Y-$X)/$D;

            $r=floor($r);

            if(($X+($r*$D)) < $Y)

                $r++;

        }


        return intval(floor($r));

}


먼저 도달해야하는 곳(Y)이 시작점(X) 보다 뒤에 있는지 확인하고, 몇 번 뛰어야 하는지 계산한다.


예제 케이스를 넣어보면 첫번째 R은 2.5이다.

두번째 조건문은 85<80 이므로 거짓이어서 반올림 값만 적용되어 3이 나온다.


두번째 조건문이 왜 필요할까?

그건 첫번째 R에서 동일한 숫자가 나오면 ROAD를 벗어나는게 아닌, 걸치기(?) 때문이다.(글을 정리하면서 이해하게 되었다.)


그런 예라면, 시작 점(X)이 5라고 한 값을 보자.


첫번째 값은 2.666666 이고, 두번째 조건문이 80.0000001 이라 영향을 안 줄 듯.


윽... 이상하다. 두번째 조건문을 주석처리하고 테스트 케이스를 바꿔도 답이 맞는다.


그건 아니고, 테스트 케이스 값이 무엇이다만 리턴하는 듯.


그래서 처음에는 round인 줄 알았는데, 이러면 안 된다. 그래서 floor로 고쳤다.


제출 결과 어떤 테스트 케이스를 넣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통과했다.


나도 그 선을 넘고 싶다. 그런데, 세상은 올림과 반올림은 인정하지 않고, 버림아니면, 마이너스 밖에 없겠지.


https://codility.com/demo/results/demoTZD8DM-38J/


테스트 케이스의 답만 리턴할 것이 아니라, 가부 여부도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두번째 문제도 풀었다. 처음에는 바보 같이 존재하는 숫자를 순차대로 찾아서 배열에서 소거하려 했는데, 이게 아닌 연속되는 자연수의 합 원리를 이용하면 되는 거였다. 배열 총합을 빠진 숫자까지의 수열 합에서 빼면 누락된 수가 나온다.

https://codility.com/demo/results/demoNF4Q3B-A48/


3번 문제는 특정 부분을 잘랐을 때, 좌측부분의 합과 우측부분의 합의 차를 구하는 문제이다. 어려운 문제는 아닌데, 문제가 이해가 안 가서 이제야 적어놓는다.

금요일의 금주와 고문은 남의 근로계약서를 보는 것과 같다

[원문보기]

애증의 냄비

 

하애져 버린 끝 머리와 그나마도 없는 숱

 

사당 사람미어터진당

 

추천해주는 글로 딥변하는 세상

 

일했음 중년과 쉬었음 청년

 

숨고루기 청년과 숨넘어가는 중년

 

로봇청소기도 집이 있다

 

시간에 쫓기고 돈에 쫓긴다

 

강수가 지나간 자리. 다시 일상으로

 

2000년대의 나와 2026년의 나

 

돈 없고 아프니 괴롭다

 

돈을 쓰는 것은 기회를 사는 것이다

 

적은 어금니의 고통

 

소심한 복수와 그에 따른 댓가

 

[도서] 고도를 기다리며 (사무엘 뷔케트)

[원문보기]
이게 책으로 분류되기는 부적절한 것 같다. 희곡이자 연극이기 때문이다. 리뷰에서도 봤지만, 무작정 "고도"라는 사람을 기다리고 그 과정에서 인간의 무의미한 폭력과 대화가 오간다는 것. 고등학생 때 본 "서울, 1964 겨울"[김승옥]이 생각났다. 무의미한 대화와 행동들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모두 "고도"(기다림의 대상)을 기다린다. 뭔지 몰라도 좋은 쪽으로 쓰고 있기 때문이다. "고도"대신에 소년이 계속 오는데, 그 소년은 어제 왔었던 그 소년인지 모른다.(맞나?) 아무튼, 소년에게 계속 묻는다. 내일은 "고도"가 올 것인가에 대해. 아무런 줄거리도 없는데, 어떻게 유명해졌는지 모르겠다. 하긴, 뭐가 있어야 잘 되는 시대는 아닌지라, 누군가가 평론을 잘 썼나보다. 자야되는데, 자기 아깝다. 뭔가를 개발하고 싶은데 잘 되지 않는다. 좀 더 기다려야 하는 것 같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소개] Flex에서 Yahoo지도를

[원문보기]
 아쉽게 Yahoo거기 지도로 제공되지 않아, 아직 사용에는 좀 더 고려를 해 봐야 하고, 속도도 빠르지 않다. 그러나 다운로드에서 바로 test해볼 수 있어서, 쉽게 도전할 수 있다."

[도서] 철도의 눈물(4월 29일 글 복구)

[원문보기]

요즘 도시철도 소외 지역으로 출근하고 있다. 비명소리 나온다.


서울 도시철도 노선 가운데 최고의 특별 혼잡 지역으로 분석되는 2호선 신도림에서 교대 구간, 특히 최고조에 이르는 오전 8시 20분부터 8시 50분까지의 서울대입구-교대 구간과 8시부터 8시 30분까지의 4호선 미아삼거리-동대문 구간은 모두 넓은 도시철도소외 지역을 배후에 두고 있다. 출근 시간뿐만 아니라 퇴근 시간에도 도시철도 소외 지역으로 이동하는 사람들은 커다란 고통을 겪는다.

하지만 어떤 정치인도 퇴근 시간 4호선 동대문 역사문화공원역의 터져 나오는 사람들의 비명 소리에 귀 기울이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 하루하루 '지옥철'의 고통 속에 ㅣ달리는 시민들의 고통의 원인은 정치에 있다.

특히 일부 토건족과 이해를 같이하는 정부 부처와 정치인들은 폭발 직전인 낙후 지역의 교통 이동권 불만을 자신들의 이윤 추구 창구로 전환시키려 하고 있다. 이들은 서민을 위해 교통 인프라 개선을 시도하겠다며 민간투자 사업이라는 반서민적 정책을 전면화하려 하고 있다. 지하철 9호선과 신분당선이 보여 주듯이, 민간투자 사업은 결국 세금은 세금대로 가져가고 높은 요금과 불편을 감수하게 하면서 투자자들은 막대한 수익을 챙기는 반서민적인 정책으로 귀결된다. 사회간접자본과 관련된 정부의 재정 부담을 줄여 주고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겠다는 그럴듯한 명분을 내걸고는 토건족과 이를 대변하는 정치인, 정부 관료들이 하나가 되어 천문학적 액수의 시민 혈세를 뽑아 간 게 그동안의 민자 사업이었다. 66p

[쓰기] 역류성 식도염

[원문보기]

계, 돼지

 

쉬는 시간 축구 영상을 보여줬던 강사

 

준비가 길거나 결과에 대한 기다림이 길거나

기획이 길거나 유지보수가 길거나

 

쌓여봤자 돈이 안 된다.

정신만 피폐해진다.

 

현역부적합심사

현부심이란다

쓰레기 새끼들

 

싸우다 반장을 쳐서 그에게 맞고 울던

그런 학창시절

 

예전의 내가 아니다를 외치며

공놀이를 하던 친구

 

초 긴장상태

노 긴장상태

 

할머니 옷이 화려하신데 자고 계시네

젊을 때 어떻게 살았는지 보인다

 

개발은 집안일과 같다

주어진 시간 안에서 끝이 없다

그 시간이 지나면 새롭게 목표 설정을 하지만

치워지지 않거나 달성되지 않는 영역은 항상 유사하다

 

누칼협

대출내지 않으면 결혼하지 못한다

상대는 그렇다

그렇다고 강을 건너는 순간 빠져버린다

파산의 늪으로 빠진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달궈지는 냄비 안의 개구리처럼 죽어간다

 

개 같이 벌어

개 처럼 산다

자본주의 사회의 모순

 

방만 한 운영

집이 아니라니까

 

페미 집단에서 유리천장을 운운한다

계층 하위집단에서도 유리천장을 운운한다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없다

 

방탄소년단 코인을 타자

[원문보기]

서울에 사람이 많은 건 다른 지역의 유입 때문이다

직업을 위해 따둔 자격증은 위대하지만 결국 직업을 위해서 밖에 못 쓴다

 

배차 실패는 분노를 부른다. 상하체 분리 안무

 

프롬프트-컨텍스트-하네스-루프-그래프

 

기캐대신 여돌이라니(또는 인공지능 생성물)

 

현금도 없고, 데이터도 없고, 배터리도 없다

 

돈을 열심히 벌고 있지만 제자리

 

서울을 벗어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 지방 포비아

 

뻘짓만 안 하면 7월을 무사하 넘길 수 있다

 

들어오지는 않고 나가기만 하는구나

 

신용카드로 충전하는 모바일 티머니

 

 

[도서] 밤의 인문학

[원문보기]

고작 돈을 많이 벌기 위해 매일 아침 사무실에 나가

주가 변동 그래프의 움직임을 쳐다보면서 '샀다 팔았다

샀다 팔았다' 한단 말이냐? 무슨 인생이 그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좌절하고 있는 이유를 아니?

제일 똑똑하다는 애들이 그런 걸 하고 있어서 그런거야!



주옥같은 글들이 많다.


나는 적어도 의미없이 트레이딩을 하며 폭탄돌리기를 하지는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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