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 카메라, 몰래 카메라
옷차람만 봐도 인생이 보인다
치킨 시큐어
발빠짐 주의, 나빠짐 주의, 나삐짐 주의
커플 NPC가 출생률에 비해 많다. 버그다
취약점 진단과 생선 해체
업체는 많은데 나까마들만 있다
날이 추위니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
용돼지꿈이 아닌 용꿈돼지꿈
우산을 주겠다는 사람과 팔겠다는 사람
젖은 우산을 아니 받은 우산, 부러진 우산을 들기 싫었던 것이다
실험 카메라, 몰래 카메라
옷차람만 봐도 인생이 보인다
치킨 시큐어
발빠짐 주의, 나빠짐 주의, 나삐짐 주의
커플 NPC가 출생률에 비해 많다. 버그다
취약점 진단과 생선 해체
업체는 많은데 나까마들만 있다
날이 추위니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
용돼지꿈이 아닌 용꿈돼지꿈
우산을 주겠다는 사람과 팔겠다는 사람
젖은 우산을 아니 받은 우산, 부러진 우산을 들기 싫었던 것이다
[작문] ESG 가 충실한 사회
Entertainer
Sports star
Government employees
이들이 한국 사회를 주름 잡는 이들이다.
비가오나 눈이 오나 걱정이 없으며, 상황이 발생하면 집에서 나오지 않아도 별 문제가 없는 포지션에 있다.
서민들은 3G에 대해 논하는 것을 두려워해야 하며 이들이 더 번성할 수 있도록 노예 역할을 해야 하는데 충실해야 한다.
3G는 정치, 종교, 지역 이라 한다.
지역은 정치하는 이들이 싸움을 붙이기 위해 만든 프레임이라 빼는 것이 좋지만, 양측에 있는 이들은 민감해 한다.
386세대는 개와 비슷했다. 충실하고 맡은바 역할에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믿음직한 한국의 지지층이다.
MZ라고 칭하는 세대는 고양이와 유사하다. 냥펀치를 날리며 가만히 두면 귀엽고 항상 같이 하고 싶은 존재이다.
하지만 좀 더 자라면 귀여움이 감소하여 결국 개냥이가 되어 늙어 가는 안타까운 길로 들어서게 된다.
생명은 자신의 DNA를 전파하여 복제하는 역할이 존재의 의미였다.
그러나 그릇된 복제에 대해 재고하는 시대가 도래하였고, 단순 복제에서 한 발 물러서 reproducing을 꿈꾼다.
재생산은 단순 복제(replica)와는 다르다.
아주 낮은 수준의 따라하기에서 좀 더 높은 수준의 모사로 이어지지만 결국 "사람하고 같이 지내면 개가 사람인줄 안다"라는 얄궂은 영화 대사 처럼 결국 버림 받는다.
인공지는은 결국 개에 지나지 않는다.
사람과 같다고 우대해 주지만, 종국에는 폐기나 대체제의 이전 단계에 지나지 않는다.
그래서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따라하기가 아닌 재생산을 하는 주체로 동작한다.
그러나 지배자에겐 그런 작은 변화는 호감의 대상일 뿐 영속성을 부여할 대상은 되지 않는다.
수능 100일을 앞 둔 시점이지만, 가장 큰 이슈인 기상이라는 변수가 모든 화재의 중심이 되었다.
인기있는 드라마도, 파보면 재미있을만한 이슈도 재난 앞에서는 0순위가 될 수 없다.
여유가 있는 이들만이 즐길 수 있는 화재는 과연 무엇일까?
부자들은 뭐가 재미있을까?
수마가 지나간 어제는 고요하다.
[쓰기]
나가서 아이스크림이라도 팔자
꽃등심을 사달라고 했던 그녀
노래도 관계에 대한 이야기라 한다
쌀을 가져오라는 캠프
낙성대 호구의 최후
클럽에서의 담배
담배와 담배를 통한 불 전달
시간은 흐른다
ktx 신발을 벗지 말라는 안내까지 나온다
농활의 머무르기 같은 잼버리
좋은 숙소, 좋은 음식은 상대적인 것이다
복불복 잼버리
빵빵이의 삶
오타나면 왜이리 열받지?
과거의 내가 보내준 월급
과거의 내가 낭비한 인생
꽈리고추와 멸치는 최고의 반찬이다
[쓰기] 역류성 식도염
계, 돼지
쉬는 시간 축구 영상을 보여줬던 강사
준비가 길거나 결과에 대한 기다림이 길거나
기획이 길거나 유지보수가 길거나
쌓여봤자 돈이 안 된다.
정신만 피폐해진다.
현역부적합심사
현부심이란다
쓰레기 새끼들
싸우다 반장을 쳐서 그에게 맞고 울던
그런 학창시절
예전의 내가 아니다를 외치며
공놀이를 하던 친구
초 긴장상태
노 긴장상태
할머니 옷이 화려하신데 자고 계시네
젊을 때 어떻게 살았는지 보인다
개발은 집안일과 같다
주어진 시간 안에서 끝이 없다
그 시간이 지나면 새롭게 목표 설정을 하지만
치워지지 않거나 달성되지 않는 영역은 항상 유사하다
누칼협
대출내지 않으면 결혼하지 못한다
상대는 그렇다
그렇다고 강을 건너는 순간 빠져버린다
파산의 늪으로 빠진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달궈지는 냄비 안의 개구리처럼 죽어간다
개 같이 벌어
개 처럼 산다
자본주의 사회의 모순
방만 한 운영
집이 아니라니까
페미 집단에서 유리천장을 운운한다
계층 하위집단에서도 유리천장을 운운한다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없다
[쓰기] 회상
PC방에서 알바를 하고 있을 때, 군복을 입은 이가 네이버 뉴스만 보고 나갔다.
예비군임을 몰라서 실수할 뻔 했는데 다행이 선을 넘는 실수를 안 하고 예비군 훈련 후 들린 것이라는 것을 추후 확인할 수 있었다.
그 때는 왜 그랬을까.
스터디그룹의 중2
LISP, Clojure 스터디에 중2가 참여했었다.
치킨을 사주며 인터뷰 식의 신기함을 보여줬다.
과학고를 지향하는 천재. 게다가 여자 친구인가가 있어 안드로이드의 코틀린도 같이 공부하는 것으로 기억한다.
지금은 어디 가서 뭘 하고 있을까?
20000원이 팔당까지 인도
로드 자전거를 빌려서 팔당역에서 두물머리, 하남미사지구를 달렸다.
이런 시도를 안 했다면 경의중앙선을 타고 그 지역까지 가지 않았을텐데 좋은 경험이었다.
자동차로는 꽉 막힌 팔당대교를 가는 것은 어리석다.
분당선을 타는 이유
9호선은 밀도가 너무 높아 숨쉬기가 힘들다.
이태원이 이런 사고에 노출되어 많은 사상자를 냈다.
사람 많고 이런 밀도가 높은 곳은 내가 싫어하는 장소이다.
전자담배가게 내기
언젠가 부동산 관련 이야기에서 아주 작은 평수 3~4에 전자담배 상가를 분양 받으려는 이의 이야기를 들었다.
특별한 기술 없이 단순 설명과 판매 기술로 매상을 올릴 수 있는 단순직이다.
복권 가게와 담배 가게가 그렇게 매출이 좋다나?
지난 전문대 강의시절, 자바스크립트와 파이썬을 교육하며 여러 언어를 다뤘다.
이번에는 스위프트와 오브젝티브-C이다.(버티컬 확장인가 아님 과욕인가)
교사들이 스크래치를 가르칠 수 있는 것은 교안 덕분이다.
그들이 온전히 프로그래밍 로직이나 언어를 이해하진 못한다.
과연 어느 정도까지 이해도가 있어야 교육을 할 수 있는지는 점점 판단이 흐려진다.
여러가지 한다
과거 선배가 어떤 일을 하냐고 물어봤을 때 여러가지 한다라고 했다.
건방진 표현이었는데, 사회 초년생이 3~4가지 알바를 하니 그런식으로 표현한게 아쉽긴 하다.
아이유가 가지가지 한다-갖가지 라는 표현으로 논란이 될 뻔 했다.
가지가지 보다는 여러가지가 조금 더 나을 듯.
지하철에 자전거 싣기
휴일에 자전거 휴대 승자가 가능하지만 과거 이를 경험하고 나서는 최대한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상황을 피하려 한다.
금번 남양주에서 자전거를 대여해 자전거를 옮겨야 하는 번거로움과 피해를 발생시키지 않았다.
자력으로 패달을 밟는 것은 어렵다.
전기자전거도 도전해 봐야겠다.
요즘 무료시승이 있으니 적극적으로
2호선에 자전거를 실을 때 역무원의 봐주기가 있었는데 사람이 많다고 제지 당할 뻔 했다.
그 때 나는 사람 별로 없어요 하며 억지를 부렸다.
그래서 이제 자전거를 휴대하고 승차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도태한남
결혼 시장에서 매력이 없는 남자를 도태한남이라는 신조어로 표현한다.
자본 시장, 연애 시장에 참여할 수 없는 무능력자는 유전자를 더 이상 확대시키지 않고 소멸한다.
적자생존? 생자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유투브의 짧은 뉴스에서는 항상 이런 인사를 한다.
즐겨보는 유투브에서도 인사로 시작한다.
어젯밤 난리통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이런 인사를 주고 받을만 하다.
입출금통장이 있는 것은 독이자 실이다.
18개 1금융권에 입출금계좌를 보유하고 있다.
없는 경우 신규 가입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는 불가하다.
금번 고금리 상황으로 입출금계좌가 보유된 은행에서 예적금에 가입하기는 수월하다.
이미 한도계좌 등을 모두 해제해 놨기 때문에 기분 나쁜 한도제한계좌 글자를 무시할 수 있다.
이불 피기 깔기
어릴 때 집은 좁았기 때문에 장농에 요와 이불을 넣어놔야했다.
요즘은 침대, 매트리스 문화라 공강이 차지되어 있지만, 방이 좁다면 치워볼 필요도 있다.
책상을 이중으로 쌓은 후 매트리스도 가장 좁은 바닥면만 유지하도록 세워봤다.
공간이 넗어 보였다.
청소라던가 정신적인 환기를 위해 매트리스를 바닥에서 벽으로 세워 붙여버리는 것은 장농에 넣는 것과 유사하다.
초등학교 앞이 안전
초품아는 입주 조건에서 긍적적인 면으로 작용한다.
초등학생이 없어도 치안면에서 안전함을 제공하므로 플러스 요소가 많다.
어린이 보호구역이 있어 저속 주행을 해야하지만 이는 보행자에게는 장점이다.
가로등도 곳곳에 배치되어 있고, 대체로 유흥업소나 유해 시설이 적다.
부동산 데드락 - 교착상태
대학원에서 데드락과 교착상태는 자주 써먹는 단어였다.
어디에 적용해도 다 통하는 용어이다.
어제도 데드락, 교착상태에서 오버플로우가 일어나 메모리가 날아갔다.
긴급히 복구를 시도하였으나 이미 배드섹터는 주변 공간까지 오염시키며 더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운전대를 잡으면 거만해진다.
케이블 돌려가며 테스트하는 컨텐츠를 해볼까?
케이블이 지금 10개도 넘는다.
아이폰에 데이터 송수신을 위해 적당한 케이블을 찾다가 한 개를 찾았다.
너무도 고통스러웠다.
빨리 USB-C 를 지원하는 아이폰이 나오길 기대한다.
[쓰기]
공무원식 일처리
밥 한공기를 나눠 먹는 건 언제부터였을까
정보보안 컨설팅의 상하차 - 범위 선정과 자산 목록 정리
자전거타고 헌혈하러 가던 시절
이제 차 타고 가야한다
1년 노력해서 인생이 바뀌지 않는다
이지영이 수능 전에 인생을 바꾸기 위해 1년 노력하라 했다
그러나 삶은 그렇지 않다
노력해야하는 사람은 평생 노력해야 한다
그러지 않은 3루타에서 태어난 사람은 노력이 필요 없다
나르샤 = 윈터
사람은 익숙한 것에 끌린다
오해원 = 김재원
노력도 재능이다
영드포역 청소노동자
왜 바퀴벌레는 안 잡고 갈까
작은 성취로 큰 성취감을 만드는 도전
[도서] 모든 꽃이 봄에 피지는 않는다
지인의 독서 권유에 자기계발서 하나를 읽었다
공교롭게 1타 강사 이다지의 책이 눈에 들어왔다
요즘 정치권에서 사교육을 비판하고 있어 세무조사 등에 긴장을 해야한다
이다지는 전형적인 어려서 가난함 때문에 공부해야 했던 인물이다
좋은 직장을 갔지만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위해 사퇴하고 교사가 되었다
정말 부단한 노력으로 인터넷 강의를 하는 강사가 되어 지금 이자리에 서있다
그녀는 어릴적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한다
너무 힘들게 버텨왔던 노력을 다시 또 하고 싶지는 않다고 한다
나도 유년 시절로 돌아가더라도 노력을 더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남들이 내 앞에 세워놓은 벽을 벽으로 인정하는 순간 나의 모든 가능성은 닫히게 됩니다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고 했던가요. 어차피 피할 수 없는 고독이라면 외롭고 수동적인 '론리니스(Loneliness)'가 아닌, 적극적이고 즐거운 고독이었으면 합니다. 이것을 '솔리튜드(Solitude)'라고 부릅니다.
이전까지이 손절은 '마음 상함으로 인해 너와의 손을 놓는다' 라는 개념이었다면 오늘날의 손절은 '나에게 모든 에너지를 쏟느라 너를 봐줄 시간이 없다.'예요.
Family = Father and Mother I Love You
목표 : 목적을 이루기 위해 도달해야 하는 곳
목적 : 실현하고자 하는 일이나 나아가는 방향
[쓰기]
나를 키우던 그 때의 부모님 보다 내가 훨씬 늙어 버렸다
정보의 다양성이 양질의 직업군을 옮기게 한다
추천 영상이 안 나오면 못 보는 유투브
선택이나 검색을 사용하지 못하는 길들여진 시청자가 되어 버렸다
난동꾼을 설득해야하는 경찰은 서비스직
누가 뭐라고해도 외모가 천재면 예능을 보는 사람들에게 호감이므로 지속 확률이 높다
외모가 출중하면 기업에서도 연예계로 나온다
머리가 좋으면 연예 활동을 하다가도 지속성 문제로 회사에 취직한다
KTX에서 구토
누구나 한 번쯤은 삼성전자의 주주였다
계좌와 돈을 수집합니다
온도계를 두꺼운 종이와 털실로 만들어 가져갔던 초등학생
어머니 실력이 좋으시네라는 답변을 들었던 기억
[폭우] 스콜은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다
공연비. 손을 칼에 베이다. 캠프에서의 점심 스킵
성당은 나의 유년 시절 추억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놀이를 제공했던 원천
노래방
알라딘 주제가를 같이 부르며 즐거워 했던 장소
유흥만 생각 했던 선배는 지금 어떻게 살까?
성가대
응가대라며 비하했던 선배
그는 어떻게 살까?
씽아웃
조별활동 살레시오
캡짱용문
소중한 추억을 성의있게 행동하지 못 했던 건 미안하다
발을 밟은 직원이 죄송이 아닌 미안이라고 했을 때 그건 실수인지 별일 아닌지
미안과 죄송의 차이는 크다
하늘이와 재권이
그래도 그는 그 당시에 최선을 다했다
도망만 치던 나를 부끄럽게 했다
그러나 상황이 좋지 않았기에 비는 피해야 했다
대리기사의 장갑
청라에서 겨울에 대리기사를 통해 귀가하고 나서
놓고 내린 대리 기사의 장갑은 아직 집에 남아있다
몇 번 썼다
그것은 고가이다
내가 살 수 없는 매우 비싼 장갑
아이티계의 대리기사
감리원
심사원
진단원
지금 시대의 퇴직하는 사람들은 20~30을 벌 수 있는 그런 하급 알바에 몰리게 될 것이다
캠프에 깔개를 챙겨주셨던 아버지
쓰긴 썼다
챙겨서 돌아갔던 것 같다
버려야 했다
여자가 늙으면 비슷해 지나?
박보영, 안영홍, 신지
캠프에서 학생이 이탈한 상황
블랙박스에 어린이집에서 나온 여자 어린이가 우산을 쓰고 횡단보도를 건너다 찻길로 돌아섰다
운전자가 발견해 조치가 잘 이루어졌다
수안보에서 학생 한 명이 이탈하여 사고가 날 뻔 했다
프로그램을 중지하고 대체 영상을 틀었다
말이 많았고 가장 어린 후배에게 화살이 갔다
내가 책임자였다
수영장 프로그램에서도 그런걸 인지하지 못하고 되면 되는대로 안 되면 안 되는 대로 일이 이어졌다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게 맞는가 아님 계속 긴장을 유지해야 하는가
적십자사 인도네시아 방문에서는 계속 안 좋은 텐션을 유지했던 지도자가 있다
무엇이 옳다고 판단하기 어렵다
그에게 에너지 음료같은 것을 사줬다
나까지 행동에 나서야 하는 상황이 온 다는 것은 내가 케어가 안되는 상황이다
그런 상황은 사람마다 다르다
그래서 원칙이 필요하다
람바다
체육시간에 람바다 음악에 맞춰 안무를 짲던 팀 빼고는 다들 준비한 게 없었다.
1팀 빼고 5개가 넘는 팀이 준비 못 한 것은 선생의 잘 못이다
사람들이 죽는 이유
지겨워서
쌈 다시마
채소가 비싸다면 대안을 찾을 수 있다
그런데 그것은 1회 뿐이다
너무 짜다
[컨텐츠] 정해주는 사람
이제 내가 정해주는 사람이 되었다.
그동안 수동적으로 했지만, 이젠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위치가 되었다.
정했을 때 나도 상대방도 편하다
그런게 싫은 사람은 미리 정하고 표현하므로 내가 나설 필요가 없다
포켓몬 같은 AI가 생성한 캐릭터들
자동화로 생성하여 출격시키면 된다
오늘은 이 캐릭터로 컨텐츠를 만들자
자동차가 많은 사람은 기분에 따라 다른 차를 타고 나간다지?
나는 컨텐츠의 성향에 따라 준비된 여러 캐릭터를 사용하면 된다
여자들도 화장할 때 여러 효과를 주듯이 나도 컨텐츠에 따라 적절한 캐릭터를 쓰면 된다
버튜버나 AI로 만든 영상이나 화장한 사람이, 가면쓴 사람 모두 같다
나 자신을 꾸며서 영상을 찍고, 편집한다
화장하거나 옷을 다르게 입거나 헤어스타일을 바꾸는 것은 어떤 수단이나 도구를 사용해서,
적절한 분위기를 만드는 것과 다르지 않다
필터? 버튜버? 님들이 화장하는 것과 뭐가 다를까? 가면, 인형을 쓰고 나오는 것과 같다
3.1절 영웅 보다
또 보고 다시 보고 계속 보고 모두 볼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정성화 닮은 지인
좋은 사람이었다
가정집에서 노래부르기
민폐를 끼지지 않게 절제하면서 노래를 불러봤던 기억이 있다
그 집의 주인도 조심해서 하는 것을 보면 그런 것이 용인 되었다는 것이 이해가 된다
포장이 처리 봉투로
개별 포장이 된 과자류를 먹게되면 개별 포장지가 쓰레기로 발생한다
그 포장지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본 포장지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아버지는 생산직이셨다
하청의 생산직
형도 그런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제조업이라 표현했다
이혼 별거 상황은 시대적 현상을 반영한 것일 뿐이다
과거 미국 영화가 항상 가정 환경을 그렇게 표현했다
이를 따라한다고 한국 영화를 비판했다
지금 한국 상황이 그렇다
따라한 것도 있겠지만 상황이 그렇다
조만간 가정은 소멸할 것이다
출생률 0.78
과연 통계적인 수치일까?
처자식이 있었던 건 그 당시 문화지 자의지거 만남은 아니었다
조신시대나 그 전후의 상황에서는 항상 처와 자식이 존재한다
지금은 50%가 아니고, 가족 영화를 표방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공감대를 얻기에 부족하다. 적어도 나에겐
그래도 5년 전후로는 동일한 환경을 제시할 것이다
아예 맞지 않는 것은 아니므로
하지만 한구은 10년 후도 동일한 체제가 계속 된다면 더 이상 공감을 얻을 수 없다
자식이 한 명 이고 없는 가정이 더 많아질 것이므로
학교에 제출한 사진이 있다
신기하게 표정이 밝았다
선생님이 칭찬하셨다
연출인지 아닌지를 판단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당시 정말 리얼한 사진임은 부정할 수 없다
아버지의 작업 모습
그 당시 방송사에서 촬영을 와서 우연해 찍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내가 10였으니 아버지는 40대를 바라보는 30대 였을 것이다
아무튼 30대 젊고 힘있는 나이.
지금은 왜 인지 모르지만 아무런 희망도 없다
왜 왜 왜 . IMF를 세게 겪고 친척에게 빌려준 돈도 못 받아 위축되어 그럴 수 있다
지금은 나아졌지만 그냥 그렇다
어제 누군가에게 위축된 것을 극복하도록 다른 이에게 전달해줄것을 이야기 했지만, 그건 나에 대한 반향이었다
오늘은 나도 이상하게 자존감이 올라갔다
물론 지금은 예상했던 점약 캔슬이 생겨 다시 텐션이 낮아 졌지만, 글을 쓰는 이 순간만은 내가 주인공이다
형은 독립 운동가 상이다
그 형이 요즘 연락이 없다
뭔가 자신감이 떨어졌나보다
조만간 연락해 봐야지
내일 가스 점검이 올 것 같은데
보일러실을 치워하는 부담감이 있다
에어컨 실외기 까지는 분리했는데 보일러는 아직 기술이 안되나 보다
보일러실이라고 부르기도 부끄럽다
보일러가 있는 돌출된 부분의 잔여 공간을 정리해야 한다 ㅠㅠ
[생존] 인생을 잘 못 살았나?
항상 부족함에 내 자신을 탓 해야 한다
사기꾼과 나쁜놈들만 남는 세상
이득이 없으면 일하지 않는 철밥통
운동하는 2023
테니스와 복싱을 시작했다
테니스는 역시 돈이 드는 운동이다
레슨비도 비싸고 볼머신 센터 이용료도 추가도 든다
복싱이 가성비가 좋은 운동이다
짱개집이 예식장이 되었다는 하림각
과거 지인의 결혼식으로 들렸던 곳
교수님 댁을 가는 길에 지나게 된다
더 이상 갈 곳이 없다
운동도 하고 고민을 좀 덜하고 돈을 써보자
부자들은 유투브를 안 보겠지
차도 휴대폰처럼 깡통이 되고 구독 서비스로 가게 될 것이다
네비게이션 구독
차량 이용서비스 구독
자율주행 구독
안전 옵션 구독
이런 구독서비스를 이용하면 차를 3년 약정으로 대여해주는 날이 올 것이다
자급제 차량을 사더라도 옵션이 없는 채로 출시되어 이를 구독하기 위해 USIM을 장착하거 E-SIM을 다운로드 하겠지
체중을 위한 뜀박질을 하던 영환이
과거 태권도를 배웠던 초등학교 시절
시합에 나가기 위해 체중을 재개되면 해당 급수를 맞추기 위해 체중을 조절해야 한다
마지막까지 해당 기준을 맞추기 위해 운동장도 돌고 계단도 뛰어 오르고 내렸던 영환이는 지금 뭘 하고 있을까
수입에 혈안이 되어 다들 유투브에 뛰어든다
추가 수입을 올리기 위한 접근성 높은 수단으로 동영상 올리기기 있다
블로그는 많이 약해졌다
블로그에 자동 스크롤링과 읽어 주기 기능이 포함된 동영상 서비스의 편의성이 높다
나도 유투브에 무작정 영상을 업로드한다
인생은 어디서 어떻게 터질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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