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 아직 10시다
[소득을 억제하는 소득세]
매출을 올려봐야 세금으로 다 나간다.
그래서 생산량이 늘지 않는다.
너네가 잘 못 한다.
[귀마개 팔아요]
사람이 지나갈 때 마다 귀마개를 외친다.
귀마개가 많이 남는지 아니면 인기 상품인지, 아님 많이 들어왔는지, 많이 발주 했는지
[영어부장]
중? 고등학교인지 모르지만 영어부장을 할 때, 미친 것 같다고 들어서 삐졌다.
나는 왜 잘 삐질까?
이제 삐지지 않는다. 씨질거다.
[화학시간[
3학년에게 2학년 때 조용히 해달라고 말한적이 있다
잘 했다
그 때 수업료를 잘 지불했다
맞지 않았다
그러면 안 된다고 깨달았다
[살찌면 피부가 좋아진다]
피부가 좋아졌다고 들었다
살쪘다는 얘기다
그래도 좋다
[다음은 없다]
지금만 있다
[막힌다고 돌아갈 방법은 없다]
소시민이 뚫고 나갈길은 없다
기다리는 것이 더 빠르다
이를 못 버티는 내 자신이 싫다
오늘도 누구를 팔꿈치로 찍었다
잘했다
그도 잘 한게 없다
[마흔이 뉴노멀]
미혼의 나는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는다
이게 뉴 노멀이다
마흔에서 미혼으로
[유튜브 쉬어가기]
아르헨티나가 2배 이상 올랐다
이틀 정도 쉬었다
터키 도전을 8회 이상 한 끝에 성공했다
그걸 하고 싶었다
[영업사원]
보험 영업 사원이 인센티브를 자랑한다
잘 한 건 잘 한 것이다
그러나 보험이 착취, 불완전 판매인 것을 생각하지 않고 한 것은 나쁜 짓이다
불량식품을 판 것이다
얻을 것은 얻겠지만 나쁜 상품을 판 것은 잘못한 것이다
[옆 방 소음]
오늘은 10시 조금 지나서 갔다
왜 갔을까?
내일 또 올 것 같다
이런 방음 안 되는 삶은 나를 계속 원망하는 삶이 될 것이다
[아이폰 프린트]
무선으로 연결된 프린트에 아이폰으로 앱을 설치해서 프린트하는데 성공했다
실패를 옆에서 봤기 때문에 하고 싶었다
남의 실패는 나의 성공이다
[복권]
매주 당청된다
당첨에 무뎌졌다
그건 당첨이 아니다
허황된 희망고문이다
[통신 3사 개통]
알뜰폰 3사 skt, kt, lgu망을 오늘 완성했다
무슨 의미가 있을까
도서관에서 인천지역 개별 관외대출증 만들기 보다는 의미가 있다
[너 오늘 좀 예쁘다]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이번 생에 나타날까?
[노비 층]
lobby 층입니다
노비 충입니다.
[쓰기] 뭐라도 하자
9호선
9호선을 타는 것은 선(先) 호구가 되는 것이다
돈 아껴서 지옥가서 쓸건가
요즘 잔고에 집착한다
아껴봤자 세금으로 나간다
세금으로 나가기 전에 쓰자
도끼 처럼
여성 쇼핑몰의 락인리스
여성 쇼핑몰은 특정 상품이 특정 쇼핑몰에만 존재하므로 락인 효과가 없다고 한다
기성화되지 않아 락인되지 않는 시장이 또 뭐가 있을까?
왜 전화번호를 알려줬을까
군대에서 지인들의 번호를 알려주는 만행을 저질렀다
점수를 따려고 적극적으로 한 것은 아니고 뭔가 과시하려고 했다
그 당시엔 그게 죄가 아니었다
개인정보보호법이 제정되기 이전이었다
통신반끼리도 통신이 안되는데
상황실에서 통신망 설치로 연락에 대한 중계를 해준적이 있다
너무 자주 귀찮게 하여 통신반에 대한 불신을 토로했는데 뭐 드라마 같은 대사였다
떡상해서 속상하다
떡국을 먹으려고 떡을 사놨는데, 상온에서 공기를 만나 상한 것 같다
주식은 떡락하고 떡국떡은 상하는 맘같지 않은 날들이다
별명이 성욕구
이름이 성XX라 성욕구란 별명이 붙은 선생님이 있으셨다
고등학교 시절 그 의미를 몰랐는데, 이젠 가끔 떠오른다
덕분에 아이디에 숫자 9가 붙어있다
다이소에는 살 것이 있다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은 항상 낚시 용품 판매점에 들른다
나는 다이소가 보이면 항상 방문한다
다이소에 가면 살 것이 있다
아트박스 마스크 브라켓
운동할 때 마스크로 인해 호흡이 어려워지는 것을 방지하는 아이템으로 마스크 브라켓이 있다
3일만에 분실했다
아트박스는 나랑 잘 안 맞는다
삵 같은 그녀
고양이형과 강아지형이 있다면 그녀는 고양이과의 삵과 같다
내려도 못 산다
부동산의 주택 가격이 하락세라고 하지만, 어차피 살 수 있는 금액 대가 아니다
주택구입부담지수가 이를 말해준다
대출 금리도 높고 물가도 올라 생활비도 부족한데 부동산에 돈이 묶이면 하우스 푸어가 되어 삶의 질이 하락한다
[쓰기] 빗 속의 혈투
빌려주지마라. 나만 가난해 진다
축구라도 보게 해줘라
식당 짬다이거
청소도구 파괴
선임에 의해 나도 파괴
진단 항목을 보고 잘 못 되어 상무에게 전화한 농협 직원
신입사원의 무지
노동 도구를 오동 도구로 쓴 중학생
로동 도구라고 적혀 있다
요즘 유투브 자막이 중학생 수준으로 받아쓰기 한다
쌀을 마트에서 사가시는 노인
계산대에 올렸다가 안 올려도 된다는 말에 다시 내리며 힘겨워했다
원펀맨이 아닌 원팬맨
지금은 에어프라이어라도 있다
격렬히 싸우는 두 여자
뭐가 그렇게 억울해서 찻길로 뛰어 들어 우산을 부셨나
결혼이란 제도를 유지하는 건 비싼 월부금을 내는 것과 같다
생존을 위한 발버둥
내일 부터 긴 연휴를 버티가 어렵겠다
[쓰기] 예적금 타임인가?
로또 같은 내 인생
매번 꽝이다
앞을 내다보지 못 한다
앞이 보이지 않는다
옴니아를 기다렸던 형
Iphone 15를 기다리는 나
결국은 예능을 해야 한다
결국은 강사를 해야 한다
A유진이 예능에 나서면서 부터 그룹은 J원영보다 더 유명해지고 있다는 설이 나돈다
결국 부캐릭터 부업을 해야만 한다
초능력이 필요한 사회
영화가 반증한다
평범한 능력으로는 이 사회를 살기 힘들다
목동역이 공덕역이랑 발음이 유사하다
주취자인가?
나는 왜 그녀의 아버지 차를 물어봤나?
F사의 페이톤(튼) 이었다
난 결국 아반떼에 머무를 것이다
과거 아반떼 삼촌은 지금 어떤 차를 몰고 있을까
배고픔보다 두려운 것은
맛없는 것을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작문] 문제가 생겼습니다
훼사원에서 하는 컨텐츠는 과거 승우아빠가 하던 것과 조언이 같다
전문가에게 돈 주고 맡겨라
그러나 돈 주고 맡기는 것은 애매하고 어차피 할 일이 없기에 자가 도전을 하는 건 즐거운 일이다
제대로 보수를 주지 못하고, 받는 사람도 본인의 노력을 어필하기에는 어려운 시기이다
내가 하자. 실패하면 내가 감당하면 된다. 그건 감당할 수 있는 범위이니까.
전문가에가 맡기는 것은 정말 감당하지 못하거나 선순환을 위한 소비일 뿐이다
매일 아침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사람들
스테이시가 싫어진다
컴포즈 모델
그걸 꼭 그 시간에 먹고 지구를 오염시키고 있어 보이고 싶나?
노트북 스피커 off
띵띵, 카톡 너무 싫다
외국인이 버스 노선을 물어봤다
나는 영어로 대답해 줬다
그러자 한국말로 해요 라고 했다
그건 20년 전 효성동에서의 일화이다
등기소보다는 특허청이 낫다
등기소에서 도장이 잘 못 되었다고 전화가 왔다
그 전에는 통과 되었기에 그런 이력을 말했다
막 화내더니 끊었다
그 후 전화를 받지 않고 절차대로 처리했다
특허청에서는 직권 수정 후 우편을 보냈다
물론 7년 정도 전이라 등기소가 바뀌었을지 모르지만 특허청이 훨씬 낫다
등기소 직원들은 너무 꿀보직이다
그전에 갔을 때도 휴대폰으로 깔짝거리다가 1분이 지나서야 다음 대기자 번호를 눌렀다
못생기면 그렇게 하냐?
수동형 인간이 되어버렸다
열심히 하지 않는 사회라고 한다
열심히 해봐야 자본가에게 착취 당한다
약아야 한다
일하다가 죽으면 누구에게 보상 받나
[쓰기]
나가서 아이스크림이라도 팔자
꽃등심을 사달라고 했던 그녀
노래도 관계에 대한 이야기라 한다
쌀을 가져오라는 캠프
낙성대 호구의 최후
클럽에서의 담배
담배와 담배를 통한 불 전달
시간은 흐른다
ktx 신발을 벗지 말라는 안내까지 나온다
농활의 머무르기 같은 잼버리
좋은 숙소, 좋은 음식은 상대적인 것이다
복불복 잼버리
빵빵이의 삶
오타나면 왜이리 열받지?
과거의 내가 보내준 월급
과거의 내가 낭비한 인생
꽈리고추와 멸치는 최고의 반찬이다
[초전도체]
취약점 재현
초전도체 재현 POC
결국은 재현인데 그게 되냐?
뭘 잘했다고 울어
어머니가 하던 얘기
지금 당장 만나
교리실에서 그 당시 유행했던 가사와 엮어 만들었던 홍보 문구
지하철 안내 방송 너무 시끄럽다
청각 수용 영역 대가 달라져서 너무 자극적이다
아무대나 내려주면 된다
노약자들에게는 최대한 가까운 곳으로 동선을 잡아야 한다
과거 온수역과 천왕역, 고속터미널역에서의 실수를 이제 이해한다
마우스를 사고 말았다
터치 패드가 안되는 노트북의 단점은 마우스가 꼭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빌릴 수도 있었겠지만 빌리면 안되는 위치라고 생각했기에
마우스의 필요성을 알고있기에 다이소에서 샀다
아직도 용산에 1000원짜리 마우스가 있을까?
해병대 조교가 준 화장지
장트러블러인 나는 화장지를 요청했다
그도 그런 증상이 있었기에 꾸깃꾸깃한 휴지를 건내주었다
겨우 살았다
객실에서 통화하는 사람이 있을 확률
100% 그것이 나일 수 있다
그러므로 2명 이상이되면 200%로다(물론 1인 기준이므로 100%로는 넘을 수 없다)
나는 아거같은 것이다
박은빈이 키키를 골랐지만 아거는 그래도 귀엽다고 했다
선택받지 못하지만 그래도 언급은 된다
그러나 선택되지 못하면 다음 기회는 없다
캠프 텐트의 열기와 벌레
캠프 교사로 참여했을 때 아무것도 모르기에 열악한 상황에 참여자들을 몰아넣었다
지금 잼버리 사태는 그런 사람들이 주도하기 때문이다
왜 아무도 총대를 매지 않았을까
터트릴 때가 되었다고 동의했을 것이다
어릴 땐 애들이 그렇게 많았다
지금은 출생률이 너무 저조하다
베이비 붐 세대에 태어난 나는 열악하게 굴려져 왔다
지금의 잼버리 상태는 아무리 좋은 환경이라도 과거의 열악한 90년대를 방불케한다
다들 생각이 없다
5분 정도는 기다리자
기다리를 것을 못 참지만 대중교통 시간이 잘 맞지 않기에 5분을 기다리면 더 빨리 오거나 조금 늦는다
그래도 최소한 놓치지는 않는다
거의 바로 나와야 해.(꺼바나우)
꿔바로우
배달음식 시킨 느낌
셀프 중식점에 갔는데
세팅을 하다보니 이런 말이 나왔다
깔끔한 식당이긴 한데 상당히 손이 많이 간다
과연 얼마나 지속할 수 있을까
김치 구이 사내
고시원에 묵을 때 김치를 굽는 사람을 봤다
대충 고기 구울 때 김치 굽는 냄새가 났다
그것은 그 후라이팬이 김치나 다를 음식을 조리하며 묵은 음식의 냄새가 베어 있었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다
오늘 집에서 김치까지 구워봤다
이것이 초 전도체다
이전 과정에 녹아든 것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그래서 재현이 안 될 것이다
환경이 다르므로 재현되기 힘들 것이다
전동휠체어로 의자에 앉은 친구를 들이받은 손놈
게임에 가끔 전동휠체어를 탄 보스가 있다
존 윅4에서 비슷한 보스가 나왔다
피시방 알바 때 그런 장면을 보고 참으로 놀랐다
권력이나 갑질에 익숙한 사람들은 패널티가 있어도 서민을 해할 수 있다
지금이 딱 그렇다
착한 사람, 노예로 길들여진 사람은 그렇게 당한다
초전도체를 만들었던 선배
고기를 굽고 나서 채소와 밥을 볶고 고추장, 마늘 등을 가위로 잘게 썰어 첨가하면 뭐가 될까
거기에 참기름까지 넣으면?
맛있는 정크푸드가 된다
이것이 초전도체이다
맛은 좋지만 과학적으로는 정크이다
맛만 좋으면 통용되는 분야가 아니다
초전도체는 인류의 생존이 달려있는 과학의 분야이다
연금술 따위로 현상만 모사하는 짓은 그저 볶음밥을 만드는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위기관리? 그런 건 없다. 위기 대응만이 존재할 뿐이다.
재해관리 디제스트 메니지먼트
관리할 수 없는 것을 관리한다고 이름 붙인 놈들은 죄악이다
대응과 대비만이 존재할 뿐이다.
[쓰기]
아랫집 누수
음주 엄마
큰 통에 물을 받던 시절
작은 양을 노출시키면 계량기가 동작하지 않는 것을 악용
먹고 감사하고 사랑하라
3Tier
삶의 리바운드
골이 아닌 중노동
희망고문이지 골로 이어지는 기회가 아니다
넷플릭스 대신 chat GPT를 구독한다
온누리 상품권과 현금
마케팅, 매출 전략으로 현금을 선택한 치킨 집
온누리 상품권을 모른다
알아도 도움이 안되어 안하는 것일지도
왜 나에게 돈을 쓰지?
어제 답을 주었다 돈이 된다고
투자금이 50%가 되는 전략은 지속성이 높다
내일은 다음 날이 아니다
tomorrow는 아침으로 이란다
아침은 무조건 온다
그래서 next day가 맞다
내일과 tomorrow는 다르다
다음날과 next day는 같다
다가오지만 도착하지 않는 것은 다음날이며 tomorrow가 아니다
아침은 온다
망상
망한 상가
역할이 다르다
하루 24시간 중 쓰지 않는 리소스가 있다
분기, 반기, 1년에 1~2번만 사용하는 리소스가 있다
그러나 그런 자원을 관리한다
그 자원은 필수 자원이다
아무리 사용빈도가 낮아도 없으면 아쉽고 사용성에 대한 보증을 하기에 이를 소유하거나 구독(유지) 한다
그런 자원의 위치에 있으면서 수익활동을 하는 것이 나의 위치이다
아무리 많은 일을 하더라도 소모품처럼 갈려 나가는 것이 가치가 없단는 것은 아니다
역할이 다를 뿐이다
모든 것은 소중하며 필수재이다
사치재인 것은 없다
허영을 위해 존재하는 것도 가치를 갖고 있고 유지해야할 자원이다
이를 잘 사용하고 관리하는 것이 정말 프로이다.
[기억]
다들 그곳에 살았다
시끄러운 청소기 소리
이제 나는 매일 청소한다
부모님의 청소기 소리를 싫어했다
엘베샷
배가 나온 샷
나이들어보이냐고 물었을 때 면 바지를 입으라고 한 친구
오늘 면바지를 입었으니 번개에 나가 보자
리필을 리플이라고 한 그녀
피톤치트를 피스타치오라고 한 그녀
햄스터에게 초콜릿을 먹인 사람 누구냐고
나라고
불길이 올라오는 화로에 물을 부운사람 누구냐고
나라고
왜 나라고 했을까
육백만분의 일과 0의 확률은 다르다
(저녁이 늦은, 술취한)이 시간엔 다 예쁘다
남자는 잠재적 범죄자가 된다
부조리한 사회다
존잘은 위대하다
[생존]
차를 태워주진 않고 사주기만
차가 더러웠겠지
가난은 죄이다
원죄를 갖고 태어난 시민
태어나는 순간 빚쟁이인 애기들
카톡 고장났냐?
아무것도 안오네
케이티엑스를 케이라하고 카카오톡을 카토라하고
추후 나도 그렇게 되겠지
내 삶이 차였다
씨x
뱃살을 포기하고 삶의 질, 행복을 찾겠다
마땅히 참여할 것이 없는 40대
초등학교 때 만들었던 게임 - 문영
나를 따랐던 그녀
그녀가 행복하지 않은 거였기에 보내줘야지
나무를 좋아하냐고 물어봤던 후배
냄새가 안 좋았다는 것을 돌려 말했을 것이다
쓰레기 냄새; 가난의 냄새가 나는 나는 어쩔 수 없다
달리면 계속 달려야 한다
어려진다 어려워진다
장모님하고 싸우는 사위
남이 끓여주는 라면이 제일 맛있다
물이 제일 맛있다
강원도 어느 식당에서 한 말
충청도 사투리로 음식이 별로라는 뜻이다
도전하면 100만분의 일 안하면 0의 확률
맛 있는 밥은 못 사줘도 좋은 책은 보여줄게
베푸는 삶
베프 = 삶
책 오마카세 = 도서관
논문을 전해주던 남자
사랑도 주고 싶었다
뭐하시냐는 말에 알바하는 데에서 전화온 것으로 착각하여 제 발 저렸던 일
새벽에 논문을 급히 수정해서 양양에서 서울로
기름이 없어 숙소에 온 사이 참고 문헌을 정리해서 검토를 받았다
이건 아니죠
식권으로 밥값을 치르려던 나
먹는 걸로 꼬시고 홍봏는 게 가장 순위가 높다
보이면 사달라고 한다.
모르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