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 카메라, 몰래 카메라
옷차람만 봐도 인생이 보인다
치킨 시큐어
발빠짐 주의, 나빠짐 주의, 나삐짐 주의
커플 NPC가 출생률에 비해 많다. 버그다
취약점 진단과 생선 해체
업체는 많은데 나까마들만 있다
날이 추위니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
용돼지꿈이 아닌 용꿈돼지꿈
우산을 주겠다는 사람과 팔겠다는 사람
젖은 우산을 아니 받은 우산, 부러진 우산을 들기 싫었던 것이다
실험 카메라, 몰래 카메라
옷차람만 봐도 인생이 보인다
치킨 시큐어
발빠짐 주의, 나빠짐 주의, 나삐짐 주의
커플 NPC가 출생률에 비해 많다. 버그다
취약점 진단과 생선 해체
업체는 많은데 나까마들만 있다
날이 추위니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
용돼지꿈이 아닌 용꿈돼지꿈
우산을 주겠다는 사람과 팔겠다는 사람
젖은 우산을 아니 받은 우산, 부러진 우산을 들기 싫었던 것이다
[애니] 쵸비츠(인형[人形] 컴퓨터)
[쓰기] 뉴스를 만드는 사람이 될 것인가 보는 사람이 될 것인가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뉴스를 보는 수동적 인간에 지나지 않다
젓가락을 떨어뜨리면 인생 망하는 사회
기존 경영학은 현재 경영에 적용할 수 없다
인건비는 가능하나 인권비는 가능하지 않은 중소기업
Veterans Health Service Medical Center
레버리지 효과(Leverage Effect) 또는 금리 차익 거래(금리차익 재정거래, Carry Trade)
NFC 공법이란 ‘Not From Concentrate’의 줄임말로 과일이나 채소를 물 한 방울 없이 그대로 짜서 착즙
차도 있어. 그 나이이 차가 있어여 해
최고의 수식어는 잘 생겼다이며 깔끔하다는 그 다음이다
친구 따라가서 캐스팅되듯 주변의 것을 같이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sc] Use Ext, Aptana, and AIR to build desktop applications"
IBM developerWorks
(screencast)
1. 제작자 : 박영식(010-8628-2231)
2. 제목 : Use Ext, Aptana, and AIR to build desktop applications
3. 내용 : 오픈소스인 Aptana studio에 Ext library와 Air plug인을 사용하여, 데스크탑과 웹에 저장가능한 간단한 연락처 프로그램을 만든다.
4. 기획의도 : DW기사의 주요 주제인 AJAX에 대해 다루고, PHP와 더불어 오픈소스인 압타나 스튜디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영문기사인 Use Ext, Aptana, and AIR to build desktop applications를 선정하였다. 그리??기존 스크린캐스트에 재미를 더하기 위해 스토리텔링식 구성으로 시작하였다.
5. 참고목록
A. Use Ext, Aptana, and AIR to build desktop applications
B. Mastering Ajax, Part 1 : Introduction to Ajax
C. Command-line PHP - PHP I/O channels
6. 사용 프로그램
A. Camtasia Recoder
B. Windows Movie Maker
C. Magic One
D. Adobe Premiere Pro CS3
E. Voiceware voice demo service(TTS Program)
"[도서] 어쩌다 보니 살아남았습니다
과연 어쩌다 보니일까?
정말 생존을 위해 치열하게 생명을 유지한 것은 아닐까?
현 삶에 대해 감사하고 있었는데, 각종 갑질에 분노가 차오른다.
그 놈들은 고마움을 모르는 놈들이다.
[공모전] OZ 모바일 웹사이트 공모
http://browser.lgtelecom.com/event/oz_ev04_all_list.jsp
일단 위의 주소로 가서
5page로 이동하세요.
36 모바일 헌혈의집 찾기
를 클릭하시고, <이 사이트에 한표>를 클릭해 주시면 됩니다. 부탁드려용! (완료 후, 답문 부탁)
"[도서] 밤의 도서관
낮 동안에 도서관은 질서의 세계이다. 나는 분명한 목적하에 문자로 쓰인 글들을 읽어가며 이름이나 목소리를 찾고, 주에에 따라 내 관심에 맞는 책을 찾아낸다. 도서관의 구조는 난해하지 않다. 직선들로 이루어진 미로이지만, 방향을 잃게 하기 위한 미로가 아니라 원하는 걸 쉽게 찾기 위한 미로이다. 누가 봐도 논리적인 분류법에 따라 분할된 공간이며, 알파벳과 숫자를 이용해 기억하기 쉽게 맞추어진 분류 체계와 미리 결정된 목록에 따라 배치된 공간이다. 20쪽
과리노에 따르면, 말을 하는 것은 독서가의 소화력에 도움을 준다. "말을 하면 열이 올라 피가 묽어지고, 정맥을 말끔히 씻어내고 동맥을 활짝 열어주어, 음식을 흡수해 소화하는 혈관에 불필요한 습기가 남아 있는 걸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단어의 소화도 마찬가지이다. 나는 글을 쓰려고 도서관 뒤에 마련한 한 귀퉁이, 아무도 내 목소리를들을 수 없는 그곳에서 가끔 크게 소리 내어 읽는다. 글을 좀 더 깊이 음미하며 이를 내 것으로 더욱 공고하게 만들고 싶어서. 187쪽
내 도서관에는 목록이 없다. 하지만 한 권 한 권을 내 손으로 서가에 꽂았기 때문에 도서관의 구조만 떠올리면 모든 책의 위치를 어렴풋이나마 기억할 수 있다. 따라서 빛과 어둠은 내가 책을 찾는 데 별다를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머릿속에 기억된 순서는 내 안에 심겨진 패턴으로 도서관의 형태와 구분을 따른다. 221쪽
강남역 근처에도 도서관이 있었다. 가봐야겠다.
[쓰기]
늘씬한 모델이 아저씨가 되었을 때의 느낌 - 정재형
문래동은 물레라고 불리며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였다
미국이 운동을 열심히 하는 이유 - 의료비 부담
세모녀가 다이소에서 부친 속옷을 사주는 건 어떤 느낌일까
4만원 향수 산 날은 재탕해도 내가 너무했다
10만원 중 4만원이 없어지면 피눈물 나지
돈 찾는 건 자식 시키면 안 된다
겂 없이 홍보물을 돌리고 교수를 찾아갔던 청년
괜한 겁 먹고 울던 소년. 관종
무료 연극을 보고와서의 허탈감 - 투마로우 모닝
후배들에게 기부를 하고 있는데 읽씹 + 안 읽씹은 너무 한거 아니냐?
사람 많다고 안 갔던 그녀와 얘기라도 했어야 했는데 찌프린 인상은 유전이었나 보다
소재가 떨어졌는지 프키퀄로 간다 - 요즘 유튜브 컨텐츠
지하냄새나는 연극장에서의 다리 경련
피씨방에 오던 중학생들은 딸배를 하고 있으려나
햄스터에게 초콜릿을 먹였다는 나와 불판에 물을 부었다는 나 - 왜 거짓 증언을 했을까
워크래프트2를 2시간이나 30여번의 치트키로 이길 수 있었다
삶은 30번 이상의 치트키가 없으니 패배가 뚜렷하다
[쓰기] 나태톨, 라레롤, 천만에요
크리덴셜 스터핑 공격 대응을 위한 보안 정책 모델에 관한 연구
희망은 없고 담배만 있다
컨텐츠 하나 하시죠
청바지를 입고 출근하는 시대
도커와 벙커
대칭이 아니라 대충
뉴욕이 아니라 유혹
인기 끌려고 비주얼을 도입했구만
계속 음식을 먹으면서 뱃살을 지적하는 현실
대안은 없고 규제만 있는 한국
짜계치의 치를 피김치로
아주 유명한 쉽새끼와 어마어마한 쌍년
[논단] 사행산업에 투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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