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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수필] 책의 탄생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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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세 번 태어난다
베토벤이 작곡을 했을 때 처음, 음악이 태어나고, 그 곡을 연주가가 연주했을 때, 음악은 두 번째로 태어나고, 마지막으로 스피커에서 소리가 재생되었을 때, 음악은 세 번째로 태어난다.

반도체는 세 번 태어난다.
반도체 개발과정은 크게 워킹다이(Working Die: WD, 동작샘플), 엔지니어 샘플(Engineer Sample: ES), 커스터머 샘플(CS: Customer Sample: 상용제품) 등 3단계로 구분된다.

책은 세 번 태어난다.
작가가 책을 저술했을 때, 책은 처음으로 태어난다. 서평가나 기자, 소개하는 이들에 의해 책은 두 번째로 태어난다. 독자(end user, the last reader)가 읽었을 때, 책은 세 번째로 태어난다.

난 책을 두 번째로 태어나가 하는 기자이다. 때로는 최종 독자가 되어 저자가 출산한 도서를 읽고 책에 대해 말한다. 모든 제품은 세 번 태어나는 것 같다. 생산자에 의해, 판매자에 의해, 소비자에 의해. 생산자가 의도한 대로 홍보되거나 쓰이지 않더라도 새로운 의미부여와 역할을 통해 쓰임을 받게된다.

인간도 마찬가지다. 부모님에 의해 태어나고, 사회에 의해 태어나고, 자신에 의해 태어난다. 마지막에 태어난 사람이 정말 자신의 인생을 살았다고 할 수 있겠다. 사람들이 사회에 의해서 태어난 채로 죽는다면 정말로 의미가 없는 인생일 것이다. 자신에 의해 다시 태어나길 바란다.



가로매점이란 말이 있다. 노점, 노점상보다 훨씬 순화된 좋은 말인 것 같다. 노동절, 노동자도 근로자의 날, 근로자로 바뀐 것처럼 이런 순화는 정말 환영할 만한 일이다. 'ㄴ' 보다는 'ㄱ'이 한글 자음의 앞에 나오는 이유는 이런 것과도 관계가 있지 않을까?

[쓰기] 비밀번호 같은 서울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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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더블 역세권 이상이더라도 노선이 평이하지 않을 경우 환승을 2번 이상 해야 한다.

출발역에서 환승역까지 목적지 방향까지의 역 개수와 최종 목적지들이 필요하다.

공덕5애11환K서4선정릉

공덕5여3환9샛12선정릉

역이름이 유사한 것들이 연속되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시점과 끝점은 완전한 표기가 필수이다.

 

서울에서 대구까지 2시간

KTX는 서울에서 대전까지 1시간, 대구까지 추가 1시간, 부산까지도 추가 1시간이면 이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과거에는 느리게 살았는데 그 인고의 시간을 버텨낸 것이 지금의 편리함으로 돌아왔다.

 

그는 항상 어깨가 아팠다

군복무 시절 1년 정도 차이나는 선임은 항상 어깨가 아팠으며 성격이 고약했다.

이제 나도 어깨가 만성으로 쑤신 탓에 자체 자극을 주지 않으면 고통을 견디기 어렵다

 

일해도 즐겁지 않다

추가 수입을 올리더라도 세금으로 반납하기 때문에 조세 구조가 노동 의지를 꺾는다

 

365일 524레시피

100일 400 POC

 

입시의 잔머리 싸움

수능과 수시는 대학에서 수학이 가능한 정도를 변별하려는 관문이다.

그러나 머리나쁜 기득권 자제들을 위한 통로로 들어가기 위한 일반인들의 눈치 싸움으로 잔머리 싸움이 되어 버렸다.

영어 등은 최소 등급만 맞추면 되므로 오답 카운트에서도 제외되고 일부 과목들도 천대 받고 있다.

사실 문제의 출제 자체가 무의미 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본질보다는 출제자의 의도를 맞춰야 하는 지경이다.

출제자와 스타강사, 소위 입시 전문가라고 하는 이들과의 눈치싸움.

출제자 기준의 정치화 - 머리 나쁜 애들의 부모 정치인들의 제도적 문제

닥치고 문제 풀던 때가 순수했다

지금은 출제경향, 출제자 의도 파악으로 순수 학문보다는 외적인 무논리 문제에 대응해야하는 주객이 전도되 형태로 타락하고 있다

 

다이소에서 산 것은 환불하지 않는다

그정도로 저렴하기 때문에 일회용처럼 쓰고 버리는 게 낫다

 

아버님이라고 부르는 것은 말이 안된다

코로나 확진 검사 후 호명할 때 호칭이 '아버님'이었다

검사자, 선생님 등으로 하는 것이 나아 보이나 관계에 대한 호칭을 사용하는 것은 병원 누군가의 독단적 생각일 것이다

아줌마라는 표현도 구시대적인 표현으로 축소되고 있으나 아직 사용하는 것은 변화된 사회적 의미를 전달하게하는 동기를 준다

 

코로나 백신 3차 접종

증명을 위해 3차까지 접종했다

4차를 넘어 윈터 2가 접종까지 있는데 뱃지나 리워드을 향한 도전으로 만드는 기준이 어이없다.

[쓰기] 헤어지자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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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똑똑한 건 돈이야

 

낭만은 현실을 이길 수 없다

 

독하게 살아라

어차피 인생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다

 

혼자 먹고 살기도 벅차다

 

다니소 다이소 다시소 다히소 다기소 다리소

다이소에 있다

 

만두도 밥도 일도 있다

 

선배에게 A4 1박스를 챙겨줬던 후배

 

고기를 던지는 것이 멋있다고 착각한 학생

 

매복남

매일 복권을 긁는 남자

 

문제집 사게 만원만

 

공유기를 껏다가 켜니 잘 되네

 

김해숙의 꿈을 잘 못 샀네

도둑들

 

새로운 컨텐츠에 알고리즘이 달려드네.

 

 

[서평] 엄친아, 신상녀를 근자감으로 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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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자감, 낚시글, 박순희/오덕후, 최진실법, 블룩, 신상녀, 엄친아/엄친딸. 들어보긴 한 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고? 처음 듣는 단어가 있다면 트렌드 키워드 습득이 부족하거나 신조어에 관심이 적은 것이다. 위에 열거한 단어는 '듣보잡'(듣도 보도 못한 잡 놈)일 수도 있다. 정보의 홍수 속에 특정 현상이나 사물을 표현하기 위해서 새로운 단어들이 필요해졌다. 그로인해 생긴 많은 단어들이 또 다시 신조어를 탄생시키고, 2009년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최신소식에 대한 이야기에서 친구들과 말이 통하지 않거나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들을 수 없다면, <2009 트렌드 키워드>(미래의 창, 2009)가 필요한 것이다. 남들은 다 웃고 있는데,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른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한 때 '된장녀'에 대한 좋지 않은 편견들이 있었는데, '신상녀'라는 신조어를 통해 좋은 이미지로 개선되었다. '박순희/오덕후'도 '빠순희/오타쿠'를 순화한 단어들이다. 재미있으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것이다. 개념이 정립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사람들의 동의가 필요 하기 때문에 예전에는 신조어의 생성이 빠르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인터넷을 통한 실시간검색어 1위, 즉 트렌드 키워드가 되면 바로 신조어로 자리매김 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에 나온 단어들도 어떤 식으로 바뀔지 예상할 수 없다. 그러나 경영컨설팅 회사의 김민주 대표가 <2008 트렌드 키워드>에서 소개한 것을 바탕으로 수정 및 업데이트를 거쳤기 때문에 꼭 필요한 단어들이 많다. 신조어는 사회현상에 대한 표현이 특정분야의 언어발달로 나타나는 것이다. 변하는 세상에 빠른 적응을 위해서는 새로운 말(단어)를 배우고 사용해야 할 것이다. 사람들의 대화에 참여하고, 적절한 단어로 현상과 사물을 표현할 때, 상식이 넘치고 창의적인 사고가 가능해 질 것이다. 2009년 트렌드 키워드를 익히고, 사용해 보자."

[re] [논단] 서든어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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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알바 4개월이면 중사 단다?! 계급이 중사이다. 이 게임은 단순하며 빨리 승부를 예측할 수 있다. 길어야 3~10분이다. 빠르면 1분안에도 끝나기 때문에, 중학생들에게 인기가 있다. 그러나 초등학생이하가 하는 것은 잔인하므로 좋지 않다. 초딩이 18세 게임을 하는 것은 미성년자 관람불가의 영화를 보는 것과 동일한 것인데, 그런 인식이 부족하다. 말세로다. 이제 알바하는 동안은 서든어택을 안 하려고 한다. 이틀밖에 안 남았지만.... > 이것은 FPS게임이다. 처음 들었을 때는 생소 했으나, 그냥 둠 시리지의 발전된 형태임을 알았을 때 약간 실망했다. FIRST PERSON SHOOTING 음... 1인칭 슈팅게임.. 그런가? > > 이제 곧 제대한다. 병장 8호봉 정도 된다고 보면 된다. 이거 끝나면 FIFA를 시작할 예정이다. 빨리 가입해야 하는데... 휴대폰도 없어서리.... > > 암튼 이 게임을 15세 미만이 한다는 것은 너무 잔인하다. 좌시하고만 있을 수가 없어서 하지 말라고 하나 이것은 나만의 욕심일지도 모른다. 안 하는 사람이 바보인 것이다. > > 아무튼 당분간은 주의를 줄 것이다. > > FPS 게임.. 이것은 전쟁이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Bizspark] Windows Azu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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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체험에서 과도하게(?) 사용하여 10일 남짓 크레딧을 소모해 버렸다.


Bizspark는 모니터링하면서 사용하면 될 것 같다.


해당 월에 소진하더라도 다음 달에 할당량이 있으니, 테스트로 운영하는데에도 큰 무리는 없을 것 같다.


휴대폰 월정액 요금제 사용하는 것과 유사하다.


[쓰기] 3년만의 해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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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삼촌]

친척집에 갔을 때, 별명이 아반떼 삼촌인 분이 있었다.

내가 그분을 지칭하는 건 아니었고, 조카 뻘인 아이에게 그렇게 부르라고 시킨 어르신이 있었다.

아반떼의 급을 모르던 시절 그런가 보다 하고 있었는데, 르망이나 엑셀, 엑센트 보다는 아반떼가 좋았던 시절인지, 잘 모른다.

차가 아이덴티티가 되었던 시절, 아반떼 삼촌으로 불렸던 그 분은 기분이 어땠을까?

나도 잠시 아반떼 삼촌이었던 적이있다. 그렇게 불렸다면 글쎄 나이에 급이 안 맞았으므로 누가 시키지 않았을 것이다.

 

[카레 싫다니 빼줌]

수련회나 캠프는 마지막날 짜장 아니면 카레였다.

자취하면서 짜장과 카레로 연명을 하였기에 캠프의 장을 맡은 교사에게 식단에 대한 불평(?)을 했더니 반영해 줬다.

송파에 고시원과 반지하에 살았을 때, 나를 불러주었던 고마운 교사이다.

이상하고 무례한 부탁을 해줬고, 내가 속 좁게 욕도 했지만, 그만한 교사도 없었다.

내가 카레가 싫다고 했을 때, 메뉴를 볶음밥으로 바꿔준 고마운 교사이다.

 

[내나이 마흔]

오랜만에 청년미사에 참여하게 되었다.

공식 청년 미사는 아닌 것 같지만, 성가는 청년성가였다.

청년도 아니고, 중년도 아니고, 미혼에 노총각인 나는 어디 낄데가 없다.

 

[마흔에도 혼자여행]

많이 걸으니 골반, 무릎, 정강이, 발목이 아프다.

이제 장소 이동은 반드시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관절 다 상한다.

 

[밑장빼기]

골프 얘기를 좋아하는 아니 기승전골프에 골프 얘기 밖에 안하는 책에서 그런 사람이 있다고 언급한 내용을 상기시키는 인물이 있다.

골프공이 홀에 들어갔는데, 이를 못 찾고, 주머니에서 '알까기'를 하며 찾았다를 외쳤다고 한다.

축하도 못 해주고 난감한 상황이었으며, 이번이 한 번이 아닐 거라는 의심을 사게 되었다.

과거 손수건이 두 개였던 나는 좀 더 깨끗한 것을 찾으려 했지만 당최 찾아지지 않아 '찾았다'를 외치며 대체한 적이 있다.

중학생 때에도 아마, 사탕을 교환하면서 다른 이가 준 사탕을 돌려 막기(?)한 것을 누군가 누설하여 당황한 적이 있다.

같은 100원짜리 사탕인데 받은 건지 산 건지 무엇으로 구분하겠는가?

나는 또 내 삶에서 무언가 밑장빼기를 하고 있지는 않은가?

 

[진진바라에서 식사를 했다고 말했다]

대학생 때, 인도 교수를 인천공항에서 픽업하고 다음날 대화자리였던 것 같다.

그는 전일 '진진바라'에서 식사를 했다고 뭔가 자랑하듯이 말했다.

내가 그런 고급 한식당을 당시 알리가 있간디?

그냥 고개를 끄덕을 뿐이었다.

뭐 픽업 해서 학교로 갈 때도 연신 '한리버'를 외치고 있는데, 내가 차를 타고 가봤디?

지금의 가장 유명한 한식당은 어디인가?

 

[혼자어때 둘이어때 스시어때]

해외숙소는 아고다, 엑스피디아, 호텔스닷컴 등이 유명하지만 한글이 친절한 여기어때에서 예약해 봤다.

혼자면 어떻고 둘이면 어떠한가? 스시면 되지 않겠는가?

2017년 홍콩 여행 이후로 5년만의 홀로 해외여행이다.

역시 숙소문제로 힘들었다.

혼자일 때는 관람을 괜찮은데 숙소와 식사가 문제다.

독립 공간이 보장되는 식사는 거의 해결되는데 숙소는 공동 공간일 경우 고문이다.

 

 

친구가 베트남에 다녀왔다고 한다.

시기 적절하게 연락하여, 그 다음날 난 일본으로 떠났다.

일본도 12월엔 춥다.

 

 

[노이즈 캔셀링의 승리]

귀마개나 이어폰 보다는 노이즈 캔셀링 기능이 있는 해드폰이 좋다.

기본적으로 방한과 방음 기능을 제공한다.

브리츠 해드셋으로 이번 여행을 버텼다.

 

[벨트 뺏기다]

일본 공항 검색대에서 벨트를 수거해 갔다.

좋은 벨트도 아닌데 왜 가져간거지?

다 낡아서 버클은 좋아 보여도 (ck 모조품인 듯) 요대는 완전히 폐급인데, 걍 가져가 버렸다.

더 좋은 벨트를 하라는 신호인지 모르겠지만 황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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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을 알고도 행하는 것은 부정이다
미친곳에서는 미쳐야 한다
노래방엔 선곡책이 없어졌을까?
친구의 별칭을 돌탱크라 했던 선배
항상 제자리 걸음
흰머리가 늘어가는 사회
종교 숏츠라니 ㄷㄷ
내일 뭐하니?
할 걸 다해서 찾아야 한다
부동산을 버티지 못하는 이유
대출 이자
숏츠는 양산형 때문에 오염됨
주식을 버티지 못하는 이유
목돈
여행 대리만족 여르노

[공모전] 2009 Mashup con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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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공모전에 제출했던 결과를 개선하였습니다. 모바일 헌혈의집 찾기 야후! 거기 API, 네이버 지도 API,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검색 API, ME2DAY API, TISTORY API, 다음 검색 API, Google Ajax Search Api http://suritam9.woweb.net 1. 목적 : 이 사이트는 헌혈의집 및 헌혈카페의 위치정보를 지도위에 표시하고, 각 장소의 정보를 제공하며, 블로그에 포스팅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각 장소 검색 및 도서, 동영상, 이미지, 국가기록 검색을 제공합니다. 2. 특징 : 크로스 브라우징과 시각장애인용 대체텍스트 사용 및 스마트폰을 위한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3. 구현 방법 : 각 OpenApi를 이용한 컨텐츠 제공 및 개인 블로그에 포스팅(PHP, AJAX 이용) 4. 서비스 가능성 대한적십자사에서 제공하는 헌혈의집 정보는 보안문제로 플러그인 설치가 요구되는데, 제한을 없앤 지도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소 찾기 및 기록이 가능한 서비스의 제공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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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소주가 인하

식당은 인하하지 않아도 마트는 인하한다

 

종점에 내리는 인생

코트라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매일 매일 이자가 들어와요

매이들

 

허당인 사회

지원자가 없다

지원자가 몰리는 곳은 허당이 많다

 

바람쐬러 가기에 부담이 크다

 

오픈소스 먹방

 

기후동행, K패스, 경기패스, 아이패스, 나는 법인카드

 

예금 모으기

 

돈이 없구나

 

무엇이 정상일까

 

햄버거 빌런

 

택시는 양아치다

도움이 안된다

택시와 손잡으면 플랫폼도 같은 양아치가 될 수 밖에 없다

 

화장이 안 먹는 사람들

 

하고 싶은거 하고 살아

그래야 병 안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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