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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쓰기] 주변의 빌런들

suritam92025.08.17 17:40조회 수 80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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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문제가 아니다. 차은우가 아닌게 문제다. 

 

대안 없는 지하철

 

무한 로그인과 패스워드

 

지하철에서 화장 금지 시켜야 함

 

생활 속 AI워싱 대학생 감시단

 

8년전의 이루지 못했던, 그 것도 빠르지 않은 것이었는데 지금은 늦었다는 생각조차 할 수 없는 나이이다

 

제로와 AI

 

삼각지가 싸가지가 되는 기분의 피곤함

 

쓸데 없는 얘기로 시간을 채우자

 

비엠더블유는 100만원의 약자

 

무한리필이라도 적당히 양심껏 먹는 이용자

 

그건 gpt도 다 아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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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허황된 세상의 가치에서 초연해 지는 법

[원문보기]
애니메이션, <너는 특별하단다 2>를 봤다. 세상이 추구하는 가치를 '공', '상자'에 대비해 이것들을 수집하다가, 허황된 것임을 알고 진정한 가치를 찾게 된다는 내용이다.
고등학교 동창하고 이야기를 하는데, '돈을 많이 벌라'고 한다. 그는 직장인으로 세상과 대면하고 있어, 세상적인 가치에 물들어 있다.
이야기하는 내내 세상적 가치에 대해 집착하는 그를 보면서, 이런 가치에 초연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을 떠올릴 수 있었다.
결혼이라던가, 세상에서 기본적으로 적으로 추구해야할 가치를 충족시키기위해서는 '공'과 '상자'에 해당하는 것들을 갖고 있어야 한다.
몇 가지를 모으고 있는데, 한 가지만 더 모으면 될 것 같은 확신 또는 착각에 사로잡혀있다. 이것을 성취하면 뭔가 또 필요한 것이 생길 것이다.
하지만, 집착하지 않고, 필요한 것을 정확히 찾아 세상에서 살아가는 필요요소를 채우는 일이 비교적 순탄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른 이들에게도 허황된 세상의 가치에서 초연해 지는 법에 대해 말해줘야겠다. 이를 위해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정리가 필요하겠지.

[마라톤] 928 서울 수복 마라톤

[원문보기]
부교 위에서 찍은 사진을 보내준다고 했으나, 이렇다.

행사진행도 엉망이고, 이 대회는 앞으로 참석할 수 없다.

[인증] 아마추어무선기사 3급(전화급)

[원문보기]
아마추어무선기사는 아주 공통적인 자격증으로 기사계열의 '워드'자격증으로 사려된다. 그래서 여러 단체들의 하위 봉사단체로 전국에 걸쳐 퍼져있다. 따라서 나는 적십자사 서울지사 HAM봉사회에 가입하였다. 자격증이 필요한 터라 일주일정도의 준비기간을 통해 한번에 취득하였다. 기타 내용은 '자료실'에 기출문제와 더불어 있으니 참고바란다. 트랙백 : http://suritam9.woweb.net/www/php/zb41/view.php?id=php&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5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WP7] 앱 업로드

[원문보기]

오랜만에 앱을 다시 만들어 봤다.


역시 기술보다는 컨텐츠가 중요하다.


데이터 노가다가 넘 심하다. T.T;

[XE] XE를 1.5로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원문보기]

댓글 스팸이 심해서 옮겨봤는데, 또 공격당할지는 모르겠군요.


아무튼 좀 더 밝아진 것 가타요. ㅎㅎㅎ

[설치] Mac Lion

[원문보기]
맥북의 OS를 업그레이드 했다.

매우 편하다.

금액은 30달러 정도. 역시 카드가 있으니 결제가 편리하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갖은 애를 다 쓰고 있지만 역시 쉽지 않다.

[도서] 인생 망가져도 고!

[원문보기]
김지룡님의 저서이다. 책에서는 문화평론가라고 말하고 있는데, 프린랜서(백수?!)인 것 같다. 생각나는 구절 : 무항산자면 무항심이라                        - 일정한 생업이 없으면 편안한 마음이 생겨날 수 없다. 직업이 있다는 것은 노력하지 않아도, 매일 일거리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직업이 없다는 것은 필요할 때마다 일을 찾아다녀야 한다는 차이만 있을 뿐이다. 저서를 비판하자면, 운(?)에 의해 얻은 이득을 자신의 검증되지 않은 성공으로 표현해 내서 현혹시키는 면이 없지 않아 있다는 것이다. 일본대학에서 졸업까지 했으니, 어떤일을 해도 잘 될 것이고, 또... 이미 명성이 알려졌기 때문에, 굶어 죽지는 않을 것이란 것이다. 나 처럼 전해 back ground가 없는 시대에(책에서는 현재 20대를 잔치가 없었던 강간당한 세대라 하지..) 환경도 좋지 않은데, 회생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이다. 나는 끊임없이 노력해야만 한다. 왜.. 잔치도 없고, kk당했으니까... 암튼, 재미있는 담화와, 주관적인 생각이 담긴 읽어볼만한 책이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창덕궁 거기(去記)

[원문보기]
음... 작일에 창덕궁에 가기로 마음먹고,  오전일정에 넣었는데, 9시에 일어나고 말았다. 되길... 9시에는 출발해야 오전에 관람을 마칠 수 있는데, 실패했다고나 할까... 암튼, 용산부터 가기로 했다. 내 PDA의 꿈을 확인해 보기위해서 였다. 그러나 핀잔만 듣고, '문외한'이라고 보였을 만큼 쪽팔림을 당하고 나온 것 같다. 쉐발.... 게세리... 간판에 PDA전문점이라고만 안 씌여져 있어도 안 들어 갔다. 뭐냐.... 기분 더럽게.. PDA는 아예 없더만, PDA폰만 있으면서, 잘난척 하기는.!!! 아무튼, 사직공원을 둘러보고, 종로도서관에서 중식을 해결한 후, 창덕궁으로 향했다. 음.. 일본인관광객 차량이 들어서고 있어서 사람이 매우 많아 보였다. 그 시간은 골든타임 때였다. 오전에 갔어야 한산할텐데, 아무튼 사람이 많은 것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다. ㅎㅎㅎ.. 나처럼 나홀로 관람객도 있었다는 것에 마음의 위안이 되었다. 건축물을 보러갔다기 보다는 아무생각없는 관람이었기에 주위깊게 듣진 않았다. 다만 가이드의 넘치는 친절함과 끊임없는 웃음과 재담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집중시키기에 적당했다. 하루에 3TIME 한다는데, 목 관리만 잘 하면, 그리 어려운 직업은 아닌 것 같다. 다만, 짜증나는 손님들과 극성 맞은 어린이들의 공격을 피할 수 없기에 약간의 노하우가 필요할 것 같다.  암튼, 비원까지 관람을 끝내고, 여러 생각에 빠졌다. 다음에는 누구랑 같이 가야할 텐데, 같이 좀 갈 사람 없나.. 서울구경은 혼자서 하기엔 너무 아까운 것 같다. 음. TIP을 주자면 2시 30이 일본어 설명이고, 3시가 중국어 설명이기 때문에, 2시45분에 설명을 들으면, 일본인과 중국인을 볼수 있다는 것이다. 그시간이 골든타임이라 사람이 꽤나 많다는 것. 다른 시간은 비온 다음날 아침, 되도록 맑은 날에 찾아가면 좋고, 덥지않은 때에 가는 것이 나무가 많은 창덕궁 뒤뜰의 언덕을 오를 때 좋은 조건으로 작용한다. 가이드의 열정적인 설명과 친절한 안내로 사람들은 모두 즐거워 보였다. 1시간 20분이란 긴 시간이 금방 갔던 것 같다. 나는 사람들을 잘 안 내할 수 있을까??? 내가 군생활에서 "안내"하는 역할도 맡았던 것 같은데, 별로 였던 것 같다. 친절한 안내자가 많아졌으면.. 좋겠군..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달리기] 제6회 은평구청장배 국민생활 단축 마라톤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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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대회는 후원자들의 격려사나 축사가 많다. 참가비도 안내는데 그 정도는 들어줘야지. 막걸리나 찌개 등은 괜찮았다. 코스가 반환이 두번이나 있는 정상적이지 않은 것이었으나, 감수했다.
2km정도 지점에서 '허리를 펴고 달리세요. 무릎 다쳐요.' 라고 누군가 말했다. 허리를 안 펴서 그동안 무릎이 아팠나? 신발끈이 자꾸 풀리는 바람에 잠깐씩 쉬면서 호흡을 조절했다. 다음달에 금년 마지막 달리기를 수행할 예정인데, 그 때는 좀 더 자세를 바르게 하고 달려봐야겠다.

[수필] 내 점심은 컨퍼런스가 챙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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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을 하면서 외부강연을 듣는 것은 또하나의 즐거움이었다. 각종 세미나, 컨퍼런스, 전시회는 학교교육을 넘어서 경험을 풍부하게 해주는 매운 좋은 기회였다.
게다가 '중식 제공'은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 도움까지 주는, 정말 최고의 조건이었다.
어제는 인천 송도국제도시 송도컨벤시아에서 RFID/USN 컨퍼런스가 있었다. 중식제공. 깔끔한 도시락은 아니었지만, 점심으로는 무리가 없었다.
식권을 들고 도시락을 받기 위해 줄 서있는 이들을 보니, 약간 의아하기도 했다. 직장인들은 돈도 벌고 도시락 때문에 줄을 서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 혼잡한 인파속에서 뭔가를 '배급'받듯 서있는 것은 아무래도 모양새가 좋지 않다.
그 주변에 호텔밖에 안 보이고, 식당이 보이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다. 그래도 무료세미나의 도시락을 받기 위해 줄을 서는 것은 좀처럼 폼이 나지 않는다.
나는 학부생 때, 한달에 1회 이상 세미나에 참석했다. 중식을 제공받을 수 있다는 것이 나중에는 큰 이유가 되기도 했다. '중식 제공'이 있는 세미나는 거의 무조건 참석했기 때문이다.
개회사와 오전 세션을 진행했던 좌장이 자꾸 '도시락'과 '경품'을 강조해서 컨퍼런스 질을 낮추지는 않았나하는 생각이 든다.
일전에 코엑스에 많이 갔었으나, 이젠 노인분들이 많이 와서, 달갑지 않다. 목적이 경품이기 때문이다. 그 모습을 보며 내가 잿밥에만 관심을 두고 행사에 참여하지는 않았는지 반성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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