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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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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하는 만큼 살려면 목과 정신이 남지 않았을 것이다

 

애니메션을 통해 사회 부조리를 본다

- 출신과 능력이 비례하는 더러운 사회

- 전쟁을 일이키고 공동의 적을 만들어 지배층을 세뇌하고 뒷돈으로 부를 유지한다

 

무지한 사람의 신념

경험 없는 자의 고민 상담만큼 어리석을 답변은 없다

 

이별하러 가는 길

이발하러 가는 길

 

본인 목소리 노래를 들어도 어색하지 않다

가공된 것은 내가 아니다

 

뉴진스

누진세

조진세

 

정치인들은 피부만 좋아진다

 

트위치 마지막 날 사람들은 원초족 욕구인 성욕에 대해 도배했다

 

라면 인생

 

공부 좀 열심히 할걸.

그래봤자 고급 노예.

 

김은 사치다

 

법인 지점 폐지

정관, 인감 증명서 필요 없다

 

상수, 허수, 실수

잔고는 허수다

 

최고의 친절은 스킬이다

 

젊음을 잃어버린 자는 통곡한다.

 

생존을 위한 발버둥에 남은 방 한 칸

 

세월이 야속해도 일했던 기억 밖에 없다

 

다수의 돈을 모을 수 있을 수록 기회는 많지만

그만큼 불확실성은 높다

- 플랫폼 사업의 딜레마

- 커뮤니티와 같다

- 유투브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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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장애인들은 빨리 듣는다 - 기능적 측면(스크린 리더)

청각장애인들은 표정을통해 뉘앙스를 인지하고, 얼굴 이름으로 사람을 표현한다 - 감성적 측면

 

인프라는 사용자가 있어야 가치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비용만 증가한다.

 

접근성이 중요해지는 고령화 시대

 

9 밑에 있는 우물정 자를 눌러 주세요.

샵(#)이 왜 우물정인가

 

가계부 쓰는 남자 가쓰남

매일 예적금 만들기 매예만

 

채널과 방송에 목을 메지 않아도 되는 시대

직접 만드는 채널

광고도 좋지만 잘 만들면 자동으로 홍보된다

인기가 없다면 그건 잘 못 만든 것이다

 

개인에게도 미래가 없는데 국가의 미래를 걱정하랴

 

질의 재사용을 통한 토큰 절약

 

고령화 중심 전동 기기의 확대

 

20년 전에 머물러 있는 나

그리고 정치

 

흑화도 파인 튜닝의 일종이다

 

밖에 비와요

항상 걸려있다

인지할지 안 할지의 차이다

 

츄도 질린다

 

[작문] ESG 가 충실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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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er

Sports star

Government employees

 

이들이 한국 사회를 주름 잡는 이들이다.

 

비가오나 눈이 오나 걱정이 없으며, 상황이 발생하면 집에서 나오지 않아도 별 문제가 없는 포지션에 있다.

 

서민들은 3G에 대해 논하는 것을 두려워해야 하며 이들이 더 번성할 수 있도록 노예 역할을 해야 하는데 충실해야 한다.

 

3G는 정치, 종교, 지역 이라 한다.

 

지역은 정치하는 이들이 싸움을 붙이기 위해 만든 프레임이라 빼는 것이 좋지만, 양측에 있는 이들은 민감해 한다.

 

 

386세대는 개와 비슷했다. 충실하고 맡은바 역할에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믿음직한 한국의 지지층이다.

 

MZ라고 칭하는 세대는 고양이와 유사하다. 냥펀치를 날리며 가만히 두면 귀엽고 항상 같이 하고 싶은 존재이다.

 

하지만 좀 더 자라면 귀여움이 감소하여 결국 개냥이가 되어 늙어 가는 안타까운 길로 들어서게 된다.

 

 

생명은 자신의 DNA를 전파하여 복제하는 역할이 존재의 의미였다.

 

그러나 그릇된 복제에 대해 재고하는 시대가 도래하였고, 단순 복제에서 한 발 물러서 reproducing을 꿈꾼다.

 

재생산은 단순 복제(replica)와는 다르다.

 

아주 낮은 수준의 따라하기에서 좀 더 높은 수준의 모사로 이어지지만 결국 "사람하고 같이 지내면 개가 사람인줄 안다"라는 얄궂은 영화 대사 처럼 결국 버림 받는다.

 

인공지는은 결국 개에 지나지 않는다.

 

사람과 같다고 우대해 주지만, 종국에는 폐기나 대체제의 이전 단계에 지나지 않는다.

 

그래서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따라하기가 아닌 재생산을 하는 주체로 동작한다.

 

그러나 지배자에겐 그런 작은 변화는 호감의 대상일 뿐 영속성을 부여할 대상은 되지 않는다.

 

 

수능 100일을 앞 둔 시점이지만, 가장 큰 이슈인 기상이라는 변수가 모든 화재의 중심이 되었다.

 

인기있는 드라마도, 파보면 재미있을만한 이슈도 재난 앞에서는 0순위가 될 수 없다.

 

여유가 있는 이들만이 즐길 수 있는 화재는 과연 무엇일까?

 

부자들은 뭐가 재미있을까?

 

수마가 지나간 어제는 고요하다.

 

 

[취미] 주말이다 글을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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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박사가 언급했다고 하는데 출처와 진의 여부는 확인하지 않겠다.

아이는 농업시대에 생산재였지만, 현대에는 소비재로 전환되었으며, 이제 사치재가 되었다.

결혼-출산은 사치이며 부자들의 향유 문화이다.

 

 

열받으면 치킨

좋은 일이 있거나 스트레스 받는 일은 가장 저렴한 수단인 취식으로 어느 정도 완하가 가능하다.

이상적인 선택지는 아니지만 대안으로 최적이다.

이번주도 힘들었으니 치킨으로 보상을 받자

 

 

원거리 희극 근거리 비극

멀리서 보면 즐거워 보이지만 막상 자세히 들여다보면 비극적인 일들이 많다.

전체적인 성장률이나 영업이익은 높지만 이는 고혈을 쥐어짜낸 결과이다

 

 

재난영화, 액션영화 불편

왜 여자 캐릭터들은 사후에 나타나서 마중하며, 사전에는 간을 보기만 하는가.

사건 중에는 다른 것을 즐기며(기다리는 장면을 넣어 주기도 함, 아니면 외계인처럼 암유발 함), 이번 탑건에서는 심지어 사후 마중도 없고 휴가를 다녀오는 진귀한 모습을 보인다.

그래도 좋다고 죽을 고비를 넘긴 남주는 그를 찾아가 호구짓을 당한다.

 

 

스포츠는 예능이다

드라마, 극장골. 이런 표현은 스포츠가 현실적이지 않다는 것을 말해준다.

어느정도의 각본과 시나리오가 있다.

이 시나리오대로 감독이 지시하고 선수가 뛴다.

사람들은 현실적이지 않은 것을 좋아한다.

 

 

실의미와 다르게 더빙

화면에 나오는 내용을 잘 알고 있으면, 제대로 설명하지 않더라도 이를 판단할 수 있다.

따라서 잘못된 해설을 비판할 수 있는데, 이를 재미의 요소로 전달한다면 풍자가 되며 매우 재미있는 콘텐츠가 될 수 있다.

풍자를 잘 못 받아들이는 이들이 나올 수도 있지만, 이를 방지하기 위해 '~과 관련이 없습니다. 각색된 것입니다'라는 자막을 넣어주어야 한다.

유투부의 가짜 뉴스는 이런 자막이 없으므로 사실이 아닌 것을 믿게되며 잘못된 판단으로 이어진다.

여기에 msg맛소금을 가미하면 훌륭한 드라마나 영화가 된다.

모든 컨텐츠는 영화나 드라마적 요소가 있다.

 

기념일을 챙기는게 중요하지 날짜가 중요한가에 대한 의문이 있다.

날짜는 기분에 따라서 변화시키면서 의미를 퇴색시킨다.

날짜는 변동이고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

날짜를 변동시키고 마음이 변했다느니 하는 그런 본인 편의 논리를 내새우는 이들은 배제해야 한다.

 

 

고등학교에서는 대xx고 라며 '대'를 붙이는데, 대학교에서는 이미 '대'가 있으므로 과거 민주주의 할 때의 수식어들을 아직 달고 다닌다.

지금은 잘 사용할 것 같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 입에 붙어 있다.

세뇌는 무서운 것이다.

 

 

글쓰기 외의 취미로는 다이소 쇼핑과 마트 가기이다.

주말에는 이런 취미활동을 보장해 줘야 한다.

다이소의 신박한 제품인 자석테이프 등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야 한다.

 

 

삼프로 유투브가 유행하면서 개인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세션을 찾았다.

유망 기업을 소개하며 해당 기업의 히스토리와 제품을 들으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이제 로봇 친화적 레시피가 필요하다.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그것이며, 도움을 받긴 해야한다.

로봇 친화적 데이터가 어려우면 사람 친화적 데이터로 피버팅해야 한다.

프로젝트의 성료를 위한 목표는 바뀌지 않는다.

 

 

인생의 피벗팅이 필요하다.

린스타트업에서 10가지 피벗팅 방법을 제시한다.

거주에 대해서는 금번에 피벗팅을 하여 자가로 전환하였고,

노후나 금융자산은 연금저축을 신규로 증설하였다.

직업적인 측면에서도 계속 일할 수 있는 체력이 되지 않으므로 피버팅을 해야하며, 플랫폼화 하거나 플랫폼으로 들어가는 두 가지를 모두 병행하고 있는 것에서 더 나아가야 한다.

 

 

 

[쓰기] 배움에 익숙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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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궁금한 것을 찾으려면 사람에 의한 구전이나 책에 의한 기록을 내재화 시키는 것이 전부였다.

 

지금은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를 통해 배움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

 

이에 익숙해짐으로써 타인에게 배움을 구할 때의 장벽도 낮춰주고 있어 질문에 대해 관대해 지고 있다.

 

지식의 범위 보다는 깊이가 더 해지는 양극화의 단점도 있지만 종단이 합쳐지면 시너지를 낼 수 있으므로 양끝을 이을 수 있는 지식의 범위 다양화가 요구된다.

 

 

자산 가치의 하락

 

현금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으며, 부동산, 주식, 자동차의 경우 감가가 커지는 경향이다.

 

그래서 지금은 주식의 양을 줄이고 현금의 양을 늘리는 전략이 주효하다.

 

자동차는 갖고 있어봤자 비용만 발생하므로 매각하여 현금화 하였다.

 

연금, 적금, 어음 등의 상승 하는 상품으로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

 

 

일주일을 버티게 해주는 복권

 

자산을 혁신적으로 늘릴 수 없음을 인지하고 일확천금을 꿈꾼다.

 

자산은 자신이다.

 

자산이 모든 것을 보여준다.

 

여기는 자본주의 사회이다.

 

 

바이크 대신 사이클

 

40대 이후로는 사이클에 관심을 갖게된다.

 

바이크는 리스크가 크고, 사이클은 적당한 속도감에 리스크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유투브와 컨설팅은 매출구조가 동일하다.

 

 

배출이 우선 섭취는 나중

 

 

사는 것보다 파는게 쉽도록 해야 성공한다.

 

 

업방어 = 대비

 

공격은 최선의 방어라고 하지만 공격이 불가할 땐 업방어, 공격적 방어로 대비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공격이 들어오는 것을 쳐낼 수 있다.

 

공격에 대비해야 한다.

 

소시민은 공격이 불가하다.

 

[취미] 일체형에서 탈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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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세이프는 탈착식 지갑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아이폰 SE2를 쓴지 2년 6개월차이므로 미관을 해체는 케이스를 벗겨내고 탈착식 카드 지갑을 구매했다.

 

한방향으로만 돌아가기 때문에 다른 방향으로 돌리면 양면테이프 등이 떨어질 수 있다.

 

교통카드로 사용할 때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 뒤에 있는 오피스텔 출입문 키가 인식되지 않아 사용하기에 적절하다.

 

현관키로 사용할 때는 돌려서 뺀다음 안 쪽을 터치해 주면 문이 잘 열린다.

 

중앙에 넣으면 카드가 휘어지는 느낌이 있어서 한 쪽 끝으로 몰았는데, 해당 위치를 잘 맞추지 않으면 인식이 안되므로 중앙으로 다시 옮기는 것이 편할 것 같다.

 

 

메타분석은 여러 연구를 통해 종합하는 것이다.

 

이제 메타 분석으로 그만하고 본 연구에 들어가야할 건데 본 연구의 데이터가 좋지 않아 어떤 모델을 사용해도 좋은 결과를 내기 어려울 것이다.

 

 

대응보다는 대비하는 스타일 이므로 미래에 내가 대응할 수 있는 대비를 한다.

 

과거의 나 - 현재의 나 - 미래의 나

 

과거의 나에게 받은 잔액을 현재의 나는 풍족하게 쓰고 있으며, 미래에 나에게 이자를 붙여 보내지도록 여러 방법으로 송금하고 있다.

 

 

집은 없고 방만 있다.

 

집은 통로와 각각의 기능이 분리된 생활 공간이 있어야 하는데, 방하나에 다 때려 넣은 형상이다.

 

집은 없지만 방은 있다.

 

 

현재 출근하는 사무실 8층에 스타트업에서 젊은 이들을 많이 채용했다.

 

사업 아이템이 혁신적이지 않아 오래 갈 것 같지는 않다.

 

그들이 그런 경험이라도 하게 해주는 것은 칭찬할만한 일이다.

 

 

좋은 물은 마신다

 

직수형 정수의 필터를 신청했다. 월비용으로 따지면 20000~30000원 정도 되는데 페트병 플라스틱 쓰레기가 나오지 않고 관리부담이 적다는 측면에서는 만족할만 하다.

 

다른 건 싸구려일지 몰라도 물은 비싸고 좋은 것이겠지?

 

 

직렬화는 피클링이다.

 

객체로 사용하기 위해 데이터를 변환하여 전송하는데 다루는 비용이 발생한다.

 

손이 많이가는 번거로운 것으로 좋은 방법이 없을까 생각해 보지만 절차를 포함시킨 껍데기만 있을 뿐 원리는 동일하다.

 

미리 직렬화할 수 없는 것은 ip를 변경하거나 shell 명령어를 수정해야 하기 때문에 가장 안 쪽의 내용을 변경하여 serializing 하는 것이다.

 

명령어 하나 보내려 해도 쉘바운스(아마도 쉘과 명령어 조합), 직렬화 페이로드/파라미터 형태로 보내기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어노테이션에 의한 라벨링을 충분히 하지 않으면 테스트 데이터에서 패턴화가 되지 않는다.

 

아주 미시적인 것으로 잘못된 판단, 성급한 일반화로 인한 잘못된 판단이 늘어날 것이다.

 

각 특징들을 정확하고 자세하고 여러 관점으로 설명해야 의미있는 학습이 될 수 있다.

 

이차함수는 연속이다.

 

끊기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는데 연속이라는 말을 써서 혼동이 된다.

 

나는 현재에서 연속이다. 살아있다.

 

 

적금은 지겹다. 발행어음과 연금저축이다.

 

로또나 연금복권 기부하는 셈 치고 사는 것이다.

 

 

머리는 왜 굴린다고 할까

 

시냅스 작용, 전기적인 동작일 것이다.

 

주름에 의한 쿨링 시스템으로 연산이 증가하면 열이 발생한다.

 

led 처럼 열에 의한 에너지 낭비가 미세할지라도 성능이 떨어지거나 노화하면 슈퍼바이저가 호스트를 병렬적으로 잘 조합하는 것이 어려워지겠지.

 

타이밍이 맞지 않아 제대로 정보가 조합되지 않으면 연산이 실패하는 것이다.

 

굴러가지 않는다. 번쩍이는 것이다.

 

[취미] 화장실에 물 받는 대야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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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왜 쓰레기통과 대야를 사줬을까

 

- 가난의 되물림은 부모가 자녀에게 주는 물건에 녹아있다.

  과거 이사했을 때 어머니가 가져왔던 물건은 소형 쓰레기통과 대야였다.

  세면대가 있었는데 왜 사다주었을까?

  큰 쓸모는 없지만 이사 다닐 때 마다 가지고 다니기는 한다.

 

 

물에 빠진 고기

 

- 부자들은 물에 빠진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한다.

  "고기 요리에 물 넣는 요리 자주 해먹음"이 질문지이다.

  이 물음이 왜 있는지 정말 억울할 지경인데, 실상은 고기 사먹을 돈이 없으니 물에 희석시켜 먹는 것이다.

  과거 교과서 지문에 생선은 사지 않고 손에 비린내를 묻혀 씻은 뒤 이를 끓여 먹는 일화도 있다.

 

 

빈곤 포르노

 

- 대표적인 빈곤 포르노가 호미들의 "사이렌"인지는 몰라도 과거나 현재나 계획 회자되고 있다.

  금번 물난리에서도 카드뉴스에 반지하를 구경하는 대통령의 모습이 비쳐졌으며,

  서울시에서 쪽방촌 체험이라는 행사와 모 국회의원의 "황제의 식사"는 빈곤 포르노의 단편이다.

  힙합이라는 주제로 빈곤 포르노 가사를 입혀 뮤직 비디오를 찍으면 대박이 난다.

  기생충도 그런 빈곤 포르노 장르로 포함시킬 수 있다.

 

마트치킨 리뷰

- 먹방 유투버는 못한다는 마트치킨 리뷰

  이유는 치킨계의 대기업의 경쟁사라는 설이 있다.

 

맞고와 일대일

- 고스톱은 세 명이 쳐야, 회식은 3명 이상이어야 안정감을 느낄 때가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집중력이 떨어져서 인지, 1:1 대화, 스타크래프트의 1:1 전투가 주를 이룬다.

  이제 두 명만 보아도 그리 부담스럽지 않다.

 

왜 대통령에게만 욕할까

- 그 밑에 장기적으로 적체된 쓰레기들이 있는데 고이고 썩은 물들에게는 한 마디도 못하고 만만한 계약직 대통령에게만 욕하는 이들이 안타깝다.

 

즐거움은 지배층의 산물이다

- 노예에게 즐거움을 없다.

  영화 한산에서 노를 젓는 노예를 카메라에 담아준 감독을 칭찬해야 하나?

  여자 조연을 왜 이리 자주 비치는지는 불편하였다.

  노를 젓은 일꾼도 그렇지만 금번에는 포를 쏘는 이들을 크게 조명하지 않은 것은 의문이다.

  방패로 지휘관을 방어하는 군사들은 은근히 시선 강탈이 있었는데, 어릴 때는 그런 것을 인지하지 못했을 것이다.

  나는 거기에 노젓는 일꾼 중 하나였을 것이다.

 

유투브로 백화점 가기

- 더 현대 서울이 백화점이었는지 처음 알았다.

  유투브로 갔다 왔다.

  어제는 아이파크몰을 둘러봤는데, 사람 많더라.

  비슷한 느낌이겠지.

 

빨래 끝의 개념 변화

- 과거의 세제 광고할 때는 탈수하여 너는 장면에서 카피가 등장하였다.

  이제는 건조까지가 빨래 끝이고 조만간 정리까지 해주는 기계가 등장하며 빨래끝이라는 카피가 나올 것이다.

  나의 빨래끝은 도래하지 않는다.

  건조대에서 무한반복 된다.

 

[폭우] 스콜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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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수 있는 건 없다

 

공연비. 손을 칼에 베이다. 캠프에서의 점심 스킵

성당은 나의 유년 시절 추억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놀이를 제공했던 원천

 

노래방

알라딘 주제가를 같이 부르며 즐거워 했던 장소

유흥만 생각 했던 선배는 지금 어떻게 살까?

 

성가대

응가대라며 비하했던 선배

그는 어떻게 살까?

 

씽아웃

조별활동 살레시오

캡짱용문

소중한 추억을 성의있게 행동하지 못 했던 건 미안하다

발을 밟은 직원이 죄송이 아닌 미안이라고 했을 때 그건 실수인지 별일 아닌지

미안과 죄송의 차이는 크다

 

하늘이와 재권이

그래도 그는 그 당시에 최선을 다했다

도망만 치던 나를 부끄럽게 했다

그러나 상황이 좋지 않았기에 비는 피해야 했다

 

대리기사의 장갑

청라에서 겨울에 대리기사를 통해 귀가하고 나서

놓고 내린 대리 기사의 장갑은 아직 집에 남아있다

몇 번 썼다

그것은 고가이다

내가 살 수 없는 매우 비싼 장갑

 

아이티계의 대리기사

감리원

심사원

진단원

지금 시대의 퇴직하는 사람들은 20~30을 벌 수 있는 그런 하급 알바에 몰리게 될 것이다

 

캠프에 깔개를 챙겨주셨던 아버지

쓰긴 썼다

챙겨서 돌아갔던 것 같다

버려야 했다

 

여자가 늙으면 비슷해 지나?

박보영, 안영홍, 신지

 

캠프에서 학생이 이탈한 상황

블랙박스에 어린이집에서 나온 여자 어린이가 우산을 쓰고 횡단보도를 건너다 찻길로 돌아섰다

운전자가 발견해 조치가 잘 이루어졌다

수안보에서 학생 한 명이 이탈하여 사고가 날 뻔 했다

프로그램을 중지하고 대체 영상을 틀었다

말이 많았고 가장 어린 후배에게 화살이 갔다

내가 책임자였다

수영장 프로그램에서도 그런걸 인지하지 못하고 되면 되는대로 안 되면 안 되는 대로 일이 이어졌다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게 맞는가 아님 계속 긴장을 유지해야 하는가

적십자사 인도네시아 방문에서는 계속 안 좋은 텐션을 유지했던 지도자가 있다

무엇이 옳다고 판단하기 어렵다

그에게 에너지 음료같은 것을 사줬다

나까지 행동에 나서야 하는 상황이 온 다는 것은 내가 케어가 안되는 상황이다

그런 상황은 사람마다 다르다

그래서 원칙이 필요하다

 

람바다

체육시간에 람바다 음악에 맞춰 안무를 짲던 팀 빼고는 다들 준비한 게 없었다.

1팀 빼고 5개가 넘는 팀이 준비 못 한 것은 선생의 잘 못이다

 

사람들이 죽는 이유

지겨워서

 

쌈 다시마

채소가 비싸다면 대안을 찾을 수 있다

그런데 그것은 1회 뿐이다

너무 짜다

 

[취미] 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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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와 불고기의 통계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불로 조리하는 고기를 보존하기 위해 물에 희석이 필요하다.

코리안 불고기는 물이 들어가는 요리로 불물고기가 적절하다.

요리 프로그램을 볼 때면 부자들은 물을 섞지 않는다.

불은 부의 상징 물은 가난의 상징이다.

 

 

날씨는 굳 피팅

기상청에서 예보하는 이상적인(?) 욕을 덜 먹는 모델은 굳 피팅이다.

최적이나 완전은 아닌 그저 아닥 모델이다.

그럴수도 있지 모델.

 

 

과대적합 과소적합 그냥적합

사람들의 삶의 모습은 그냥 적합이 무난하다.

과대적합과 과소적합이 적절할 수 있으나 표준 정규분포나 프아송 모델을 만족하려면 중간이 좋다.

9호선에서 화장하는 것은 미친x이다.

남들이 보지 못하도록 하면 된다. 또는 유투브 찍는 다는 식으로 방송하면 무마될 수 있다.

특수한 상황으로 속이는 것이다.

금일은 마스크를 벗고 통화하는 상황도 나와서 매우 불쾌하다.

목소리가 좋거나 미인, 미남이었다면 상황이 다를 수도 있다.

그렇지 못하다면 상황을 특수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냥 적합은 유즈리스 쓸모없다. 나의 삶은 그런 면에서 돋보이지 못하므로 useless 하다.

 

 

소시오패스들의 집합

정치인들은 소스오패스들의 집합이 될 수 밖에 없다.

아무리 뛰어난 사람들이더라도 집단이 그러하므로 그러해져야 한다.

해당 집단에 속하지 못하면, 함께할 수 없다.

정치인 집단은 99%가 이미 한계점인 행동 모델의 정수이므로 깰 수 없다.

아예 해체하지 않는 이상 답이 없다.

 

 

결국 하드웨어

21세기는 소프트웨어 중심 사회로 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하지만 하드웨어가 기반이 되지 않으면 이에 얽메일 수 밖에 없다.

하드웨어가 충분히 이를 잘 하고 있지만, 플랫폼이라는 새로운 체계가 지배하고 있다.

몇 년 뒤에는 미들웨어나 관리체계라는 이름으로 또 다른 티어가 등장할 것이다.

인간 사회는 중간 유통이 너무도 많다.

처음엔 약이었는데 지금은 독이다.

3-tier가 가장 효율적이고 가성비가 좋다.

 

 

김국진, 임하룡, 명료진 이들이 가장 좋은 모델이다.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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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늘면 기분이 왜 좋을까

생존에 유리하다

 

골프없이 졸업하기

노트북없이 졸업하기

 

반지하 3년, 저택은 250년

 

두통과 일의 상관관계

 

인생이 기구하다

 

하루의 마무리를 싸구려 치킨과

 

노래와 음악은 늙지 않는다

 

최동민과 이승철은 닮았다

 

일해야되서 병원 가는 삶

일하야되서 파스 부치는 삶

 

추상화 하는 인간

 

큐브 맞추기는 생존에 유리한가

 

전투와 전쟁은 다른 단위다

 

첫번째 아젠다

엔트로피가 증가할 수록 로그 스케일로 표현한다

시간 흐름에 따른 단위의 변화

 

자원이 풍부할 때 재사용의 관심이 없었다

지금은 높은 가치이다

 

평범한 것을 원하지 않는다

 

황창

베이비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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