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박영식 홈페이지

[도서] 행복한 프로그래밍

박영식2006.08.09 19:10조회 수 1133댓글 0

  • 2
    • 글자 크기
임백준님의 저서이다. 번역서 해커와 화가를 보고, 임백준님의 도서를 좀 더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공(여기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을 쌓는 것이다. 외공은 어제도 PHP로 삽질을 했었다. 이제 다른 프로그램으로 옮겨가고 싶은 것이다. 웹프로그래밍보다는 좀더 원천적인 것에 도전을 해보고 싶다. 아직 자신은 없지만, 일단 해보는 것이다.(사실, 할 일이 없다.) 프로그래밍으로 스트레스를 주는 것을 신선한 것이라 말하고 있다. 사실 그런 것 같다. 대학생활에서도 프로그래밍으로 밤을 새는 강사나 교수를 많이 봤다. 그들의 지적호기심을 유발하는 프로그램은 과연 어떻고, 몇 줄이나 될지 알고 싶다. 물론 의무감이라던가, 생업을 위해서 공부하고, 연구하는 것도 있겠지만, 일단 한 때 미치지 않고서는 그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근무할 수 없다. 그것은 정말 인정한다. 대단하다고. 수학, 알고리즘, 프로그램, 코딩으로 이어지는 이 분야는 제일 처음 꺼낸 단어!, 수학을 해야한다는 점에서부터가 난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일단 답을 보고 하면, 대충 따라갈 수는 있으니까. 그리고, 자기 최면을 걸면서 천천히 좇아가보자. 프로그래밍이 그렇게 머리를 쥐어 뜯는 것만은 아닐 것이다. 나중에 커피와 시가렛이 나의 몸을 망칠 것이 약간은 걱정된다. 하지만, 대체식품(녹차)을 찾는 중이다. 시가렛을 대신할 기호식품만 찾으면, 밤새도록 컴파일에 코딩을 해도 견딜 수 있을 것 같다. 아,. 여기서 케빈 미트닉에 대한 얘기가 나온다. 그는 그런데 과연 해커일까 사회과학자 일까.... 좀더 자료를 조사할 필요가 있다. 나는 코딩을 통한 해커만을 생각하고 싶은데, 고작 전화로 사기치는 것이 과연 훌륭할까? 뭐, 손쉽게 내부망에 침투하는 것이 더 멋질 수도 있다. 전쟁을 하지 않고, 승리하는 방법이니까. 다만, 찝찝한 면이 없지 않아 존재하기 때문에 어둠속에서 CLI(Command Line Interface)로 키보드나 탁탁거리는게 더 정감있다. 검은 화면에서 하얀 글자 또는 녹색 글자가 나를 호출할지도 모른다. suritam9>_ _ _ neo> did you login? suritam9>_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박영식 (비회원)
  • 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서평] 나는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리차드 브랜슨

[원문보기]
 왜 이 책은 절판되었는가!

 리차드 브랜슨. 대단한 사업가이다. 기질이 있다. 운도 따르고 위기 대처 능력도 뛰어나다. 약간의 사기와 불법적인 일들로 수익을 올리거나 경영하기도 하였지만, 현재까지도 계속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고 도전하는 모습은 존경스럽다. 기구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거나 무모한 사업추진은 실로 범인이 아닌 도전정신을 보여준다.
 책 내부에 불륜과 복잡한 여자관계를 보여주긴 한다. 굳이 이 부분을 넣었어야 하는가에 대한 것도 있지만, 사업과 관련하여 이유가 있었기에 관련구절상 넣은 것 같다. 그런데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했기 때문에 조금 그의 이미지를 좋지 않게 했는지도 모른다.
 스티브잡스와 비슷하게 그도 많은 여러 위기를 겪었다. 그러나 순간의 선택과 운이 잘 따라줘서 그는 회생할 수 있었다. 스티브 잡스의 맥북, 아이폰 정말 잘 팔린다. 버진그룹의 항공사, 줄줄이 나오는 여러 사업 아이템들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CEO 리차드 브랜슨! 저서 Losing My Virginity. 잘 읽히는 편은 아니나, 읽어볼만 하다. 괴짜. 운 좋은 CEO 이야기..."

[MS] Project Hoshimi

[원문보기]

두번째 Discovery Mode의 두번째 Lesson이다.

Objectives:

Objectif 0 (1000 points)
A nanobot must go to the following points:
{X=15,Y=193}  after turn 0 and before turn 1500
{X=24,Y=148}  after turn 0 and before turn 1500
{X=51,Y=137}  after turn 0 and before turn 1500
{X=64,Y=122}  after turn 0 and before turn 1500


Objectif 1 (500 points)
A nanobot must go to the following points:
{X=34,Y=188}  after turn 0 and before turn 1500
{X=72,Y=189}  after turn 0 and before turn 1500
{X=88,Y=180}  after turn 0 and before turn 1500
{X=79,Y=147}  after turn 0 and before turn 1500


Objectif 2 (200 points)
A nanobot must go to the following points:
{X=140,Y=180}  after turn 0 and before turn 1500
{X=160,Y=153}  after turn 0 and before turn 1500
{X=122,Y=125}  after turn 0 and before turn 1500

"

[선정] 북데일리 시민기자

[원문보기]
 서평활동을 좀 더 폭넓게 하면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한다. 블로그에 리뷰만 올리기 보다는 훨씬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리뷰어 활동이라고 생각된다.

http://www.bookdaily.co.kr/"

[PC] VMware 설치 및 이용

[원문보기]
vmware의 모습과 fedora core 7을 실행모습

HWP2005의 CD IMG를 띄우는 것도 전혀 문제가 없다.

[정치] 육영수 여사 추도식 때의 박근혜 전 대표

[원문보기]
국립 현충원에 다녀왔다. 8월 15일은 여러 의미가 담겨져 있다.

[운영체제] MS Windows Vista

[원문보기]
현재 사양을 평가했다.

[선정] IBM DW 모니터 2기

[원문보기]
아! 대학원 선배가 선정되었음에도 대학생인 나에게 기회가 왔다. 기쁘다!

[프로그램] svn - 버전관리 프로그램

[원문보기]

버전 관리 시스템의 용어들

저장소 : 리포지토리(Repository)라고도 하며 모든 프로젝트의 프로그램 소스들은 이 저장소 안에 저장이 됩니다. 그리고 소스뿐만이 아니라 소스의 변경 사항도 모두 저장됩니다. 네트워크를 통해서 여러 사람이 접근 할 수 있습니다. 버전 관리 시스템 마다 각각 다른 파일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Subversion은 Berkeley DB를 사용합니다. 한 프로젝트 마다 하나의 저장소가 필요합니다.

체크아웃 : 저장소에서 소스를 받아오는 것입니다. 체크아웃을 한 소스를 보면 프로그램 소스가 아닌 다른 디렉토리와 파일들이 섞여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디렉토리와 파일들은 버전 관리를 위한 파일들입니다. 임의로 지우거나 변경하면 저장소와 연결이 되지 않습니다. 체크아웃에도 권한을 줄 수 있습니다. 오픈 소스 프로젝트들에서는 대부분 익명 체크아웃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커밋(Commit) : 체크아웃 한 소스를 수정, 파일 추가, 삭제 등을 한 뒤 저장소에 저장하여 갱신 하는 것입니다. 커밋을 하면 CVS의 경우 수정한 파일의 리비전이 증가하고 Subversion의 경우 전체 리비전이 1 증가하게 됩니다.

업데이트(Update) : 체크아웃을 해서 소스를 가져 왔더라도 다른 사람이 커밋을 하여 소스가 달라졌을 것입니다. 이럴 경우 업데이트를 하여 저장소에 있는 최신 버전의 소스를 가져옵니다. 물론 바뀐 부분만 가져옵니다.

리비전(Revision) : 소스 파일등을 수정하여 커밋하게 되면 일정한 규칙에 의해 숫자가 증가 합니다. 저장소에 저장된 각각의 파일 버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Subversion의 경우 파일별로 리비전이 매겨지지 않고 한번 커밋 한 것으로 전체 리비전이 매겨 집니다. 리비전을 보고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임포트(Import) :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은 저장소에 맨 처음 소스를 넣는 작업입니다.

익스포트(Export) : 체크아웃과는 달리 버전 관리 파일들을 뺀 순수한 소스 파일을 받아올 수 있습니다. 소스를 압축하여 릴리즈 할 때 사용합니다.
"

[언어] MS Sliver Light

[원문보기]
XAML(eXtensible Application Markup Language)과 자바스크립트로 되어 있는 플래시에 버금가는 그래픽 환경을 갖는 표현 방식이다. 언어로 분류하기엔 좀 부족한 면이 없지 않아 있다. 기사에서는 툴로 부르는 데, 툴이라고 하기에도 적절치 않아 보인다. SilverLight 카페에서도 이것을 편집기로 XAML파일 수정을 통해 표현하고 있는데, 다른 툴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일단 시작은 했다.
"
이전 1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76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