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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잡담] 내가 읽고 싶은 쓰고 싶은 글을 할 때

suritam92021.06.25 14:45조회 수 3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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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논문을 작성하느라 내가 읽고 싶은 글이나 쓰고 싶은 글을 쓰는데 제약이 있었다.

 

다른 사람의 지적에 따라 그 방향을 정해야 하고 다른 사람의 글을 읽고 그 형태를 따라야 했다.

 

이제 최종 인쇄물을 제출하고 내가 원하는대로 읽고, 원하는대로 쓸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오랜만에 도서관에서 가벼운 글들을 읽고 나니 글로벌(?)을 받았던 시간들이 너무 힘들었다고 다시 느끼게 되었다.

 

문체반정과 같이 나의 스타일의 글을 쓰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저항하게 되면 끝에 도달할수 없다.

 

과거의 형식에 따라 내 것을 숨기고 남의 스타일에 순응해야 했다.

 

이제 내가 쓰고 싶은 대로 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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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층 버스 좁다 (by suritam9) 입자 인지설 (by suritam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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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층 버스 좁다

[원문보기]

홍콩의 2층버스와는 태생(?)이 다른 발상에서 나온 한국의 2층 버스는 좌석도 좁고 천장도 낮아서 머리와 무릎을 부딪치기 쉽다. 속도도 늘려서 평소 도착 시간보다 늦어진다. 처음 탈 때는 신기했는데, 세번째 타니 다른 버스를 타고 싶은 마음이 든다. 마음의 여유를 갖자. 내일은 알람을 10분 일찍 맞춰서 10분 더 자도 좀 더 빨리 나와서 가는게 좋을 것 같다. 알람 후 10분은 정말 꿈 같은 잠이다. 대중교통에서의 잠도 안락하다.

 

 

아래는 hostinger로 옮길 때의 메신저 상황이다. 도메인이 있다면 미리 설정 후 기다리면 아이디로 되어있는 주소대신 발급 받은 도메인을 이용할 수 있다. 직접 옮기려고 백업한 파일이 깨져서 다시 요청했는데 2일만에 처리되었다.

 

최초 이동은 7일 정도 걸렸는데 다행이 기존 자료가 그대로 옮겨져서 안정적으로 접속이 가능하다. SSL 이용도 큰 이슈가 없어 1년은 유지될 것 같다.

 

000webhost의 term violation. 상세한 위반사항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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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층 버스 좁다

[원문보기]

홍콩의 2층버스와는 태생(?)이 다른 발상에서 나온 한국의 2층 버스는 좌석도 좁고 천장도 낮아서 머리와 무릎을 부딪치기 쉽다. 속도도 늘려서 평소 도착 시간보다 늦어진다. 처음 탈 때는 신기했는데, 세번째 타니 다른 버스를 타고 싶은 마음이 든다. 마음의 여유를 갖자. 내일은 알람을 10분 일찍 맞춰서 10분 더 자도 좀 더 빨리 나와서 가는게 좋을 것 같다. 알람 후 10분은 정말 꿈 같은 잠이다. 대중교통에서의 잠도 안락하다.

 

 

아래는 hostinger로 옮길 때의 메신저 상황이다. 도메인이 있다면 미리 설정 후 기다리면 아이디로 되어있는 주소대신 발급 받은 도메인을 이용할 수 있다. 직접 옮기려고 백업한 파일이 깨져서 다시 요청했는데 2일만에 처리되었다.

 

최초 이동은 7일 정도 걸렸는데 다행이 기존 자료가 그대로 옮겨져서 안정적으로 접속이 가능하다. SSL 이용도 큰 이슈가 없어 1년은 유지될 것 같다.

 

000webhost의 term violation. 상세한 위반사항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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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자 인지설

[원문보기]

모든 인지는 입자에 의해 일어난다.

 

빛은 입자이면서 파동이라고 했는데, 파동 자체도 감각기관에서는 입자로 인지한다.

 

소리는 입자가 전달하는 에너지이다.

 

입자가 없으면 인지할 수 없다.

 

모든 감각기관은 입자가 닿아서 전달된다.

 

접촉이 발생하지 않으면 인지할 수 없다.

 

모든 전달과 수신은 매개를 이용하거나 그렇지 않거나 입자에 의해 이루어 진다.

 

[출장] 전라도 지역

[원문보기]

개발 업무를 마치고 보안 업무로 돌아왔다.

 

지방 프로젝트를 하게되었는데, 군산-완도-목포-진도-여수 지역의 해상 교통 관련 업무였다.

 

가보지 못했던 곳을 여행할 수 있어 좋았다.

 

군산 부근의 장항, 김제 등을 둘러보았다.

 

완도에 갔을 때는 해남 땅끝 마을도 가보고 주변 지역을 둘러보면서 해남이 굉장한 관광지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목포에서는 진도와 함께 함평과 신안, 영광, 나주, 장성, 담양까지 둘러보았다.

 

여수에서는 순천, 벌교, 고흥을 들려 알만한 지역을 다 방문해 보았다.

 

올라오는 길에 사고를 당해 완주에 차를 입고하게 되었는데, 조만간 다시 찾으러 가야한다.

 

신경쓰이는데 바로 팔아버릴까 하는 생각도 든다.

[재기] 자기 계발 강연은 삶의 촉진제

[원문보기]

한 때 자기계발 도서가 유행했던 적이 있다. "개발" 과 "계발"을 구분하지 못하는 이들은 혐오한다.

 

알고서 하면 설명을 달고 했으면 좋겠다.

 

개발은 아무리 생각해도 자신에게 적용하기 보다는 행위에 적용해야 하는 단어라고 생각한다.

 

일단 넘어 가고, 박사 졸업 후 개발 업무 후에 지방 출장까지 끝이 났다.

 

조금은 안정적인(?)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생각할 시간도 많아지고 여유가 생겨 나태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인지는 하고 있었지만,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이다.

 

책을 좀 읽고, 집의 가구(?) 배치를 바꿨다.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지라 책상 등을 옮기면 표가 나긴 한다.

 

이사 온지 3~4개웡 정도에 이동했으니 주기가 짧은 편이긴 하나 초반이므로 자주 바꿀만 하다.

 

요즘 치킨에 중독(Addiction)된 것 처럼 너무 자주 먹고 있지만 그 것도 한 때 이므로 스트레스 받지 말고 먹자.

 

최근 과학 관련 이슈가 많아 (누리호, 필즈상, 유전자 가위) 우주발사대전망대나 코드 브레이커 등의 관련 도서에 관심을 기울여 봤다.

 

업무에 관련된 POC도 테스트 해보고 추가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버도즈는 약물 과다복용이란 뜻으로, 엄밀히 말해 탐닉성을 뜻하는 중독과는 다른 의미다.)

 

요즘 너무 편한 동영상에 심취해 있어 SHORT 서비스만 보고 있다.

 

점점 바보가 되어 가면서 ...............................

 

공덕초등학교 앞에 축구 회원을 모집한다는데, 이건,,,, 어디 하나라도 망가질 것 같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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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안방이 뭐야라는 물음

[원문보기]

어릴적 집은 아주 가난하여 단칸방에 네 명이 살았다.

 

TV의 말을 알아들을 때 쯤 되어 "안방으로 찾아 갑니다." 같은 상투적인 말들은 이해되지 않았다.

 

(당시에는 보통 안방에 TV가 있었고 거실 같은게 드물었으며, 부잣집에서나 소파가 있었을 정도였을 것이다.)

 

방이 하나인데 안방, 작은방이 있을리가 없는 것이다.

 

잦은 이사 끝에 방이 2개 이상인 곳으로 갔을 때는 공부만 해야한다는 강박에 방의 갯수에는 집중하지 않았던 것 같다.

 

아직 남아있는 이 말에 대해서는 바뀔 필요가 있는데, 10대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다.

 

[뉴스와 검색]

 

세대가 같거나 다르거나 소비하는 내용은 뉴스라고 할 수 있다.

 

예능도 뉴스의 한 형태이며, 연예인들이나 방송국에서 생산하는 콘텐츠를 방송 프로그램이라는 형태로 소비한다.

 

동영상이나 공유하는 대부분의 매체는 뉴스 형태의 검색에 기반한다.

 

[코드 브레이커]

 

인간은 코딩된 DNA에 의해 컴파일, 해석되어 발현된다.

 

한 과학자는 이런 코드 원본을 크리스퍼 가위를 이용해 편집하여 새로운 형태로 변화 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으며, 컴퓨터 프로그래밍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

 

인간의 DNA가 소프트웨어랑 비슷하다면 분명 오류가 발생할 것이고, 레이던트 이블, 바이오 해저드 같은 사고가 발생할 것이다.

 

무한 루프나 의도하지 않은 결과고 영화 '마녀'와 같은 돌연변이 들이 나타날 것이다.

 

[일과 이분의 일과 회상]

유년시절 친구의 집에서였을 것이다. 놀면서 투투의 일가 이분의 일을 부른 적이 있다.

 

칵테일 사랑 같은 노래도 포함되었다.

 

한 2주전 비슷한 경험을 했다.

 

유투브의 뮤직비디오를 보며 회상을 포함한 몇 곡을 불렀던 같다.

 

다른 점은 혈중 알콜농도와 시간 외에 적기 애매한 것들이 있다.

 

 

[잡담] 은밀한 취미생활

[원문보기]

새롭게 장난감 기기를 구입할 때가 된 것 같았다.

 

집을 나서서 지하철을 타려는데 에어컨을 끈 기억이 없어 집으로 돌아갈까 했지만 일단 출근하였다.

 

무선 조종 기기를 찾다가 적당한 가격의 작은 송수신기를 찾아냈다.

 

적외선 신호를 보낼 수 있어 에어컨과 오디오를 휴대폰으로 조작할 수 있다.

 

에어컨은 파워냉방 등이 기본 템플릿에 없었지만, 추후 필요하면 학습 시켜서 사용해 봐야겠다.

 

오디오는 학습 기능을 통해 볼륨 조정과 전원을 등록하였다.

 

너무도 잘 동작하여 만족하였다.

 

마음이 빈 것 같을 때 뭔가를 만들거나 구매하여 허 함을 채운다.

 

 

참치값==족발값;

 

모바일 상품권을 선물받은 것이 있어 마트에서 참치를 사 먹었다. 역시 비싸고 처리도 쉽지 않아 냉동실에 얼렸다가 버렸다.

 

집에 족발 골목에 인접해 있어 포장은 3,000원 할인이라고 되어 있어 작은 사이즈를 구매했다.

 

상추에 고추, 마늘, 떡복이 순대, 국물까지 챙겨주는데 29,000이라니 놀라운 금액이었다.

 

3일 전에 샀는데, 아직도 남아서 내일 더 먹을 수 있다.

 

참치가 요즘 그물에 걸려 그냥 버려지고 있다는데 비싼 음식이다.

 

 

이어폰 분리 불안

 

라디오를 듣다가 신조어를 들었다.

 

나의 증상이다.

 

 

가계부 제작

 

노션과 클라우드 플레어 워커를 이용해 가계부(지출 내역 입력)를 작성하고 있다.

 

확장성은 추후 고려해 봐야하는데 일단 테이블을 하나 더 만드는 식으로 월을 확장해야 할 것 같다.

 

[독서] 코드 브레이커

[원문보기]

한 2주 정도 교육청의 강남도서관에서 코드 브레이커를 읽었다.

 

재난 영화를 보면 과학자나 해결사의 일상을 보여주면서 사건이 일어나고 호출하는 방식으로 전개되는데 약간 비슷한 느낌의 서론으로 시작되었다.

 

이 책에서 다루는 인물은 2020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이다. 이를 모르고 읽다가 인물의 대담함이나 추진력에 대해 의아해 했는데, 후반부 수상자로 선정되는 대목에서 내용을 인터넷에서 찾아보게 만들었다.

 

기존의 코드(유전자 배열?)을 수정하여 의도한 대로 동작(?) 시키는 것이 코드 브레이커가 하는 일이다.

 

하지만 어떤 것이 윤리적으로 옳고 그른지 판단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희귀병을 고치는 것, 근육을 늘리는 것, 지방을 줄이거나 심장의 기능을 강화시키는 것이 기준에 따라 악용될 소지가 있기 때문이다.

 

오랜만에 책을 읽으면서 연구자들의 작명 센스에 대해 언급하는 부분을 발견 하였다.

 

한 때, 한창 개발에 열을 올릴 때, 여러 기능을 활용하면서 기능과 사용되는 SW의 이름을 조합해 여러 스니펫을 제작하였다.

 

유전자 조작이나 각 마이크로 서비스를 만들며 조합하는 작업들은 이러한 공통점이 있다.

 

의도한 대로 동작하도록 짜맞추고 네이밍에 따라 새로운 의약품/백신/SW/서비스로 창출되는 것이다.

 

 

[숨이 죽다의 중의성]

채소를 소금으로 또는 끓이는 방식으로 숨을 죽이는 것은 사람이 기를 죽이거나 실제 생존하지 않는 듯하게 "숨을 죽이고"있는 것과 같다.

 

채소가 수분이 부족하여 숨이 죽어 있지만, 물기를 적당이 보충하면 숨이 다시 살아나게 할 수 있다.

 

물론 과도하게 숨이 죽었을 경우, 회생하지 못하는 것도 유사하다.

 

 

[어머니는 도서관을 불신하였다]

학창시절 여러 도서관을 순회하며 책을 빌려 보았다.

 

이자 없는 대출에 손을 댔던 것을 우려하신 탓일까, 공부하지 않고 책만 보는 나를 달갑게 여기지는 않았다.

 

아마도 교통비가 많이 나가서 그러하였을지도 모른다.

 

 

[오수재와 우영우]

대부분의 드라마는 초반에 직업이 부각되지만 2~3회를 지나면 러브라인으로 넘어간다.

 

우영우를 리뷰하는 변호사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오수재는 직업에 대해 논할 시점은 지나갔다고 한다.

 

우영우도 러브라인을 타며 불편하게 하였다.

 

비밀의 숲처럼 거의 배제했어야 하는데, 마이 네임 처럼 오점을 남겼다.

 

 

[원로 멤버는 안전의 약속]

중년 배우가 영화나 드라마에 감초처럼 등장하는 이유는 늙어버린 관객을 잡기 위한 수단으로 보이다.

 

"또경영", "만년 조연"들이 반가울 때도 있지만 너무 자주 나오면 지겹다.

 

영화는 그렇다 치더라도 예능에 자주나오면 그건 반칙이다.

 

카메오 출연은 여러 관객을 포용하기 위한 가성비 좋은 선택이다.

 

 

[스낵타운을 보며 도전 정신에 감탄하다]

다들 안될 거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도전을 짓누르지만, 그 많은 컨텐츠들의 주제가 다 비슷비슷하고 새로울 것이 없다.

 

틱톡이나 유튜브 컨텐츠의 99%는 모방, 커버 영상, 릴레이, XX챌린지 같은 따라하기에 지나지 않는다.

 

영화, 드라마도 기승전결의 사랑 타령이나 영웅이 나와서 지구를 구하는 내용이 99% 이다.

 

노래도 마찬가지이며 SW도 다르지 않다.

 

같더라도 다르므로 도전하는 삶을 이어가자.

 

 

[글쓰기] 9호선(급행)을 피하는 법

[원문보기]

9호선은 최악의 노선으로 수요 예측을 지하철을 이용하지 않는 자가 하게 되어 이용자들이 고통받는 눈물의 이동 수단이다.

 

최근 대우조선 사태도 푼돈을 아끼겠다고 노동자들을 쥐어짜서 나오게 된 결과이며, 자업자득의 결과이다.

 

9호선 급행은 출퇴근 시간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4량(지금은 6량)에 꽉 차기 때문에 도저히 이용하기가 어렵다.

 

집에서 10분 정도 일찍 나오면 도착시간이 5분정도 차이가 나는 일반 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

 

분당선을 타는 경로도 이용해 보았으나, 지하로 많이 내려가야 하고 환승통로도 길어 9호선 일반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2. 일본 드라마, 전성기의 추억

 

그들은 맥주를 마시며 드라마를 보던 10~20년 전을 그리워할 것이다.

 

 

3. 컨텐츠 소비 연령

 

OTT가 다양화 되면서 TV 의 소비 층은 지속 감소할 것이다.

 

OTT 채널이 다양화 되면서 공통된 연령의 컨텐츠를 소비시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 될 것이다.

 

해당 나이대에 활동한 연예인들이 바뀌지 않고 있다.

 

채널은 구독하지 않거나 추천하지 않도록 할 수 있는데, 출연자나 주제를 필터링 하는 것은 아직 제공되지 않는다.

 

컨텐츠에 나오는 예능인, 주제를 필터링할 수 있도록 메타 데이터를 충분히 작성하고 이를 반영하는 것을 만들어 보면 좋을 것 같다.

 

 

4. 레이디 퍼스트

 

여성이나 아이를 보호하고 이들을 먼저 구하자는 뜻으로 통용되지만, 또 다른 설에 의하면 위험 등을 테스트 해보기 위해 먼저 보냈다는 말이 있다.

 

최근 와인을 판매하는 파스타 집에서 연장자에게 잔을 권하였으나, 상당히 무시하는 표정(?), 괄시(?), 멸시(?)하는 벌레 보는 듯한 표정으로 '레이디 퍼스트'를 외치며 끝까지 여성 참석자에게 첫잔을 따르는 알바에 대해 경멸하였다.

 

 

5. 늙어서 연화 한 편 볼 체력이 안되는 이들은 점점 짧은 컨텐츠에 익숙해지며 그것도 다 보지 못하고 쓰러져 버린다.

 

6. 희소한 것에서 대중적인 것으로 회기하면서 점점 모험을 두려워하고 있다.

 

그러므로 가장 안전한 것은 치킨이다.

 

 

 

[작문] ESG 가 충실한 사회

[원문보기]

Entertainer

Sports star

Government employees

 

이들이 한국 사회를 주름 잡는 이들이다.

 

비가오나 눈이 오나 걱정이 없으며, 상황이 발생하면 집에서 나오지 않아도 별 문제가 없는 포지션에 있다.

 

서민들은 3G에 대해 논하는 것을 두려워해야 하며 이들이 더 번성할 수 있도록 노예 역할을 해야 하는데 충실해야 한다.

 

3G는 정치, 종교, 지역 이라 한다.

 

지역은 정치하는 이들이 싸움을 붙이기 위해 만든 프레임이라 빼는 것이 좋지만, 양측에 있는 이들은 민감해 한다.

 

 

386세대는 개와 비슷했다. 충실하고 맡은바 역할에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믿음직한 한국의 지지층이다.

 

MZ라고 칭하는 세대는 고양이와 유사하다. 냥펀치를 날리며 가만히 두면 귀엽고 항상 같이 하고 싶은 존재이다.

 

하지만 좀 더 자라면 귀여움이 감소하여 결국 개냥이가 되어 늙어 가는 안타까운 길로 들어서게 된다.

 

 

생명은 자신의 DNA를 전파하여 복제하는 역할이 존재의 의미였다.

 

그러나 그릇된 복제에 대해 재고하는 시대가 도래하였고, 단순 복제에서 한 발 물러서 reproducing을 꿈꾼다.

 

재생산은 단순 복제(replica)와는 다르다.

 

아주 낮은 수준의 따라하기에서 좀 더 높은 수준의 모사로 이어지지만 결국 "사람하고 같이 지내면 개가 사람인줄 안다"라는 얄궂은 영화 대사 처럼 결국 버림 받는다.

 

인공지는은 결국 개에 지나지 않는다.

 

사람과 같다고 우대해 주지만, 종국에는 폐기나 대체제의 이전 단계에 지나지 않는다.

 

그래서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따라하기가 아닌 재생산을 하는 주체로 동작한다.

 

그러나 지배자에겐 그런 작은 변화는 호감의 대상일 뿐 영속성을 부여할 대상은 되지 않는다.

 

 

수능 100일을 앞 둔 시점이지만, 가장 큰 이슈인 기상이라는 변수가 모든 화재의 중심이 되었다.

 

인기있는 드라마도, 파보면 재미있을만한 이슈도 재난 앞에서는 0순위가 될 수 없다.

 

여유가 있는 이들만이 즐길 수 있는 화재는 과연 무엇일까?

 

부자들은 뭐가 재미있을까?

 

수마가 지나간 어제는 고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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