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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가난은 문풍지 밖에

suritam92022.10.08 08:45조회 수 2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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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은 문풍지 밖에서 기다리고 있다. 서민이 조금 아프거나 한 눈을 팔다가 너머지면 바로 침투하여 회생하지 못하게 막는다. 부들부들 떨리는 그 한 꺼풀 차이의 너머로 얄궂게 들어와 삶을 파괴한다.

https://pgr21.co.kr/freedom/82712

소득에 비해 지출이 커서 저축을 할 수 없으며, 빚만 쌓여 파산하고 노동하다 다쳐서 길거리로 내몰린다.

기본적인 생활비보다 소득이 적어 점점 나락으로 간다.

부자들은 지출에 비해 소득이 크므로 금융자산을 늘어가는데, 반대로 가난한 이들은 빚이 늘어간다.

이런 양극화의 서로 다른 출발점에서 경계선을 넘어가기란 불가능하다.

이렇게 가난이 되물림되면서 노예들은 사라져 간다.

노예의 삶을 모르는 부자들은 그들을 계속 착취하다가 무지의 어둠으로 같이 빨려들어갈 것이다.

 

개같은 인생에서 개만도 못한 인생으로

개스타일이란 개헤어샵이 있다. 개들이 먹는 간식이나 옷이 사람 옷보다 비싸다. 개들도 결혼을 한다. 개같은 인생이란 말이 이제는 사치스러운 말이되었다. 개만도 못한 인생을 살고 있는 한국사회는 강제 중성화되어 자연 소멸의 길을 걷고 있다.

 

오늘의 유튜브 = 오늘의 대출

유튜브를 보며 소진한 하루는 미래의 나에게서 편안함을 대출해 온 것이다. 오늘의 저축은 내일의 나에게 보내는 계좌 이체이며, 정기예금, 정기적금, 연금 순으로 미리 미래에 나에게 보내는 뭉치돈이다. 우주를 탐험하기 위해 우주인으로 출발할 때 식량까지 챙길 공간이 없기 때문에 미리 보내 놓는 전략이 있다. 이는 연금이나 예금과 같다. 미래로 향하는 나는 정신 없이 앞만 보고 전진하므로 생활비를 챙길 여력이 없다. 과거의 내가 미리 보내줘야 한다. 10년 전 20년 전의 내가 미리 보내 준 돈으로 지금은 매일 고기 반찬을 먹으며 생활할 수 있다. 과거의 내가 몸 관리를 잘 하지는 못했으나 이 돈을 마련하기 위해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엿볼 수 있다.

 

스타일러를 옮겼다.

창과 보일러실을 막고 있던 스타일러를 옮겼더니 훨씬 밝아졌다. 지금은 구석으로 옮겼는데, 빨래 걸기가 좀 불편해 질 것이다. 좁은 방에서는 하나의 제품만 옮겨도 많이 달라진다.

 

아침의 떡집

이른 아침 시장의 떡집은 한상 분주하다. 나는 떡을 먹지도 않는데 누가 그렇게 떡을 먹을까

 

노인소음-음악듣기=해결되지 않음

통화하기-음악듣기=해결되지 않음

 

고쳐지지 않는 승강기

침수 이후로 3달째 되어가는 것 같은데 아직도 에스컬레이터, 엘레베이터는 작동하지 않는다. 민영화된 지하철의 6량 운행과 나는 지하철 안 탄다는 경영자들의 쓰레기 같은 생각들은 전장연 따위를 투입하여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린다. 윤석열차에는 자리도 없어 서민은 탈 수 없다.

지하철 9호선을 처음 4량으로 만든 병신들은 지하철을 타지 않는다.

 

독어선생의 경제과목으로 전환과 쌀농부의 밀농전환

독어가 제2외국어에서 탈락하여 갈 곳을 잃은 독어 과목 선생님이 경제로 전환하는 시기를 목격하였다. 경제를 모르는데 경제를 가르친다고? 세상이 그렇게 돌아가고 있다. 보건을 모르는데, 보건복지부 장관을 하고, 숫자를 모르는데 기재부 장관, 군대도 안 갔다왔는데, 국방관련 업무의 수장으로 간다. 나도 나를 모르는데 전문가 랍시고 고자세로 머리를 빳빳이 들고 있지는 않은가?

쌀농사가 과잉인데, 밀농사로 전환하지 않는다. 쌀농사가 편하다고 한다. 다른 농사에 비해서. 다른 농사의 경쟁력을 높여줄 생각을 하지 않는 쓰레기들은 사람 새끼들인가?

다 같이 망해보자는 놈들과 나만 아니면 된다는 정치인들로 인해, 쌀은 썩어가고 밀은 항상 부족하다.

 

서랍에 복권이 쌓인다.

주식대신 복권으로 희망이 자리잡는다. 주식대신 예금으로 실시간 이자를 확인할 수 있다. 주식은 계속 마이너스이지만 예금은 플러스이다. 복권을 기부라도 되지만 주식은 휴지조각일 뿐이다. 주식대신 참치, 주식대신 복권.

 

냄새과잉

향기, 냄새의 과잉시대이다. 교보문고 냄새와 러쉬 냄새는 신혼의 상징이다. 사람 냄새를 가리는 시대가 도래하여 이젠 인공의 냄새만이 좋은 냄새로 기억된다. 샴푸, 화장품 냄새가 여자 냄새라고 생각하게 되는 사회이다.

 

싼 것을 쓰면 싸구려 인생이 된다.

어느 스님이 어르신들이 현시대의 스마트폰을 쓰는 것을 장려하였다. 기본 기능만 있는 것도 그렇지만, 저렴한 요금제도 사용의 당위성을 뒷받침 한다. 그런데 이렇게 과거의 산물만 답습하면 발전이 없고 현시대와 의사소통하기 어려워지며 그들을 이해하지 못하게 된다. 싼 것을 쓰면 중간 가격, 비싼 가격을 소비하는 이들을 알 수 없다. 가끔은 싱크를 맞춰야 한다. 맥북으로 글을 쓰는 일처럼.

 

이미 풍차 돌리기를 하고 있었다.

금융기관 프로젝트를 적에 적금을 많이 가입했었고, 그에 대한 습관으로 정기적으로 정기적금을 가입한다. 이젠 예금을 차례이며, 한달에 한번씩 만기가 도래하도록 한달에 한번 정기예금에 가입하는 일을 하면 된다. 이를 풍차 돌리기라고 한다. 그런데 소액의 목돈이 돌아오므로 뭔가 얻는 이득이 그리 크지 않아 보인다. 100만원씩 해야 2 5천원 정도의 이자를 얻을 있다. 한달은 너무 짧다 일주일에 계좌씩 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하다. 하루에 한번씩 700원을 받는 통장은 이자 보는 재미로 운영하고 있지만, 돈을 한달 모으면 세금이라는 녀석이 가져간다. 생돈 나가는 것보다는 기분이 나쁜가? 아니면 나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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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CISSP fail

[원문보기]
그래도 암호학 쪽은 잘 본 편이라고 나왔다.

동영상을 보지 않고, 2년전 dump를 보면, 650점을 맞을 수 있다.

나머지 50점은 학원을 다녀야 하는 건가? 아무튼 답을 알 수 없는 문제들이 많이 나왔다. 젝일...

[잡담] 알바트로스2(1월 25일 글 복구)

[원문보기]

일전에 알바트로스를 쓴 적이 있는 것 같다.


지금도 난 알바트로스, 프리터를 하고 있다.


비용은 원천세를 징수하고 세후 금액으로 받는다.


올해는 경제활동을 세금을 잘 지불하면서 기여하고 있다.


세금 안 내고, 불로소득 하는 새끼들은 반성해야 한다.


이 밤에도 열일하는 내가 니들 세금 다 내주랴?


버는 많큼 정해진 세금을 다 내고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으며, 남의 일을 뺏어서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개인적인 영업을 하여, 정당하게 일하고 있다.


날 착취하며 일시킬 생각은 하지마라. 부당하게 받지 않는 만큼, 금액에 합당하게 노동하고 있으며, 불공정하게 일하는지 항상 생각하고 있다.


내가 다른 사람일을 뺏는 건지는 계속 생각해봐야할 이슈이지만, 노력 안하면서 일이 없다고 하는지는 각자도 생각해봐야한다.

[출장] 전라도 지역

[원문보기]

개발 업무를 마치고 보안 업무로 돌아왔다.

 

지방 프로젝트를 하게되었는데, 군산-완도-목포-진도-여수 지역의 해상 교통 관련 업무였다.

 

가보지 못했던 곳을 여행할 수 있어 좋았다.

 

군산 부근의 장항, 김제 등을 둘러보았다.

 

완도에 갔을 때는 해남 땅끝 마을도 가보고 주변 지역을 둘러보면서 해남이 굉장한 관광지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목포에서는 진도와 함께 함평과 신안, 영광, 나주, 장성, 담양까지 둘러보았다.

 

여수에서는 순천, 벌교, 고흥을 들려 알만한 지역을 다 방문해 보았다.

 

올라오는 길에 사고를 당해 완주에 차를 입고하게 되었는데, 조만간 다시 찾으러 가야한다.

 

신경쓰이는데 바로 팔아버릴까 하는 생각도 든다.

벤츠타는 프로그래머(1월 30일 글 복구)

[원문보기]

시스템 프로그래머

응용 프로그래머

웹 프로그래머

서비스형 프로그래머

SI형 프로그래머


나는 웹 프로그래머이지만, 응용 프로그램도 개발한다. 서비스형 프로그래머이지만, SI형으로 할 때도 있다.

도서 초반은 왜 있는지 모르겠다. 이 책을 프로그래머가 읽기에는 거북하다. 그러나 읽을 필요가 있다. 


당신은 안녕한가? 당신의 안녕함이 누군가의 안녕하지 못함을 담보로 얻어진 것이라면 그것은 진정한 안녕함이 아니다. 그것은 처벌이나 단죄가 없더라도 실효된 악이다. 그런 까닭에 삶이 드난살이라 할지라도 맑고 순정한 눈빛을 잃어서는 안 된다. 저마다 돈 되는 것들에 정신이 팔려 정작 삶은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 이토록 진부함 속에 방치되고 있는 걸 보면 인문학이 위기라는 것은 빈말이 아닌지도 모른다. 인문학은 본질에서 삶을 살찌우고 풍요하게 만든다. 그것은 밥을 주고 실용으로 써먹는 데 소용이 닿지 않을지 모르지만, 우리 삶을 잘 누리는 데 기여하는 학문이다. - 장석주 - 일상의 인문학


소프트웨어 개발 업무라는 것이 다른 일반적인 업무보다 수행한 일에 대해서 정량적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업무다. ~중략~ 그 때문에 적절한 비용으로 보상한다는 것도 어렵게 된다.


좋은 조언들이 들어있다.

[도서]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원문보기]
파울로 코엘료의 소설이다. 이런말로 시작하게 되다니.... 시간이 없어서 속독해야만 했는데도, 다행이 결말과 의도 등을 충분히 다시 읽을 수 있었다. 작가에게 리뷰어(이 책을 읽고 감상을 쓴 독자들)에게 속은 기분이었다. 과연 작가는 이 책을 통해서 무엇을 얘기하려고 했는가? 결국은 사랑이었던가.... 지금까지 완독한 3권의 결말은 남녀간의 사랑이었다. 기회와 시간이 되는한 나머지 코엘료의 소설도 완독할 예정이기에 이 3권을 읽은 이상 기대는 안 하기로 한다. 줄거리? 아무것도 아쉬울 것 없는, 도서관 사서가 자살을 결심하고 정신병원에 입원한다. 정신병원장에 의해 실험당하며, 결국은 의사의 의도대로 삶을 찾아 탈출한다. 이게 결말이다. 음. 좋게 표현하자면 사랑을 통한 삶의 의미를 되찾게 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난 그렇게 보고 싶지 않다. 사랑은 그저 아주 흔하게 단순하게 맞이하게 된 것일 뿐이고, 그녀는 병원장에게 철저히 유린당하고, 병원에서 탈출하는 쫓기는 신세가 된다. 전혀 자유로 보이지 않는다. 언젠가는 잡혀서 들어올 테고, 미친사람들 속에서 미치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근근히 의미를 찾아 살아가겠지.... 여기서 나오는 베로니카는 복에 겨워서 몸부림치는 배부른이다. 도서관 사서는 지적 수준도 높고, 남부러울 것이 없는 명예도 갖고 있는 구도적 존재이다. 그런데, 외면적으로만 그렇고 책속에서 얻었는지 아니면, 삶 자체가 피폐했는지는 몰라도 미래에 대한 비관적인 생각으로 자살을 결심하게 된다. 정신병원에서 만난 남자도 병원에서 두꺼운 책을 보고 새로운 삶으로 전환하게 된다. 물론 주변에서 원치 않는다는 것이 정신병원으로 들어가게 되는 계기가 되지만. 독약을 탄 우물물을 마신사람들이 행동하는 것을 의아하게 여기지만, 그들이 다수가 될 때, 정상적인 소수들이 손을 들어야만 한다. 그러나 소수들의 권력이 너무나 막강할 때는 다수가 당할지도 모른다. 소설속에 왕이야기는 소수가 강하지 못해 독약이 섞인 우물물을 마시게 된다. 그러나 현실은 소수들의 권력이 막강하기에 다수들이 소수의 비위를 맞춰가며 살고 있다. 난 빈곤한 다수에 속한다. 부유한 소수들에게 대항할, 한 마디 말조차 할 수 없는 빈한한 인생이다. 난 다수들이 읽으며 좋은 평판을 늘어놓은 글에 동조할 줄만 알았다. 하지만, 그 평판은 소수 권력(대형서점과 언론)에 의해 휘저어진(독약이 타진) 그런 것들이라는 것을 알았다. 단순히 나쁘다는 표현을 재미없다고 순화시킨 것은 다수들과의 논쟁을 피하고 싶어서 그럴 것이라고 생각한다. 난 지금 독약이 타진 오염된 우물물을 마셔야만 한다. 이미 마셨을 것이다. 그런데 왜 생각이 그들과 동기화되지 않는지는 모르겠다. 쉴새없이 변해서 동기화장치가 어느쪽으로 동기시킬지 모르는 것 같다.(실제로 기계는 그런 오류를 일으킨다.)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는 내상에 아름다운 일주일에서 한단편을 보는 듯 했다. 병원에서 만나 애정으로 이어지는 남녀관계.... 한 곳에 오래 머물러 있다 보면 그곳에 적응하게 되고,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 영향을 받아 동조된다. 교도소, 정신병원이 그러하듯이... 난 지금 대한민국이라는 사회에 머물러 있다. 동조되고 있다. 난 그것을 부정하고 있지만... 난 내 인생에 대해 비관하는 적은 많지만, 아직 누려야 할 것이 많이 있기에, 자살이라는 종착점까지는 생각하지 않는다. 베로니카는 나이도 그리 많지 않은데, 알면 얼마나 안다고, 남의 말만 듣고 그렇게 되리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도서관 애용자인 나로서는 또 도서관 사서를 나쁜쪽으로 몰고간 것이 기분 나쁘다.(11분에서 작가는 사서의 내면을 나의 의도와는 다른쪽으로 드러냈다. 물론 나와 생각이 달라서 나쁘다고 말한 것은 옳지 않지만, 상식적으로 일탈이다.) 자, 새로운 흥미를 찾아 삶을 변화시켜보자. 이것이 삶의 원동력이다. 사행성이나 불러일으키는 오락이나, 이성(異性)에만 빠지지 말고, 신선한 충격(도서라든가 지적 호기심)에 도전해 보자. 그것에서 찾는 즐거움이 이 꿉꿉한 여름과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게 해 줄 것이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유서] 진작에 쓰려고 했는데, 이제 쓴다.

[원문보기]
언제 세상을 떠날지 모르기 때문에 유서를 미리 써놓은 센스(?)가 필요하다.

세상에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가난과 빈곤, 충분치 못함으로 인해 모든 사람이 인생에서 누려야할 행복을 제대로 맛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좌절과 실패를 겪었지만, 행복한 가정에서 많은 즐거움을 통해 삶을 살았다고 생각한다. 물론 못 해본 일이 많아 벌써 이승을 떠나는 게 아깝긴 하지만, 나보다 경험이 적은 저승사람들을 생각하며, 고마움을 느낀다.

먼저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이기적이고, 개인적인 성격의 잘나지 못한 아들을 키우느라 고생하신 분들의 노고를 무엇보다 크게 생각한다. 다른 행복들은 모두 부모님의 사랑을 통해서 이어질 수 있었다. 부모님이 없었으면, 세상의 빛도 보지 못했을 것이며, 어떠한 일도 경험해 보지 못했을 것이다. 내가 효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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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이 전에 쓰다가 저장된 부분이다. 자동 저장 기능이 빛을 발휘하는 때이다. 하지만 좀 더 나중 버전이 있었으면 했는데, 아쉽군.

[재기] 자기 계발 강연은 삶의 촉진제

[원문보기]

한 때 자기계발 도서가 유행했던 적이 있다. "개발" 과 "계발"을 구분하지 못하는 이들은 혐오한다.

 

알고서 하면 설명을 달고 했으면 좋겠다.

 

개발은 아무리 생각해도 자신에게 적용하기 보다는 행위에 적용해야 하는 단어라고 생각한다.

 

일단 넘어 가고, 박사 졸업 후 개발 업무 후에 지방 출장까지 끝이 났다.

 

조금은 안정적인(?)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생각할 시간도 많아지고 여유가 생겨 나태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인지는 하고 있었지만,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이다.

 

책을 좀 읽고, 집의 가구(?) 배치를 바꿨다.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지라 책상 등을 옮기면 표가 나긴 한다.

 

이사 온지 3~4개웡 정도에 이동했으니 주기가 짧은 편이긴 하나 초반이므로 자주 바꿀만 하다.

 

요즘 치킨에 중독(Addiction)된 것 처럼 너무 자주 먹고 있지만 그 것도 한 때 이므로 스트레스 받지 말고 먹자.

 

최근 과학 관련 이슈가 많아 (누리호, 필즈상, 유전자 가위) 우주발사대전망대나 코드 브레이커 등의 관련 도서에 관심을 기울여 봤다.

 

업무에 관련된 POC도 테스트 해보고 추가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버도즈는 약물 과다복용이란 뜻으로, 엄밀히 말해 탐닉성을 뜻하는 중독과는 다른 의미다.)

 

요즘 너무 편한 동영상에 심취해 있어 SHORT 서비스만 보고 있다.

 

점점 바보가 되어 가면서 ...............................

 

공덕초등학교 앞에 축구 회원을 모집한다는데, 이건,,,, 어디 하나라도 망가질 것 같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KakaoTalk_20220709_220137178.jpg

 

[수료] WoC 2007 프로젝트 수행증명서

[원문보기]
이것으로 계속 우려먹고 있다.

[마라톤] 928 서울 수복 마라톤

[원문보기]
부교 위에서 찍은 사진을 보내준다고 했으나, 이렇다.

행사진행도 엉망이고, 이 대회는 앞으로 참석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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