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의 영화.. 이사람 영화 좀 탐독해야 한다. 감독의 에세이에서 특이한 사람이라는 것을 발견했기에. 다음 목표는 친절한금자씨, 복수는 나의것, 죽어도 좋아다.. 아직 많이 남았군. 올드보이에서 나오는 윤진서.. 내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에서 처럼 연애신을 열연했군... 줴길... 왜이리 주길 좋아하는 거지?? 나나 만나주지... 최민식의 연기 재밌다. "나간다. 나간다. 한달 후면 나간다. 나간다 나간다....." 내가 군대에서 외쳤던 말을 똑같이 하더군... 난 젓가락으로 벽을 파진 않았지만, 뭔가를 준비했던 것 같다. 푸훗... 명대사 : 옆집 사람은 젓가락 한개로 밥을 먹겠군...(음 수정이 필요해) ->옆집 사람은 숟가락 두개로 밥을 먹겠군...(긍정적으로 수정하자..) 계란이든 바위든 물에 가라앉는다. ->계란은 썩으면 뜬다. 잔인한 영화이고, 볼거리를 제공하는데 그렇게 빠지는 않는 군.. 훌륭한 작품이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사진] PC 배경화면으로 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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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13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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