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룡님의 저서이다. 책에서는 문화평론가라고 말하고 있는데, 프린랜서(백수?!)인 것 같다. 생각나는 구절 : 무항산자면 무항심이라 - 일정한 생업이 없으면 편안한 마음이 생겨날 수 없다. 직업이 있다는 것은 노력하지 않아도, 매일 일거리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직업이 없다는 것은 필요할 때마다 일을 찾아다녀야 한다는 차이만 있을 뿐이다. 저서를 비판하자면, 운(?)에 의해 얻은 이득을 자신의 검증되지 않은 성공으로 표현해 내서 현혹시키는 면이 없지 않아 있다는 것이다. 일본대학에서 졸업까지 했으니, 어떤일을 해도 잘 될 것이고, 또... 이미 명성이 알려졌기 때문에, 굶어 죽지는 않을 것이란 것이다. 나 처럼 전해 back ground가 없는 시대에(책에서는 현재 20대를 잔치가 없었던 강간당한 세대라 하지..) 환경도 좋지 않은데, 회생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이다. 나는 끊임없이 노력해야만 한다. 왜.. 잔치도 없고, kk당했으니까... 암튼, 재미있는 담화와, 주관적인 생각이 담긴 읽어볼만한 책이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헌혈] 백혈구 헌혈
[원문보기]
종류 | 백혈구 |
---|---|
헌혈량 | 400 |
헌혈의집 | 신촌세브란스병원 새병원 헌혈실 |
혈액원 | - |
백혈구 헌혈이란 걸 했다.
첫 날(4월 29일 수요일) : 채혈 후 검사결과를 기다린다(다음날 5시경에 확인할 수 있다)
둘째 날(4월 30일 목요일) : 검사 결과가 '적합'으로 나와 스케줄을 잡는다.
헌혈 전 날(5월 1일 금요일) : 촉진제를 맞는다.(신촌세브란스병원 어린이병원 무균실)
헌혈 일(5월 2일 토요일) : 항응고제 사용 등의 동의서작성 후 2시간 30분정도 헌혈한다.(신촌세브란스병원 헌혈실)
힘들기는 일반 성분헌혈(혈장, 혈소판)하고 다르지 않은데, 장시간 누워있어야 하는 점이 불편하다.
음. 헌혈증은 적십자사 양식에 별도로 헌혈종류를 '기타'로 써 준다.
첫 날(4월 29일 수요일) : 채혈 후 검사결과를 기다린다(다음날 5시경에 확인할 수 있다)
둘째 날(4월 30일 목요일) : 검사 결과가 '적합'으로 나와 스케줄을 잡는다.
헌혈 전 날(5월 1일 금요일) : 촉진제를 맞는다.(신촌세브란스병원 어린이병원 무균실)
헌혈 일(5월 2일 토요일) : 항응고제 사용 등의 동의서작성 후 2시간 30분정도 헌혈한다.(신촌세브란스병원 헌혈실)
힘들기는 일반 성분헌혈(혈장, 혈소판)하고 다르지 않은데, 장시간 누워있어야 하는 점이 불편하다.
음. 헌혈증은 적십자사 양식에 별도로 헌혈종류를 '기타'로 써 준다.
[활동] Opera Campus C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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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액티비티를 진행하는 가운데, Opera가 이니셔티브 하고 있다. 처음에는 그냥 시작했는데, 관리자가 국내사람이 아니라 영어로 E-mail이 오간다. blog도 개설하게 되면 English로 써야 할 것 같다. 가입 절차는 끝난 것 같다. start guide를 읽고 나서 시작 해봐야겠다.
[세미나] Flash Platform 한글문제 공동대응팀 해오름 모임
[원문보기]
뭐든지 20%정도에서 80%의 성과를 얻으면 성공이다.
멋진 세미나 였다.
한글문제 공동대응팀원 소개
<김학영> - 검쉰
Flex4U 온라인 강의 카페 - Instructor
Adobe Flex ACE
(현) M-Page 시스템개발실
http://warkyman.tistory.com
<이정웅> - 블루메탈
Adobe Community Champion
(전) NHN 한게임 플래시 게임 개발팀
(현) 선데이토즈 대표
http://bluemetal.tistory.com
<이준하> - 열이아빠
Adobe Community Champion
(현) RIA소프트
http://koko8829.tistory.com
<이지명> - 데스티
(현) 고스트코어
<이희덕> - 희희덕덕
Adobe Supporters
(전) UFIC IT컨설팅팀 팀장
(현) 위콘커뮤니케이션즈 개발1팀
Flash Platform 한글문제공동대응팀 총괄
숭실대학교 물리학과 09학번
http://adnaru.com
<유윤선> - 에이레네
Adobe Community Champion
(현) 바닐라로이 차장
AIR In Action 역자
<지용호> - 지돌스타
Adobe Community Champion
(현) 위콘커뮤니케이션즈 개발1팀 팀장
http://jidolstar.com
특별스피커
<옥상훈> - 옥고수
예제로 배우는 Flex 저자
(전)자바개발협의회(JCO) 회장
(현)한국SW아키텍트연합회 회장
(현)소프트웨어 엑스퍼트그룹 회장
http://okgosu.tistory.com
멋진 세미나 였다.
*행사 개요 날짜 : 2009년 4월 11일 (토) 장소 : 숭실대학교 벤처관 3층 대강의실 시간 : 오후 2시 ~ 6시 주최 : Flash Platform 한글문제 공동대응팀 주관 :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디어학부 후원 |
*Agenda
14:00 ~ 14:10 : 학교 시설 사용과 관련된 안내 (이희덕) 14:10 ~ 14:30 : 한글 대응팀 소개 및 기조연설 (이희덕) 14:30 ~ 15:00 : Flash Platform 게임개발 노하우 (이정웅) 15:00 ~ 15:30 : FlarToolKit으로 구현하는 증강 현실 (옥상훈) 15:30 ~ 16:00 : Flash Platform 한글문제 (이희덕) 16:00 ~ 16:40 : 토론의 장 (대응팀 전원) 16:40 ~ 17:20 : 잡부 Flex 개발자를 위한 Flex 스킨 (김학영) 17:20 ~ 17:50 : Creating Visual Experiences with Flex (이준하) 17:50 ~ 18:00 : 정리 및 폐회 |
한글문제 공동대응팀원 소개
<김학영> - 검쉰
Flex4U 온라인 강의 카페 - Instructor
Adobe Flex ACE
(현) M-Page 시스템개발실
http://warkyman.tistory.com
<이정웅> - 블루메탈
Adobe Community Champion
(전) NHN 한게임 플래시 게임 개발팀
(현) 선데이토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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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하> - 열이아빠
Adobe Community Champion
(현) RIA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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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명> - 데스티
(현) 고스트코어
<이희덕> - 희희덕덕
Adobe Supporters
(전) UFIC IT컨설팅팀 팀장
(현) 위콘커뮤니케이션즈 개발1팀
Flash Platform 한글문제공동대응팀 총괄
숭실대학교 물리학과 09학번
http://adnaru.com
<유윤선> - 에이레네
Adobe Community Champion
(현) 바닐라로이 차장
AIR In Action 역자
<지용호> - 지돌스타
Adobe Community Champion
(현) 위콘커뮤니케이션즈 개발1팀 팀장
http://jidolstar.com
특별스피커
<옥상훈> - 옥고수
예제로 배우는 Flex 저자
(전)자바개발협의회(JCO) 회장
(현)한국SW아키텍트연합회 회장
(현)소프트웨어 엑스퍼트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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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lash Seminar 안내|작성자 수리탐구
[이론] 상대성 이론(theory of relativity)
[원문보기]
상대성이론 이란, 서로에 대해 상대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관찰자들은 동일한 물리적 규칙성을 경험하게 된다는 사실을 말하는 것이다. 따라서 관찰자들은 자신들이 정지해 있는 건지, 아니면 움직이는 건지를 말할 수 가 없는 것이다. - 에스더의 싸이언스 데이트2-
동일한 물리적 규칙성을 경험하기 때문에, 정지상태에서 또는 운동상태에서 움직임을 관찰하고 있는 것인지를 알 수 없다고 풀이된다.
상대적 질량은 m(g) = m_0/√(1-v^2/c^2) 이다(m_0는 절대질량, v는 속도, c는 광속)
여기서 1/√(1-a) ≒ (1+1/2)a 임을 이용해
m(g) = 1 + 1/c^2 x (1/2)m_0 x v^2
를 얻을 수 있다.
이 때, (1/2)m_0 x v^2 = K(운동에너지) 이다!!!!
따라서, m(g) ≒ m_0 + K/c^2 가 되고,
K/c^2 는 m_0와 같은 질량 요소로 볼 수 있다. 따라서
K/c^2 = m 이고, K는 E(energy)이므로,
E/c^2 = m 이 된다.
위 식을 정리하면, 익숙한 방정식,
E = mc^2가 되는 것이다.
-에스더의 싸이언스 데이트 2에서(531~532p)"
동일한 물리적 규칙성을 경험하기 때문에, 정지상태에서 또는 운동상태에서 움직임을 관찰하고 있는 것인지를 알 수 없다고 풀이된다.
상대적 질량은 m(g) = m_0/√(1-v^2/c^2) 이다(m_0는 절대질량, v는 속도, c는 광속)
여기서 1/√(1-a) ≒ (1+1/2)a 임을 이용해
m(g) = 1 + 1/c^2 x (1/2)m_0 x v^2
를 얻을 수 있다.
이 때, (1/2)m_0 x v^2 = K(운동에너지) 이다!!!!
따라서, m(g) ≒ m_0 + K/c^2 가 되고,
K/c^2 는 m_0와 같은 질량 요소로 볼 수 있다. 따라서
K/c^2 = m 이고, K는 E(energy)이므로,
E/c^2 = m 이 된다.
위 식을 정리하면, 익숙한 방정식,
E = mc^2가 되는 것이다.
-에스더의 싸이언스 데이트 2에서(531~53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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