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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올 해는 공부하는 해?

suritam92019.05.30 01:23조회 수 1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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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1학기가 끝나가고 있다.

 

새로운 과정을 신청 했다.

 

너무 무리인가?

 

집에만 있는 것 보다는 낫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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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요]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by suritam9) 박사과정 1학기 종료 (by suritam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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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기생충

[원문보기]

소규모 마트에서 40대 전후로 보이는 아이의 아버지가 알뜰코너 상품에 대해 아이에게 말한다.


부 : "그건 상한거야 조금 더 가서 사야해"

자 : "이건 상한거라고?"

부 : "상한 거라도 싸게 사갈래 라고 하는 거야"

 

3초 이상 생각하지 않았다면, 상한 것이 아니라 신선도가 떨어진 상품이라고 정정하도록 요구할 목적이었다.

 

나 자신을 비롯한 매장 점주를 범죄자로 만드는 발언이기 때문이다.

상한 상품을 파는 점주와 이른 묵인하는 방조자. 살인 방조죄.
 

영화 기생충에서는 반지하의 칙칙함과 침수, 그들의 삶을 답답하게 표현한다.

 

반지하나 고시원에서 맡을 수 있는, 그런 생활 공간에서 사는 사람들의 옷에 배어있는 냄새가 난다.

 

반지하와 연결되어 있는 나의 삶은 빛으로 나가기 어렵다.

 

채광이 잘 드는 곳에서 블라인드로 어둠속에 숨어있다.

 

영화를 보고나서 바로 환기와 채광 후 청소를 했다.

 

아직도 나에게서는 고시원과 지하실의 냄새가 난다.

 

박사장이 지하철에서나 나는 애매한 냄새라고 표현한 그 냄새.

[달리기] 독도수호마라톤

[원문보기]

이은재의원을 비롯해 외국인들이 많이 왔다.

 

이제 10KM 도 힘들다.

 

5.4는 독도의 둘레라고 한다.

 

10722.png

 

[적요]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원문보기]

히트맨, 해치지 않아, 두번 할까요.

 

기대 했던 영화들인데, 상영관이 적다는 건.

 

영화관에서 보지 말라는 것이다.

 

히트맨에서 기억나는 대사는 이것이었다.

 

정준호

히트맨

시말서? 못 써 이 개새끼야!

너 때문에 결혼도 못하고 디지게 생겼어 어떻게 할거야 개새끼야?

 

 

시말서 대신 '코로나'로 바꿔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이다.

 

나야 그렇다고 치지만 예식장까지 예약한 사람들은 무엇인가?

 

손잡고 다니는 사람들은 부럽다.

 

 

아버지께서는 어릴 때 항상 이런말을 하셨다.

 

'나이먹으면 ~'

 

요즘의 '라떼는 말이야~' 와 연관해 본다면 습관에 중요성을 강조한 말이다.

 

어려서 부터, 성인에 이르기 전에 편한 환경에 익숙해 졌을 때의 위험성에 대한 경고인데, 계속 직시하고 있다.

 

귀찮다거나 미래에 도움이되지 않을 것 같다는 합리화로 이행하지 않는 게으름, 편한 방식으로 행하는 습관이다.

 

이런 사소한, 작은 습관들이 쌓여서 꼰대의 행동이나 남들과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남아버리는 보통 이하의 인간이 된다.

 

최근 쉽게 쉽게 저지르고 방치하는 나의 모습들은 향후 몇 년 후, 더 심각한 상태의 인간 이하의 행동을 보이며 몰락해 갈 것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절실하다.

 

[적요]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원문보기]

히트맨, 해치지 않아, 두번 할까요.

 

기대 했던 영화들인데, 상영관이 적다는 건.

 

영화관에서 보지 말라는 것이다.

 

히트맨에서 기억나는 대사는 이것이었다.

 

정준호

히트맨

시말서? 못 써 이 개새끼야!

너 때문에 결혼도 못하고 디지게 생겼어 어떻게 할거야 개새끼야?

 

 

시말서 대신 '코로나'로 바꿔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이다.

 

나야 그렇다고 치지만 예식장까지 예약한 사람들은 무엇인가?

 

손잡고 다니는 사람들은 부럽다.

 

 

아버지께서는 어릴 때 항상 이런말을 하셨다.

 

'나이먹으면 ~'

 

요즘의 '라떼는 말이야~' 와 연관해 본다면 습관에 중요성을 강조한 말이다.

 

어려서 부터, 성인에 이르기 전에 편한 환경에 익숙해 졌을 때의 위험성에 대한 경고인데, 계속 직시하고 있다.

 

귀찮다거나 미래에 도움이되지 않을 것 같다는 합리화로 이행하지 않는 게으름, 편한 방식으로 행하는 습관이다.

 

이런 사소한, 작은 습관들이 쌓여서 꼰대의 행동이나 남들과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남아버리는 보통 이하의 인간이 된다.

 

최근 쉽게 쉽게 저지르고 방치하는 나의 모습들은 향후 몇 년 후, 더 심각한 상태의 인간 이하의 행동을 보이며 몰락해 갈 것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절실하다.

 

박사과정 1학기 종료

[원문보기]

이강인은 골든볼을 나는 표장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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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문제적 남자와 즐길수 없으면 피하라.

[원문보기]

 생산적인 일을 해야한다는 압박감으로 주말에 대학원 등록 후 뜻 밖의 휴일을 맞았다.

 

과학, 수학 유투브 채널을 전전하다가 문제적 남자를 보게되었는데, 문제 풀이와 발상의 전환이 가능한 시간이었다.

 

교수님께서 아재 개그를 만드는 봇을 개발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고 하는데, 숫자나 12진법, 달력에 관련된 문제가 나오는 이 방송은 뉴트로하다고 할 수 있다.

 

옛날 문제풀이 집에서 볼 수 있었던 문제들이 많이 나온다.

 

물론 새로운 문제도 있겠지만, 10%도 안 될 것 같다.

 

과거에 풀었던 문제들을 기억한다면 이 방송은 참 재미없을 것이다.

 

문제적 남자에 나오는 문제들은 해킹과 관련이 많다. 암호학, 숫자들이 모두 워게임 문제들로 볼 수 있다.

 

여기에 인코딩과 아스키코드만 넣으면 충분히 업무와 연결할 수 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즐길 수 없다.

 

즐길 수 없으면 피해야 한다.

[도서] 싫다면서 하고 있어 하하하

[원문보기]

최현정 작가의 책이 세번째 인가.

 

그동안 재미있게 보았기 때문에 최근 나온 책을 구매했다.

 

그동안은 공감을 느낄 수 있는 직장인의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썼다면 이번에는 너무 자학적이고 비관적으로 썼다.

 

자학 수준이 과한 것 같으며, 작가 자신을 너무 자학하여 책을 읽으면서 독자가 덩달아 기분이 저하되는 느낌을 받게 되었다.

 

다시 한번 읽으면서 글을 다듬었어야 한다는 의견이다.

 

블로그의 수준으로는 상관없지만, 출판되는 도서는 수위를 지켜야한다는 지론이다.

 

뭐, 기분탓으로 이번 도서가 상당히 낮은 수준의 자존감을 보여준 것에 대해 실망했는지도 모른다.

 

삽화는 100% 만족 / 문장은 50% ?? 

[습작] 근성으로 살아왔다

[원문보기]

내가 말하는 근성은 곤조가. 아니다(곤조(こんじょう)'는 일본식 한자어 '근성(根性)'을 일본말로 발음한 것이다.)

 

근면(勤勉)과 성실(誠實)을 지칭한다.

 

아웃라이어의 1만 시간의 법칙 10년의 근면, 성실로 살아왔다고 생각한다.

 

 

감스트의 불행한 모습을 보며 즐거움을 느끼고 남의 불행을 나의 행복으로 생각한다.

잘생긴 정육점이라는 식당이 있다. 얼굴 믿고 장사하는 건지 회와 소고기를 파는 집이었는데 회를 팔지 않는다. 간판을 바꾸고 그 전에는 소고기를 강매하려고 했다.

2층 버스에 홀로 앉아 심하게 흔들리는 몸을 느끼며 버스가 전복될 것 같은 기분에 휩싸였다.

질병관리나 재해관리라는 말은 목적어를 혼동시킬 수 있다. 질병이나 재해는 관리가 불가능하다. 질병 발생 현황, 재해 피해 현황에 대한 자료를 취합하고 모니터링하여 예측하는 정도로, 질병 현황 관리, 재해 피해 현황 예측이 더 적절하다.

제안 발표가 끝나고 명동에서 흩날리는 눈발을 보니 미치도록 그녀가 생각났다.

 

[잡담] 매일 번호 따이는 남자

[원문보기]

나는 매번남이다.

 

도청의 출입체계에 의해 아침이 즐겁다.

 

신분증 제출

안내자 : 어디가세요?

답변

안내자 : 번호가 어떻게 되세요?

답변 및 출입증 수령

 

이제 이러한 즐거움도 마지막 주를 향해 가고 있다.

 

내가 행복하면 되는 것이다.

 

매일 행복하진 않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푸-

[도서] 떨림과 울림

[원문보기]

높은 수준이 아니므로 좀 더 전문적인 도서를 원하는 독자에게는 맞지 않는다.

 

상태를 알게되면 본질을 알 수 없게되는 시공간의 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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