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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XE] XE를 1.5로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suritam92012.05.24 23:08조회 수 199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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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스팸이 심해서 옮겨봤는데, 또 공격당할지는 모르겠군요.


아무튼 좀 더 밝아진 것 가타요. ㅎㅎㅎ

suritam9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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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1%의 객체 지향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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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부터 6장까지가 객체지향에 대한 이해를 도모할 수 있는 부분이다. 7장 부터 12장까지는 객체지향 프로그램이나 프로젝트를 제작할 때, UML과 RUP를 이용해 설계, 진행하는 부분이 있다. 프로그래머라면 객체지향에대해서 들어봤을텐데,(물론 아니어도 들어 봤을 것이다.) 폴리모피즘, 상속, 클래스(캡슐화) 라는 3요소를 갖고 있는 객체지향.. 아직 난 객체지향을 많이 접해보지 못했고, 잘 알지도 못한다. 이제야 겨우 프로그램밍언어 몇개를 실습하는 중이다. 직접 실습해 보고 다른 언어랑 비교해 보지 않으면 알 수 없겠지만, 흥미를 얻고, 대화를 이어나가기에는 적당하다. 7장 이후의 내용은 UML과 RUP인데, 사실 객체지향 프로그램밍과는 관련이 없다. 다만 설계시나 제작시에 궁합이 잘 맞는다고 표현하고 있는데, 학생들 입장으로서는 크게 도움이 알 될 것이다. 실제로 사용하는 기업에서나 필요하다. 취업하려거나, 관심있는 사람들에게는 이슈가 되고 있는 UML과 RUP에대해서도 알 수 있으니 좋을 것 같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잡설] 급여 통장은 돈이 잠시 거쳐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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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의 친구는 이런 말을 한다.

'통장에서 돈이 썩고 있다.'

중소기업의 근로자들은 이런 말을 한다.

'급여 통장은 돈이 잠시 거쳐가는 곳이다.'

나는 후자에 해당하므로, 현재 급여통장의 잔고는 0이다. 놀랍다. 휴대폰 결제통장, 카드 결제 통장, 백화점카드 결제 통장이 모두 분리되어 있고, 현금 사용을 위한 체크카드 통장까지 분리해 놨다. 여러 용도로 분리해 놓고, 필요한 만큼만 분배해서 사용하자는 전략이었는데, 결국 분배할 돈이 없다. 난 돈만을 원하진 않는다. 하지만 다른 목표를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

'크러쉬 잇'이라는 책을 읽다가, 목표가 뚜렷한 저자를 알게 되었다. 그는 돈이 목표가 아니라, 스포츠 팀의 인수가 목표였다. 물론 그 금액은 어마어마 하다. 목표가 크고 뚜렷하기 때문에 흔들림이 없었다. 난 내 목표를 크고 뚜렷하게 할 필요가 있다.

 말을 덧붙이면 낭비다.

[활동] Opera Campus C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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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액티비티를 진행하는 가운데, Opera가 이니셔티브 하고 있다. 처음에는 그냥 시작했는데, 관리자가 국내사람이 아니라 영어로 E-mail이 오간다. blog도 개설하게 되면 English로 써야 할 것 같다. 가입 절차는 끝난 것 같다. start guide를 읽고 나서 시작 해봐야겠다.

[도서] 11분(파울로 코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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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 코엘료의 소설 완독 2권째이다. 오자히르부터 완독했어야 하는데, 시간이 없었고, 책도 없다. 되길... 11분은 솔직히 야설(야한 소설)이다. 남녀간의 애정사, 그것도 사디즘+마조히즘의 헨타이(변태)적 성욕분출을 줄글로 표현했다. "피에트라 강가에서...." 보다 훨씬더 외설적으로 변태적 성욕을 즐기는 심리를 미화시켜서 표현했다. 완독하는데에는 꽤나 오랜시간이 걸렸다.(반나절.. 미친듯이 읽었다. 뭔가 글을 쓰고 싶어서...) 역시 그는 성서 구절과 마리아를 운운하며, 글 초반에 창녀 마리아를 등장시킨다. 그러면서 "옛날 옛적에...."로 시작한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고, 너무도 외설적인 야설을 접하고 나니, 읽는 내내와 읽고나서 흥분을 가라앉히기 힘들었다. 참으로 당황스러운 것은 변태적 성행위와 매춘을 돈을 위함으로 정당화 시키고 끝내는 백마탄 왕자(?, 끝내는 그녀를 만족시키는 성교의 달인으로 표현하고 싶다.)와 만나서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화가난다. 이런 삼류소설을 유명한 작가가 썼다는 이유로 승격시킨다는 것이 화가난다. 앞 머리에 노인과 손녀에 대한 미안함이란 무엇인지를 끝까지 밝히고 있지 않아서 내용적인 면을 미안해 하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가 직접 창녀들과 만나면서 글을 쓰게 해줘서 고맙다고 작가노트에서 말하고 있다. 잘났다. 내가 예술을 이해 못하는 문외한이라고 욕해도 할 수 없다. 그런데, 나는 그것을 정확히 "야설"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하드코어 포르노이다. 더구나 화를 불러일으키는 것은 도서관 사서에게서 그런 욕망을 표출해서 끌어냈다는 것이다. 영화 "에로틱 드림"을 보면, 동생이 어떤 포르노 쇼 촬영장에서 죽은 것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언니가 그 곳으로 뛰어든다. 언니는 끝까지 과연 어떤 것이 동생을 죽음에 이르게 했을까에 대한 호기심으로 점점 더 상위로 올라간다. 이것은 이 소설에서 마리아가 서비스(손님을 다루는 테크닉, "웨이터 윤대리"라는 책에서도 잘 나온다)를 잘 해서 팁을 잘 받고, 특별손님에게 까지 소개되는 것으로 전개 방식이 유사하다. 그러나 이것은 언제까지나 그녀들(에로틱 드림의 주인공과 마리아)의 모험(끝에는 무엇일 있을까)의식/호기심에 의한 것이라는 것이다. [단락을 바꾸는게 좋겠다.] 또 집고 넘어가야 하는 것은, 창녀임에도 불구하고, 도서관 사서한테, 여러가지 책을 요구하고, 상당한 지적 수준을 유지한다는 점에서 너무 미화시킨 것이 아닌가 하는 불만이 든다. 이것은 창녀의 생각이 그저 돈때문에 몸이나 파는 것이 아니라, 직업으로 인정하고, 추가적으로 일반인들이 비하하지만, 인간쾌락의 성을 이용한 어떤 것에 이르게 되는 종점을 좀 더 지적으로 보이게 하려는 수단인 것 같다.(간단히 말해, 변태적 성욕 충족이 아닌, 인간의 1차적 쾌락에 대한 고찰식으로 풀어내려 한 것 같다는 얄팍한 분석...) 제목은 어떤 매춘부의 "7분"이라는 소설에서 영감을 얻어 남성들이 원하는 "11분"(성교시간)을 붙인 것이다. 이효리의 "10 minute"에 의하면, 10분만에 남자를 꼬신다는 내용이다. 여자가 10분만에 꼬시면, 남자는 11분동안 욕구를 충족하는 것이다. 합치면 21분... 21분은 뭐지>?>>? 별로 큰 의미를 주지 못한다. 아 그리고, "웨이터 윤대리"에서 나오든 하루에 3건이 2차를 나가는 최대횟수이고, 화대는 업주에게 돌아가며, 완전히 데려갈 경우 추가비용을 지불한다는 것이 똑같다. 운영방식은 동일한데, 무슨이유로 국내 업주가 돈을 갈취하는지 국내 직원은 빚에 시달리는데, 마리아는 갑부가 되어 돌아가는 것일까.... 뭐, 그런 경제구조까지 따지려면, 엄청난 논쟁이 필요하므로, 성(性)쪽으로만 최종적으로 다루겠다. 장선우 감독의 "거짓말"이란 영화가 있었다. 매우 오래된 것인데, 처음 나왔을 때, 윤복희의 "미니스커트"처럼 반감과 동의가 오갔다고 한다.(이것은 지금 "투털이의 영화세상"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접했다.) "거짓말" 역시 변태적 포르노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감독이 잘 알려진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외국 영화제에 진출하고, 평론도 미화되었다. 11분의 리뷰들을 보면, 비판적으로 다루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 돌아올 반응들에 대한 걱정 때문인지 아니면, 작가의 의도대로 "인간 본성에 대한 고찰"로 이어졌는지는 알 수 없다. 난 적어도 감독, 저자가 유명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작품의 평론이 미화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것이다. 더이상 쓰면 사족(蛇足)이다. 간단명료하게 "11분은 변태적 야설이다"라고 결론을 내리고자 한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통계] 흥미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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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교육수준이 높음을 암시하는 백인 남자아이의 이름 상위 20위 1. 도브(16.50) 2. 아키바(16.42) 3. 샌더(16.29) 4. 야닉(16.20) 5. 샤샤(16.18) 6. 기욤(16.17) ============= 나머지는 귀찮아서... 그리고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해서....(괴짜경제학 plus 중에서) 그래서 나는 부모의 교육수준이 낮음을 암시하는 백인 남자아이의 이름 13위이며, 가장 인기 있는 흑인 남자아이 이름인 Micheal 대신 Yanncik을 사용하기로 했다. Yeongsik와 상당히 유사하기 때문이다. 이제, 야닉이다. ㅋㅋ"

[수료] WoC 2007 프로젝트 수행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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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계속 우려먹고 있다.

[영화] senti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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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영화를 봤다. 사실 별로 할일이 없기 때문에, 영화보기는 거의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sentinel은 망보는 사람, 보초 이런 뜻이었다. 매트릭스에 나오는 그 기계의 이름도 센티넬이었는데, 같은 맥락이리라.. 보디가드, 경호원이란 제목은 너무도 흔해서 이런 단어를 골랐나 보다. 물론 의문점들이 많이 걸리는 영화이지만 항상 그랬기 때문에, 더 이상 궁굼해 봤자 알수는 없을 것이다. 일반, 상점에서 인터넷을 하는데, 패스워드 몇개로 들어가고, 지나다니면서 크리스탈(일일 암구어)을 외쳐대고.... 이거 보안상 너무 취약한 영화이다. 정보요원들인데, 넘 막 나가는 것 같았다. G8 정상회담에 위조신분증으로 막 들어와서 총 쏘고, 허점이 너무 많았지만, 적절한 액션과, 키스신 시나리오는 시선을 잡아두기에는 충분했다. 15세로 마추려고 많이 낮췄나보다.. 아무튼 평범하고, 가벼운 영화로 배울 것은 없지만, 시간 때우기 충분하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세미나] Flash Platform 한글문제 공동대응팀 해오름 모임

[원문보기]
뭐든지 20%정도에서 80%의 성과를 얻으면 성공이다.

멋진 세미나 였다.

 *행사 개요

     날짜 : 2009년 4월 11일 (토)
     장소 : 숭실대학교 벤처관 3층 대강의실
     시간 : 오후 2시 ~ 6시
     주최 : Flash Platform 한글문제 공동대응팀
     주관 :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디어학부
     후원
Agenda

     14:00 ~ 14:10 : 학교 시설 사용과 관련된 안내 (이희덕)
     14:10 ~ 14:30 : 한글 대응팀 소개 및 기조연설 (이희덕)
     14:30 ~ 15:00 : Flash Platform 게임개발 노하우 (이정웅)
     15:00 ~ 15:30 : FlarToolKit으로 구현하는 증강 현실 (옥상훈)
     15:30 ~ 16:00 : Flash Platform 한글문제 (이희덕)
     16:00 ~ 16:40 : 토론의 장 (대응팀 전원)
     16:40 ~ 17:20 : 잡부 Flex 개발자를 위한 Flex 스킨 (김학영)
     17:20 ~ 17:50 : Creating Visual Experiences with Flex (이준하)
     17:50 ~ 18:00 : 정리 및 폐회


한글문제 공동대응팀원 소개
 
<김학영> - 검쉰
Flex4U 온라인 강의 카페 - Instructor
Adobe Flex ACE
(현) M-Page 시스템개발실
http://warkyman.tistory.com

<이정웅> - 블루메탈
Adobe Community Champion
(전) NHN 한게임 플래시 게임 개발팀
(현) 선데이토즈 대표
http://bluemetal.tistory.com

<이준하> - 열이아빠
Adobe Community Champion
(현) RIA소프트
http://koko8829.tistory.com

<이지명> - 데스티
(현) 고스트코어

<이희덕> - 희희덕덕
Adobe Supporters
(전) UFIC IT컨설팅팀 팀장
(현) 위콘커뮤니케이션즈 개발1팀
Flash Platform 한글문제공동대응팀 총괄
숭실대학교 물리학과 09학번
http://adnaru.com

<유윤선> - 에이레네
Adobe Community Champion
(현) 바닐라로이 차장
AIR In Action 역자

<지용호> - 지돌스타
Adobe Community Champion
(현) 위콘커뮤니케이션즈 개발1팀 팀장
http://jidolstar.com


특별스피커
 
<옥상훈> - 옥고수
예제로 배우는 Flex 저자
(전)자바개발협의회(JCO) 회장
(현)한국SW아키텍트연합회 회장
(현)소프트웨어 엑스퍼트그룹 회장
http://okgosu.tistory.com

ibm의 전송 기술 개발 동영상

[원문보기]
확인서를 발급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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