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부끄러운 기록일지 모른다. 그러나 시간보다 중요한 것은 달렸다는 것 자체이다. 또한번 달려야 하는데,.. 겨울에는 추우려나...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기증] 조혈모세포(골수) 기증 신청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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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회 헌혈을 마치고, 골수(조혈모세포) 기증 신청서를 작성하였다.
40세가 될 때까지 수혜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기능하지 않는다고 하는군.
40세까지 밖에 안 된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가수 나윤권이 골수를 기증했다는 사실을 우연히 발견했는데, 참 대단하군. 나보다 어리잖아?!
기념품으로 usb memory stick과 뱃지를 줬다.
목베개는 헌혈 기념품이다.
40세가 될 때까지 수혜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기능하지 않는다고 하는군.
40세까지 밖에 안 된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가수 나윤권이 골수를 기증했다는 사실을 우연히 발견했는데, 참 대단하군. 나보다 어리잖아?!
기념품으로 usb memory stick과 뱃지를 줬다.
목베개는 헌혈 기념품이다.
[제본] 예술제본 5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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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쇄) -> 접지 -> (가제본) -> (제단) -> 표지연결 -> 꿰매기
순서는 이와 같고, 경웨 따라 ()를 생략할 수 있다.
2. 한국식 제본은 기본적으로 오침 안정법(5개의 구멍)을 사용하며 보통 홀수의 구멍을 낸다.
3. 황지홍사라 하여 누런 종이의 붉은 실을 사용한다.
4. 판식 - 판심, 어미
5. 구멍은 1.2cm 안쪽으로 양 끝 1.5cm씩 들어와서 4등분하여 낸다.
6. 가제본을 위해, 1cm정도 부분의 양 끝 구멍과 구멍 사이에서 1cm 간격으로 구멍 2개씩 4개를 내고, 한지 못을 만들어 묶는다.
7. 기본적으로 매듭은 밖에서 안 보인다. - 내지의 중간에서 바느질을 시작하여 각 구멍이 3번씩 들고 나도록 사진과 같이 꿰맨다.
8. 모양이 완성되면, 처음 들어간 곳에서 양 끝을 묶어 완성한다.
순서는 이와 같고, 경웨 따라 ()를 생략할 수 있다.
2. 한국식 제본은 기본적으로 오침 안정법(5개의 구멍)을 사용하며 보통 홀수의 구멍을 낸다.
3. 황지홍사라 하여 누런 종이의 붉은 실을 사용한다.
4. 판식 - 판심, 어미
5. 구멍은 1.2cm 안쪽으로 양 끝 1.5cm씩 들어와서 4등분하여 낸다.
6. 가제본을 위해, 1cm정도 부분의 양 끝 구멍과 구멍 사이에서 1cm 간격으로 구멍 2개씩 4개를 내고, 한지 못을 만들어 묶는다.
7. 기본적으로 매듭은 밖에서 안 보인다. - 내지의 중간에서 바느질을 시작하여 각 구멍이 3번씩 들고 나도록 사진과 같이 꿰맨다.
8. 모양이 완성되면, 처음 들어간 곳에서 양 끝을 묶어 완성한다.
[제본] 예술제본 4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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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된 구조
1. 모눈종이에 도안을 그린다.
2. OHP 필름으로 그 위에 놓고 본 뜬다.
3. 머메이드지를 OHP와 붙이고(매직 테이프 이용) 칼로 자른다.(그대로 자르는 것이 아니라 모양을 생각해 자른다.
4. 속지와 자른 머메이드지를 실로 꿰맨다.
5. 머메이드지를 풀로 붙여 마무리한다.
1. 모눈종이에 도안을 그린다.
2. OHP 필름으로 그 위에 놓고 본 뜬다.
3. 머메이드지를 OHP와 붙이고(매직 테이프 이용) 칼로 자른다.(그대로 자르는 것이 아니라 모양을 생각해 자른다.
4. 속지와 자른 머메이드지를 실로 꿰맨다.
5. 머메이드지를 풀로 붙여 마무리한다.
[제본] 예술제본 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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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지제본이 완료되었다.
내가 직접 만든 책이라니....
생각보다 깔끔하다.
1. 속지 붙이기(판지에 콩코르지 바깥 속지를 붙인다)-표지를 덮어서 붙임
2. 면지 붙이기(판지와 속지에 구김주름지를 붙여 완성한다.)-면지의 5mm 정도를 속지에 붙인다.
3. 면지를 속지와 같은 크기로 잘라낸다.
내가 직접 만든 책이라니....
생각보다 깔끔하다.
1. 속지 붙이기(판지에 콩코르지 바깥 속지를 붙인다)-표지를 덮어서 붙임
2. 면지 붙이기(판지와 속지에 구김주름지를 붙여 완성한다.)-면지의 5mm 정도를 속지에 붙인다.
3. 면지를 속지와 같은 크기로 잘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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