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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도서] 총각네 야채가게

박영식2006.08.12 15:03조회 수 169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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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서 흘려봤던, 성공이야기이다. 오늘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3개의 신규점이 오픈했다고 한다. 음.. 일단 가장 중요한 품질에 승부를 걸었고, 서비스(주 고객이 아줌마인 것을 고려해, 호스트바 처럼 총각이란 것을 이용-비하성 발언은 아니다.), A/S까지 더하고 있다. 그리고, 일에대한 열정! 이영석 사장은 이창배씨와 비슷하게 이벤트에 관심이 있었고, 기획사에서 일도 했었다고 적고 있다. 현재 소개페이지에도 "야채장사 CEO 이영석"이라고 되어있다. 참으로 자신감 있는 선택이다. 아, 그리고 직원(음, 직원...)들의 후생복리로 4대보험 가입에 해외연수(배낭여행이나, 패키지여행 등으로 계획할 수 있다.)가 있다. -- 이는 김유식사장의 방식과 유사하다-- 나도 뭐, 하라면 하겠는데, 체력적으로 그 분야에 잘 맞지 않다. 그냥 키보드나 두드리고, 교수(가르치는 거..) 정도의 머리쓰는게 낳을 것 같다. 뭐 해보자면, 1달정도도 못 버틸 것이다. 새벽 2시부터 저녁 8시까지는 무리다. 오늘도 새벽 3시에 자서 10시에 일어났으니 말이다. 강남의 본점으로 견학을 가봐야 하는데, 9월에나 갈일이 생긴다. 가맹점이나, 직영점은 그렇게 의미가 없는 것 같다. 뭐니뭐니해도 사장을 봐야지.... 암튼, 엄청난 수익을 올리는 물량을 직접 보고 싶을 뿐이다. 사람들의 반응과 직원들의 모습도... 비미남경이라는 커피전문점이 있다고 한다. 책을 낸 저자는 현재 이대점에 없다고 네이버카페에 적혀있다. 그가 사장이라고 책에서 언급되고 있는데, 이상하게 직원이었다는 표현이 나온다. "비미남경 이야기"라는 책을 독파해야 할 것이다. 아래는 용어 참고---------------------------------------------- 된장녀 란->아웃백과 스타벅스에 집착하고 △미국 드라마 ‘프렌즈’나 ‘섹스 앤 더 시티’를 너무 많이 봐서 자신들이 뉴요커라고 착각하며 △백마 탄 왕자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 일부의 미혼녀를 지칭한다고 한다. 인천 간석녀--> 그냥 예쁘고 글래머러스 한 여성의 통칭으로 발전하고 있음. 외모지상주의가 이젠 TV와 인터넷을 타고, 급속도로 퍼지고 있으며, 엽기에서 흥미와 외모로 변질되었다고 보여진다. 이런 유행에 사람들이 너무도 민감하다. 쳇....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박영식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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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개발자 등록

[원문보기]
http://developer.apple.com/iphone/index.action

위 주소로 가서 우측의 iPhone Developer Program Potal 을 클릭한다.(로그인 된 이름이 보인다)

그럼 좌측의 Certificates라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학교 이름으로 등록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Request Certificate를 눌러야 할 것 같지 않은가????

http://developer.apple.com/iphone/my/certificates/howto.action

howto를 확인하고, CSR 파일을 업로드해서 등록한다.

나머지는 howto를 통해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인증서를 보고, 인증서 이름을 프로젝트이름-plist 파일의 Any iPhone OS Device 란에 입력한다
(Project->Edit Project Settings)에 있다.

기기의 UDID는 관리자에게 알려주고, 프로비저닝이 발급되면 다운로드 해서 키체인에 추가해 줘야 한다.(매우 복잡하다.)

device와 simulator 중 device debug 상태로 run 하면 ipod touch에 deploy 할 수 있다.

[참석] 2009 함께@넷세상 인터넷미디어대

[원문보기]

이 행사에 참관하게 됬다.

전화 받고 내가 신청했었는지, 다시 묻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있었다. 일단 신청하고 보자 였나 보다.



'노아의 방주' 소재는 너무 많이 쓰인다. '월드오브 투마로우', '파피용', '좌절금지', '지구가 멈췄다',...... 이젠 지겹다.

[경품] 정리 한 번 하고 넘어가야지.

[원문보기]
블랙베리 이후 아래의 경품들을 받았다.

오픈소스인식 제고를 위한 공모전 - 39만원(50만*0.78[제세공과금])
오픈소스인식 제고 이벤트 - 던킨도너츠 기프티콘(6천원)
NDSL 한줄 카피 공모전 - MP3 PLAYER
네이버 DEVIEW 댓글 이벤트 - 스타벅스 상품권 (5,000 X 2)10,000원
레드망고 퀴즈 이벤트 - 영화 여행자 예매권 2장
도서 이벤트 - 나와 마릴린, 20대 컨셉력에 목숨 걸어라 각 1권
SUN 세미나 설문조사 이벤트 - 던킨도너츠 기프티콘(1만원)
KES(한국 전자전) 삼성전자 설문조사 이벤트 - 외장 DVD WRITER(8만원 상당)

[다음] 다음 DevDay 9th 참석

[원문보기]
  Daum


※ 이 메일은 제9회 Daum DevDay에 참가자로 선정되신 분들께 발송하는 메일입니다.

안녕하세요? Daum DNA Lab입니다.

우선 저희 Daum DevDay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메일을 받으시는 분께서는 제9회 Daum DevDay의 참가자로 선정되셨고, 다음과 같이 참가하시면 되겠습니다.

 

  • 일시 : 2009년 11월 14일(토) 09:00 ~ 19:00
  • 장소 : 서울 파트너하우스 (로드뷰 : ※ 개관한지 얼마 되지 않아, 공사중인 사진이 나오니 양해 바랍니다;;)

 

주의사항

  • 참가 불가능하신 분은 참가 못하신다고 회신 부탁드립니다.
  • 개인 노트북은 필수 지참입니다.
  • 주차공간이 여유롭지 않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마라톤] 서초마라톤

[원문보기]
내일 모레 하남시 미사리 조정 경기장에서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다.
12월엔 올림픽 경기장.
달리면 좀 더 정신이 맑아지기 마련이다.

[수학] x^2-2x가 역함수를 갖는 조건

[원문보기]
1대 1 대응이 되는 조건은 x가 1보다 크거나 같기만 하면 된다.
그런데, 정의역과 치역이 같다는 조건이 붙기 때문데, f(x)=x^2-2x에서 y를 x로 놓고,
x=x^2-2x로 하여 정리하면 x^2-3x=0 -> x(x-3)=0 이되어, x는 3이나, 0보다 커야 하는 조건을 얻는데,
전제어서 x>=이므로 3보다 커야된다는 결론은 얻을 수 있다. 그런데, 사실 이런 수식보다는 그래프적으로
y=x축의 최우측 교점의 값이 x=3을 통해 눈으로 확인하는게 더 낫다

아래는 모르는 사람의 답변이다.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php?table=humorbest&no=250125&page=1&keyfield=&keyword=&sb=
사람들이 답변을 달았는데, 눈팅만 하는 오유 유저로서
잘못된 답변들이 푸르딩딩한 상태로 있는 것 같아서 제대로 된
답변을 올려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위의 a가 3인 이유는 크게 두가지입니다.
첫째, A--->A라는 함수라는 사실로부터 f(a)>=a인 부등식이 성립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f(a)=a^2-2a이므로, a^2-2a>=a, 따라서 a^2-3a>=0 이어야 합니다. 이조건을
생각하면 a>=3 또는 a<=0 입니다.

둘째, f가 역함수를 갖는다는 사실로부터 f가 일대일함수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f가 일대일함수라는 조건과 f(x)=(x-1)^2-1 이라는 식으로부터 A라는 집합은
{x|x>=1} 집합의 부분집합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두가지 조건을 종합하면, a>=3 이어야 하고, 이 경우 x=a일 때 최소값 f(a)를 갖습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이 문제는 a가 3이상인 모든 수는 다 됩니다. 왜냐하면 함수를 말할 때
A-->A의 함수라는 말은 A가 공역이라는 뜻이지 치역이라는 뜻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A가 치역이라면, 최소값이 a와 같아져야 하므로, a^2-2a=a에서, a=0 또는 a=3. 결국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답은 a=3이라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위에서 언급들 하신 허수와 자연수는 이 문제와 큰 관련은 없으며 핵심적인 아이디어는
제가 언급한 두가지 조건 때문입니다. 이상 수학과 대학원생의 대답이었습니다.

[선정] NDSL 한줄 카피 공모전

[원문보기]
사실 일주일 정도 고심했다.

[회원] 통신학회 회원가입

[원문보기]
논문을 투고하기 위해 통신학회에 가입하였다.

물론 학술대회 논문 투고 마감일은 여기되었다. 물론. 당연히, 예상대로, 의례적으로.....

[마라톤] 서초행복 마라톤 2회

[원문보기]
부자동네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오랜만에 뛰는 거라 그런지 걱정이 됬지만, 무사히 뛰었다.

역시, 맥주 시음의 즐거움이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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