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web 사용 초기에는 server 관리자 (web master 등)이 client(이용자)들에게 일방적으로 자료를 제공하였다. 그래서 usenet이나 news group에서 사용자들이 자유롭게 글을 올리는 것들이 병행되어 왔다. web 1.0이라고 불리는 때는 게시판이 등장하고 홈페이지가 등장하면서 이용자들이 생산한 문서들이 차츰 보급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직 사용하기 불편하여 그다지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는 못하였다. web 1.0말에 blog나 미니홈피가 등장하면서 사용자들은 좀 더 많은 정보의 배포가 가능해졌고, 참여도 다양하게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이러다 보니 정보의 홍수로 검색이 불편해 지고 저질 정보가 만연해지게 되었다. 그래서 web 2.0이 나온 것이다. web 2.0의 특성으로 이용자의 참여가 높아진 것에 부응하여 배포 도구(RSS 등)가 다양해 지고, 사용자 기준 분류(TAG)가 가능해져 검색이 용이해 졌다는 것이다. '정보제공자->이용자' 구조에서 '정보제공자<->이용자'으로, 또 다시 '이용자<->이용자' 즉, 'PEER-TO-PEER'형태로 자리잡아 가는 것이 WEB 2.0이다. 궁극적인 것은 위와 같고 동시적으로 발달한 것이, 아래와 같은 것들인데, 여러가지로 명명할 수 있다. BLOG의 RSS, TAG 기능, 정보공유나 포탈사이트의 UCC, 이런것들을 효율적으로 찾고 수집하는 수집기(검색엔진이나, RSS REEDABLE BROWSER). 추가적으로 BLOG같은 개인매체의 발달로, HOMEPAGE와 WIKI가 결합된 형태의 사이트가 발달하고 있으며, 일방적인 광고체제에서 관련 PAGE나 KEYWORD의 관한 광고를 보여주고 자발적으로 유치하는 '오버추어', '구글 애드센스'가 생겨났다. 그리고 각종 포털사이트의 오픈사전같은 WIKIPEDIA는 출판사에서 만든 백과사전보다 더 최신의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네티즌, 즉 이용자의 참여가 만들어낸 매우 질이 높은 매체가 되었다. 또한 WEB 2.0시대의 언어(AJAX 등)는 ACTIVE-X처럼 별도로 설치하기 않기 때문에 보안성을 높이는데 효과적이며, BROWSER에 구속받지 않아 FIRE FOX와 같은 다른 BROWSER도 사용가능하게 했다. 아래 관련 서비스들을 싣는다. 아래의 동영상은 WIKI와 BLOG가 결합된 형태의 실시간 편집에 WYSIWYG기능이 결합된 SPRING노트라는 서비스이다. 이런게 부수적으로 계속 쏟아져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리뷰] 1000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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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된 리뷰의 수가 1000을 기록했다.
2006년 9월 8일부터 2010년 4월 17일. 기록에 의한 것이고, 누락된 것도 있으니, 4월 8일로 치면, 4년 7개월, 55개월이고, 날짜로는 1310일 정도 된다. 네이버 리뷰 작성 체계가 바뀌면서 다른데로 옮길까 하는데, 끌리는데가 없다. 좀 더 찾아봐야 할 듯.
2006년 9월 8일부터 2010년 4월 17일. 기록에 의한 것이고, 누락된 것도 있으니, 4월 8일로 치면, 4년 7개월, 55개월이고, 날짜로는 1310일 정도 된다. 네이버 리뷰 작성 체계가 바뀌면서 다른데로 옮길까 하는데, 끌리는데가 없다. 좀 더 찾아봐야 할 듯.
[저자강연] 꿈은 기회비용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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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수 님의 강연회에 다녀왔다.
장소 변경까지 겹쳐 여러 문자를 수신했다. 싹 지워야지~
강연 내용이 책이랑 거의 비슷해 재미가 별로 없었지만, 에너지를 얻는데는 충분했다.
사인펜이 없어서, 기다리는 동안 재빨리 가서 '기사시험' 때 받았던 사인펜을 내밀어 1등으로 사인을 받을 수 있었다.
기회는 이렇게 찾아온다. 이봐염! 목표에 대한 절실함을 가지삼.
장소 변경까지 겹쳐 여러 문자를 수신했다. 싹 지워야지~
강연 내용이 책이랑 거의 비슷해 재미가 별로 없었지만, 에너지를 얻는데는 충분했다.
사인펜이 없어서, 기다리는 동안 재빨리 가서 '기사시험' 때 받았던 사인펜을 내밀어 1등으로 사인을 받을 수 있었다.
기회는 이렇게 찾아온다. 이봐염! 목표에 대한 절실함을 가지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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