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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도서] 프로그래밍 마인드 (박진수, 교우사)"

박영식2006.08.16 18:51조회 수 115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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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와 화가, 행복한 프로그래밍의 저자 임백준님의 글을 읽고 난 뒤로 접하게 되었다. IT 거품이 걷히고 나서, 자기반성적인 글들이 속속 나왔을 것이다. 그 중에 출간된 몇 개 안되는 좋은 책인 것 같다. 너무 주관적으로 언급하고 있어서, 자존심이 강한 독자라면 화를 낼 수 있을 것 같다. 나 같은 경우에는 경력이 짧은 코더로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감흥을 불러내가 했다. 물론 지원이 없으면 의지가 약해져서 현재로서도 아직 EDITOR 조차 설치가 되어있지 않다. 책도 빌려야하는데, 8월 말이나 9월에나 되어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여러 핑계로 외공을 쌓고 있지 못하다. 그래서 책을 읽음으로써 내공을 쌓는데 집중하고자 한다. 자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기위해서는 내공과 외공을 쌓는 것은 물론이요, 알고리즘을 고안하기 위해 수학자가 되는 것을 꺼리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그 업계에 존속하기를 바란다면, 인맥(역시 인간관계)을 넓여야 할 것이다. 나는 그 쪽 계통이 매우 힘들다고 인식하고 있기에 알바 정도로만 (또는 투잡, 취미) 할 예정이긴하나, 본업(?)이 실패할 경우에는 그것을 할 수 밖에 없다. 보험이라고나 할까. 계획을 천천히 세워서 빨리 배워야 겠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박영식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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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네트워크관리사 2급

[원문보기]
5월 8일에 갱신 시험을 통과해 등기우편으로 도착했다.

5년마다 갱신해야 하는 귀찮음이 있지만, 그만큼 가치가 있는 자격증으로 활용되었으면 한다.

보수교육평가 예상문제를 첨부한다.

[과제] xmlenc4php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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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진행이 수월하게 진행되고 있다.

http://dev.naver.com/projects/xmlenc4php/

위 주소에서 여러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http://archi.ssu.ac.kr/xmlenc-core/xmlsec/xmlsec.example.php
http://archi.ssu.ac.kr/xmlenc-core/xmlsec/

에서 결과를 볼 수 있다.

[상장] 다독자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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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도서관을 성실이 이용하였다.

[accept] Visualization and Structure Analysis for Efficient XML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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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컨퍼런스에 제출한 논문의 Acceptance가 왔다.

컨퍼런스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축하할만한 일이다!

[리뷰] 1000 달성

[원문보기]
 기록된 리뷰의 수가 1000을 기록했다.

2006년 9월 8일부터 2010년 4월 17일. 기록에 의한 것이고, 누락된 것도 있으니, 4월 8일로 치면, 4년 7개월, 55개월이고, 날짜로는 1310일 정도 된다. 네이버 리뷰 작성 체계가 바뀌면서 다른데로 옮길까 하는데, 끌리는데가 없다. 좀 더 찾아봐야 할 듯.

[달리기] LIG 8회 마라톤대회

[원문보기]
55분 29초
9시 14분 38초 출발
10시 10분 7초 도착

사람이 너무나 많았다.

여자 선수들이 많아 달리는 재미가 있었다. ^^;;;;

[번역] XML 암호구성 및 처리과정

[원문보기]
한달 만에 번역을 다했다.

물론 국내 표준을 참고했다.

그것은 오타와 오역이 난무했다.

곧 수정과 정오표 작성을 시작해야겠다.

[달리기] 2010-2012한국방문의해기념 한강관광 마라톤대회

[원문보기]
일본을 비롯해 여러 국가의 업체와 대사관 로고가 찍힌 배번호를 달고 달릴 수 있다.

[달리기] 2010~2012 한국방문의해 기념 한강관광마라톤

[원문보기]
마포대교 -> 서강대교 -> 양화대교 -> 성산대교
반환
다리 밑이라 엄청 추웠다.
10km 를 달리고, 라면과 막걸리 강냉이를 좀 먹었다.

[저자강연] 꿈은 기회비용을 요구한다.

[원문보기]
심현수 님의 강연회에 다녀왔다.

장소 변경까지 겹쳐 여러 문자를 수신했다. 싹 지워야지~

강연 내용이 책이랑 거의 비슷해 재미가 별로 없었지만, 에너지를 얻는데는 충분했다.

사인펜이 없어서, 기다리는 동안 재빨리 가서 '기사시험' 때 받았던 사인펜을 내밀어 1등으로 사인을 받을 수 있었다.

기회는 이렇게 찾아온다. 이봐염! 목표에 대한 절실함을 가지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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