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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만화] 로맨스 킬러(미디어 다음 연재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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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근친상간한 아버지를 죽이고, 딸을 나아 기르는 여인. 그리고 그 여인을 청부한 아버지. 그러나 그 킬러는 여인을 죽이지 못한다. 그리고 그녀와 같이 사는 킬러. 그리고 엉키는 삶. 결말은 정확히는 모르겠고, 대충 여인이 살아남았다는 거... 킬러는 완전히 죽었는지 아닌지를 알 수 없다.   마지막회 2부에서 살인 후 토막내 태우는 장면이 있다. 이것은 '화차'란 소설에서 토막낸 시신을 어떻게 처리했는가에 대한 단서를 제공해 주는 것 같기도 하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적십자 회비로 사랑을 나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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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로이드라는 오픈 플랫폼을 이용한 소프트웨어 개발이다. 이 플랫폼은 구글폰에 앞으로 쓰일 것으로 MS와는 반대의 접근 방식으로 홍보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MS 같은 경우는 WM 소프트웨어를 팔고 있는데, 구글은 공개이며, 오히려 대회를 열어 상금을 주는 것이다. 구글은 폰을 홍보하기 위해 이런 전략을 쓴다. 어떤 분석자료에선 결국 단말기 판매는 소프트웨어 사업이라고 말하고 있다. MS의 윈도우 모바일, 삼성의 리눅스 기반 플랫폼, 구글의 안드로이드. 과연 어떤 것이 사람들에게 더 어필할 수 있을 것인가!"

[클래식] 비발디 사계 중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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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rto op. 8-4 in F minor 'L'inverno 1. Allegro non molto 바이올린의 소리가 굉장히 열정적이다. 유진박이 생각난다. 아래 블로그에서 들어볼 수 있다. http://blog.naver.com/jjyi0301?Redirect=Log&logNo=90008369439 해설 : 얼어붙은 듯이 차가운 겨울, 산과 들은 눈으로 뒤덮히고 삭풍은 나무가지를 잡아 흔든다. 이빨이 딱딱 부딧칠 정도로 추위가 극심하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도서] 싸이월드는 과연 다음을 넘어섰을까?(김철수, 길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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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와서 이런책을 읽기에는 무리가 있다. IT가 워낙에 빠르게 바뀌기 때문에, 그저 그시대에 있었던 추억꺼리 밖에는 안 될 것 같다. 유사도서로 김유식의 "인터넷 스타 개죽아, 대한민국을 지켜라", "펌킨족, 싸이질, 디지털 U목민... 이게 뭐야?" 등을 들 수 있다. 정보통신관련 학과 직종이나, 그쪽에 관심있는 이들이 읽기에 좋다. 그런데, 제목에서 풍기는 호기심 만큼의 흥미있는 내용은 없다고 본다. 통계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 수익모델... 그리고, 수요는 공급이 창출한다는 역설적 표현(물론, 이것은 이미 언급된 적이 있으므로 신선하지 않다.) 이것은 김유식의 도서에 보면 실무자가 잘 표현하고 있는데, 유저가 늘어난다고 해서 결코 수입으로 연결되지는 않는다. 오히려 트래픽이 늘어나기 때문에, 기업의 소비가 늘어나게 된다. 그것을 수입으로 바꾸는 것은 아이디어 운영에서 나올 뿐이다. "싸이월드"가 "다음"의 무엇을 넘어섰는가가 중요하다. 매출을 넘어섰는지, 이용자를 넘어섰는지.. 그것은 비교한다는 것은 그렇게 유쾌하지는 않은 일 같다. 인기가 있다는 것은 그 만큼의 마케팅에 의해 이용자들이 "낚였다"는 것이므로.... 현재 추세로 보면 실시간 검색어라는 것으로 이용자들이 주식시장의 개미가 되어가는 것 같다. 유행이 너무도 민감하고, 정말로 실시간으로 바뀌는 정보에만 좇아가는 것 같아, 아쉬움으로 작용한다. 자본주의의 마케팅에 네티즌들이 휩쓸리는게 아닌가 하고....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영상] 테이블을 위한 aj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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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던 방명록의 서비스가 종료되고, Naver의 myhome도 종료되었다. 계정정리가 필요하다. 홈페이지도 리뉴얼 해야 하나?
"

[영화] 범죄의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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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pc를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로 책만 읽었더니 따분하여 영화를 보기로 했다. video를 빌려 보려고 했으나, 나가는 것이 쉽지 않았다. TV에선 "범죄의 재구성"이 상영되고 있었다. 이것은 사기극이다. 그런 상상력이 있으면 차라리 합법적인 사업을 하지 왜 불법적인 사기를 하는 것일까? 사기가 훨씬 더 쉬운 것일까? 그럴 것이다. 훨씬 단기간에 많은 돈을 벌 수 있을 테니까. 거기에서는 신용위장(소설 화차에 등장)과 대화기법(도서 콜드리딩)을 이용한 다양한 사기 기법이 등장한다. 영화 '할렐루야'도 그랬었고, 한석규가 어떤 영화에서도 사기꾼으로 등장했었다. 사기를 다룬 이야기는 많다. 그만큼 사회에 사기가 만연하니 조심하라는 이야기일 것이다. 정말로 대단한 놈들이 많으니 조심해야 한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많은 돈이 없기 때문에, 당분간을 괜찮을 것 같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 주변을 의심하자!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re] [논단] 서든어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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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알바 4개월이면 중사 단다?! 계급이 중사이다. 이 게임은 단순하며 빨리 승부를 예측할 수 있다. 길어야 3~10분이다. 빠르면 1분안에도 끝나기 때문에, 중학생들에게 인기가 있다. 그러나 초등학생이하가 하는 것은 잔인하므로 좋지 않다. 초딩이 18세 게임을 하는 것은 미성년자 관람불가의 영화를 보는 것과 동일한 것인데, 그런 인식이 부족하다. 말세로다. 이제 알바하는 동안은 서든어택을 안 하려고 한다. 이틀밖에 안 남았지만.... > 이것은 FPS게임이다. 처음 들었을 때는 생소 했으나, 그냥 둠 시리지의 발전된 형태임을 알았을 때 약간 실망했다. FIRST PERSON SHOOTING 음... 1인칭 슈팅게임.. 그런가? > > 이제 곧 제대한다. 병장 8호봉 정도 된다고 보면 된다. 이거 끝나면 FIFA를 시작할 예정이다. 빨리 가입해야 하는데... 휴대폰도 없어서리.... > > 암튼 이 게임을 15세 미만이 한다는 것은 너무 잔인하다. 좌시하고만 있을 수가 없어서 하지 말라고 하나 이것은 나만의 욕심일지도 모른다. 안 하는 사람이 바보인 것이다. > > 아무튼 당분간은 주의를 줄 것이다. > > FPS 게임.. 이것은 전쟁이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ZK-Clojure] zookeeper 와 클로저 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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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keeper 는 공개 분산형 구성 서비스, 동기 서비스 및 대용량 분산 시스템을 위한 네이밍 레지스트리를 제공한다.


DBMS 연동이나 REDIS 로 데이터를 처리할 때도 쓰이는데, 일단 설치해봤다.


OS : centos 7.4 64bit

java : 1.8.0_171

zookeeper : 3.4.12

leiningen : 1.7

zk-web : by qiuxiafei


주키퍼는 아래에서 다운로드 받는다.

wget http://apache.mirror.cdnetworks.com/zookeeper/stable/zookeeper-3.4.12.tar.gz


http://wonwoo.ml/index.php/post/category/zookeeper 를 따라 설정을 만든다.


[/usr/local/zookeeper1]

tickTime=2000

initLimit=10

syncLimit=5

dataDir=/var/zookeeper1

clientPort=2184

server.1=localhost:2888:3888

server.2=localhost:2889:3889

server.3=localhost:2890:3890



[/usr/local/zookeeper2]

tickTime=2000

initLimit=10

syncLimit=5

dataDir=/var/zookeeper2

clientPort=2185

server.1=localhost:2888:3888

server.2=localhost:2889:3889

server.3=localhost:2890:3890


[/usr/local/zookeeper3]

tickTime=2000

initLimit=10

syncLimit=5

dataDir=/var/zookeeper3

clientPort=2186

server.1=localhost:2888:3888

server.2=localhost:2889:3889

server.3=localhost:2890:3890


디렉터리를 만들고 myid 파일을 생성한다.


mkdir /var/zookeeper1

mkdir /var/zookeeper2

mkdir /var/zookeeper3

echo 1 > /var/zookeeper1/myid

echo 3 > /var/zookeeper3/myid

echo 2 > /var/zookeeper2/myid


참고 사이트에서 생성한 스크립트를 파일로 만들어 실행

#!/bin/bash


param=$1


ZOO1_HOME="/usr/local/zookeeper1/"

ZOO2_HOME="/usr/local/zookeeper2/"

ZOO3_HOME="/usr/local/zookeeper3/"


case $param in

  start)

    $ZOO1_HOME/bin/zkServer.sh start

    $ZOO2_HOME/bin/zkServer.sh start

    $ZOO3_HOME/bin/zkServer.sh start


    ;;

  stop)

    $ZOO1_HOME/bin/zkServer.sh stop

    $ZOO2_HOME/bin/zkServer.sh stop

    $ZOO3_HOME/bin/zkServer.sh stop

    ;;

  restart)

    $0 stop

    sleep 1

    $0 start

    ;;

  *)

   echo  "Usage: $0 {start|stop|restart}"

esac


클로저를 위한 leiningen 다운로드

# wget https://github.com/technomancy/leiningen/archive/1.7.0.zip

# yum install rlwrap (rlwrap이 없으면 설치)

# cd bin

# cd leiningen-1.7.0/

# ./lein self-install

이상 없이 lein 이 동작했다면, symbolic link 생성

# ln -s /root/leiningen-1.7.0/bin/lein /usr/local/bin/lein


클로저로 만들어진 관리 프로그램 다운로드(https://github.com/qiuxiafei/zk-web)


# git clone git://github.com/qiuxiafei/zk-web.git

# cd zk-web/

# lein deps

# lein run

실행후, 로그인 한다.(아래 로그인 id/pw 가 있다.)

https://github.com/qiuxiafei/zk-web/blob/master/conf/zk-web-conf.clj




[영화] 뷰티풀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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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학자 이고 싶다. 또는 물리학자이고 싶다. 난 수학을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며, 계속 좋아할 것이다. 그것을 이용해서 물리도 공부하고 싶지만, 능력이 탁월하진 않다. '존 내쉬' 그는 암호를 천재적으로 풀어낸다고 나오는데, 일례는 그리 많이 나오지 않는다. 아무튼 인정하고. 그런 그에게 엄청난 프로젝트를 맡기는 '빅 브러더'가 등장한다. 그리고 그는 매우 흥미롭게 진행한다. 아닌가.. 아무튼 일을 한다. 그런데 방해 세력으로 부터 공격을 받는다. but.. 이것은 모두 환상이다. 자신이 만들어낸 환상. 완전 미친 것이다. 나도 이런 환상에 자주 빠진다. 그런데, 그것은 긍정적으로 해석해 나가기 때문에 삶에 활력소로 작용한다. 왜, '존 내쉬'는 자기 파괴적으로 갔는가! 그것은 '천재'라는 이유 때문일 것이다. 난 천재가 아니어서 일반인이므로 삶의 활력소로 끝나는 것이다. 나는 지금 여러가지의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미친짓일지도 모르는 프로젝트도 있다. 이것이 '존 내쉬'가 겪었던 환상에서 비롯된 것인지, 창의적이고 독창적이어서 나중에 큰 재산으로 남을 것인지는 두고봐야 한다. 머리속에서 만들어낸 상상. 공상. 허구. 정신병적이면 안 되겠지만, 삶의 원동력이 된다면, 그것은 매우 필요한 것이다. 집에만 있지 말고 밖에 나가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 그래야 자신만의 허구의 세계에서 미치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 유리창에 수식을 적는 그의 모습은 정상인 처럼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난 그게 멋있어 보인다. 어느 광고에서도 이렇게 유리창에 계산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것은 매우 이상하지만, 미묘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존 내쉬'의 '내쉬 평형'을 찾아 봐야겠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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