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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쓰기] 회상

suritam92022.10.30 13:24조회 수 15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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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에서 알바를 하고 있을 때, 군복을 입은 이가 네이버 뉴스만 보고 나갔다.

예비군임을 몰라서 실수할 뻔 했는데 다행이 선을 넘는 실수를 안 하고 예비군 훈련 후 들린 것이라는 것을 추후 확인할 수 있었다.

그 때는 왜 그랬을까.

 

스터디그룹의 중2

LISP, Clojure 스터디에 중2가 참여했었다.

치킨을 사주며 인터뷰 식의 신기함을 보여줬다.

과학고를 지향하는 천재. 게다가 여자 친구인가가 있어 안드로이드의 코틀린도 같이 공부하는 것으로 기억한다.

지금은 어디 가서 뭘 하고 있을까?

 

20000원이 팔당까지 인도

로드 자전거를 빌려서 팔당역에서 두물머리, 하남미사지구를 달렸다.

이런 시도를 안 했다면 경의중앙선을 타고 그 지역까지 가지 않았을텐데 좋은 경험이었다.

자동차로는 꽉 막힌 팔당대교를 가는 것은 어리석다.

 

분당선을 타는 이유

9호선은 밀도가 너무 높아 숨쉬기가 힘들다.

이태원이 이런 사고에 노출되어 많은 사상자를 냈다.

사람 많고 이런 밀도가 높은 곳은 내가 싫어하는 장소이다.

 

전자담배가게 내기

언젠가 부동산 관련 이야기에서 아주 작은 평수 3~4에 전자담배 상가를 분양 받으려는 이의 이야기를 들었다.

특별한 기술 없이 단순 설명과 판매 기술로 매상을 올릴 수 있는 단순직이다.

복권 가게와 담배 가게가 그렇게 매출이 좋다나?

지난 전문대 강의시절, 자바스크립트와 파이썬을 교육하며 여러 언어를 다뤘다.

이번에는 스위프트와 오브젝티브-C이다.(버티컬 확장인가 아님 과욕인가)

교사들이 스크래치를 가르칠 수 있는 것은 교안 덕분이다.

그들이 온전히 프로그래밍 로직이나 언어를 이해하진 못한다.

과연 어느 정도까지 이해도가 있어야 교육을 할 수 있는지는 점점 판단이 흐려진다.

 

여러가지 한다

과거 선배가 어떤 일을 하냐고 물어봤을 때 여러가지 한다라고 했다.

건방진 표현이었는데, 사회 초년생이 3~4가지 알바를 하니 그런식으로 표현한게 아쉽긴 하다.

아이유가 가지가지 한다-갖가지 라는 표현으로 논란이 될 뻔 했다.

가지가지 보다는 여러가지가 조금 더 나을 듯.

 

지하철에 자전거 싣기

휴일에 자전거 휴대 승자가 가능하지만 과거 이를 경험하고 나서는 최대한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상황을 피하려 한다.

금번 남양주에서 자전거를 대여해 자전거를 옮겨야 하는 번거로움과 피해를 발생시키지 않았다.

자력으로 패달을 밟는 것은 어렵다.

전기자전거도 도전해 봐야겠다.

요즘 무료시승이 있으니 적극적으로

2호선에 자전거를 실을 때 역무원의 봐주기가 있었는데 사람이 많다고 제지 당할 뻔 했다.

그 때 나는 사람 별로 없어요 하며 억지를 부렸다.

그래서 이제 자전거를 휴대하고 승차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도태한남

결혼 시장에서 매력이 없는 남자를 도태한남이라는 신조어로 표현한다.

자본 시장, 연애 시장에 참여할 수 없는 무능력자는 유전자를 더 이상 확대시키지 않고 소멸한다.

적자생존? 생자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유투브의 짧은 뉴스에서는 항상 이런 인사를 한다.

즐겨보는 유투브에서도 인사로 시작한다.

어젯밤 난리통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이런 인사를 주고 받을만 하다.

 

입출금통장이 있는 것은 독이자 실이다.

18개 1금융권에 입출금계좌를 보유하고 있다.

없는 경우 신규 가입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는 불가하다.

금번 고금리 상황으로 입출금계좌가 보유된 은행에서 예적금에 가입하기는 수월하다.

이미 한도계좌 등을 모두 해제해 놨기 때문에 기분 나쁜 한도제한계좌 글자를 무시할 수 있다.

 

이불 피기 깔기

어릴 때 집은 좁았기 때문에 장농에 요와 이불을 넣어놔야했다.

요즘은 침대, 매트리스 문화라 공강이 차지되어 있지만, 방이 좁다면 치워볼 필요도 있다.

책상을 이중으로 쌓은 후 매트리스도 가장 좁은 바닥면만 유지하도록 세워봤다.

공간이 넗어 보였다.

청소라던가 정신적인 환기를 위해 매트리스를 바닥에서 벽으로 세워 붙여버리는 것은 장농에 넣는 것과 유사하다.

 

초등학교 앞이 안전

초품아는 입주 조건에서 긍적적인 면으로 작용한다.

초등학생이 없어도 치안면에서 안전함을 제공하므로 플러스 요소가 많다.

어린이 보호구역이 있어 저속 주행을 해야하지만 이는 보행자에게는 장점이다.

가로등도 곳곳에 배치되어 있고, 대체로 유흥업소나 유해 시설이 적다.

 

부동산 데드락 - 교착상태

대학원에서 데드락과 교착상태는 자주 써먹는 단어였다.

어디에 적용해도 다 통하는 용어이다.

어제도 데드락, 교착상태에서 오버플로우가 일어나 메모리가 날아갔다.

긴급히 복구를 시도하였으나 이미 배드섹터는 주변 공간까지 오염시키며 더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운전대를 잡으면 거만해진다.

 

케이블 돌려가며 테스트하는 컨텐츠를 해볼까?

케이블이 지금 10개도 넘는다.

아이폰에 데이터 송수신을 위해 적당한 케이블을 찾다가 한 개를 찾았다.

너무도 고통스러웠다.

빨리 USB-C 를 지원하는 아이폰이 나오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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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연구 윤리는 학계가 다 망쳐놨다.

[원문보기]

인생에 전략이 없다

 

인생 퍼기(포기)

 

시위가 판결에 영향을 미친다는 얘기는 판결이 공정하지 않고 법률이 모호하다는 것을 증명한다

 

인문학에서도 인공지능 활용이 가속화됨

 

과거 문헌 연구 방법의 전산화를 이용한 타당성 검증

 

인공지능을 쓸 수 없는 상황에서는 내가 노예가 된다

 

결국 자산가들에게 행복은 머물러있다

 

어릴때의 기억이 평생을 좌우한다

 

늙은이들의 놀이터는 광장

 

김수현 물타기. 약한데

 

여름음 찜ㄹㅎ다

 

 

[씌기] 맛과 포만감 - 재래 시장의 장점

[원문보기]

여유가 결국 안정이 되더라

 

슈퍼 뚱땡이와 복부 비만자

 

사람 많은데 가야 나 자신을 안다. 실제 세계

 

중국산 바지, 신발. 속옷까지

 

게으른 뚱보

 

항상 폭풍 전야에 움츠러들어야만 한다

 

폭삭 늙었수다

 

시위 늙은이들 가면, 이제 시위도 책 속의 역사일 뿐이다

 

조만간 댓글러가 될 듯

 

택배가 도착하는 즐거운으로 사는 삶

 

매일 망하는데 매일 새롭다

 

나만 빼고 다 잘 산다

 

그러니까 저한테 잘 하시라고요

 

횡단보다와 엘벤 작은 이슈다

 

부동산은 동일 매물이 없는데 상한가 하한가를 가상으로 만든다. 사기꾼들

 

당근도 한계에 달했다

 

그들에게는 이슈가 아니다

 

 

결국 얼굴 팔아서 돈번다

 

무슨 일이든 현재 본인이 가장 힘들다. 돈을 무조건 많이 받아야 함

 

 

[쓰기] 인공지능이 쓰나 사람이 기계적으로 쓰나 결과는 유사하다

[원문보기]

자신감은 지갑에서 나온다

 

나를 지켜주는 것은 돈 밖에 없다

 

애들이 뛰는게 아니라 어른들이 안 뛰는 것이다. 체력의 한계

 

고민은 나를 병들게힐 뿐

 

잔고만 보는 인생

 

시간을 낭비하는 나

 

계속 손을 움직여야만 하는 현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사람이 많다

 

쉴 틈이 없다

 

여자 손을 스치는 것도 일어나지 않는 이벤트이다

 

물병 뚜껑을 열어 물이 튈때 정말 싫었다

 

칠판에 같이 문제를 풀던 낭만

 

눈치가 백단이다. 잘 나왔네.

 

 

[쓰기] 열일하는 것과 열을 일으키는 것

[원문보기]

제가 가난뱅이라 필요할 때 불러주세요

 

배부른 자의 최후

 

배고픈 거지의 변화 없는 삶

 

연예인을 표방하는 것에서 특정 직업을 표방하여 홍보하는 역겨움

 

홈플러스 사태로 화가 나서 잠을 이루지 못 했다

 

재예치와 자동해지

 

제자리걸음

 

첫 날부터 이슈 발생

 

3%가 아닌 1%예금을 하게되는 세율

 

매너도 없고 양심도 없도 개념도 없고 돈 도 없다

 

다들 흰머리를 피하지 못하는 것을 보니 서글프다

 

오렌지를 먹는건지 참치를 먹는건지

 

10년 전에 머물러있는 인생

 

금융권은 치열하다

 

예뻐야 주목 받는다

 

여행 가서도 거지처럼
 

[쓰기] 비오는 일요일

[원문보기]

책 팔이와 팔이피플

 

일잘러 보다는 자산가

 

아직 하루 더 쉴 수 있다

 

못난놈은 사진도 못 찍는다. 일본 비프라이너

 

서울대 졸업식인데 난 밥이나 먹으러 다닌다

 

쿠폰 당일 사용인데 타이밍이 맞다니 소액 수익

 

딜레이는 사람에 제곱한다

 

공정 사회의 표본 스타1

 

단테스피크 조데네

 

유재석 아니면 서장훈 이라니

 

생각없는 답변은 급발진 반응을 일으킨다

 

글자가 안 보여서 그렇지 왕년에는 잘 나갔다

 

돈 쓸 시간을 주면 안 된다

 

나랑 상관없는 사람들

 

휴식도 노동이다

 

 

[쓰기] 문제는 절차로 해결될 수 있으며, 절차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그것은 절차가 아닌 문제로 남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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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놈들의 향연

 

주택부금을 내야한다며 10만원만 깽겨달러는 일용직 승객

 

인생 다 살았네

 

민망한 순간들은 날 울리고

 

외모로 슴부하는 세상

 

암묵적으로 영상은 음성을 포함한다

 

설명이 필요없는 삶으로 이동해라

 

플랫폼 노동자의 설움 - 쉬는 것도 눈치보며 그 시간에 일해야 함

 

뭘 하든 손이 빨라야 한다

 

히드라 런닝은 매우 공감되는 비유이다

 

스타를 보는 청자는 예의와 매너를 갖춘 완성체다

 

문제와 절차

문제는 답이 없을 수도 있지만 절차는 단계별로 작업을 수행하기만 하면 된다.

작업에 문제가 발생하면 그것은 다시 문제가 되지만, 문제가 아닐 경우 문제는 절차가 된다.

 

[쓰기] 일요일에 떠나는 잡무

[원문보기]

차에 치일 여유가 없다

 

부자의 자녀들은 금융소득을 가르치겠지

- 고급 금융교육과 기본 금융교육

 

결국 봄

 

내가 하는 일이 중고차 검사해 주는 일인가

 

이 나이에 차도 없어서

 

불면증은 사치병이다. 책을 읽으니 숙면

 

3000원이면 밥을 먹을 수 있구나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문제를 알 수 없다

 

공수표를 날리지 않기 위한 부단한 노력

 

박사란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방법을 제시하는 사람

- 문제 정의력이 필요한 사회

 

동대구역과 동대입구역을 착각하는 나이

 

[쓰기] 부정의 상대어는 트랜스포메이션

[원문보기]

1. 인생 난이도가 높다는 것. 그것은 고통이라는 것 → 인생은 도전적이며 성장의 기회가 많다.

2. 책은 옛날 방식의 정보 전달 수단이다 → 책은 오랜 역사를 가진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전달 수단이다.

3. 물도 토한다. 

                 소화 기능이 매우 저하되었다. 

4. 새옹지마라더니 이슈가 없어지는구나 →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흐른다.

5. 맞고 틀리는 건 없다. 다만 쓰고, 읽는 행위를 할 뿐 → 모든 생각과 표현은 의미가 있으며, 우리는 계속해서 배우고 이해한다.

6. 도서관에서 제목을 읽는 것만으로 독서하기 → 도서관에서 책 제목을 읽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정보를 접할 수 있다.

7. 챗GPT는 불평을 하지 않는다 → 챗GPT는 언제나 긍정적으로 대화한다.

8. 폭삭 속았수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9. 집에 있어봤자 쓰레기나 만들 뿐이다 → 집에서도 의미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다.

10. 부자들은 새벽에 태어나지 않는다.

                 자본을 이용해 태어나고 싶은 시간에 태어난다. 

11. 이지영 이설화 

12. 이동근 쉬자인

13. 액체는 압축되지 않는다

[쓰기] 이제 뭐 든 만들어야 한다

[원문보기]

웃지마라 비교하지 않는 삶

 

양아치 밖에 남지 않은 사회

 

500원이면 1회용 승차권 환급비인데 땅줍보다는 이자로 받는게 쉽다

 

아이도 없고 서울산업대 호빵에 코가 시리다

 

전종서 김아중

 

3년이 되어가는 led 등과 세면대 자동팝업에 수리가 필요해 진다

 

love wins all 이 아닌 money wins all

 

it's super necessary

 

너희들의 가성비는 나에게 사치

 

꿈도 사치가 되어버린 삶. 꿈도 꾸지마

 

아이폰이나 사는 소소한 인생을 즐기며 마감하는 여생

 

버릴 것만 있고 살 건 없다. 살 수 없다

 

가장 낮은 수준의 잣대인 법으로 기준을 잡는 사회. 도덕과 윤리는 죽었다

 

굉음시네마 광음시네마 공음시네마

 

버러지 같은 옷과 생활

 

파김치는 사치이고 노브랜드 볶음김치

 

돈이 많은 사람은 앞뒤 잴 것 없이 원하는 것을 이룬다

 

 

[쓰기] 10년 후 다른 모습을 기대하기 어려운 현실

[원문보기]

도서관 자리없어. 나 술마실래

 

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은 사회

 

무능함만 확인한 시간

 

뭘 입든 잘 생긴 얼굴이 필요하다

 

오늘도 지하철 염장은 날 자극한다

 

정의는 없고 부정만 판치는 세상

 

올림픽 파크 포레온은 안녕하신가

 

부정적인게 아니라 현실적인 겁니다

 

끝장전은 메들리같은 플리이다

 

감독은 제3자 입장에서 보기 때문에 조언자의 입장이다

 

어린이들에게는 위대하지만 어른들에겐 한 없이 작다

 

예능은 젊게 전문성은 늙게. 이제 다 젊게

 

눈을 못 뜨네. 

 

10년 전 생각했던, 이사는 장례식장만 가도 밥 걱정 없겠다

 

gtx엔 노인이 없다. 급행에는 노인이 적다

 

시간은 돈이라 했는데 돈으로 환산이 불가하다

 

이유와 변병만 느는 생활

 

돈은 없고 시간만 있다. 계속 즛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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