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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도서] 골든아워 1

suritam92018.10.30 18:56조회 수 6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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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교수님의 10년 이상 기록이다.

 

자존감이 높지 않으시거나 이익 집단에 휘둘리는 피고용자의 심정을 매우 잘 이해하는 듯 하다.

 

직장인으로서 의사 같은 전문직을 선호하거나 선망하는지 몇 년 전 그것을 극복하였다.

 

그런데 이국종 교수님은 일반 직장인과 다르지 않다고 말한다.

 

드라마 라이프에서도 자본 주의 집단의 논리와 인간적인 실수 구도를 가져와 팩트 폭행으로 억누르는 가진자의 횡포.

 

중증외상센터. 가진자들은 위험한 일을 하지 않으므로 사고 위험이 적다.

 

과시에 의한 과속으로 돌이킬 수 없는 사고를 당하지 않는한 중증외상센터를 이용할 일이 없다.

 

하청의 하청으로 착취 당한 이들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은 작업장에서의 사고를 그들은 책임지기 싫어하는 것이다.

 

사고의 예방이 더 우선이지만 근시안적인 자본가들은 당장의 이익만 생각한다.

 

골든 아워를 읽으며 침체되는 느낌을 받을 수 밖에 없지만, 이 책은 읽어야만 한다.

 

남들에 의해 결정되고, 그럴수 밖에 없는 모든 상황.

 

그래도 최근에는 좀 더 주도적인 의견으로 스스로 결정을 만드는 계기기 있었다.

 

돈과 권력이 없지 자존심과 능력이 없어 비굴하게 가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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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IOS 10.3.3 탈옥 또?

[원문보기]
이번엔 H3lix다.
 
SSH 가 22로 되지 않는 문제는 SSH를 만들고, PORT를 2222로 하고, user privilege `~~ 오류가 났을 때, 아래와 같이 하는 방식이 있다. 블루투스 키보드 있으면 시간을 줄일 수 있었을 텐데, mtermial을 소프트키보드로 하다보니 오타가 많이나서 오래걸렸다.
 
opensshd 설치, network commands, adv-command 설치 하면 ...........
 
Could not load host key: /etc/ssh/ssh_host_rsa_key
Could not load host key: /etc/ssh/ssh_host_dsa_key
Could not load host key: /etc/ssh/ssh_host_ecdsa_key
 
해결 방안
 
ssh-keygen -t rsa1 -f /etc/ssh/ssh_host_key
ssh-keygen -t rsa -f /etc/ssh/ssh_host_rsa_key
ssh-keygen -t dsa -f /etc/ssh/ssh_host_dsa_key
ssh-keygen -A
 
/etc/ssh/sshd_config
Port 2222
UsePrivilegeSeparation no
 
# echo -e "Port 2222\nUsePrivilegeSeparation no" > /etc/ssh/sshd_config
# /usr/sbin/sshd
 
첨부는 Clutch2 이다.
 
# chmod 755 Clutch2
# ./Clutch2 -i
# ./Clutch2 -d [no]
 
 
 
개행이 안 되면 두 번 입력
# echo -e "Port 2222" > /etc/ssh/sshd_config
# echo -e "UsePrivilegeSeparation no" >> /etc/ssh/sshd_config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원문보기]
사람을 가장 자극할 수 있는 "사랑"이란 주제로 영화를 또 만들어 냈더군.. "다중스토리 구조" 예전의 인생드라마를 보듯, 스토리가 얶여 있었다. 감성 자극+감동... 거기서 본 다시 본 여배우는 윤진서(윤수경, 83년생)였다. 전에 어디서 본 듯한 배우다.. 여자 배우로 이제 주연급을 맞게 될 것 같다. 아마도.. 계속..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수필] 머리 좋은 사람은 안부러운데, 돈 많은 사람은 부럽다.

[원문보기]
한 6개월전에 머리 좋은 사람과 돈 많은 사람에 대해 생각한 적이 있다. 둘 중 선택하라면, 단연 후자다. 주말에 친구들을 만나서 한 얘기의 결론도 그것이었다. 돈이 전부라는 것.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면 무엇이든 해결하고, 모든 악조건을 최상의 환경으로 만들 수 있는 가치는 돈이다. 경제력도 아니다. 돈을 아무리 많이 번다해도, 돈이 많은 사람에게는 비할바가 못 된다.
경제력을 통해 자금력이 좋은 사람이 되려는 노력은 가상하지만 경제력은 지속성을 보장받지 못 할 수 있다. 그래서 머리가 좋아도 자본가에 의해 휘둘리면 결코 부자가 되지 못한다.
지식을 돈으로 환산할 수는 있지만, 불평등하게 계산된다. 이에반해 돈을 지식으로 환산할 때는 절대 우위를 가진다. 완전 더러운 세상이다. 아무리 외모가 뛰어나도 돈 앞에선 비굴해 질 수 밖에 없다.
모든 가치에 우위에 서 있는 돈에 대해 신보다 위대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과제] xmlenc4php 프로젝트 진행

[원문보기]
프로젝트 진행이 수월하게 진행되고 있다.

http://dev.naver.com/projects/xmlenc4php/

위 주소에서 여러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http://archi.ssu.ac.kr/xmlenc-core/xmlsec/xmlsec.example.php
http://archi.ssu.ac.kr/xmlenc-core/xmlsec/

에서 결과를 볼 수 있다.

[github] 홈페이지를 여기에 만들 수 있다

[원문보기]

배달의 민족 기술 블로그가 있어 github가 좋은 저장소임을 확인하고, 개설해 보았다.


기존에는 github.com 도메인을 사용하였으나, github.io 로 바꿔주기만 하면, 설명대로 할 수 있다.


http://thdev.net/644


db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기존 홈페이지 파일들을 jquery 포함하여 모두 옮긴 뒤 홈페이지로 서비스 가능하다!


홈페이지 개발을 하면서 서버에 올리지 않아도 프론트 페이지에 대한 적용 여부는 바로 확인 가능한 것이다!


게다가 무료라니!


git clone

git add

git commit

git push



[일본] 일본에 다녀왔습니다.

[원문보기]
할말이 많지만 사진으로 대신.. ㅎ....


[달리기] 2010~2012 한국방문의해 기념 한강관광마라톤

[원문보기]
마포대교 -> 서강대교 -> 양화대교 -> 성산대교
반환
다리 밑이라 엄청 추웠다.
10km 를 달리고, 라면과 막걸리 강냉이를 좀 먹었다.

[저자강연] 꿈은 기회비용을 요구한다.

[원문보기]
심현수 님의 강연회에 다녀왔다.

장소 변경까지 겹쳐 여러 문자를 수신했다. 싹 지워야지~

강연 내용이 책이랑 거의 비슷해 재미가 별로 없었지만, 에너지를 얻는데는 충분했다.

사인펜이 없어서, 기다리는 동안 재빨리 가서 '기사시험' 때 받았던 사인펜을 내밀어 1등으로 사인을 받을 수 있었다.

기회는 이렇게 찾아온다. 이봐염! 목표에 대한 절실함을 가지삼.

[교회] 믿음에서 만들어진 신

[원문보기]
리차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이란 책이 있다.

신은 자신의 믿음에서 (재)창조된다고 생각한다.

도서 '성공이 너무 뜨겁거나, 실패가 너무 많거나'에서는 기도를 통해 결정을 내리는 행위에 대해 객관적이면서도 부정적인 견해를 보여준다.

부시가 전쟁을 일으킬 때는 그것은 주님의 뜻이었고, 히틀러가 학살할 때도 그것은 주님의 뜻이었다. 십자군 전쟁도 마찬가지다. 그런 걸로 보면, 이영표가 AS로마에 가지 않은 것도 주님의 뜻이라기 보다는 개인적인 믿음을 주님의 뜻이라고 하지 않는지 의심이 된다. 기도를 통해 응답을 얻는다는 말은 뭔가 헛점이 있다. 자신의 생각이 절대 더해지지 않은 응답이란 있을 수 없다. 신은 그렇게 자신의 저변에 깔린 무의식적 생각을 통해 (재)창조 된다고 생각한다. 신은 없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가 아니고, 자신들의 각각의 신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절대자의 응답이 있다면, 과연 세상이 이럴까?

난 이제 교회에 가지 않기로 했다. 신은 '만들어진 신'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임명장] 한사랑 주일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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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국가에서 대책위원 임명장을 받았다.


올해에는 성당에서 교리교사 임명장을 받았다.


주일마다 지적 장애인들을 돕는다는 생각인데, 내가 오히려 많이 배우고 있다.


책임이 부여된 만큼 소임을 다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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