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IOS 10.3.3 탈옥 또?
[수필] 머리 좋은 사람은 안부러운데, 돈 많은 사람은 부럽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면 무엇이든 해결하고, 모든 악조건을 최상의 환경으로 만들 수 있는 가치는 돈이다. 경제력도 아니다. 돈을 아무리 많이 번다해도, 돈이 많은 사람에게는 비할바가 못 된다.
경제력을 통해 자금력이 좋은 사람이 되려는 노력은 가상하지만 경제력은 지속성을 보장받지 못 할 수 있다. 그래서 머리가 좋아도 자본가에 의해 휘둘리면 결코 부자가 되지 못한다.
지식을 돈으로 환산할 수는 있지만, 불평등하게 계산된다. 이에반해 돈을 지식으로 환산할 때는 절대 우위를 가진다. 완전 더러운 세상이다. 아무리 외모가 뛰어나도 돈 앞에선 비굴해 질 수 밖에 없다.
모든 가치에 우위에 서 있는 돈에 대해 신보다 위대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과제] xmlenc4php 프로젝트 진행
http://dev.naver.com/projects/xmlenc4php/
위 주소에서 여러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http://archi.ssu.ac.kr/xmlenc-core/xmlsec/xmlsec.example.php
http://archi.ssu.ac.kr/xmlenc-core/xmlsec/
에서 결과를 볼 수 있다.
[github] 홈페이지를 여기에 만들 수 있다
배달의 민족 기술 블로그가 있어 github가 좋은 저장소임을 확인하고, 개설해 보았다.
기존에는 github.com 도메인을 사용하였으나, github.io 로 바꿔주기만 하면, 설명대로 할 수 있다.
http://thdev.net/644
db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기존 홈페이지 파일들을 jquery 포함하여 모두 옮긴 뒤 홈페이지로 서비스 가능하다!
홈페이지 개발을 하면서 서버에 올리지 않아도 프론트 페이지에 대한 적용 여부는 바로 확인 가능한 것이다!
게다가 무료라니!
git clone
git add
git commit
git push
[github] 홈페이지를 여기에 만들 수 있다
배달의 민족 기술 블로그가 있어 github가 좋은 저장소임을 확인하고, 개설해 보았다.
기존에는 github.com 도메인을 사용하였으나, github.io 로 바꿔주기만 하면, 설명대로 할 수 있다.
http://thdev.net/644
db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기존 홈페이지 파일들을 jquery 포함하여 모두 옮긴 뒤 홈페이지로 서비스 가능하다!
홈페이지 개발을 하면서 서버에 올리지 않아도 프론트 페이지에 대한 적용 여부는 바로 확인 가능한 것이다!
게다가 무료라니!
git clone
git add
git commit
git push
[저자강연] 꿈은 기회비용을 요구한다.
장소 변경까지 겹쳐 여러 문자를 수신했다. 싹 지워야지~
강연 내용이 책이랑 거의 비슷해 재미가 별로 없었지만, 에너지를 얻는데는 충분했다.
사인펜이 없어서, 기다리는 동안 재빨리 가서 '기사시험' 때 받았던 사인펜을 내밀어 1등으로 사인을 받을 수 있었다.
기회는 이렇게 찾아온다. 이봐염! 목표에 대한 절실함을 가지삼.
[교회] 믿음에서 만들어진 신
신은 자신의 믿음에서 (재)창조된다고 생각한다.
도서 '성공이 너무 뜨겁거나, 실패가 너무 많거나'에서는 기도를 통해 결정을 내리는 행위에 대해 객관적이면서도 부정적인 견해를 보여준다.
부시가 전쟁을 일으킬 때는 그것은 주님의 뜻이었고, 히틀러가 학살할 때도 그것은 주님의 뜻이었다. 십자군 전쟁도 마찬가지다. 그런 걸로 보면, 이영표가 AS로마에 가지 않은 것도 주님의 뜻이라기 보다는 개인적인 믿음을 주님의 뜻이라고 하지 않는지 의심이 된다. 기도를 통해 응답을 얻는다는 말은 뭔가 헛점이 있다. 자신의 생각이 절대 더해지지 않은 응답이란 있을 수 없다. 신은 그렇게 자신의 저변에 깔린 무의식적 생각을 통해 (재)창조 된다고 생각한다. 신은 없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가 아니고, 자신들의 각각의 신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절대자의 응답이 있다면, 과연 세상이 이럴까?
난 이제 교회에 가지 않기로 했다. 신은 '만들어진 신'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임명장] 한사랑 주일학교 교사
작년에는 국가에서 대책위원 임명장을 받았다.
올해에는 성당에서 교리교사 임명장을 받았다.
주일마다 지적 장애인들을 돕는다는 생각인데, 내가 오히려 많이 배우고 있다.
책임이 부여된 만큼 소임을 다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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