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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쓰기] 10년 후에도 저녁에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겠지

suritam92024.08.29 20:44조회 수 133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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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과 바꾼 원룸

 

교양을 전공으로 듣노라면. 발표가 또

 

일상에서 겪는 공감성 수치는 피할 수 없다. 

 

통장의 돈을 보면 일어날 수 밖이 없다

 

불교의 상대성 이론

 

법인카드 동결해야함

 

말투에서 느껴지는 저렴함과 무식함

 

나이 많다 소리를 들을 때

 

라이터 빌리기는 사교성을 높일 수 있는 최고의 연습이다

 

얼굴은 허얘서 컨디션 젤을 먹으며 좋다고 통화를 하며 강남을 지나는 모지리

 

무임 노인의 부채질은 보기싫다

 

어린 애들 데려다가 노트북 한 대씩 주고 뭘 시킬지 모른다

 

아저씨는 흰티에 청바지

 

불만쟁이의 쳐다보기 시전

 

신축은 커녕 생존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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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주변의 빌런들

[원문보기]

차가 문제가 아니다. 차은우가 아닌게 문제다. 

 

대안 없는 지하철

 

무한 로그인과 패스워드

 

지하철에서 화장 금지 시켜야 함

 

생활 속 AI워싱 대학생 감시단

 

8년전의 이루지 못했던, 그 것도 빠르지 않은 것이었는데 지금은 늦었다는 생각조차 할 수 없는 나이이다

 

제로와 AI

 

삼각지가 싸가지가 되는 기분의 피곤함

 

쓸데 없는 얘기로 시간을 채우자

 

비엠더블유는 100만원의 약자

 

무한리필이라도 적당히 양심껏 먹는 이용자

 

그건 gpt도 다 아는 얘기

 

 

[쓰기] 아유보완 Ayubowan

[원문보기]

뭐 먹고 사나가 아닌 뭐해먹고 사나

 

서민의 삶이란 뛰지 않으면 비참하고 걷지않으면 소멸한다

 

예금은 살아야할 이유를 만들어준다

 

중국 기사에는 오타가 많다

 

4호선 안내도 잘못나오고 배차 간격도 길고 단점은 다 있네

 

예금 만기일까지 살아있을까? 살아남을까?

 

교수가 돈 받고 가르치는제 대접받으려하는 건 프로정신이 없는 것

 

우리한테 모가 있었어? 계속 도였지

 

노땅은 구석으로

 

또 열받는 거 가지고 오네

 

듬윤규너 일라면 남즍 중 알지. 같다

[쓰기] 도서정가제 폐지

[원문보기]

오랜시간 걸어가는자. 사회 논외자

 

혼자 살겠다고 아침을 먹는다

 

오늘도 기분은 시무룩해

 

뻔한 클리셰. 뻔한 인생

 

뛰어봐야 제자리 인생

 

자리를 2개씩 쓰는 자와 노트북을 3개씩 쓰는자

 

편하게 돈벌생각을 하다니 어리석다

 

돈이 생기니 자동 재예치네

 

돈이 계속 생기는 듯한 착각은 노예의 삶을 연장시킨다

 

도서정가제는 배송료가 포함되어있는 가격으로 생각하자

 

술을 먹지 않기 위해 술을 마신다

[쓰기] 라벨링 - 여러 이미지에 대한 설명 학습 데이터 텍스트 파일

[원문보기]

이제는 인공지능같다.  진짜 같다가 칭찬으로 나올 시대

 

아이들의 반사행동은 같다

 

해봤자 안산행

 

다음주는 일단 비로 도배해보는 기상충

 

출금한도가 문제가 아닌 잔고가 문제다

 

600이 있어야 출금하지

 

프로의 정신을 보여줘야한다

 

언제나 나는 박수 치는 자였다. 불을 붙여주는 자였다

 

무기력한 영혼의 힘 없는 외침

 

민생회복쿠폰으로 선택 고민 없는 치킨

 

뭘 해도 공허하다. 공허의 유산 Legacy of the Void

 

공부 열심히 해라는 말 밖애는

(하수구 대마왕이 아이들에 한 말)

 

[쓰기] 너는 뭐가 그렇게 힘드니?

[원문보기]

기르기 시작한 이상 잡초가 아니다

 

쓸일이 없다. 버려야했나보다. 없다

 

삶의 여유는 지갑에서 나온다

 

돼지의 탐욕은 결국 파국

 

눈을 못 뜨는 신생아. 사십대

 

아이폰 교통카드 신세계

 

내가 건설 노동지였으면 이미 몇 번 죽었을 것이다

 

누구에게나 50만원의 여유자금은 있다

 

적은 금액을 나에게 쓸 수 없으면 남에게 쓴다

 

8시 축구가 나의 퇴근 길을 방해하네

 

머리가 하얗게 센 사람의 해설을 듣는다는 건

 

실험에는 댓가가 따른다

 

노조는 제2의 사용자다

 

복권은 꽝이 정해져 있어 오히려 이제 긁는게 두려워 지는 구나

 

새치기 당한자의 울분

 

[쓰기] 어디사냐? 땀이 많이 냐나? 의 숨의 의미들

[원문보기]

꾸물거릴수가없다. 꿈을 그릴 수가 없다

 

재난지원 민생회복 민생지원

 

차 빼달라는 전화도 안 온다

 

빨래만 매일 하고 있다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는다. 개들은 빠루에 가서 죽는다

 

취미는 계좌 개설

 

오늘 평탄하지 않음을 넘어 험난하네

 

쓰레기는 항상 나온다. 생산머신이 나다

 

씬 전환을 줄여야 제작 비가 낮아진다

 

갑통알 갑자기 통장보니 알바해야겠다

 

[쓰기] 폭염의 습격

[원문보기]

 

최소 윈도우10은 써야한다

 

자금의 부족은 자신감의 부족

 

다 이루었을 때의 다음은 어디에 있을까

 

 

 

빌런은 같은 객차에

 

정당한 금액을 지불하지도 않고 쓸데가 없다는 핑계를 대면 갈라서야한다

 

돈이 없다는 핑계인가 사실인가

 

이퀼리브리엄에서 동물을 제한한 것은 이유가 있다

 

사기만 하면 뭐하나 당첨이 안 되는데

 

내가 가능성 없는 것을 바라듯 그들도 다르지 않다

 

집에서 노래나 들으며 소일하는 노년이 될 것이다

 

돈을 잘 버는 법을 몰라요

 

[쓰기] 왜 내 눈 앞에 나타나

[원문보기]

칠흑의 나날

 

지자체는 아주 그냥 신났구나

 

애플페이 교통카드 기능이 활성화되었지만 기후동행키드는 반영되지 않았다

 

학자의 길? 노후의 길

 

7월말은 재난지원금으로 버티자(민생회복 쿠폰이라니)

 

악재는 겹치고 나의 과실은 늘어만 간다

 

돈카츠 클럽으로 가자

 

내가 집에 가는데 야구 종료 시간까지 신경써야 되니

 

더위에 지쳤는데 찌개라니

 

늙어서는 일이나 하지 운동해서 가꾸면 무슨 의미가 있나

 

사림답게 이발하고 니타나

 

야구 등번호에 광분하는 나

 

예금은 날 속이지 않는다

 

왜 옷이 없니. 왜 돈이 없니

 

[쓰기] 민생 쿠폰의 양(陽)

[원문보기]

인공지능도 돈 주고 써야하는 시대. 사이버 공간도 돈 주소 쓰는데 당연한 거지

 

네이버포인트 전환으로 일레클 타기

 

버스 놓치면 인생 하드모드

 

정신이 없는거냐 멍청한거냐 신경을 안 쓴거냐

(핑계는 사절)

 

글로벌 이슈는 떨어지지 않으므로 컨텐츠에 유리하다

 

사기꾼들만 있고 선비는 어디에

 

날씨는 주식과 같다. 사후만 있고 사전은 없다

 

철도가 아무리 확장된 들 내가 탈 수 있으랴

 

국뽕은 날 더 힘들게 한다

 

내일은 맑음이 닐릴리 맘보로 들린다

 

다들 나보다 잘 사네

 

논문을 동영상으로 만들기

 

잘생기고 돈 많으면 더 이상 터치가 없다

 

 

[쓰기] 복날의 쿠폰

[원문보기]

앞으로 살날과 즐겁게 살날.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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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으로 인한 부족의 부족

 

자산 가치가 상승하여도 실현하지 않으면 무의미

 

자산 가치가 상승하여도 실현하지 않으면 무의미

 

이윽고 지금 내가

 

근심을 살 필요는 없다. 걱정에 투자하지 말자

 

오늘은 김까지 인정

 

보조 모니터 대신 노트북을 여러대 쓴다

 

악날한 이름 쥐젓. 있을자리에 있다

 

쉬는게 맞지

 

돈이 없지 시간이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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