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박영식 홈페이지

[쓰기]

suritam92024.03.17 09:42조회 수 226댓글 0

    • 글자 크기

서울대 나오면 떡볶이 장사를 해도 잘 된다

 

외모가 출중하면 걸어만 다녀도 돈 번다

 

갑각류 패각류 두족류

 

김치는 배달도 싸다

 

모든 것을 결정할 수 있는 나 혼자 산다

 

세수성가 - 3감3불

 

예금 분산은 보안에 도움이 되는가

 

개처럼 즐겁게 소처럼 충실하게

 

거동이 불편한 노익장을 보았다

도와주지 않았다

다른 이가 도왔다

그 정도면 나오지 말아야 한다

백화점에 가나? 방향이 병원은 아니다

 

아싸는 기침을 하면 죽는다

 

인싸는 기침을 하면 걱정해 준다

 

비주얼과 보이스가 잘 생겨야 살만한 시대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쓰기] 뒷처리 할 만한 사안도 아니고 남 좋은 일 하고 싶지도 않고

[원문보기]

 

오해원 시리얼을 먹고 박은빈 운동화를 신으며

 

거지새끼들만 있으니 진행되는 일이 없다

 

과자 사먹을 돈은 됩니다. 그 비싼 과자 같이 먹자

 

광고는 필요없는 물건을 공급한다

 

노인과 바다 = 부산

 

올라갈 기미가 안 보인다

 

못 생긴 애들이 더 오버한다

 

계속 생존하는 일은 의미가 있을까

 

월급 타도 기분이 좋지 않다

 

휴식도 좋지만 빈곤한 쉼은 괴로울 따름이다

 

섹스가 없는 이십대는 다른 것도 없다

 

안하는건 비겁하지만 안하는건 정당하다

 

사건의 지평선은 경계선으로 수정되어야한다

 

인생이 좋댓을 땐 할 수있는게 없다

 

[쓰기] 누가 20대가 아름답다 하였는가

[원문보기]

거지발싸개. 발아 미안

 

응사 을사 환승

-을지로 입구

 

예약 없이 성분 헌혈

 

정웅인 =- 김기봉

 

나무도 없는데 옥상에 매미가 올라왔나?

 

신도림은 인천의 대표적인 역이다

 

젊음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나이라 했던 사기꾼들은 어디있는가

 

20이 좋은 나이라 했지만 지금이 더 나은 건 빈곤 때문이었을까

 

매일 망하는 삶

 

요즘 다시 키링이 유행이다

 

아가리 아이 갓 잇

 

다시 20대를 생각한다

[쓰기] 채찍 PT

[원문보기]

쓰레기 위에 쓰레기 위에 쓰레기

 

외모 췍의 사회

 

좋겠네 좋같네

 

이번 비는 피하지 못할 것 같다

 

실력은 기계같이 같은 성과를 내는 것이다. 일관성

 

셔틀 인생. 스타렉스 인생

 

source code classification

 

고령화 가족의 삶

 

인생이 적자인가 적자날 자본금이 없다

 

돈이 없지 차가 없나

 

세상은 참 불공평하지?

 

아파트 단지 내에 있다고 소속된 것은 아니다

 

돈 생기면 예금할 생각. 0.1프로에 묶여둘 순 없다

 

단체방 포스팅 실수

 

10년 후에도 같은 내 인생

 

유튜버들은 피보팅을 한다

 

현상을 설명하기만하는 사회 꿈보다 해몽

 

[쓰기] 90대의 이길녀 총장을 봐라

[원문보기]

내가 어려운데 누굴 챙기나

 

주식같은 도박에 목숨을 걸 수 없다

 

98연대 2대대 지역사 일지를 작성하던 상황병

 

자유롭게 살고자 자유를 억업한 결과 노예가 되는 삶

 

자유를 찾을 수록 구속되는 서민

 

길거리의 NPC. 어떤 루틴으로 동작하는가

 

금일 살아남은 자는 작일 죽은자의 사인을 보며 삶의 허무를 본다(영상)

 

모든 주요 이벤트는 20-30대에 끝나 버린다

 

아무 의미도 가져다 주지 못 한다

 

지금 망했다고 생각하는 건 착각이다. 출생부터 결정되어 있었다

 

내가 원한 팬은 아니지

 

새벽밥 먹고 나가서 공부, 일해도 거지

 

급행은 존엄성과 관련이 있다

 

군화닦으면서 갈구는 것은 식기하면서 갈궜던 나를 부끄럽게한다

 

스드메는 지금이나 예나 나와 관련이 없다

 

간다하니 일 시키네

 

[쓰기] 확실히 잘 만든 애니메이션

[원문보기]

멀리서 보면 비극. 가까이서 보면 망극

 

ar vr 맞춤형 학습기 - 가상 강사

 

네가 만난 사람은 로봇이었어

 

포화의 시대에서의 결핍

 

뇌절로 가는 길

 

후진 노후의 무기력한 일상

 

코난의 고난 길

 

커서는 못 하는 것 - 엄마 따라 시장 가기

 

비오는 밖에서 우산을 쓰고 2층 집 창문을 바라보셨던 어머니

 

액정 강화 유리 필름 새로 붙였더니 느낌이 다르네

 

이복현 - 조강희

 

연예인들이 춤, 노래, 연기, 예능을하듯 기술진단 , 웹-모바일, 소스약점진단에 강의나 리버싱도 하러 다니는 것이다

 

돈이 없고 시간이 많은 사람들이 사용했던 이커머스. 나는 둘 다 없다니

 

무지에서 악함이 나온다

 

가진게 없으니 망해도 상관없다

 

가진게 많은 이들. 망해도 모르쇠다

 

[쓰기] 항상 새로운 방식으로 더러워 진다

[원문보기]

20대는 한창 결혼해서 애 낳을 나이인가, 취준을 위해 인생을 낭비할 시간인가

 

착실히 모아서 푼돈

 

삼각지에서 쪼개고 있는 경찰들

 

젊음도 잃고 남은 건 가난 뿐

 

1년 뒤의 나에게 보내는 돈 - 정기예금

 

횡단보도의 신호등에 걸려버리면 의지로 할 수 없는 일들이 많다. 그렇게 사회는 서민들의 기회를 앗아간다

 

돈 관리가 안 되는 것이 아니고 관리할 돈이 없다

 

착실한 건 노예이지 부자가 아니다. 부자는 착실하지 않다

 

허황된 꿈

 

원인이 아닌 현상과 부분에만 지적하는 세태 - 게임, 빨대

 

책은 비효율적 정보 전달 수단이 되어간다

 

개밥 쉰내와 김밥 쉰내

[쓰기] 서울 변두리의 비역세권 대중교통은 참을 수 없다

[원문보기]

복권이 없다면 보름이 지난 것이다

 

지나간 미래

 

내일 보지 말고 앞을 봐라

 

구라쟁이들의 사기판

 

연속 사당행에 절망하기

 

내 나이 마흔. 돈이 없다. 

 

추억도 남지않을 게다. 나에겐 추억 조차 사치이다

 

야구장 응원법. 콘서트장 응원법

 

해외 축구팀 유니폼을 사지 않는다. 사지 못한다.

 

냉장고에 넣지 않으면 뭐든 버린다

 

집에서 유튜브 보면서 쉬는게 낙이다

 

40대는 걸어다니는데 30대들은 차타고 다니는 세태

 

연예인도 열심히 사는데 나 같은 사람은 더 열심히 살아야 함

 

피드백은 연기다

 

생성이 생선적인가. 주요장면 편집이 생산적인가

 

딜리버리가 길리버리네. 밥벌이의 다른 말

[쓰기] 오늘은 내 생일이다

[원문보기]

땅을 파고있다

 

예체계가 옷벗고 설치는 것처럼 어설픈 생성형 합성으로 쓰레길 양산하는 IT계

 

13분의 규칙-9호선 급행도 적용 된다

 

밥상위의 김통은 국룰이다

 

돈 많이 벌어 오겠다는 참이 될 수 없다

 

주식과 코인을 보유할 때 발생하는 기회비용

 

허영이 만든 세상에서 자신의 초라함를 보며 현타를 느끼는 사람들

 

못 잡는게 아닌 안 잡는 사회. 완전범죄는 없다

 

지갑에 돈 천원 하나 없습니다

 

살면 얼마나 산다고. 얼마를 살더라도 하고 죽는게 낫다

 

신규 지하철 개통! 그 때까지 살아있을까?! 그 때는 뭐 하고 있을까. 지금처럼 거지같이 살고 있겠지. 

 

나도 이렇게 될 줄 몰랐다

 

김은 상 위에 있었다

 

유명해질 일도 돈 많이 벌 일도 없어 전혀 고민이 되지 않는다

 

세계의 온 갖 것을 집에서 즐기지만 가치를 알 수 없는 세상

 

500원이라도 아껴야 한다. 그래도 드라마틱한 상승음 없다. 그 바운더리 내에서 여유가 있을 뿐

 

김을 쌓아 놓고 먹는다

[쓰기] 이사할 때가 되었는지 사고를 치게된다

[원문보기]

낙으로 점철된 인생. 떨어지고 버티고. 낙(NAC)이 있어야 인터넷 가능

 

언더에서 시작하면 이미지로 인해 지속적으로 고통받는다

 

땅을 파봐라 돈이 나오나

 

일하기 위해 사는 인생

 

하이재킹 영화가 다룬 비행기를 타러 달리는 모습은 지하철에서 엘베를 타기위해 달리는 이들과 같다

달려야하는 서민

 

얼마되지도 않는 돈으로 주물거리고 별짓을 다하는 중

 

취약점별 링크-vulnerability linked data vulid

 

[요리와 같은 소프트웨어 설치]

소싱-다운로드

다듬기-설치

데우기-연동

플레이팅-설정

시식-실행

 

살 때만 알려주고 팔 때를 알려주지 않는 주식

사기꾼들

[쓰기] 禮義廉恥(예의염치) : 예절, 의리, 청렴, 부끄러움을 아는 태도

[원문보기]

본인을 위해 웃어주는 사람이 없기에 영상을 통해 웃음을 볼 수 있는 컨텐츠를 소비하는 사람들

 

Embarrassment shame

 

밸런스는 잔액이다

 

버스에서 되지도 않는 영어로 길거리 표지판의 의미를 묻는 매너 없는 외국인

 

상금도 운이 따라야 한다. 중복 연구의 평가일

 

일반 컨텐츠를 제작하는 유튜브. 이제 자극적인 컨텐츠의 피로감이 높다

 

염치 - 부끄러움을 알다

 

소프트웨어의 난수 발생 알고리즘을 믿을 수 없으므로 해킹대회에서 발표 순서는 제비 뽑기로 결정한다

이전 1 2 3 4 5 6 7 8 9 10... 81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