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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쓰기] 예약어, 프롬프트, 호출 약어가 필요하다

suritam92024.02.01 22:03조회 수 25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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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는 경기가 좋았냐

 

언제는 돈이 있었냐

 

광대을은 즐겁다

 

돈이 안 모이는 건지 안 버리지는 건지

 

지연시키는 것도 사기다

희망고문 사회

 

포켓못 빵에 이은 기후동행카드

 

내 인생은 누가 챙겨주나

 

당신이 봄인가 보오

 

소모적인 만남 줄이기

 

진로보다 참이슬 페트가 더 싸다

 

답이 없다

 

모태솔로 모텔솔로 나는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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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뉴스를 만드는 사람이 될 것인가 보는 사람이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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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뉴스를 보는 수동적 인간에 지나지 않다

 

젓가락을 떨어뜨리면 인생 망하는 사회

 

기존 경영학은 현재 경영에 적용할 수 없다

 

인건비는 가능하나 인권비는 가능하지 않은 중소기업

 

Veterans Health Service Medical Center

 

레버리지 효과(Leverage Effect) 또는 금리 차익 거래(금리차익 재정거래, Carry Trade)

 

NFC 공법이란 ‘Not From Concentrate’의 줄임말로 과일이나 채소를 물 한 방울 없이 그대로 짜서 착즙

 

차도 있어. 그 나이이 차가 있어여 해

 

최고의 수식어는 잘 생겼다이며 깔끔하다는 그 다음이다

 

친구 따라가서 캐스팅되듯 주변의 것을 같이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쓰기] Blizzard has 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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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과 계엄 그리고 개업

 

지리멸렬한 탄핵정국

 

가장 큰 절약은 집콕

 

파나마 파로마 시파로마 니취팔러마

 

날씨봐라. 구독자로 기억되는 세상

 

모자람 없이 잘 살다 죽는 사람과 영원한 고통과 노동 속에 생을 마감하는 자

 

직내괴 내란수괴

 

섹귀 귀섹 섹근 귀깜

 

머리카락이 풍성한 것을 답답히 여겼는데 지금은 젊음의 매력으로 다가온다

 

가슴에 품은 치킨은 내일의 양식

 

테서렉트 정팔포체 4차원 초입방체

 

한 없이 작았던 나는 이제 먼지라고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존재가 느껴지지 않는다

 

이제 제니와 로제도 혼동이 되는 나이

 

 

[쓰기] 제 자리 점프도 한계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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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장난이 아니라 진심이었다

 

게을러서 그렇습니다

 

이태원 참사 그 끔찍한 순간은 다른 것을 목격할 때도 오버랩된다

 

괜찮아 딩딩딩딩, 귀찮아 잉잉잉잉

 

뒷방 늙은이들의 유튜브 진입 - 새로운 콘텐츠는 없고 유사 방송만 난무

 

자신의 매출은 모르면서 월급이 적다고만 한자

 

예상을 벗어나지않는 답변과 대답

 

장난감이 되어버린 cctv

 

앞 날이 막막하다

 

매출보다 순이익

 

사진은 그 당시의 비대칭 정보다

 

[쓰기] 몸살과 어깨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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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리 뛰기만 하면 물에 빠진다. 옆그레이드라도 해야한다

 

돈이 많으면 뭐든지 멋있다

 

기술 문제가 아니다. 사기꾼의 문제이다

 

인생이 일시 정지 됨

 

휴게실이 없어 계단에 앉아있는 직원들

 

휴게실에서 소음을 과도하게 발생시키는 직원들

 

소음도 견딜 수 없지만 냄새도 참을 수 없다

 

돈을 벌어도 못 쓰는 건 다 같은 상황이다

 

장애가 있다고 무례해서는 안 된다

 

권력을 부리는 이들은 출신이 만들어 줬기 때문이다

 

야구는 귀족 스포츠라 내가 좋아할 수 없다

 

나도 싸움닭이었던 적이 있다

 

신생아로 돌아간 연휴

 

제로스 최주원

 

[쓰기] 임시공휴일의 비애

[원문보기]

공부도 유전 가난도 유전

 

영화 리뷰를 넘어 1분으로 보는 영화

 

일은 필요없고 돈이나 많았으면

 

똑같은 일상, ㅈ같은 일상

 

설거지하고 간다니, 다른 사람 일거리라 안 된다 함

 

철로 아래로 뛰어 내렸던 그. 테이프를 주워서 한 번 실패 후 올라옴

 

남은 포지션으로 가는 인생, 남은 음식이나 먹는 인생

 

돈으로 바꿀 청춘이 남아있지 않다

 

쿠폰으로 점심을 때우고 포인트로 담배를 산다

 

10년 후의 GTX가 나에게 의미있을까? 일하러 빨리 가게 해주는 수단?

 

이태원의 보드게임을 하는 외국인 가족

 

[쓰기] 일은 많다 - 돈이 안 되어서 그렇지

[원문보기]

한효주 이미현

 

돼지가 머리하는 날

 

주변을 보라. 가난이 근처에 있다면 빈한한 것이다

 

anything but biden

 

내일은 맑음. 내일은 만두

 

무엇이든 영수증

 

딥페이크, 걍페이크는 이미 사기를 만연해있다

 

1절 2절 3절 4절 뇌절

 

취약점 바, 파나요 있나요

 

김만 있어도 김천국이다

 

산발이 되어가는 아재와 백발이 되어가는 아줌

 

비우기=채우기. 아끼기=쓰기, 참는다=더하다

[쓰기] 숏츠로 직방 광고 나오는 유튜브 프리미엄

[원문보기]

놀랍지도 않은 추위와 폭동

 

1인석이 아니면 불편한 겨울 좌석

 

항상 얼빠진 것처럼 아재 개그를 하는 사람이 꼭 있다

 

낚시꾼이 낚시용품점에 가듯 가난이는 다이소에 간다

 

쉬기를 원하면서 매출을 바라는 건 어리석다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은 어디서든 포즈를 잘 잡는다

 

경의중앙선과 신분당선은 고려하지 않는다

 

오늘도 야간 작업을 하게 되다니 역시 일없을 때는 쉬는게 맞다

 

장이수 장이슈

[쓰기] 플라시보 효과라도 있겠지

[원문보기]

이 T발 크같은 나라

 

종교와의 분절은 사회 생활에서 생각할 수 없는 일이다

 

가차는 갸챠가 아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남기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이 잘먹고 잘사는 것만 나오니 자괴감이 들 수 밖에 없다

 

이제 내 나이와 출생년도는 보이지도 않는다

 

오늘 할 일을 다 하였어도 1년 후 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면 발전이 없는 것이다

 

나를 위한 노래가 아니었지만 도파민 분비에 주체하지 못해 뛰던 못난이

 

꼭 준비물 안 챙겨온 놈이 사고을 쳐서 주변 사람들을 괴롭게한다

 

남의 물건을 찾아주는 이유는 나도 베풂을 받았기 때문이다. 

 

 

[쓰기] 새로운 도전과 지속적인 도전의 결말

[원문보기]

주제가 중요한게 아니다. 외모가 1이다

 

땅을 파봐라 2000원이 나오나

 

냄새나고 배 나온 아졲시

 

내가 가난하니 주변에 거지들 밖에 없다

 

잘생기면 돼? 잘 생겨야 돼!

 

눈을 못 뜨고 있다

 

숏츠 2분 업로드 가능으로 한강 크로스 올리기

 

무언가가 아주 뛰어나지 않는다면 노력은 작은 몸부림에 지나지 않는다

 

영상예술은 노력과 시간을 요하는 편집 업무이다. 그림, 조각, 음악은 시간 투자가 수반되어야 한다

 

곳간에서 인심난다. 곳간이 비어서 남의 곳간을 털어야 한다

 

부리부리 네모네모

 

포워딩이나 하고 있는 자신이 안타깝다

 

최화정은 왜 가습골을 보여주는가

 

월급 날에도 마트에 가지 못 하는 상황

 

[쓰기] 온누리 상품권 살포

[원문보기]

일주일에 한 호(號)만 떠들어도 매일이 소음이다.

 

지금도 그렇고 과거에도 그러했으며, 미래에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매생이 라면, 매 생이라면

 

옛날 사람이 되어버린 슬픔

 

어차피 나에게 인터뷰 기회는 오지 않는다

 

말할 땐 좀 더 크게

 

죽은 인터넷 이론

 

군대의 상하관계 부조리는 논리가 파괴된 현실로 나타났다

 

멀리 보라는 이유는 조언자가 볼 수 있는 가스라이팅일 뿐이다

 

메모리가 얼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활용하여 생성할 수 있느냐가 달라진 점이다

 

젊을 때는 동체 시력과 근접 시력으로 운전하여 예측이 부족해 죽는 사례가 많다

먼 거리를 볼 수 있게 된 겁쟁이 꼰대만 살아 남았다

 

정치인을 뽑게 된 사유는 무지를 위해 만든 군대가 한 몫을 했다

 

죽은 인터넷 사회에서 권위만 내세우는 학계는 조만간 몰락할 것이다

 

회식비가 더 나온다는 연탄 알바

 

집 앞에 나왔는데 쓰레기만 보이면 살기 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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