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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초전도체]

suritam92023.08.09 20:57조회 수 11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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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점 재현

초전도체 재현 POC

결국은 재현인데 그게 되냐?

 

뭘 잘했다고 울어

어머니가 하던 얘기

 

지금 당장 만나

교리실에서 그 당시 유행했던 가사와 엮어 만들었던 홍보 문구

 

지하철 안내 방송 너무 시끄럽다

청각 수용 영역 대가 달라져서 너무 자극적이다

 

아무대나 내려주면 된다

노약자들에게는 최대한 가까운 곳으로 동선을 잡아야 한다

과거 온수역과 천왕역, 고속터미널역에서의 실수를 이제 이해한다

 

마우스를 사고 말았다

터치 패드가 안되는 노트북의 단점은 마우스가 꼭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빌릴 수도 있었겠지만 빌리면 안되는 위치라고 생각했기에

마우스의 필요성을 알고있기에 다이소에서 샀다

아직도 용산에 1000원짜리 마우스가 있을까?

 

해병대 조교가 준 화장지

장트러블러인 나는 화장지를 요청했다

그도 그런 증상이 있었기에 꾸깃꾸깃한 휴지를 건내주었다

겨우 살았다

 

객실에서 통화하는 사람이 있을 확률

100% 그것이 나일 수 있다

그러므로 2명 이상이되면 200%로다(물론 1인 기준이므로 100%로는 넘을 수 없다)

 

나는 아거같은 것이다

박은빈이 키키를 골랐지만 아거는 그래도 귀엽다고 했다

선택받지 못하지만 그래도 언급은 된다

그러나 선택되지 못하면 다음 기회는 없다

 

캠프 텐트의 열기와 벌레

캠프 교사로 참여했을 때 아무것도 모르기에 열악한 상황에 참여자들을 몰아넣었다

지금 잼버리 사태는 그런 사람들이 주도하기 때문이다

왜 아무도 총대를 매지 않았을까

터트릴 때가 되었다고 동의했을 것이다

 

어릴 땐 애들이 그렇게 많았다

지금은 출생률이 너무 저조하다

베이비 붐 세대에 태어난 나는 열악하게 굴려져 왔다

지금의 잼버리 상태는 아무리 좋은 환경이라도 과거의 열악한 90년대를 방불케한다

다들 생각이 없다

 

5분 정도는 기다리자

기다리를 것을 못 참지만 대중교통 시간이 잘 맞지 않기에 5분을 기다리면 더 빨리 오거나 조금 늦는다

그래도 최소한 놓치지는 않는다

 

거의 바로 나와야 해.(꺼바나우)

꿔바로우

 

배달음식 시킨 느낌

셀프 중식점에 갔는데

세팅을 하다보니 이런 말이 나왔다

깔끔한 식당이긴 한데 상당히 손이 많이 간다

과연 얼마나 지속할 수 있을까

 

김치 구이 사내

고시원에 묵을 때 김치를 굽는 사람을 봤다

대충 고기 구울 때 김치 굽는 냄새가 났다

그것은 그 후라이팬이 김치나 다를 음식을 조리하며 묵은 음식의 냄새가 베어 있었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다

오늘 집에서 김치까지 구워봤다

이것이 초 전도체다

이전 과정에 녹아든 것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그래서 재현이 안 될 것이다

환경이 다르므로 재현되기 힘들 것이다

 

전동휠체어로 의자에 앉은 친구를 들이받은 손놈

게임에 가끔 전동휠체어를 탄 보스가 있다

존 윅4에서 비슷한 보스가 나왔다

피시방 알바 때 그런 장면을 보고 참으로 놀랐다

권력이나 갑질에 익숙한 사람들은 패널티가 있어도 서민을 해할 수 있다

지금이 딱 그렇다

착한 사람, 노예로 길들여진 사람은 그렇게 당한다

 

초전도체를 만들었던 선배

고기를 굽고 나서 채소와 밥을 볶고 고추장, 마늘 등을 가위로 잘게 썰어 첨가하면 뭐가 될까

거기에 참기름까지 넣으면?

맛있는 정크푸드가 된다

이것이 초전도체이다

맛은 좋지만 과학적으로는 정크이다

맛만 좋으면 통용되는 분야가 아니다

초전도체는 인류의 생존이 달려있는 과학의 분야이다

연금술 따위로 현상만 모사하는 짓은 그저 볶음밥을 만드는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위기관리? 그런 건 없다. 위기 대응만이 존재할 뿐이다.

 

재해관리 디제스트 메니지먼트

관리할 수 없는 것을 관리한다고 이름 붙인 놈들은 죄악이다

대응과 대비만이 존재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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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 전개(료이키 텐카이)

 

지식 유전자가 인기있을까 신체 유전자가 인기있을까

 

아티스트? 예술가? 배고프면 영상이라도 찍어야한다

 

공식을 외우게 하는 건 바보들을 구제하려는 것인가 주입식으로 망하게 하려는 것인가. 천재는 애초에 다르게 푸는 것이니 구제에 가까울지도

 

강남과 여의도는 대표적인 경유지이다

 

별자리나 사주는 태어날 때 정해지지만 엠비티아이는 어니다

 

오늘은 버스만 타네. 광역버스

 

과거 낚시채널 누가 보냐고했다. 이제 골프채널 누가보냐 묻지 않는다.

 

엄청난 능력자들에 범접할 수 없는 나

 

도서관의 책들은 나를 항상 기다린다 - 이제 중고서점에서 보물을 찾을 때이다.

 

[쓰기] 최대의 데이터 수집가 - 인류

[원문보기]

인류는 그동안 많은 생존에 유리한 데이터를 수집하여 DNA에 저장하고 유지해온 위대한 종이다

 

인공지능도 생각하는데 사람이라면 사유를 해야지

 

데이터 = 원유 -> 고갈

 

이별 빈 공 -> 채움으로

 

비추어보기. 영의 슬릿 실럼

 

작아야 채우면서 비울 수 있다

 

평시이지만 자극이 오면 정상 반응

 

어찌 목(소리)만 오셨소

 

공과 만은 크다. 작용과 반작용이 구체적이다

 

주말에 누굴 만날 생각하는 나로서도 주말에 연인이 많은 것이 당연한 것이다. 

 

자극은 인간의 기본 습성이다. 원초적 인간을 다루는 법

 

애초에 일하는 사람은 가난에서 헤어나올 수 없다

 

태어날때부터 여유 있는 금수저는 일하지 않는다. 노동에 댓가에 비해 자산 증식이 훨씬 크다

 

일의 효율은 매출이다

 

죽도록 일해도 가난을 벗어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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