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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초전도체]

suritam92023.08.09 20:57조회 수 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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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점 재현

초전도체 재현 POC

결국은 재현인데 그게 되냐?

 

뭘 잘했다고 울어

어머니가 하던 얘기

 

지금 당장 만나

교리실에서 그 당시 유행했던 가사와 엮어 만들었던 홍보 문구

 

지하철 안내 방송 너무 시끄럽다

청각 수용 영역 대가 달라져서 너무 자극적이다

 

아무대나 내려주면 된다

노약자들에게는 최대한 가까운 곳으로 동선을 잡아야 한다

과거 온수역과 천왕역, 고속터미널역에서의 실수를 이제 이해한다

 

마우스를 사고 말았다

터치 패드가 안되는 노트북의 단점은 마우스가 꼭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빌릴 수도 있었겠지만 빌리면 안되는 위치라고 생각했기에

마우스의 필요성을 알고있기에 다이소에서 샀다

아직도 용산에 1000원짜리 마우스가 있을까?

 

해병대 조교가 준 화장지

장트러블러인 나는 화장지를 요청했다

그도 그런 증상이 있었기에 꾸깃꾸깃한 휴지를 건내주었다

겨우 살았다

 

객실에서 통화하는 사람이 있을 확률

100% 그것이 나일 수 있다

그러므로 2명 이상이되면 200%로다(물론 1인 기준이므로 100%로는 넘을 수 없다)

 

나는 아거같은 것이다

박은빈이 키키를 골랐지만 아거는 그래도 귀엽다고 했다

선택받지 못하지만 그래도 언급은 된다

그러나 선택되지 못하면 다음 기회는 없다

 

캠프 텐트의 열기와 벌레

캠프 교사로 참여했을 때 아무것도 모르기에 열악한 상황에 참여자들을 몰아넣었다

지금 잼버리 사태는 그런 사람들이 주도하기 때문이다

왜 아무도 총대를 매지 않았을까

터트릴 때가 되었다고 동의했을 것이다

 

어릴 땐 애들이 그렇게 많았다

지금은 출생률이 너무 저조하다

베이비 붐 세대에 태어난 나는 열악하게 굴려져 왔다

지금의 잼버리 상태는 아무리 좋은 환경이라도 과거의 열악한 90년대를 방불케한다

다들 생각이 없다

 

5분 정도는 기다리자

기다리를 것을 못 참지만 대중교통 시간이 잘 맞지 않기에 5분을 기다리면 더 빨리 오거나 조금 늦는다

그래도 최소한 놓치지는 않는다

 

거의 바로 나와야 해.(꺼바나우)

꿔바로우

 

배달음식 시킨 느낌

셀프 중식점에 갔는데

세팅을 하다보니 이런 말이 나왔다

깔끔한 식당이긴 한데 상당히 손이 많이 간다

과연 얼마나 지속할 수 있을까

 

김치 구이 사내

고시원에 묵을 때 김치를 굽는 사람을 봤다

대충 고기 구울 때 김치 굽는 냄새가 났다

그것은 그 후라이팬이 김치나 다를 음식을 조리하며 묵은 음식의 냄새가 베어 있었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다

오늘 집에서 김치까지 구워봤다

이것이 초 전도체다

이전 과정에 녹아든 것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그래서 재현이 안 될 것이다

환경이 다르므로 재현되기 힘들 것이다

 

전동휠체어로 의자에 앉은 친구를 들이받은 손놈

게임에 가끔 전동휠체어를 탄 보스가 있다

존 윅4에서 비슷한 보스가 나왔다

피시방 알바 때 그런 장면을 보고 참으로 놀랐다

권력이나 갑질에 익숙한 사람들은 패널티가 있어도 서민을 해할 수 있다

지금이 딱 그렇다

착한 사람, 노예로 길들여진 사람은 그렇게 당한다

 

초전도체를 만들었던 선배

고기를 굽고 나서 채소와 밥을 볶고 고추장, 마늘 등을 가위로 잘게 썰어 첨가하면 뭐가 될까

거기에 참기름까지 넣으면?

맛있는 정크푸드가 된다

이것이 초전도체이다

맛은 좋지만 과학적으로는 정크이다

맛만 좋으면 통용되는 분야가 아니다

초전도체는 인류의 생존이 달려있는 과학의 분야이다

연금술 따위로 현상만 모사하는 짓은 그저 볶음밥을 만드는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위기관리? 그런 건 없다. 위기 대응만이 존재할 뿐이다.

 

재해관리 디제스트 메니지먼트

관리할 수 없는 것을 관리한다고 이름 붙인 놈들은 죄악이다

대응과 대비만이 존재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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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LIVE FOR A CAUSE NOT AN APPLAUSE

[원문보기]

Work for a Cause, Not for Applause. Live Life to Express, Not To Impress. Don't Strive to Make Your Presence Noticed, Just Make Your Presence Felt

 

한미녀 이장미

 

악의악식惡衣惡食(값싼 음식을 먹고 조잡하게 만든 옷을 입음)

 

오늘밤은 평화롭게 내일는 더 근사하게

 

멍청하네

 

흑발 할머니와 노안 총각

 

재능낭비, 얼굴낭비, 재원낭비

 

본인들이 차를 판다고 아무 차나 본인 것으로 안다

 

나만 거지인가

친구도 그렇게 생각

 

민희진 윤진서

 

돈 얼마 남음??

 

여권은 못 만들어도 표지와 같은 체크카드 발급

 

 

[쓰기] Talk only no action with appraisal 토나와

[원문보기]

행동하지 않고 평가하고 말만함

 

땅에 버려진 인생네컷

 

이 나이에 내가 하리?

대표적 꼰대 마인드

 

살만해졌다고 생각했는데 늙어있다

 

세상의 링에는 체급이 없다

 

서울도서관의 입찰 비리 - 부실 의자 소음

 

A cat walks on the frozen Han River

 

모퉁이의 머리통의 머릿돌이 되었네

 

사람들이 판단을 하는 이유는 사고를 하는게 어렵기 때문이다

-칼 융-

 

어른이라 미안해는 뭔 개가튼 소리인가

 

가산디지털단지

가산자지털단지

 

시간을 현명하게 낭비하기

 

공덕은 인서울 이동,

서울역은 수도권 이동

 

피부 회복이 안되어 마스크 자국이 남는다

 

[쓰기] 평론가들의 돌려 말하기

[원문보기]

현금도 종목이다

 

potential of Hydrogen ion

 

챗지피티와 반려돌

 

매점 근로가 무인 편의점으로

 

과학 연구 개발은 못하고 노인을 돌봐야하는 사회로 가는가

 

얼음 감옥 속 밥도둑을 탈출시키기

 

자신을 반성하는 중

 

지적능력에 있어 소탈하다

 

결국 라면

 

내 인생을 낭비해도 남인생을 도와주긴 싫다

 

[쓰기] 그 어려운 걸 해 냅니다

[원문보기]

눈먼 집행부

 

마르지 않는 통장과 잔고 도둑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다는 아버지와

연봉 1억이어도 서울에 집 못 산다는 아들

 

월급 루팡과 세금 먹방

 

컵라면에 날계란

 

파묘든 적묘든 서만 잘 잘아라

 

행복한 사람은 단순하게 산다

자산가는 단순하게 살아도 시스템이 자산을 불려준다

서민은 단순하게 살면 평생 가난을 면치 못한다

 

일 보다는 계약이 어렵다

운동 보다는 가는게 어렵다

 

사지만 멀쩡하다

사지도 부실하다

 

돈이 없으면 털리지 않는다

 

몸이 안 좋을 땐 더 먹기

 

사당보다 먼 의정부보단 가까운

 

학생도 아닌데 돈이 없고 시간만 있다

 

시력이 약해지는 건 일을 하지 말라는 것

 

[쓰기] 수면 텐트 철수와 선풍기 조립

[원문보기]

기술이 바뀌어도 언어는 계속된다

 

소성당 화상중계

주목받지 못 하는 삶

 

나에게 남아있는 선택지는 없다

 

빽광이라는 동창과 세계지리

 

아침마다 챙겼던 열정은 두고 나간다

 

악기 수리비 100의 악몽

 

햇반의 김, 그리고 석박지

 

인생의 실패자들

 

부활절

부랄절

 

과거의 기술은 사려져도 기술로 표현되었던 컨텐츠는 다른 기술 위에 살아간다

 

가진 건 나이 밖에 없다

 

코드를 모르고 코딩하는 인공지능 활용 코딩의 맹점

 

[쓰기] 배고파서 먹는 것인가, 먹으려고 배고픈 것인가

[원문보기]

가챠의 삶을 살고 있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팔 수 있으면 피라도 판다

 

댓글부대

개꿀부대

 

볼 수 없을 때 몰랐는데 보게되어 언감생심

 

예비군에게 반말 실수를 할 뻔한 시절

 

나를 부르는 이유는

내가 쓸모가 있다는 거겠지

 

월 1회는 상영관에서 영화를 본다

 

스마트 도서관은 언제나 열려있고

나에게 대출을 권한다

상환 후 대출

당분간 대출 연장은 없다

 

지하철 노선도에 GTX-A가 추가되었다

지하로 다니는 노선이니 여기에 추가되는게 맞겠지

 

[쓰기] 도서관은 언제나 나를 환영한다

[원문보기]

보일러 땔 돈은 번다

 

놀이공원에서 학생증을 빌리러 온 타인

 

술을 반씩 남기다

 

졸업생은 퇴사자다

 

일은 안해도 밥은 먹는다

 

야긴 식대, 택시 시절

 

지출이 많아 매출을 늘려야겠다

 

나 안 먹을꺼야?

그냥 썩을게

 

의리파 통조림

 

밥값을 벌기 위한 설문과 이벤트 참여

 

비 올 줄 알고 다음주를 개화 일로 잡은 벚나물들

 

사십대가 되어버린 미혼

 

마포평생학습관 아현분관 도서대출증

 

별놈들이 다 있구만.

먹고 살기 위한 투쟁

 

[쓰기]

[원문보기]

돈만이 돈이 된다

 

믿을 건 돈 밖에 없다

 

의댈가? 으댈가

 

내일부터 출근

다시 집으로

 

서울스마트도서관 사용하기

 

아직 벚꽃은 피지 않았다

 

그저 평범하게 살고 싶었을 뿐이다

 

인문학도들이 돈을 못 버는 이유

사유랍시고 되도 않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회사에서도 회의랍시고 얼토당토 않은 말들을 내 뱉고 있다

 

알고리즘의 습격

 

주변에 돈 필요한 사람만 있네

 

걸어는 다닌다

 

SBA 애니메이션센터 가보기

 

기후동행카드가 준 이동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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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나오면 떡볶이 장사를 해도 잘 된다

 

외모가 출중하면 걸어만 다녀도 돈 번다

 

갑각류 패각류 두족류

 

김치는 배달도 싸다

 

모든 것을 결정할 수 있는 나 혼자 산다

 

세수성가 - 3감3불

 

예금 분산은 보안에 도움이 되는가

 

개처럼 즐겁게 소처럼 충실하게

 

거동이 불편한 노익장을 보았다

도와주지 않았다

다른 이가 도왔다

그 정도면 나오지 말아야 한다

백화점에 가나? 방향이 병원은 아니다

 

아싸는 기침을 하면 죽는다

 

인싸는 기침을 하면 걱정해 준다

 

비주얼과 보이스가 잘 생겨야 살만한 시대

 

[쓰기]

[원문보기]

그늘만 노는 세상

그들만 사는 세상

요즘 예능

 

게으르기 때문에 부지런해진다

 

동원몰

동물원

 

MSA

나 혼자 산다

단일 책임 원칙

 

가끔씩 취하도록 술을 마셔도 괜찮습니다

자주인 것 같다

 

생애미혼률

전 생에 걸친 1인 거주 확률

 

스스로 할 일을 찾으면 권태롭지 않습니다

 

인간은 스스로에게서 달아나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공을 줍기 위해 썩은 물에 들어간 중학생

나 밖에 못 하는 것들

 

백설마녀를 닮은 사람

 

웃음은 호감의 표현이다

유혹

 

인생이 하나도 기대가 안 된다

 

화환이 얼마 안 하는데 고마워 했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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