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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쓰기] 회상

suritam92022.10.30 13:24조회 수 2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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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에서 알바를 하고 있을 때, 군복을 입은 이가 네이버 뉴스만 보고 나갔다.

예비군임을 몰라서 실수할 뻔 했는데 다행이 선을 넘는 실수를 안 하고 예비군 훈련 후 들린 것이라는 것을 추후 확인할 수 있었다.

그 때는 왜 그랬을까.

 

스터디그룹의 중2

LISP, Clojure 스터디에 중2가 참여했었다.

치킨을 사주며 인터뷰 식의 신기함을 보여줬다.

과학고를 지향하는 천재. 게다가 여자 친구인가가 있어 안드로이드의 코틀린도 같이 공부하는 것으로 기억한다.

지금은 어디 가서 뭘 하고 있을까?

 

20000원이 팔당까지 인도

로드 자전거를 빌려서 팔당역에서 두물머리, 하남미사지구를 달렸다.

이런 시도를 안 했다면 경의중앙선을 타고 그 지역까지 가지 않았을텐데 좋은 경험이었다.

자동차로는 꽉 막힌 팔당대교를 가는 것은 어리석다.

 

분당선을 타는 이유

9호선은 밀도가 너무 높아 숨쉬기가 힘들다.

이태원이 이런 사고에 노출되어 많은 사상자를 냈다.

사람 많고 이런 밀도가 높은 곳은 내가 싫어하는 장소이다.

 

전자담배가게 내기

언젠가 부동산 관련 이야기에서 아주 작은 평수 3~4에 전자담배 상가를 분양 받으려는 이의 이야기를 들었다.

특별한 기술 없이 단순 설명과 판매 기술로 매상을 올릴 수 있는 단순직이다.

복권 가게와 담배 가게가 그렇게 매출이 좋다나?

지난 전문대 강의시절, 자바스크립트와 파이썬을 교육하며 여러 언어를 다뤘다.

이번에는 스위프트와 오브젝티브-C이다.(버티컬 확장인가 아님 과욕인가)

교사들이 스크래치를 가르칠 수 있는 것은 교안 덕분이다.

그들이 온전히 프로그래밍 로직이나 언어를 이해하진 못한다.

과연 어느 정도까지 이해도가 있어야 교육을 할 수 있는지는 점점 판단이 흐려진다.

 

여러가지 한다

과거 선배가 어떤 일을 하냐고 물어봤을 때 여러가지 한다라고 했다.

건방진 표현이었는데, 사회 초년생이 3~4가지 알바를 하니 그런식으로 표현한게 아쉽긴 하다.

아이유가 가지가지 한다-갖가지 라는 표현으로 논란이 될 뻔 했다.

가지가지 보다는 여러가지가 조금 더 나을 듯.

 

지하철에 자전거 싣기

휴일에 자전거 휴대 승자가 가능하지만 과거 이를 경험하고 나서는 최대한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상황을 피하려 한다.

금번 남양주에서 자전거를 대여해 자전거를 옮겨야 하는 번거로움과 피해를 발생시키지 않았다.

자력으로 패달을 밟는 것은 어렵다.

전기자전거도 도전해 봐야겠다.

요즘 무료시승이 있으니 적극적으로

2호선에 자전거를 실을 때 역무원의 봐주기가 있었는데 사람이 많다고 제지 당할 뻔 했다.

그 때 나는 사람 별로 없어요 하며 억지를 부렸다.

그래서 이제 자전거를 휴대하고 승차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도태한남

결혼 시장에서 매력이 없는 남자를 도태한남이라는 신조어로 표현한다.

자본 시장, 연애 시장에 참여할 수 없는 무능력자는 유전자를 더 이상 확대시키지 않고 소멸한다.

적자생존? 생자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유투브의 짧은 뉴스에서는 항상 이런 인사를 한다.

즐겨보는 유투브에서도 인사로 시작한다.

어젯밤 난리통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이런 인사를 주고 받을만 하다.

 

입출금통장이 있는 것은 독이자 실이다.

18개 1금융권에 입출금계좌를 보유하고 있다.

없는 경우 신규 가입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는 불가하다.

금번 고금리 상황으로 입출금계좌가 보유된 은행에서 예적금에 가입하기는 수월하다.

이미 한도계좌 등을 모두 해제해 놨기 때문에 기분 나쁜 한도제한계좌 글자를 무시할 수 있다.

 

이불 피기 깔기

어릴 때 집은 좁았기 때문에 장농에 요와 이불을 넣어놔야했다.

요즘은 침대, 매트리스 문화라 공강이 차지되어 있지만, 방이 좁다면 치워볼 필요도 있다.

책상을 이중으로 쌓은 후 매트리스도 가장 좁은 바닥면만 유지하도록 세워봤다.

공간이 넗어 보였다.

청소라던가 정신적인 환기를 위해 매트리스를 바닥에서 벽으로 세워 붙여버리는 것은 장농에 넣는 것과 유사하다.

 

초등학교 앞이 안전

초품아는 입주 조건에서 긍적적인 면으로 작용한다.

초등학생이 없어도 치안면에서 안전함을 제공하므로 플러스 요소가 많다.

어린이 보호구역이 있어 저속 주행을 해야하지만 이는 보행자에게는 장점이다.

가로등도 곳곳에 배치되어 있고, 대체로 유흥업소나 유해 시설이 적다.

 

부동산 데드락 - 교착상태

대학원에서 데드락과 교착상태는 자주 써먹는 단어였다.

어디에 적용해도 다 통하는 용어이다.

어제도 데드락, 교착상태에서 오버플로우가 일어나 메모리가 날아갔다.

긴급히 복구를 시도하였으나 이미 배드섹터는 주변 공간까지 오염시키며 더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운전대를 잡으면 거만해진다.

 

케이블 돌려가며 테스트하는 컨텐츠를 해볼까?

케이블이 지금 10개도 넘는다.

아이폰에 데이터 송수신을 위해 적당한 케이블을 찾다가 한 개를 찾았다.

너무도 고통스러웠다.

빨리 USB-C 를 지원하는 아이폰이 나오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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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장애인들은 빨리 듣는다 - 기능적 측면(스크린 리더)

청각장애인들은 표정을통해 뉘앙스를 인지하고, 얼굴 이름으로 사람을 표현한다 - 감성적 측면

 

인프라는 사용자가 있어야 가치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비용만 증가한다.

 

접근성이 중요해지는 고령화 시대

 

9 밑에 있는 우물정 자를 눌러 주세요.

샵(#)이 왜 우물정인가

 

가계부 쓰는 남자 가쓰남

매일 예적금 만들기 매예만

 

채널과 방송에 목을 메지 않아도 되는 시대

직접 만드는 채널

광고도 좋지만 잘 만들면 자동으로 홍보된다

인기가 없다면 그건 잘 못 만든 것이다

 

개인에게도 미래가 없는데 국가의 미래를 걱정하랴

 

질의 재사용을 통한 토큰 절약

 

고령화 중심 전동 기기의 확대

 

20년 전에 머물러 있는 나

그리고 정치

 

흑화도 파인 튜닝의 일종이다

 

밖에 비와요

항상 걸려있다

인지할지 안 할지의 차이다

 

츄도 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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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시대가 개꿀인 이유

서울대 나온 현대 음악과 즉석 라이브 콘서트를 방구성 1열에서 직관 가능

 

이창섭 ㅊㅎㅅ

 

개귀에 빈대

 

60cm 는 글로벌 스탠다드인가

휴지를 절도하는 중국인들을 안면인식으로 10분에 1회 60cm 휴지 제공

 

강한자만이 살아남았던 90년대를 지나 생존에 이르렀다

 

이준석 ㅊㄷㅁ

 

오늘 공쳤네

그래도 탈옥, 루팅 성공으로 만회했다

 

무인 계산이 변수가 적다

대형 마트에서는 무인 계산으로

 

키오스크 도입한 치킨집

사장이 잘하네

 

시간은 항상 궁금하다

 

인생역전

인생여전

 

치킨집이 전화를 안 받네

키오스크로 주문해야하는 시대

 

모두가 즐길 수 있다는 건 가치가 떨어진 것인가

넓어진 것인가

 

비버 한 마리

 

취약점 진단은 고고학인가?

취약점 진단 문진표

 

이 시장이 내 시장이 아닐 수 있다

휴식기에는 도끼날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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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오더

 

인생이 비루하다2

 

집에 가니 일이 기다리고 있다

 

윈도우 제품키를 외었던 친구

 

남은 건 빚 뿐

남은 건 일 뿐

 

거북에게 메뚜기를 먹이던 소년

 

노트북은 가전이 아닌 생필품이다

 

나에 일하고 밤에 먹는다

 

식사는 없어 배고파도

 

우리는 100단위 시대에 살고 있다

퍼센트의 시대

 

클레이 모레츠

박은빈

 

크기가 커질 수록 단위는 로그스케일이 된다

 

로그마함수?->로그 마이너스? -> 로그 감마?

 

생각의 속도가 실행의 속도보다 빠르므로 성과가 없으면 자괴감에 빠진다

그러므로 자괴감이 들면 생각을 하지말고 실행하거나 쉬어야 한다

쉰다는 것은 치팅이 아닌 1/10만 일하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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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늘면 기분이 왜 좋을까

생존에 유리하다

 

골프없이 졸업하기

노트북없이 졸업하기

 

반지하 3년, 저택은 250년

 

두통과 일의 상관관계

 

인생이 기구하다

 

하루의 마무리를 싸구려 치킨과

 

노래와 음악은 늙지 않는다

 

최동민과 이승철은 닮았다

 

일해야되서 병원 가는 삶

일하야되서 파스 부치는 삶

 

추상화 하는 인간

 

큐브 맞추기는 생존에 유리한가

 

전투와 전쟁은 다른 단위다

 

첫번째 아젠다

엔트로피가 증가할 수록 로그 스케일로 표현한다

시간 흐름에 따른 단위의 변화

 

자원이 풍부할 때 재사용의 관심이 없었다

지금은 높은 가치이다

 

평범한 것을 원하지 않는다

 

황창

베이비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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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영어공부. 지하철 자격증 공부

선배는 지하철에서 영어공부를 하며 삼성에 들어갔다

나는 지하철에서 자격증 공부를 하며 합격증을 받을 수 있었다

지하철을 장시간 이동하면서 그 동안 독서했던 습관을 꺼내어 봤다

책이 없다. 책을 빌리러 가야하는데 그럴 기력이 없고, 봐야하는 책들에 대한 배신감이 아직 남아있다

 

역은 이어주는 개념일까 단순 승하차만 가능한 수단일까

역의 대합실은 만남의 공간이다. 그러나 그런 공간이 없다면 단순히 집에 가기 위한, 외부에 나가기 위한 수단이다

 

영화 한 편 보기 힘든 집중시간

짧은 시간에 많은 정보를 접하는 문화가 자리잡아 긴 영화는 시간을 낭비하는 요소로 전락했다

 

유준상 - 밥테일

김수현 - 재일

사람은 닮았다

 

흰머리가 늘어가는 선배들

염색을 하고 오지 않는 이유는 나이를 드러내고 싶어서 일까?

나도 흰머리가 많아지면 그 이유를 알게될 것이다

 

나는 작가인가 짜가인가

지금도 글을 쓰고 있지만 이정도까지 쓰고 인공지능에게 써달라고 하면 더 써준다

인공지능이 말도 해주고 그림도 그려주고 이제 글도 써준다

말을 해준다는 것은 글을 읽어주는데 원하는 목소리와 억양, 감정 표현이 포함된 표현을 해준다는 것이다

읽기, 말하기, 쓰기가 다 된다

 

부유할수록 여유가 있다

여유가 있기에 기다릴 수 있고 비딩할 수 있다

여유가 없으면 급한 선택으로 큰 이익을 놓친다

오늘은 그래도 한 발 앞섰지만 더 빨리 움직였다면 손실이 있을 수 있었다

여유가 있어야 한다

구성요소에는 자본이 크다

 

재미있는 영화나 봤으면 좋겠다고 말하던 어머니

나도 이제 그렇게 말한다

재미있는 영화나 한 편 보고 싶다

수준이 높아져서 왠만한 영화로는 1시간 30분을 잡아둘 수 없다

재미있는 영화가 없다

그래서 1분도 안되는 영상을 100개 이상으로 채운다

 

 

[쓰기] AI는 똑똑하다

[원문보기]

 

4 factor 분류

 

생일은 생월일이다

 

도시가스로 바뀌어도 짐이 그대로면 안타깝다

 

라면 한 박스와 김치 1kg

 

스토리텔링 사운드

 

화상미팅 음성변경

 

안경 테는 왜 상단에 연결되어 있지?

안경 테를 하단에 연결하여 고정하면 안경이 불안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단에 연결된 테는 머리의 형태에 맞게 안경을 고정시키기 어렵고, 떨어지거나 흔들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또한, 하단에 연결된 테는 안경이 눈을 가리는 경우가 많아 시야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안경을 착용하는 동안 편안함과 안정성을 위해 상단에 연결된 테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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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보는 것은 더 이상 애들만 보지 않는다

 

알바야 알바노

노인도 일해야 하는 힘든 노후

 

프레임을 벗어나려해도 절차가 복잡하여 그냥 살게된다

포기시 제출해야할 서류가 많다

 

대화형 프롬프팅 - 파인튜닝

AI 2.0, 3.0, 얼마나 더 학습 능력과 방법이 더 인간화 될 것인가

 

누군가를 기다렸던 어린 시절

반주자는 항상 주목 받는다

 

대학이 폐교되듯 군읍면도 소멸한다

경쟁력이 없는 집단이나 개체는 도태되어 사라진다

 

너구진라면

너구리와 진라면을 섞으면 구진 라면이 된다

 

자막 작성자들이 너무 무지하여 화가난다

기본적인 용어를 너무 모른다

맞춤법이 문제가 아니라 상식이 없다

 

권성동 권은동 권택동

 

김포골드라인 빠르다

 

무신사 관태료가 더 싸다

어린이집 설치 회피

 

태어나 보니 흙수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소주값이 올랐다

 

고촌에서 김포공항 멀다

 

날씨로 인한 노인들의 죽음

 

사은품을 받기엔 늙었다

[겨울]

[원문보기]

실험 카메라, 몰래 카메라

 

옷차람만 봐도 인생이 보인다

 

치킨 시큐어

 

발빠짐 주의, 나빠짐 주의, 나삐짐 주의

 

커플 NPC가 출생률에 비해 많다. 버그다

 

취약점 진단과 생선 해체

 

업체는 많은데 나까마들만 있다

 

날이 추위니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

 

용돼지꿈이 아닌 용꿈돼지꿈

 

우산을 주겠다는 사람과 팔겠다는 사람

 

젖은 우산을 아니 받은 우산, 부러진 우산을 들기 싫었던 것이다

 

 

[쓰기] 무이자는 최대한 늦게 갚는다

[원문보기]

1g만 이해하면

이해하게 할 짓을 하지말라

 

쉐도우복싱이 꿈같다니

 

갑과의 계약은 불공평하다

정보의 비대칭

나의 정보는 다 알려지는데 왜 갑의 정보는 알려지지 않나

 

부동산 계약은 불공평하다

사기가 많아지니 지급 능력을 보는 척 하느라 제도만 복잡해진다

사기꾼은 제도로 보완할 수 없다

 

어릴 때 사별 후 두 번 결혼이 계획이었는데 한 번도 못하는구나

 

한국 영화의 쿠키영상은 문화를 반영한다

영화 결말 후 바로 나온다

 

아재냄새로 신분확인 가능

 

더 이상 악마는 두려운 존재가 아니다

내가 악마이다

 

순정->조작->순정->복고

 

외모에 언론은 움직인다

남현희의 외모가 떨어졌다면 과연 집중했을까

 

워크2에서 맵이 작으면 캐릭이 멈춘다

짜여진 로직에서 예외가 발생하며 동작하지 못한다

 

어릴 때 알람

잠꾸러기 집합 알람을을 탑재한 시계는 정말 지옥같은 탁상시계였다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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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나게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형편에 맞게 산다는 것은 이런 삶인가?

 

인생 대출 살다 가?

 

나들이 하기 좋은

니들이 하기 좋은

 

오마케세와 츠끼다시

 

이런 10ㅂ월

 

지출이 많던 적던 다음달 월급을 기다려야만 한다

 

아이유 노래로 안무를 짠 춤을 추는 축제를 지원하는 꿈을 꾸다

 

스타는 스페어타이어다

지속성이 낮다

 

인생은 체력이다

체력은 재력으로부터 나온다

 

홀로 영화보는 노인

미래의 나의 모습

 

당연한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다

엄청난 노력에서 나온 것이다

 

인생은 아름다워

달짝지근해는 볼만한 영화이다

무인도의 디바

이제 드라마나 영화는 눈물나와서 누구와 같이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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