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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사념] 밀린글감

suritam92021.10.30 12:01조회 수 5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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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보다 놀이에 투자하는 이유 - 여행이 재미있는 이유는 일 안하고 평소에 소비하지 못한 행위들일 하기 때문에 즐거운 것이다. 소비가 곧 즐거움이다.

 

동질감과 소속의식 - 소속되어 있지 않아도, 공감대를 느끼고 공통의 소유물이 있으면 소속되어 있다는 착각을 하게된다.

 

통계에 의한 확률적 판단 - AI라고 부르는 것은 가능성이 높은 선택일 뿐 지능적 행동은 아니다.

 

영상길이=해상도=정보량 - 해상도가 높은 것은 정보량이 많은 것이므로 생각할 시간 대신 수신된 정보를 처리할 시간이 늘어난다. 생각 없은 정보 수신은 과거와는 차이가 있는 방법이다.

현강은 고해상도의 정보이다. 음성정보를 처리할 때, 시선을 돌리는 것은 영상정보까지 처리할 능력이 안 되므로 생각을 위한 정보 수신 차단이다. 눈을 감고 영상의 음성만 듣는 것도 같은 이유이다.

 

밥먹자는 밥먹자가 아니다. 집에 있었다는 집에 있었다이다. - 상투적인 인사, 집에 있었다는 쉬었다+그동한 못한일+취미생활+기타 이므로 설명하고 싶지 않은 행위를 통합하여 대답하는 것으로, 집에서 뭐했냐는 물음은 어리석다. 보통의 대답은 그냥.......... 일 테니.

 

예술의 소비층 - 예술이라는 무가치한 시각적 산물들은 무지성한 이들의 바보 짓을 포장하는 거짓된 사유 활동이다.

 

나는 20대 여성이 아니다. - 선택에 대한 기회가 없다.

 

유투브 컨설팅의 허수 = 확률의 오류

 

유투브 인기 - 바보, 저급, 자극, 공중파 시청률

 

절실함이 결과를 만든다.

 

대학원 기간이 상대적으로 군대 기간보다 길어지는 사태로, 과거와는 다르게 대학원이 교수의 노예가 되는 기간이 길어져 꺼려지거나 두려운 대상으로 공론화 되고 있다.

 

공지는 꽁지다.

 

재수하는 사회 - 취업 재수, 결혼 재수, 인생은 재수가 없다.

 

공부가 재미있는 것은 본업이 아니라 취미로 할 때 이다.

 

요운그맨과 크나우즈 - young man을 읽지 못하는 어릴 때 요운그맨으로 생각했다. knows는 공부 잘하는 애가 잘 못 알려준 발음이다. 형이 이를 지적했지만 친구의 말을 신뢰했다.

 

네고왕 인간적

 

분량이 안나온다 - 사이다 그룹은 유투브에 부적합

 

마른반찬 - 부폐아님

 

알 필요 없다 - 내 영문이름의 성은 PAK 로 표기한다. 왜 R이 없냐고 하면 중의적으로 R 필요 없다로 대답이 가능하다.

 

대충은 주기적 표현이다. - 대충하다는 관심의 정도를 낮게 하여 처리하는 것이니, 아예 하지 않는 다는 것은 아니다. 대충은 효율적인 처리 방식이다.

 

쏘카느낌 - 적은 량/기간 1회성, 여러가지. 만족감이 높은 서비스이다.

 

지압 - 전가

 

무감각한 현우진 처럼 - 할 일에 대해 기복이 적은 감정상태로 지속적으로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사람이다. 허지웅 같은 냉철한 성격을 가진 사람.

 

수학을 누구에게 가르쳐 본 사람은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려는 노력을 해온 것이다.

 

굉장히 싫은 일이지만 현우진 처럼 때가 닥쳐서 그 일을 묵묵히 해내는 인간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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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IOS 10.3.3 탈옥 또?

[원문보기]
이번엔 H3lix다.
 
SSH 가 22로 되지 않는 문제는 SSH를 만들고, PORT를 2222로 하고, user privilege `~~ 오류가 났을 때, 아래와 같이 하는 방식이 있다. 블루투스 키보드 있으면 시간을 줄일 수 있었을 텐데, mtermial을 소프트키보드로 하다보니 오타가 많이나서 오래걸렸다.
 
opensshd 설치, network commands, adv-command 설치 하면 ...........
 
Could not load host key: /etc/ssh/ssh_host_rsa_key
Could not load host key: /etc/ssh/ssh_host_dsa_key
Could not load host key: /etc/ssh/ssh_host_ecdsa_key
 
해결 방안
 
ssh-keygen -t rsa1 -f /etc/ssh/ssh_host_key
ssh-keygen -t rsa -f /etc/ssh/ssh_host_rsa_key
ssh-keygen -t dsa -f /etc/ssh/ssh_host_dsa_key
ssh-keygen -A
 
/etc/ssh/sshd_config
Port 2222
UsePrivilegeSeparation no
 
# echo -e "Port 2222\nUsePrivilegeSeparation no" > /etc/ssh/sshd_config
# /usr/sbin/sshd
 
첨부는 Clutch2 이다.
 
# chmod 755 Clutch2
# ./Clutch2 -i
# ./Clutch2 -d [no]
 
 
 
개행이 안 되면 두 번 입력
# echo -e "Port 2222" > /etc/ssh/sshd_config
# echo -e "UsePrivilegeSeparation no" >> /etc/ssh/sshd_config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원문보기]
사람을 가장 자극할 수 있는 "사랑"이란 주제로 영화를 또 만들어 냈더군.. "다중스토리 구조" 예전의 인생드라마를 보듯, 스토리가 얶여 있었다. 감성 자극+감동... 거기서 본 다시 본 여배우는 윤진서(윤수경, 83년생)였다. 전에 어디서 본 듯한 배우다.. 여자 배우로 이제 주연급을 맞게 될 것 같다. 아마도.. 계속..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수필] 머리 좋은 사람은 안부러운데, 돈 많은 사람은 부럽다.

[원문보기]
한 6개월전에 머리 좋은 사람과 돈 많은 사람에 대해 생각한 적이 있다. 둘 중 선택하라면, 단연 후자다. 주말에 친구들을 만나서 한 얘기의 결론도 그것이었다. 돈이 전부라는 것.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면 무엇이든 해결하고, 모든 악조건을 최상의 환경으로 만들 수 있는 가치는 돈이다. 경제력도 아니다. 돈을 아무리 많이 번다해도, 돈이 많은 사람에게는 비할바가 못 된다.
경제력을 통해 자금력이 좋은 사람이 되려는 노력은 가상하지만 경제력은 지속성을 보장받지 못 할 수 있다. 그래서 머리가 좋아도 자본가에 의해 휘둘리면 결코 부자가 되지 못한다.
지식을 돈으로 환산할 수는 있지만, 불평등하게 계산된다. 이에반해 돈을 지식으로 환산할 때는 절대 우위를 가진다. 완전 더러운 세상이다. 아무리 외모가 뛰어나도 돈 앞에선 비굴해 질 수 밖에 없다.
모든 가치에 우위에 서 있는 돈에 대해 신보다 위대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과제] xmlenc4php 프로젝트 진행

[원문보기]
프로젝트 진행이 수월하게 진행되고 있다.

http://dev.naver.com/projects/xmlenc4php/

위 주소에서 여러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http://archi.ssu.ac.kr/xmlenc-core/xmlsec/xmlsec.example.php
http://archi.ssu.ac.kr/xmlenc-core/xmlsec/

에서 결과를 볼 수 있다.

[github] 홈페이지를 여기에 만들 수 있다

[원문보기]

배달의 민족 기술 블로그가 있어 github가 좋은 저장소임을 확인하고, 개설해 보았다.


기존에는 github.com 도메인을 사용하였으나, github.io 로 바꿔주기만 하면, 설명대로 할 수 있다.


http://thdev.net/644


db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기존 홈페이지 파일들을 jquery 포함하여 모두 옮긴 뒤 홈페이지로 서비스 가능하다!


홈페이지 개발을 하면서 서버에 올리지 않아도 프론트 페이지에 대한 적용 여부는 바로 확인 가능한 것이다!


게다가 무료라니!


git clone

git add

git commit

git push



[일본] 일본에 다녀왔습니다.

[원문보기]
할말이 많지만 사진으로 대신.. ㅎ....


[달리기] 2010~2012 한국방문의해 기념 한강관광마라톤

[원문보기]
마포대교 -> 서강대교 -> 양화대교 -> 성산대교
반환
다리 밑이라 엄청 추웠다.
10km 를 달리고, 라면과 막걸리 강냉이를 좀 먹었다.

[저자강연] 꿈은 기회비용을 요구한다.

[원문보기]
심현수 님의 강연회에 다녀왔다.

장소 변경까지 겹쳐 여러 문자를 수신했다. 싹 지워야지~

강연 내용이 책이랑 거의 비슷해 재미가 별로 없었지만, 에너지를 얻는데는 충분했다.

사인펜이 없어서, 기다리는 동안 재빨리 가서 '기사시험' 때 받았던 사인펜을 내밀어 1등으로 사인을 받을 수 있었다.

기회는 이렇게 찾아온다. 이봐염! 목표에 대한 절실함을 가지삼.

[교회] 믿음에서 만들어진 신

[원문보기]
리차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이란 책이 있다.

신은 자신의 믿음에서 (재)창조된다고 생각한다.

도서 '성공이 너무 뜨겁거나, 실패가 너무 많거나'에서는 기도를 통해 결정을 내리는 행위에 대해 객관적이면서도 부정적인 견해를 보여준다.

부시가 전쟁을 일으킬 때는 그것은 주님의 뜻이었고, 히틀러가 학살할 때도 그것은 주님의 뜻이었다. 십자군 전쟁도 마찬가지다. 그런 걸로 보면, 이영표가 AS로마에 가지 않은 것도 주님의 뜻이라기 보다는 개인적인 믿음을 주님의 뜻이라고 하지 않는지 의심이 된다. 기도를 통해 응답을 얻는다는 말은 뭔가 헛점이 있다. 자신의 생각이 절대 더해지지 않은 응답이란 있을 수 없다. 신은 그렇게 자신의 저변에 깔린 무의식적 생각을 통해 (재)창조 된다고 생각한다. 신은 없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가 아니고, 자신들의 각각의 신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절대자의 응답이 있다면, 과연 세상이 이럴까?

난 이제 교회에 가지 않기로 했다. 신은 '만들어진 신'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임명장] 한사랑 주일학교 교사

[원문보기]

작년에는 국가에서 대책위원 임명장을 받았다.


올해에는 성당에서 교리교사 임명장을 받았다.


주일마다 지적 장애인들을 돕는다는 생각인데, 내가 오히려 많이 배우고 있다.


책임이 부여된 만큼 소임을 다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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