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 항상 새로운 방식으로 더러워 진다
20대는 한창 결혼해서 애 낳을 나이인가, 취준을 위해 인생을 낭비할 시간인가
착실히 모아서 푼돈
삼각지에서 쪼개고 있는 경찰들
젊음도 잃고 남은 건 가난 뿐
1년 뒤의 나에게 보내는 돈 - 정기예금
횡단보도의 신호등에 걸려버리면 의지로 할 수 없는 일들이 많다. 그렇게 사회는 서민들의 기회를 앗아간다
돈 관리가 안 되는 것이 아니고 관리할 돈이 없다
착실한 건 노예이지 부자가 아니다. 부자는 착실하지 않다
허황된 꿈
원인이 아닌 현상과 부분에만 지적하는 세태 - 게임, 빨대
책은 비효율적 정보 전달 수단이 되어간다
개밥 쉰내와 김밥 쉰내
[쓰기] 서울 변두리의 비역세권 대중교통은 참을 수 없다
복권이 없다면 보름이 지난 것이다
지나간 미래
내일 보지 말고 앞을 봐라
구라쟁이들의 사기판
연속 사당행에 절망하기
내 나이 마흔. 돈이 없다.
추억도 남지않을 게다. 나에겐 추억 조차 사치이다
야구장 응원법. 콘서트장 응원법
해외 축구팀 유니폼을 사지 않는다. 사지 못한다.
냉장고에 넣지 않으면 뭐든 버린다
집에서 유튜브 보면서 쉬는게 낙이다
40대는 걸어다니는데 30대들은 차타고 다니는 세태
연예인도 열심히 사는데 나 같은 사람은 더 열심히 살아야 함
피드백은 연기다
생성이 생선적인가. 주요장면 편집이 생산적인가
딜리버리가 길리버리네. 밥벌이의 다른 말
[쓰기] 오늘은 내 생일이다
땅을 파고있다
예체계가 옷벗고 설치는 것처럼 어설픈 생성형 합성으로 쓰레길 양산하는 IT계
13분의 규칙-9호선 급행도 적용 된다
밥상위의 김통은 국룰이다
돈 많이 벌어 오겠다는 참이 될 수 없다
주식과 코인을 보유할 때 발생하는 기회비용
허영이 만든 세상에서 자신의 초라함를 보며 현타를 느끼는 사람들
못 잡는게 아닌 안 잡는 사회. 완전범죄는 없다
지갑에 돈 천원 하나 없습니다
살면 얼마나 산다고. 얼마를 살더라도 하고 죽는게 낫다
신규 지하철 개통! 그 때까지 살아있을까?! 그 때는 뭐 하고 있을까. 지금처럼 거지같이 살고 있겠지.
나도 이렇게 될 줄 몰랐다
김은 상 위에 있었다
유명해질 일도 돈 많이 벌 일도 없어 전혀 고민이 되지 않는다
세계의 온 갖 것을 집에서 즐기지만 가치를 알 수 없는 세상
500원이라도 아껴야 한다. 그래도 드라마틱한 상승음 없다. 그 바운더리 내에서 여유가 있을 뿐
김을 쌓아 놓고 먹는다
[쓰기] 이사할 때가 되었는지 사고를 치게된다
낙으로 점철된 인생. 떨어지고 버티고. 낙(NAC)이 있어야 인터넷 가능
언더에서 시작하면 이미지로 인해 지속적으로 고통받는다
땅을 파봐라 돈이 나오나
일하기 위해 사는 인생
하이재킹 영화가 다룬 비행기를 타러 달리는 모습은 지하철에서 엘베를 타기위해 달리는 이들과 같다
달려야하는 서민
얼마되지도 않는 돈으로 주물거리고 별짓을 다하는 중
취약점별 링크-vulnerability linked data vulid
[요리와 같은 소프트웨어 설치]
소싱-다운로드
다듬기-설치
데우기-연동
플레이팅-설정
시식-실행
살 때만 알려주고 팔 때를 알려주지 않는 주식
사기꾼들
[쓰기] 禮義廉恥(예의염치) : 예절, 의리, 청렴, 부끄러움을 아는 태도
본인을 위해 웃어주는 사람이 없기에 영상을 통해 웃음을 볼 수 있는 컨텐츠를 소비하는 사람들
Embarrassment shame
밸런스는 잔액이다
버스에서 되지도 않는 영어로 길거리 표지판의 의미를 묻는 매너 없는 외국인
상금도 운이 따라야 한다. 중복 연구의 평가일
일반 컨텐츠를 제작하는 유튜브. 이제 자극적인 컨텐츠의 피로감이 높다
염치 - 부끄러움을 알다
소프트웨어의 난수 발생 알고리즘을 믿을 수 없으므로 해킹대회에서 발표 순서는 제비 뽑기로 결정한다
[쓰기] 유(維) 세차(歲次) 시간의 순서와 차례에 대한 중요성
책을 음악으로 변환
복권과 출산률은 floor(내림) 으로 진행된다. 유효 확률이 같다
릴레이게임에서 울분을 참지 못하고 감정조절을 하지 못한 사회 초년생
친구의 가방을 태운 말썽쟁이
변함이 없는게 좋은 건지 변하지 않아 좋은 건지
없어도 되는 게 90%
그걸 파는게 상인
물리생성자-하층 컨텐츠생성자-하층 소비자-상층 지시자만 상층인 비정상적사회
자동생성영상이 자주 등장하는 건 수량이 많기 때문
생성자는 소비자와 다르다 결국 자동생성 컨텐츠의 소비자는 생성자가 아니다
잘 하는게 없다니 통탄할 일
수도꼭지 실습에서 패킹을 털어서 뺀 학생
안상우 하승재
[쓰기] 1000원 짜리 즉석복권 5등 당첨 확률과 같아지는 한국의 출산률
1000원짜리 스피또의 5등; 1000원의 당첨률은 3.3 이다.
현재 국내 출산률이 0.65 정도로 왜 이 확률과 같아진다고 말하는지 이해가 안 될 수 있다.
사람은 남녀가 있어야 출산이 가능하다.
결국 생산 가능한 수가 되려면 2개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온전한 두개가 될 수 있는 경우는 10개일 경우 정수 6(.5)을 2로 나눈 3(.25)이 된다.(소수점 아래 자리는 버려야 한다.)
스피또1000 복권도 마찬가지이다.
10개를 살 경우 3개는 5등; 1000원에 당첨되어 최소 3개는 새로운 복권으로 바꿀 수 있다.
운이 좋아 4개가 당첨되거나 4등; 5000원이 나올 수 있지만 확률은 0.025로 굉장히 낮다.
3개의 복권을 바꾸면 최소 한 개는 당첨될 수 있다.
그래도 한 번의 기회가 남은 것이다.
그러나 출산률의 경우 3 * 0.65 로 2가 되지 않는다.
운 좋게 2가 되더라도 둘 다 같은 성별이면 더 이상의 기회는 없다.
1000원짜리 복권을 사듯 한 달에 2만원 정도 사용하여 매일 복권을 긁는 것은 발전적인 삶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한다.
이처럼 정부의 무능한 정책은 확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5등 1000원 복권의 수량은 1,350만장이다.
김포, 하남, 광명, 구리, 안양, 부천, 성남까지 편입된다면 인구 1293만9000명(2023년 국가통계포털 기준)의 '메가시티 서울' 의 인구와 유사하다.
수도권의 출산률은 희망없는 미당첨 복권처럼 결국 아무 것도 남지 않을 것이다.
[쓰기] 안일하네
돈이 다들 어디에 있어서 골프를 치러 다니는가
진상이기에 전회상담을 하며 ai로 안 되기에 전화로 한다
야옹캣 멍멍독 음메불 꼬꼬칵 구구돕 히힝폴 끼긱엪
여유가 있으니 야구 같는 놀이를 하지
바이러스가 퍼지는데 살충제를 뿌리고 있다
시력과 청력이 모두 약한 노인들은 얼마나 답답할까
수익원에 붙어 있기
게시물 같이 보기는 퍼다나르가 관음예능과 뭐가 다른가
권민우 최민준
돈을 벌기 위해 홈페이지를 운영하지는 않았다
유튜부는 돈벌이 수단이 아니다
더워서 그런지 라면도 안 끓인다
[쓰기] 활동 채널이 많아져 연예인이 되니 결혼 연령도 높아진다
버는 만큼 쓰지 않으면 뜯긴다
청라인데 강남으로 예약하여 차까지 타고 상영관에 갔다가 돌아온 바보
계획 없는 계획
전략 없는 전략
이사 안 하는 것도 삶의 질 상승
AI 영상을 제작하며 발견한 사실은 나의 비주얼과 보이스는 활용 가치가 낮다는 것이다
노동 고
여의도에서 9호선 급행 노선의 역명
베드 타운은 배드 타운이 아니다
인기 있는 영상의 조회수가 나오는 건 외모 덕이다
채널 추천이 없이는 볼 수 없게 되어버린 컨텐츠
[쓰기] 얼굴이 다했다
점검하러 갔다가 졸지에 이상한 사람
무슨 재미로 이 세상을 사나
한물간 나이와 체력
자주 접하는 채널에서 일을 찾게 된다
다시 찾을 수 없는 것에 매달리다 보면 결국 더 많은 것을 잃게 될 뿐이다.
예금 타기 전까지는 살아야지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예금에 가입한다
파킹통장처럼 돌리는 소액 예금
UCC는 숏폼이 아니다
시기의 문제가 아니다
시장의 문제다
상품을 추천해 주는 채널이 많아 선택이 쉬워진다
눈 높이가 올라가는 유튜브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