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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습작] 인터랙티브 미디어의 원조,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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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인터랙티브 미디어는 단연 라이도라고 할 수 있다. 일전에 상호 소통하는 매체에 대해 글을 쓴적이 있는데, 라디오 외에 게임이라던가 선택하는 방송을 다루기도 했다. 하지만 게임은 성격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미디어의 범주를 벗어난다. 요즘 라디오를 들으면서 사연을 계속 전하고, 참여하는 모습은 너무도 놀라 수 밖에 없다. 이제 기술 발달로 실시간성이 가미 되면서 의견과 정보가 바로 바로 적용되는 진행에 놀랐던 것이다. 게다가 어플리케이션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타임라인을 형성하는 놀라운 일은 참여자를 계속 유입시키는데 매우 적합하다. 오히려 과도한 참여로 단체 채팅 장소로 활용되어 개인과 개인이 대화하는 경우도 생겨 '주의' 문구(개인적인 대화는 삼가달라)도 게시되어 있다.

예전에는 편지가 주 매체였기 때문에 사서함 번호를 불러주곤 했지만, 이젠 SMS, 홈페이지 접속을 통해 접수 받기 때문에 주소를 말해주는 일은 추억이 되었다. '영등포구 여의도동 사서험 XXX로 보내주세요.'

이런 말을 들을 수 없는게 아쉬움으로 남기도 하지만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글들과 그에 참여하게 하는 트렌드는 인정해야만 한다. 라디오, 정말 위대한 매체다. SMART TV가 본연의 역할만 하는 이 때, 보이는 라디오를 시청하면서 실시간으로 참여하는 청취자들의 모습은 진정한 인터랙티브를 가장 잘 보여주는 예이다.

[도서]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1%의 객체 지향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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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부터 6장까지가 객체지향에 대한 이해를 도모할 수 있는 부분이다. 7장 부터 12장까지는 객체지향 프로그램이나 프로젝트를 제작할 때, UML과 RUP를 이용해 설계, 진행하는 부분이 있다. 프로그래머라면 객체지향에대해서 들어봤을텐데,(물론 아니어도 들어 봤을 것이다.) 폴리모피즘, 상속, 클래스(캡슐화) 라는 3요소를 갖고 있는 객체지향.. 아직 난 객체지향을 많이 접해보지 못했고, 잘 알지도 못한다. 이제야 겨우 프로그램밍언어 몇개를 실습하는 중이다. 직접 실습해 보고 다른 언어랑 비교해 보지 않으면 알 수 없겠지만, 흥미를 얻고, 대화를 이어나가기에는 적당하다. 7장 이후의 내용은 UML과 RUP인데, 사실 객체지향 프로그램밍과는 관련이 없다. 다만 설계시나 제작시에 궁합이 잘 맞는다고 표현하고 있는데, 학생들 입장으로서는 크게 도움이 알 될 것이다. 실제로 사용하는 기업에서나 필요하다. 취업하려거나, 관심있는 사람들에게는 이슈가 되고 있는 UML과 RUP에대해서도 알 수 있으니 좋을 것 같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도서] 책상하나 전화기 두대 눈물 세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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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우-결혼정보회사-의 사장님의 책이다. 김지룡의 에세이-인생 망가져도 고-와 같은 출판사 였던 것 같다. 검색을 통해 책상하나는 사업 초기에 구입했던 5천원짜리 책상을 지칭하는 것을 찾아냈다. 그런데, 전화기 두대는 뭐지? 눈물 세방울은 세번의 부도를 의미하는 것이 맞을까? 이것은 숙제로 남겨두고 간단하게 나마 생각을 적는다. 사업의 성패를 말하는 이사장은 자신의 실패담과 역정을 사실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 사업을 어떻게 하고 있다라는 홍보도 숨기지 않고 있다. 현명한 사람이라면은 그곳에 회원으로 가입하도록 아주 잘 설득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이 책을 쓴 이유도 홍보 효과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고 할 수 없다. 나도 작은 사업을 시작하려 한다. 온라인 컨텐츠, 한 때 성수기(?)를 누렸던 자료 제공이 지금은 팍 죽어버렸다. 포탈사이트라는 지식 및 무한한 자료를 제공하는 사이트들이 수십개씩 생겨나서 개인 홈페이지는 초반 인터넷 유저가 아닌 이상 거의 들르지 않게 되었다. 그래서 나온것이 미니홈피, 블로그 등이고 그런 형태의 것들은 즐겨찾기 식으로 회원들이 등록이 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단골(?)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지금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는 단골을 확보하기 불리한 입장에 처해 있다. 즐겨찾기에 링크해 놓는다고 해도, 언젠가는 능가하는 사이트가 생겨날테고, 개인홈페이지를 지인이 아닌 이상에는 자주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만이 알 수 있는 컨텐츠를 정리해 봄으로써 내가 찾는 사이트로 일단 만들어 보고, 같은 취미를 갖은 사람과 공유하는 체제로 넘어갈 것이다. 그러면 관심있는 사람들은 URL까지 기억하게 될 것이다. 아니면 운좋게 검색사이트에서 KEYWORD 하나로 찾아 들어오겠지... 이 온라인 사업에 투자하면서 정규 취업이 안 될 경우의 나를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볼 것이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논단] 사행산업에 투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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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행산업(행운을 바라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용한 산업) 이라고 하는군... 그 중에 로또 복권은 특별히 많은 돈을 요하지 않고 가장 인식이 좋은(?) 분야라 투자를 시작했다. 그래서 프로그램도 개발했는데, 알고리즘을 다시 세워야 겠다는 생각뿐이 안 든다. 왜?? 오늘 번호 때문이다. 35이상의 숫자들만이 나왔다. 내가 구현한 프로그램은 고른 분포인데, 오늘과 같은 번호라면, 당첨될 확률이 0이다. 고른 분포가 아닌 정말 정말 임의의 숫자로만 구성되어 나온다면 하나 마나 한 것이기 때문이다. 음, 200회까지 197, 198, 199, 200 네번 남았다. 4주니까, 딱 9월까지이군.... 200회까지만 하고, 깨끗하게 물러설 것이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 행운이 따르지, 나 같은 백수에게는 허황된 공상만을 심어줄 뿐이다. 열심히 일하면 그런 생각을 안 하게 될 것이라 믿는다. 지금도 잘 하고 있다. 오늘 축구도 봐라. 설기현처럼 열심히 뛰어 다녀야 골이 나오지, 조재진처럼 문 앞에서 있어봤자, 프리킥 유도밖에는 안 된다. 물론 이번에 언급한 것은 그냥 포지션의 문제이다. 선수 자체를 탓하는 것이 아니다. 작전상의 포지션일 뿐이다. 나의 포지션은 아직 뛰는 위치가 아니다. 그럼 뭐야... 아직 후보다. 지금 난 좀더 내공을 쌓아야 한다. 10월부터는 내가 답답해서 돈 벌러 나간다... 정부는 사행산업으로 서민 돈을 울거 먹고, 그 돈으로 공무원들을 먹여살리는 구나. 나도 어서 공무원 대열에 껴야지... 대세를 타야지.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자, 200회.. 아직 네번이나 남았다. 내가 만든 프로그램으로 한 번 찍어보자!(당첨되면 바로 판다.. 한 1000원 정도에...)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특허] 심사청구 - 이제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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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걸쳐(변리사 선임과 출원, 재출원에 심사청구까지) 특허가 마무리되었다. 1년 6개월 후에 결과만 기다리면 된다."

[도서] 가던길 멈추어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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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장왕록 박사의 에세이이다. '그러나 사랑은 남는 것'은 후에 나온 저자의 자제분인 장영희 교수님의 개판된 책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나 사랑은 남는 것'에서는 이 도서의 약간을 편집하고 그대로 옮겨 놓았다. 한자를 한글로 대체하여 쉽게한 부분도 있고, 약간 고친 부분도 있다. 그래도 책은 오래된 책일 수록 그 감동이 더 하기에 부평도서관 보존실에 있는 책을 빌리게 되었다. 누군가에의해 옮겨진 책보다는 저자가 직접 편집하고 퇴고한 책을 읽는 것이 더 좋은 것 같다. 같은 내용을 다시 읽어도, 훌륭한 행적을 남기고 떠한 교수의 삶은 아름다웠다. '파인만'박사처럼 어떤 것에 얽메이지 않고, 여러 사람들과 함께한 교수의 삶은 멋진 책 한 권이 된 것이다. '가던길 멈추어 서서'는 영국 시인 '윌리엄 데이비스'의 여가(Leisure)시의 초반부에 나오는 구절이다. 쉴세 없이 걷는 우보(又步)란 호와는 거리감이 있어 보이지만, 다시 생각해 볼 수도 있다. '가던길 멈추어 서서 주위를 둘러보고, 주변인들과 같이 또 걷는 것이다. 참으로 아름다운 삶이다. 필자는 쉼없이 전진하면서도 여유를 즐길줄 아는 풍류의 삶이 목표이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도서] 누가 소프트웨어의 심장을 움직이는가(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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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역사보다는 조금 거부감이 덜 들었다. 보통 컴퓨터의 역사를 다루는 책들은 애니악부터 시작해서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온 이야기만을 다루는데, 이 책은 그나마 적게 다루고 있다. 그리고 UML과 RUP 등의 근래 도입된 관련분야 기술을 다루고 있어, IT분야에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들에게 필독서로 권하고 싶다. 음. 오픈소스의 개념, 기타 프로그래밍 언어의 계보도와 각 운영체제나 프로그래밍 언어의 특징들을 다루고 있어, 상당한 IT상식을 쌓을 수 있다. 넓게 읽히기에 좋은 책이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도서] t-셔츠 위의 만물이론, 해커와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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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짜증.. 다 썼는데, 이미지 찾다가 창을 닫아 버렸다. 낭패.. t-....은 과학 관련 도서이다. 고등학생 수준에서 읽기는 조금 어려워 보인다. 그래도 나름대로 학교에서 배우는 물리 과학이랑 관련되니까, 관련 서적을 섭렵하면 읽기 쉬울 것이다. 해커와 화가는 프로그래머가 쓴 책인데, 그냥 그렇다. 윈도우에 익숙한 독자들은 접근하기 힘들 것이다. 빨리 나도 프로그래밍을 다시 시작해야 할 텐데, 책 빌리러 가는 것이 좀 어렵다. 한편으로는 가까운데서 빌리고 싶은데, 내키지가 않는다. 그리고 프로젝트 계획도 보류상태라서 힘들다. 내일 쯤 다시 기획해야 겠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도서] 행복한 프로그래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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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백준님의 저서이다. 번역서 해커와 화가를 보고, 임백준님의 도서를 좀 더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공(여기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을 쌓는 것이다. 외공은 어제도 PHP로 삽질을 했었다. 이제 다른 프로그램으로 옮겨가고 싶은 것이다. 웹프로그래밍보다는 좀더 원천적인 것에 도전을 해보고 싶다. 아직 자신은 없지만, 일단 해보는 것이다.(사실, 할 일이 없다.) 프로그래밍으로 스트레스를 주는 것을 신선한 것이라 말하고 있다. 사실 그런 것 같다. 대학생활에서도 프로그래밍으로 밤을 새는 강사나 교수를 많이 봤다. 그들의 지적호기심을 유발하는 프로그램은 과연 어떻고, 몇 줄이나 될지 알고 싶다. 물론 의무감이라던가, 생업을 위해서 공부하고, 연구하는 것도 있겠지만, 일단 한 때 미치지 않고서는 그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근무할 수 없다. 그것은 정말 인정한다. 대단하다고. 수학, 알고리즘, 프로그램, 코딩으로 이어지는 이 분야는 제일 처음 꺼낸 단어!, 수학을 해야한다는 점에서부터가 난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일단 답을 보고 하면, 대충 따라갈 수는 있으니까. 그리고, 자기 최면을 걸면서 천천히 좇아가보자. 프로그래밍이 그렇게 머리를 쥐어 뜯는 것만은 아닐 것이다. 나중에 커피와 시가렛이 나의 몸을 망칠 것이 약간은 걱정된다. 하지만, 대체식품(녹차)을 찾는 중이다. 시가렛을 대신할 기호식품만 찾으면, 밤새도록 컴파일에 코딩을 해도 견딜 수 있을 것 같다. 아,. 여기서 케빈 미트닉에 대한 얘기가 나온다. 그는 그런데 과연 해커일까 사회과학자 일까.... 좀더 자료를 조사할 필요가 있다. 나는 코딩을 통한 해커만을 생각하고 싶은데, 고작 전화로 사기치는 것이 과연 훌륭할까? 뭐, 손쉽게 내부망에 침투하는 것이 더 멋질 수도 있다. 전쟁을 하지 않고, 승리하는 방법이니까. 다만, 찝찝한 면이 없지 않아 존재하기 때문에 어둠속에서 CLI(Command Line Interface)로 키보드나 탁탁거리는게 더 정감있다. 검은 화면에서 하얀 글자 또는 녹색 글자가 나를 호출할지도 모른다. suritam9>_ _ _ neo> did you login? suritam9>_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도서] 마시멜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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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성공한 사람들의 기록물이라고 생각한다. 역사는 살아남은자의 기록이라는 말이있다. 이는 성공한 사람 또는 현재의 집권층이라고 얘기할 수 있는데, 집권층이 역사를 다르게 설명하는 것은 그들에게 유리하게 가져가려는 것이다. 일본이 한 때 그랬던 것 처럼. 마시멜로 이야기는 종전에 읽은 "인생 망가져도 go", "책상 한개....." 처럼 성공한 기업사장의 이야기이다. 마시멜로는 국내 정서에 잘 맞지 않기 때문에 뭐 꿀이나, 곶감, 좋아하는 음식으로 바꿔도 될 것 같다. 한마디로 압축하면, 샴페인을 터뜨리는 시기를 잘 선택하여, 그 때까지 참으라는 얘기다. 개인적으로 이런 종류의 책이 근간에 많이 있다. 별로 베스트셀러에 올리고 싶지 않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인가 뭐, 이런책이 있었는데, 그 책도 번역에서 오는 오류인지는 모르겠지만, 조금은 이해하기 힘들었다. 문화적 차이를 느낀다고나 할까. 모든이들은 마시멜로를 일상에서 꾸준히 먹고싶어한다. 나도 마찬가지 이다. 이것을 참고 조금만 인내하면 나중에 성공할 수도 있다. 그러나 제때에 그것을 먹음으로써 투자하지 않는다면, 불이익을 당할 것은 뻔한 일이다. 386, 30대 20대 를 잘 생각해 보면, "인생 망가져도 go"에서 언급했듯이, 20대는 마시멜로를 계속 안 먹다가 끝까지 먹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이건 충분히 상정해 볼 수 있는 일이다. 현재 사회적, 조직적 모순으로 마시멜로를 참아도 누군가가 그것을 강탈하여 도저히 모을 수 없는 사람들이있는 것이다. 이들은 인내력과 끈기만으로는 성공할 수 가 없다. 필자의 경우처럼 사회가 상식적으로 돌아가야만 가능해 진다. 현재 우리나라도 많이 상식적으로 변해가고 있지만, 자세히 보면 자본주의에 빠져 부익부빈익빈 현상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상위 10%가 중하위 80%보다 앞서는(아니, 상위 5%일지도...) 세상이다. 아무리 노력해도 중하위에서 상위로 올라갈 수 없는 것이다.(보통사람이...) 나는 오늘도 마시멜로를 참고, 또 참고 있다. 그러나, 1년후에 쌓이는 마시멜로가 과연 얼마나 될 것이고, 그것들을 국가가 얼마나 보장해 줄 수 있는지, 지켜봐야만 한다. 1년후에 이 글을 보면서 나는 과연 뭐라고 생각할까...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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