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에가 욕심으루부힌죄
취약계층은 저금할 돈이 없다
과잉생산시대에서 팔아남기
나의 차는 게후동행카
헌혈의집 남자 간호사
추억의 브랜드라기 보다는 갈 수 없는 그들만의 세계일 뿐
외국인 헌혈자 시끄럽고 주차등록도 하고 가네
은빈이가 열어주는 출입문
메일 앱을 모니터링하는 일에 파묻힌 노예
노이즈 리덕션 해드폰을 뚫고 들어오는 카톡 소리는 날 미치게 한다
은빈에게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박은빈도 라면을 먹는다. 칼질 잘 못하는 은빈이
작용 반작용 - 자극은 강해진다
사는게 재미없니? 죽고싶어?
요청과 응답 - 자극과 반응
마체테. 피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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