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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경험]

suritam92023.07.28 21:21조회 수 11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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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들이 지들끼리 사귄지 100일 되었다, 200일 되었다고 100원 200원을 갈취했던 인천

나 줬어요

 

강사세요?

걍 사세요

 

실어 보내다

싫어 보내다

 

와이프가 와서 친구들이 간다

어머니가 와서 친구들이 간다

 

술집가서 물만 마시고 나온 일

홍보맨이 술집으로 인도했다

아무런 주문 받을 준비가 안 되어서 물만 먹고 나왔다

그래도 2차 했네

 

버텨낼 재간이 없다

아버지가 하던 말씀

버텨낼 재산이 없다

내가 하는 말

 

얼굴이나 배에 술이 씌여 있어 고기를 사면 소스 드신다고 말 거는 상인

족발 아저씨가 했을 때는 30대에서 기분 나빠 안 갔다

정육점 아저씨는 40대인 내가 이해할 정도

 

넌 전산부의 수치야

해병대 가입소 기간에 퇴소할 때 그 가 말했다

난 가야 했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갈 수 있다 생각한건 지금의 변명이고

그 당시에는 내가 버티기 힘들다고 판단했다

 

담배 20개와 술 한병 뭘 먹을래

그는 담배 20개를 선택했다

지금은 다른 걸 선택할지도

 

2만원 가져왔다는 학생

요즘물가

난 25년 전에 500원을 가져간 적이 있다

발표를 위한 팀 프로젝트, 초등학교였는데 그런게 있었다

비가 와서 떡볶이만 먹고 헤어졌다

500원을 냈는지 안 냈는지는 모르겠지만 돈이 있는 친구가 이왕 이렇게 된 것 분식집으로 가는 것으로 되었다

나는 돈이 없는 거에 대한 개념이 없었다

그런데 500원을 가져간 것도 어머니의 배려였다

결국 그 발표는 다른 여자애가 했다

얼굴이 빨개져서 매우 힘들어 했다

지금 생각해도 난 잘했고 어머니도 잘 했다

돈이 없는데 어쩌리

위례 신도시를 잠깐 거닐다가 20000원 밖에 없다고 말하는 학생의 이야기를 들었다

과연 그 나이 대의 학생은 얼마까지 쓸까?

대학생 동아리 지원책을 맡고 있는 나로서는 별 생각이 없다

돈은 항상 부족하다

 

어머니가 받아오라는, 찾으러 오라는 돈에서 4만원을 향수 사는데 썼다

어머니는 얼마나 억장이 무너졌을까

다시는 나에게 돈 심부름을 안 시켰겠지

그래도 지금으 돈을 잘 보내준다

내 개인적을 생각으로

 

나만 졸업 못하고 그들은 졸업했는가?

20년 동안 주일학교를 다니는 학생들

최근 발달장애 학교의 이슈가 생겼지만

성당에 바라는 것이 없기에 내가 3년은 했던 것 같다

지금은 더욱 힘들 것 같다

좋은 시절은 경험했던 나는 행운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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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오르다 보니 내려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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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발버둥쳐도 일어나지 않는다

 

올해 상반기는 실각의 연속이구나

 

자기 효능감과 자존감이 바닥으로 가게되는 실적

 

돈이 많아 봤으면 좋겠다

 

독립사건 배반사건 종속사건

 

아무 생각 없이 살다보면 제자리에 가있다

 

배가 부르니 쇼핑 생각은 나지 않는다

 

체육인이 아니로 동물이구만

 

연예인은 TV 속 구경거리

그걸 보는 이들은 바보

 

아무것도 안 해도 에너지는 닳는다

 

명화 현아

 

 

[쓰기] 오늘도 허탕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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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에 비해 효율이 없는 밀키트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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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투자가 IT 투자 보다 많은 사회

 

1년에 1만원으로 300원도 소중하다

 

잔고 5만원과 지출 내역

 

도대체 학교에서는 뭘 배우는가!

 

형법 307조 명예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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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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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다 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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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비오는 날의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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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전공의 전공시험 - 마루타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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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바꿔 보내기가 가능했던 시절

 

그렇게 보여주기식 도서 구매는 짐만 쌓인다

 

감각기관은 한정되나 마음이라는 추상적 개념은 무한하게 확장한다

 

무자본으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만든 산물

 

적자 인생

 

명동은 갈 곳이 못 되는 구나

 

지금 놀러 다니는 사람은 어떤 삶을 살아갈까

 

점심을 안(못) 먹게되네

 

혼자 놀기 후 참치 시식

 

개 쉐이크 전장연

 

비싼 치료의 지연

 

비려진 건가 비린건다

 

돈은 결정권은 갖는 수단이며 발언권을 이용해 주장할 수 있는 수단이다

 

[쓰기] 부활절의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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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감당할수없는금액

 

버스를 타기엔 노인이 많아 자리를 양보해야함

 

스피커폰 통화는 그냥 통화보다 더 참기 힘든 고문이다

 

버스도 늙고 사람도 늙고

 

누구라도 한 명이 쓰러져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의 노화

 

부고는 항상있다

 

고민은 선택을 줄일 뿐이다

 

머리가 빈 바퀴벌레가 날 괴롭힌다

 

시험장애서 수정테이프로 고치며 달그닥 거리는 것은 두통을 유발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피곤한 삶

 

뭐라도 싸게 사자

 

 

회를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후회였다

 

또 아구야?

 

국제수산 이범수

 

러스트-차기 os 언어-아닌듯

 

지금 it와 공대가 아쉬운점은 같다

 

숨통이 트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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