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10.1.1 탈옥
IOS 8을 지원하는 앱들이 줄어듬에 따라 아이패드를 9로 업데이트 해서 탈옥하려고 했는데, 3194부터 다양한 에러로 IPSW 를 설치할 수 없어, iphone 6의 IOS 10.1.1 의 탈옥을 시도했다.
http://ryueyes11.tistory.com/9793
를 참고하여 여러번 했지만 실패했는데 https://yalu.qwertyoruiop.com/ 에서 ipa (cydia impactor) 의 링크의 김정은 아이콘을 통해 성공한 듯 하다.
IMPACTOR와 해당 앱, extra 나 mach_portal 을 아직 정확히 구분하지는 못하지만, 천천히 진행하면 될 것 같다.
일단 탈옥 체크 앱에서 탈옥이 탐지되는데 까지는 성공했다.(cydia는 실행되지 않는다.)
http://yalujailbreak.com/
와 https://yalu.qwertyoruiop.com/ 를 참고하자.
[발화] 가죽장갑 세일이요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이런 게 남아 있지
그정도면 운동해서 뺄 수 있다
포동포동한 아이들에 대해 살 쪘다고 비난하지 않는다
너므 볼이 터질 것 같지 않으면
제물포 봉사활동
학교에서 연계된 봉사시간 14시간 이지만 설명만 듣고 안 나오는 학생들이 많았다
사기 였기에
침밷기, 담배꽁초 버리기는 최 상위 순위의 비호감 행동이다
중립 집단은 챗gpt와 유사 답변이다
챗 gpt가 사람이 설계한 서비스이므로 이런 제한 사항이 있다
오픈 채팅의 답변이 여운을 남긴다는 것이 조심스럽다
나의 질문에 챗 gpt가 단정해서는 안된다는 말을 남겼다
단답형이 아닌 ..... 이 들어가는 ~같다는 것은 한국형, 동양적 '느낌', '생각'의 반영이다
정답은 없다. 이번 스위치, 패밀리맨의 영화에서 여실히 보여준다.
날씨는 여자 캐스터를 보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하였다
액정, 배터리 교체로 존버하기
앤트맨과 와스프 : 퀀텀매니아
이태원 압사를 떠올리게하는 장면이 나온다
트라우마가 있다면 관람을 금지해야 한다.
[영화] 뷰티풀 마인드
[배번호] 마라톤대회 때 달고 달렸던 것들
1. 제 7회 시민 달리기 대회 '행진610'(2003년 6월)
[다름] SIM은 스마트폰의 심장
스마트폰, 휴대폰이라고 부를 수도 있다.
기기글 바꾸면 새것이라고 느낄 수 있지만, 통화가 되어야 '폰'을 붙일 수 있다.
기기에 SIM을 넣으면 새로운 생명을 얻는다.
WiFi는 연결, 즉 영속적이지 않다. 끊기면 답이 없다.
하지만, SIM을 품으면 신호를 보내주는 곳에서 놓치지 않는 이상 계속 쿵쾅거릴 수 있다.
쓰던 기기에 새로운 SIM을 꽂아 살아났을 때, 그 기기기는 굉장한 힘을 얻게 된다.
신기하게도 배터리가 더 잘 충전되는 느낌까지 받게된다.
SIM은 심장이다.
기기가 진동되지 않으면 죽은 것이다.
게다가 시한부나 제한이 있지 않다면 젊은 사람처럼 파워풀해진다.
SIM이 SIM인 이유는 심장같아서 그럴 것이다.
죽은 기기에 살아있는 SIM을 꽂으면 WiFi에 붙어 있지 않아도 자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
새로운 심장을 단 기기 처럼 힘차게 박동하는 사람.
아, 눈이야!
[누적] 나약한 놈
그래도 복싱은 계속 다니고 있다
테니스는 볼머신으로 전환한다
담배는 참기는 한다
그러나 다시 산다
그래서 나약한 놈이다
방문대신 수면텐트
방문 없는 삶을 살기에 지퍼로 된 수면텐트 문을 닫는다
방안의 작은 집, 텐트라는 집에 산다
바퀴벌레처럼 끈질긴 커플
밖에는 많은데 나에게는 번식하지 않는다
하루라도 잘생겼으면
하루라도 부자였으면
부자들의 개미 관찰하기
부자인데도 직장생활을 하는 이들은
개미들이 부지런하게 일하는 노예 생활을 경험하며 희열을 느낀다
재미있냐, 이 새끼들아
어린애처럼 외모를 걱정하다
인기가 없음에 투정으로 부리는 어린 여자애 같다
회색 옷을 입고 다니는 것에 대해 북한 사람 사진을 보고 색이 들어간 옷은 없냐고 했다
그녀는 그런 색감을 볼 줄 아는 시야를 가졌다
그러시지 말라고요
부평에서 샀던 휴대폰이 누군가가 사용했던 것이라 환불하며 얘기했다
어린 놈이 용감했다
오늘도 승리하십시오
새로운 경비의 아침 인사이다
이미 패배하여 출근하는 길인데 승리하라니 의미없는 인사이다
조계사 폭파하고 싶다
서울역에서 9200번을 타기 위해 10~15분을 기다려야 한다
시간을 맞출 수가 없다
항상 조계사 정류장에서 버뮤다 삼각지대 처럼 움직이지 않는다
출근 당첨
복권에 꽝은 없다
출근에 당첨될 뿐이다
취약점과 치약 좀
과거 기관 담당자의 아재개그
저 치약 좀 빌려주시라요
취약점!?
좋은 꿈 꾸십시오
새로운 경비의 저녁 인사이다
박보검의 침대 광고가 싫다
배경 음악도 싫다
방에 침대를 넣을 공간이 없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른 건 너희다
한국은 인구 감소로 소멸한다
구관이 명관
옛 기술이 빛을 발할 때가 항상 존재한다
일인은 만인을 위하여 만인은 일인을 위하여
은행의 슬로건 이었다
결코 혜택은 서민에게 돌아가지 않는다
기득권만이 혜택을 챙긴다
노예들아 내개 돈을 바쳐라
[세금] 세금 내려고 돈 버나
2014년 2015년에 대한 종합 소득세 미납으로 고지서를 받았다.
제대로 신고 했는데, 잘 안 했다는 국세청의 말.
잘 안 됬으면 당시에 얘기하지 이제와서 가산세 붙여서 가져가는 게으른 놈들이다.
집에 또 지방세라고 해서 더 내란다.
종합소득세의 일부는 지방세로 내는 쓰레기 같은 내용이 있다는 건 인정하겠다.
한 번에 달래지 또 달래니까 기분이 더럽다.
세금 내면 MB한테 다 갈텐데, 노동에 대한 대가는 세금이다.
노예를 잘 둬서 좋겠다.
wetax 에서 낼 수 있다고 씌여져 있는데 조회가 안 된다. 오늘 기분 잡쳤다. 내일 전화로 물어봐야 하는 게 싫다.
농협이나 우체국에서 내면 동전 받아야 되나........
임플란트 치아 모형도 빠져서 이가 시린데, 아주 최악의 날이 계속 이어진다.
[영화] 식스티 세컨드스
[마라톤] 2011 산타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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