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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수료] 응급처치법, 심폐소생술 일반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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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에서 상설강습인 '응급처치법, 심폐소생술 일반과정을 23일과 24일 양일간 이상없이 수료하였다. 그런데 왜이리 찝찝하지? 그건 직접 받아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무튼 좀더 전문적인 응급처치가 가능할만큼의 자격요건은 된다. 물론 실제로 해 본적이 없기 때문에 상황이 닥치면 전혀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는 하기 힘들다. 사실 이 과정은 수료증의 의미가 크지 습득의 의미는 약하다. 강사과정은 추후에 고려해 보겠다.

 그럼 관심있는 사람은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 배움터를 참고하길 바란다."

[소주] 참이슬, 처음처럼, 즐겨찾기, 잎새주, C1, 좋은데이, 즐거워예 (그리워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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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가 이름을 네글자로 하는게 추세인 것 같다. 부산에 갔더니, C1 소주가 저물고 좋은데이가 대세라 한다. 좋은데이는 창원에 본사를 둔 무학의 소주인데, 부산의 대선주조 C1을 잠식했다. 5년 전만해도 부산에서 C1 밖에 안 먹었는데, 이젠 소주달라고 하면 좋은데이를 준다. 그래서 부산에선 C1을 달라고 말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친구와 연산동 닭집을 갔는데, 즐거워예를 홍보하고 다녀서 한병을 무료로 얻었다. 맛이야 다 거기서 거기인데, 역시 마케팅 전략이 중요하다. BN그룹으로 인수되고 나서 새로운 브랜드로 출발한 이 소주는 경쟁적으로 팔리고 있다고 한다. 거기에 장례식장 전용으로 그리워예라는 소주까지 나와서 참으로 치열한 시장이 되었다. 서울의 즐겨찾기(진로)와 처음처럼(롯데)의 구도는 지속되오고 있는데, 계속 순위가 바뀌는 듯 하다. 전라도는 잎새주만 있으니 여긴 쉽게 다른 업체가 접근하기 힘들 듯 하다.
과도한 소주광고는 너무 부담스럽다. 과음도 좋지 않다. 술의 도수가 계속 낮아지는 만큼 소비량이 늘고 있다. 좋지 않다. 양적으로 매출이 늘어나니 업주 입장으로서는 좋고, 소비층도 젊은 여성층으로 확대되니 아주 매력적인 시장이 된 것이다. 롯데가 부산에서 아이스크림이나 패스트푸드로 선전하고 있으나 소주는 그들의 입맛에 맞추지 못한 것 같다. 그런데, 서울에서는 두산의 소주 사업부를 인수해 경쟁하고 있으니, 부산에도 곧 삼파전이 될지 모르겠다. 11월에는 창원에 있다. 그 때는 좋은데이밖에 구경을 못할 것 같다. 난 이슬이를 마시고 싶다고!

[수필] 내가 방문한 국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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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지진에 의한 쓰나미, 화산폭발. 게다가 원전의 파괴로 최대 위기를 맞았다. Disaster department라 불리는 인도네시아가 연일 뉴스에 오르내렸다. 인구가 많은 인도네시아처럼 일본도 많은 이들이 죽어갔다. 내가 방문한 국가들이 모두 재난국가라는게 유감이다. 인도네시아, 일본. 두 개의 국가밖에 방문하지 못했는데, 요즘 계속 소개되는 나라는 이 두 나라이다. 내가 방문했던 나라들이 잘 되길....

[제본] 예술제본 4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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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된 구조

1. 모눈종이에 도안을 그린다.
2. OHP 필름으로 그 위에 놓고 본 뜬다.
3. 머메이드지를 OHP와 붙이고(매직 테이프 이용) 칼로 자른다.(그대로 자르는 것이 아니라 모양을 생각해 자른다.
4. 속지와 자른 머메이드지를 실로 꿰맨다.
5. 머메이드지를 풀로 붙여 마무리한다.

[수필] 문자는 아날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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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서 제공하는 유사 문자 서비스인 카카오톡은 정말 매력적인 것 같다.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쉽게 모바일기기 사용자들과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사진, 동영상, 음성까지 전송할 수 있으므로, 제한 없는 컨테츠의 공유가 가능하다. 어제도 친구에게 사진을 보여줄 수 있음에 굉장한 감동을 느꼈다. 아직 스마트폰을 구입하진 않았지만, 아무리 돈이 없어도 이 정도는 운영해야 할 만한 가치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통신사의 요금 과금 정책 개선만이 많은 이들에게 원할한 교류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문자는 아날로그로 생각될지도 모른다. 편지에서 문자로 넘어가고, 이젠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유사 메신저로 이어졌다. 문자도 무제한으로 된다고 하는데, 그 때는 판도가 어떻게 달라질지 예측할 수 없다.

[여행] 비금도 자전거로 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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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타고 섬에 들어가는 건 매우 설레이는 일이다. 적어도 육지에 있는 이들에게. 게다가 자전거로 그곳을 돌아보는 건 젊은 이에게 도전이다. 차로 들어가는 건 돈만 있으면 다 된다. 하지만 자전거는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 20대의 젊은 의지가 없다면 감히 자전거로 섬을 돌아볼 생각을 하기 힘들 것이다. 게다가 산에 오른 다는 건 얘기를 들었다면 더더욱 못 했을 것!
무사히 섬의 산도 오르고 내렸기에 다음날엔 목포에서 영암까지 다녀올 수 있었다. 이제 창원에서 부산까지 도전할 예정인데, 매우 재미있고 힘들 것 같다. 부산. 부산. 서울. 서울. 목포. 목포. 자전거 여행은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즐겁다! 20대의 마지막을 불태우자.

[한국위키백과] 문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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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피디아의 국내 버전은 위키백과라고 불린다. 전에 이곳에 올린 내 글들이 무참히 삭제 당했다. 아무런 말 없이. 그래서 삭제한 이용자에게 약간 우회적인 질문을 했는데, 그 글 역시 삭제해 버렸다. 그런 이용자는 위키백과의 신뢰를 떨어뜨리며 유저를 내 쫓는다. 자료에 대한 신뢰도도 측정해 보기 위해 여러 내용을 살펴보았으나 정통성을 갖기엔 무리인 설명들이 많다. 난 한국위키백과를 불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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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 인터랙티브 미디어의 원조,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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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인터랙티브 미디어는 단연 라이도라고 할 수 있다. 일전에 상호 소통하는 매체에 대해 글을 쓴적이 있는데, 라디오 외에 게임이라던가 선택하는 방송을 다루기도 했다. 하지만 게임은 성격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미디어의 범주를 벗어난다. 요즘 라디오를 들으면서 사연을 계속 전하고, 참여하는 모습은 너무도 놀라 수 밖에 없다. 이제 기술 발달로 실시간성이 가미 되면서 의견과 정보가 바로 바로 적용되는 진행에 놀랐던 것이다. 게다가 어플리케이션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타임라인을 형성하는 놀라운 일은 참여자를 계속 유입시키는데 매우 적합하다. 오히려 과도한 참여로 단체 채팅 장소로 활용되어 개인과 개인이 대화하는 경우도 생겨 '주의' 문구(개인적인 대화는 삼가달라)도 게시되어 있다.

예전에는 편지가 주 매체였기 때문에 사서함 번호를 불러주곤 했지만, 이젠 SMS, 홈페이지 접속을 통해 접수 받기 때문에 주소를 말해주는 일은 추억이 되었다. '영등포구 여의도동 사서험 XXX로 보내주세요.'

이런 말을 들을 수 없는게 아쉬움으로 남기도 하지만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글들과 그에 참여하게 하는 트렌드는 인정해야만 한다. 라디오, 정말 위대한 매체다. SMART TV가 본연의 역할만 하는 이 때, 보이는 라디오를 시청하면서 실시간으로 참여하는 청취자들의 모습은 진정한 인터랙티브를 가장 잘 보여주는 예이다.

지금의 게으름은 내일의 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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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을 부리면 지금은 편하겠지만, 결국 가난이나 나중의 더 힘든 과업으로 이어진다. 몸이 편하다. 내일 고생할게 분명하다.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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