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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세금] 수도세 납부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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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용지가 없어져서 방법을 찾다가 etax에서 가능한 것을 확인했다.


수요일에 처리하려 했으나, 공인인증서가 없어서 카피하는 사이 밤 11시 50분이 되었다.


서비스 시간이 아니라는 메시지가 나와서 화나서 자버렸다.


목요일은 출장이라 못하고 오늘 처리했다.


계좌이체보다 이게 더 나은 듯.



[도서] 밤의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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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돈을 많이 벌기 위해 매일 아침 사무실에 나가

주가 변동 그래프의 움직임을 쳐다보면서 '샀다 팔았다

샀다 팔았다' 한단 말이냐? 무슨 인생이 그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좌절하고 있는 이유를 아니?

제일 똑똑하다는 애들이 그런 걸 하고 있어서 그런거야!



주옥같은 글들이 많다.


나는 적어도 의미없이 트레이딩을 하며 폭탄돌리기를 하지는 않겠다!!!

[도서] 철도의 눈물(4월 29일 글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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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도시철도 소외 지역으로 출근하고 있다. 비명소리 나온다.


서울 도시철도 노선 가운데 최고의 특별 혼잡 지역으로 분석되는 2호선 신도림에서 교대 구간, 특히 최고조에 이르는 오전 8시 20분부터 8시 50분까지의 서울대입구-교대 구간과 8시부터 8시 30분까지의 4호선 미아삼거리-동대문 구간은 모두 넓은 도시철도소외 지역을 배후에 두고 있다. 출근 시간뿐만 아니라 퇴근 시간에도 도시철도 소외 지역으로 이동하는 사람들은 커다란 고통을 겪는다.

하지만 어떤 정치인도 퇴근 시간 4호선 동대문 역사문화공원역의 터져 나오는 사람들의 비명 소리에 귀 기울이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 하루하루 '지옥철'의 고통 속에 ㅣ달리는 시민들의 고통의 원인은 정치에 있다.

특히 일부 토건족과 이해를 같이하는 정부 부처와 정치인들은 폭발 직전인 낙후 지역의 교통 이동권 불만을 자신들의 이윤 추구 창구로 전환시키려 하고 있다. 이들은 서민을 위해 교통 인프라 개선을 시도하겠다며 민간투자 사업이라는 반서민적 정책을 전면화하려 하고 있다. 지하철 9호선과 신분당선이 보여 주듯이, 민간투자 사업은 결국 세금은 세금대로 가져가고 높은 요금과 불편을 감수하게 하면서 투자자들은 막대한 수익을 챙기는 반서민적인 정책으로 귀결된다. 사회간접자본과 관련된 정부의 재정 부담을 줄여 주고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겠다는 그럴듯한 명분을 내걸고는 토건족과 이를 대변하는 정치인, 정부 관료들이 하나가 되어 천문학적 액수의 시민 혈세를 뽑아 간 게 그동안의 민자 사업이었다. 66p

[codility] 비도 오고 더럽게 우울하다(4월 19일 글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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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풀이 환경을 제공하는 사이트로 codility를 알게되었다.


개구리가 우는 이유는 청개구리가 비오는 곳에 그들을 묻어서 라고 하던가?


첫번째 문제는 뛸 수 있는 거리(D)가 정해져 있고, 시작거리(X)에서 출발할 때, 몇 번(R) 되어야 종료거리(Y)를 넘을 수 있는가를 묻는다.


영어로 되어 있어서 잘 이해가 가지 않아, 역시 PHP 로 걍 해보다가 답을 보았다.


C언어로 된 답은 그리 간결하지 않다. 이를 PHP로 바꿔서 했더니, 정수가 안 나온다고 해서, 리턴 값을 보니, 2.5다.


C언어에는 타입이 정해져 있어서, 자동 반올림(? 올림일 가능성이 제기됨)되어 정수로 리턴해 줘서 문제가 없었던 듯.


암튼 PHP 로 고치면 아래와 같다.


function solution($X, $Y, $D) {

     $r=0;


        if($Y>$X)

        {   

            $r=($Y-$X)/$D;

            $r=floor($r);

            if(($X+($r*$D)) < $Y)

                $r++;

        }


        return intval(floor($r));

}


먼저 도달해야하는 곳(Y)이 시작점(X) 보다 뒤에 있는지 확인하고, 몇 번 뛰어야 하는지 계산한다.


예제 케이스를 넣어보면 첫번째 R은 2.5이다.

두번째 조건문은 85<80 이므로 거짓이어서 반올림 값만 적용되어 3이 나온다.


두번째 조건문이 왜 필요할까?

그건 첫번째 R에서 동일한 숫자가 나오면 ROAD를 벗어나는게 아닌, 걸치기(?) 때문이다.(글을 정리하면서 이해하게 되었다.)


그런 예라면, 시작 점(X)이 5라고 한 값을 보자.


첫번째 값은 2.666666 이고, 두번째 조건문이 80.0000001 이라 영향을 안 줄 듯.


윽... 이상하다. 두번째 조건문을 주석처리하고 테스트 케이스를 바꿔도 답이 맞는다.


그건 아니고, 테스트 케이스 값이 무엇이다만 리턴하는 듯.


그래서 처음에는 round인 줄 알았는데, 이러면 안 된다. 그래서 floor로 고쳤다.


제출 결과 어떤 테스트 케이스를 넣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통과했다.


나도 그 선을 넘고 싶다. 그런데, 세상은 올림과 반올림은 인정하지 않고, 버림아니면, 마이너스 밖에 없겠지.


https://codility.com/demo/results/demoTZD8DM-38J/


테스트 케이스의 답만 리턴할 것이 아니라, 가부 여부도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두번째 문제도 풀었다. 처음에는 바보 같이 존재하는 숫자를 순차대로 찾아서 배열에서 소거하려 했는데, 이게 아닌 연속되는 자연수의 합 원리를 이용하면 되는 거였다. 배열 총합을 빠진 숫자까지의 수열 합에서 빼면 누락된 수가 나온다.

https://codility.com/demo/results/demoNF4Q3B-A48/


3번 문제는 특정 부분을 잘랐을 때, 좌측부분의 합과 우측부분의 합의 차를 구하는 문제이다. 어려운 문제는 아닌데, 문제가 이해가 안 가서 이제야 적어놓는다.

[도커] 가상화 엔진(4월 1일 글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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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커를 사용하다가


Segmentation Fault or Critical Error encountered. Dumping core and aborting.


란 에러와 함께 아무 명령어도 쓸 수 없어서, service 명령으로 되살리려 했으나 실패했다.


autoremove, install 로 apt-get 을 했으나 되지 않았다.


망했구나 싶어, 다시 설치하기로 하고, curl 을 이용했더니, image랑 container가 다행이 그대로 있어 docker 를 다시 사용할 수 있었다.


Ubuntu 12.04.5 LTS 라서 curl을 이용해 재설치 해야 한다.


curl -s https://get.docker.io/ubuntu/ | sudo sh


역시 unix/linux 계열은 버전이 조금이라도 틀리면 잘 안 된다.


14.04 서버를 하나 마련해야 할 듯.

[영화] 나에게 일어날 6가지 복수(3월 15일 글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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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조리 함에 대한 단편이 있다. 대사가 아주 완벽하다.

나머지 단편들도 꽤 인상적이다.

착하게 살자. 그러나 다이너마이트는 필요하다!

=============자막==============

차는 나중에 찾고 택시타고 오지 그랬어요?

당신 딸의 생일파티를 놓쳤잖아!

당신 말 참 쉽게 하네 난 벌금낸것 때문에 짜증 나는데!

도로에 노란색이 칠해있지 않았다구!(사회 부조리)

그게 얼마나 화나는지 당신은 알기나해?

당신이 그렇게 늘 변명하는게

얼마나 짜증하는지 알기나 해?

모든 일에 대해서 사회를 비난 하죠

오늘은 견인한 트럭이었고 어제는 교통 체증

내일은 집회겠죠

진실은 당신이 조금 일찍 출발했더라면

나 준비하는 거 도와줄 수 있었고

딸애 친구들 오는거 맞아 줄 수도 있었겠죠

하지만 당신은 가족보다 다른게 우선이죠

아니야

언젠가 변할걸 기대한 내가 바보죠

하지만 당신 그거 알아요?

사회는 변하지 않아요

당신이 변하지 않고

난 지쳤어요

그게 무슨 뜻이지?

당신은 엔지니어니까 계산해 보세요

<다른 장면>

정부는 회사가 벌금을 통해 막대한 돈을 긁어 모으게 허락하죠

물론 선출되 관리자들도 자기 몫을 챙기죠

말도 안되지만 현실이에요

당신에겐 두가지 옵션이 있어요 벌금을 내고 편하게 있던지

아니면 심장마비 걸리는 거죠

그거 알아요?

나는 아직 살 날이 많아요

내 손자들과 세계여행도 하고 싶어요

열 받지 마요

알았어

============================================

다들 심장마비 걸려 죽을 듯.

난 벌금을 내고 편하게 있으려는 부류로 가고 있다. (엔지니어니까 계산을 해본다.)


[20세기 라디오 키드]
대개의 정책이란 그로 인해 수혜를 보는 사람이 있다. 보통 수혜를 보는 사람은 즉각적이고 눈에 보이는 이익이 있어 그 정책을 강력하게 찬성하고, 손해를 보는 사람은 그 손해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소극적 반대를 하게 된다. 따라서 강력한 찬성과 미약한 반대가 정책을 시행하는 정치가의 동력이 되는 것이다. 건설업자와 땅주인들이 수혜자인 4대강 사업이나 롯데 그룹이 큰 이익을 보는 제2롯데월드가 좋은 사례다. 이익을 보는 쪽은 소리 높여 찬성하지만 손해를 보는 대다수의 국민은 동의하지 않을 뿐, 적극적으로 반대하지도 않는다.

[도서] 열정은 어떻게 노동이 되는가(2월 28일 글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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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반적으로 퍼지고 있는 착취 구조를 말하고 있다.


미용사, 프로게이머, 견습생, 지망생이라 불리는 인턴들의 벗어날 수 없는 구조를 깨달을 수 있게 한다.


기업에 취직하기 위해, 정규직이 되기 위해 노예가 되는 피고용자들을 사회가 양산하고 있다. 직원들에게 재료나 도구를 강매하고 정해진 곳에서 구입하게 하는, 사용자가 포주가 되는 사업장을 적나라하게 고발한다. 강제로 대출을 시켜 노예로 만들고 땅을 빼앗은 사례는 영화 <군도>에서 볼 수 있다. 은행 대출로 집을 사게하고 노동으로 빚을 상환하게 하는 간접 착취와, 부동산을 고가로 조정해 폭락할 경우 결국 은행으로 반납하게 하는 구조와 같다.


사업장의 식사도 모회사가 경영하는 자회사에서 사먹게 하고, 교육도 모회사에서 운영하는 학원에서 수강하게 하여 순환 착취구조가 정착화되어 있다. 이젠 전 성형, 후 고용으로 유흥업소도 신개념(?) 빚을 만들어 냈다. 사회가 미쳐 돌아가고 있다. 처음에는 이런 구조가 큰 이익을 가져다 주겠지만, 결국 모두를 망하게 하는 길로 갈 것이다. 사회가 들끓고 있다. 폭동 전야이다. 하루에 30명 이상이 자살하는 국가에서 과연 어떤 희망을 찾을 수 있을까? 잠을 잘 수가 없다.

[도서관] 사당솔밭도서관(2월 17일 글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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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6일 개관. 2년이 안 된 새로운 건물이다.


고객사에 미팅 종료 후, 집에 가다가 들렸다.


버스를 타고 가려고 했는데 놓쳐서 걸어 갔던 계기로 발견하게 되었는데, 집에서 10분 밖에 안 걸린다. 언덕을 넘어야 하지만, 언덕만 넘으면 매우 가깝고 좋은 입지다.


관외대출증은 온라인 회원 가입 후 4층에서 거의 바로 만들 수 있으며, 조용한 분위기를 위해 "목소리 좀 낮춰달라는 요청(?)"도 들을 수 있다. 사진이 있으면 좋은데, 웹캠으로 찍어주고, 대출증에는 표시되지 않으니 상관없다.


건물을 올라가면서 "세금 냄새"를 맡을 수 있었다. 세금을 환급 받기 위해 열심히 책을 읽어야 한다. 연말정산으로 세금을 환급받기란 어렵다. 세금으로 지어진 건물, 세금으로 집행되는 정부 지원 사업에 참여해야 한다.


참 조용하고 아담한 도서관이다. 하늘 정원까지 있어 더더욱 좋다. 지금은 쌀쌀하지만, 곧 봄이 오겠지.

[도서] 나는 개가 아니라 늑대다(2월 6일 글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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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능성과 희망들이 고갈되고, 한치 앞의 미래도 보이지 않고 온통 불투명할 때, 나는 불행하다. 오래 실직한 상태고 수중에 돈은 다 떨어졌는데, 카드회사에서 연체된 카드대금을 독촉받을 때, 나는 불행하다. 도무지 존경할 수 없는 사람이 큰 돈을 벌고 떵떵거릴 때, 입만 열면 부동산과 주식 투자에 대해 열변을 토하는 그와 함께 식사를 하게 되었을 때, 나는 불행하다. 사랑이 습관과 의무로 전락해버렸을 때, 더 이상 연인을 기다리는 일이 가슴떨리는 기쁨이 아니게 될 때 나는 불행하다. 문득 어린 시절의 어떤 순간들, 멀리 떨어져 사는 부모님이 귀향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나는 정말로 기뻤다. 그런데 그 행복했던 순간들로 다시는 돌아갈 수 없다고 생각할 때, 나는 불행하다. 몸이 아프고 주위에 돌봐줄 사람이 없을 때, 나는 불행하다. 나에 대한 근거 없는 나쁜 소문이 돌고 그 소문 때문에 절친했던 사람이 나의 억울한 사정을 헤아려보지도 않고 말없이 등을 돌릴 때, 나는 불행하다. 나의 우둔한 결정과 선택 때문에 선량한 사람들이 고통 당할 때, 나는 불행하다.


개그 프로에서 정치권을 욕하다가 민간업체를 욕하는 것으로 돌아섰을 때, 씁쓸함을 느꼈다.


사자-되기와 늑대-되기는 하나로 겹쳐진다. 개들은 사육되지만, 늑대들은 숲속에서 방목된다. 개들은 주인이 주는 먹이를 받아먹지만, 늑대들은 스스로 사냥해서 먹이를 구한다. 늑대들은 개들과는 다른 계통에서 오며(즉 길들여지기를 거부하고), 가족 제도나 국가 장치에 포획되기를 거부한다. 늑대들은 그런 거부의 연쇄를 통해 늘 새로운 생성의 존재로 나아간다. "개들에게 미움받는 늑대처럼 민중에게 미움받는자. 그런 자야말로 자유로운 정신이며 속박을 거부하는자. 그 누구도 경배하지 않는자, 숲속에 사는 자다."


사육되는 개가 되느니, 사냥하는 늑대가 되겠다.



-장석주, 동물원과 유토피아-

242화 작은사치(2월 6일 글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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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에서 친구를 만나고, 광역버스를 탔다.


승객은 나 혼자.


택시 탄 기분이다.


지하철보다 650원 비싸지만 쓸 땐 써야지


2015-02-054902-****-****-0034경기버스운송사업조합2,00020:34:1821:30:29센트럴파크사당역1553
2015-02-054902-****-****-0034지하철(정산)40021:32:2721:36:53사당낙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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