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으로 설정하거나 걍 꺼버릴 수 있다.
동작 여부를 모니터링 하지 않아도 되므로 일단 껐다.
시간으로 설정하거나 걍 꺼버릴 수 있다.
동작 여부를 모니터링 하지 않아도 되므로 일단 껐다.
[스샷] 다음 리뷰 300 달성
[기억] 삶이 밀려오는 느낌
오늘도 2건 이상의 일처리를 하면서 현타에 젖었다.
축구하고 손수건으로 땀닦기
중학교 때 쉬는시간마다 점심시간에 나가서 축구하고 들어오면 땀이 많이 났다
개인적으로 손수건을 썼는데, 이를 빌려달라는 친구가 있었다
그가 썼던 걸 내가 쓰려니 축축해서 쓸수가 없었는데, 어떻게 그것을 사용했는지 요즘으로서는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그는 어디서 무슨 일을 하며 살아갈까
매생이 떡국
구내식당에 북어 껍질 튀김과 매생이 국이 나왔다
매생이 고달픈 걸 어찌 알고 귀한 음식을 내줬는지 눈물이 날 뻔 했다
새로운 노예들이 왔는가
어제 구내식당에 양복 입은 젊은이들이 많이 와서 식사를 해서 자리에 대한 부담이 있었다
일찍 간 탓에 잘 먹고 나오긴 했지만, 젊은 이들의 표정이 그리 좋지는 않았다
새로운 노예들이 왔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는데, 공룡 IT기업에서 재택을 안하는 대신 밥을 좋게 제공한다는 뉴스와 교차되며 씁쓸한 반찬을 먹을 수 밖에 없었다
먹태도 힘들다 과자
2차 안주로 먹태도 먹기 힘들다
아주 아주 가벼운 과자나 가능하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같은 전세 사기
한 방에 몰려오고 있다
내가 지금 전세를 살았으면 과연 어떤 생각을 갖고 매일 매일을 버텼을까
주변에 전세 세입자들이 있지만 그렇게 걱정하는 사람은 없다
적어도 내 주변에는 그런 사람이 없었다
슬램덩크가 안 되는 삶
슬램덩크를 하려면 190 이상의 신장이 되어야 할 것이다
슬램덩크를 노려볼 조건 조차 안 되는 것이 현재의 스테이터스이다
노코딩? GUI 코딩
노코드, 스몰 코드 코딩 또는 AI가 대신 해주는 코딩이 유행이다
아직은 쓸만하지 않으며 GUI를 사용하는 코딩일 뿐이다
과거에 오픈API를 마우스 드래그엔 드롭으로 사용하던 때가 유사한 주기로 보여진다
결국은 다시 사람이 코드을 짜야한다
날씨가 안 좋아 헌혈자가 없구나
유동인구가 없으니 헌혈의 집에도 사람이 없다
캐나다 여행
보스적 성향으로 나를 가이드 시키던 선배가 있었다
맥주를 못 먹어서 그 스트레스를 풀지 못해 침울해진 적이 있다
마지막 날까지도 분쟁을 일으키다가 헤어졌다
이제 그런 분쟁을 안 해야 하는데 아직은 자제가 안된다
노인정이 되어가는 학과 사무실
경로당이 되어가는 경리 사무실
고령화와 노령화로 학생도 직원도 노인 밖에 없다
삼송 스타필드 소개팅녀
아주 자신감이 있고 멋있는 그녀였지만 나는 백마탄 왕자가 아니었다
삼송에 생기는 스타필드에 상당히 자부심이 있었는데, 지금은 아주 잘 나가는 학부모가 되어 있으려나?
[강연] 제5회 Lisp 세미나
2016년 K-Lisper 에서 clojure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니 많은 참석 바랍니다.
- 김만명: 클로저 개발팀을 위한 지속적인 통합 설정http://clojure.or.kr/
- 김은민: 클로저와 동시성 http://www.slideshare.net/
- 김영태: clojure.spec (Dynamic type/value Checking and Generative Testing Libarry) http://philoskim.github.io/
- 김선호: 클로저, 웹 개발이 다가 아니에요http://www.slideshare.net/
- 박상규: re-frame (Functional Reactive UI Programming Library)http://www.slideshare.net/
- 양승헌: Graphics Programming in Clojure
- 이민선 : Clojure Bridge!http://www.slideshare.net/
[도서] 과자와 맥주(서머셋 몸, 대호출판사, 1978)"
[소주] 참이슬, 처음처럼, 즐겨찾기, 잎새주, C1, 좋은데이, 즐거워예 (그리워예)
[여행] 가덕도 옆 눌차도
[후기] 그린카 차량 사고
쏘카보다는 그린카의 혜택이나 편의성이 높아 자주 이용하였다.
그 날은 구미 사고, 지하철 사고가 있어 불안 불안 했는데, 초특카 할인이 있어 선택했다.
차량 반납을 위해 출바해야 하는데, 시간이 딱 맞을 것 같았다.
차량 흐름이 원할한 곳에서 속도를 높였는데, 역시 시간 단축은 되지 않아, 시내 진입 부분에서 좌회전을 위한 무리한 끼어들기가 필요했다.
사실 다음 교차로에서 해도 되는 건데, 길을 모르니 반드시 해야하는 것으로 판단되어 택시 앞으로 좌측에서 우측으로 차선을 변경하였다.
진행 차로의 앞 차가 속도를 줄여서 멈칫하여 브레이크를 밟는 순간 변경 차로의 택시가 속도를 줄이지 않아 좌측 후방에 접촉했다.
상대 차량은 우측 상부에 흠집이 많이 발생하여 사고 처리가 필요했다.
일단 차에서 내려 대략적인 연락처 교환을 하고, 차를 반납하였다.
사고 접수로 보험 처리를 하자고 하여, 신고하였다.
처음 예약할 때, 30만원, 70만원 선택이 있었는데, 사고 안 날 줄 알고 면책금 70만원 짜리고 했던 것이 후회되었다.
그러나 그동안의 수업료로 생각하고 사고 다음날 보험사 직원을 통해 합의 사항을 전달하였다.
3주 후(다른 사고 후기에도 그린카는 3주후에 청구서가 온다고 되어 있어 기다렸다.) 청구서가 왔다.
다행이 수리비 37만원에 휴차비 4~5만원 정도로 끝났다.
41만원에 심사대기에서 정회원으로 다시 상태가 변경되었다.
추가 청구분은 없다고 하니 자중하면서 운행을 준비해야겠다.
쉬는 동안 차량 운행을 했다면, 그 정도는 나왔을 것이다.(대여, 유류, 식사 등)
쉐어링카 차량 사고 후기 이며, 시내에서 20~30 KM 속도에서 차선 변경시 발생한 사고이다.
나눔카 이용하시는 분들 참고하시길.(사고 나면 견인은 부르지 말고, 신고하는 게 좋다는 의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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