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 어린왕자
어린왕자에 나오는 술꾼은 술을 마신 것을 잊기 위해 술을 마신다고 이야기했다
도서 '술'에서는 내일 술음 마시지 않기 위해 오늘 술을 마신다고 했다
영화 '데드 레코딩' (해당 Data가 따르는 혹은 속한 규칙을 통해 최신정보를 어느정도 유추함으로써 패킷 송수신을 줄이는 방법)
에서는 다가오기만 하고 도착하지 않는 것을 내일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내일 마시지 않기 위해 오늘 마신다
안주를 싸가는 사람
남은 술을 가져가는 사람
적정 기술 적정 개발
나는 적정 개발을 하는 사람이다
적정하게 삶을 유지 하는 사람이다
적정 기술을 정의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교수님은 절차를 통한 졸업(기간 맞추기)을 최상의 선택지로 지도했다
날 인볼브 시키지마
넌 컨볼루션 되어있어
인볼브는 단순한 참여가 아니다 엮여 있다
엮였다는 것은 쉽게 빠져나갈 수 없다는 것이다
접촉이 있는 것은 흔적을 남긴다
포렌식 제 1 법칙(?) 이다
내가 밥먹을 사람이 없어 보이냐?
넌 그래서 안 돼
밥먹을 사람이 없어서 지인(본인)에게 전화했다는 말에 부정하지도 화내지도 않았다
틀리지도 맞지도 않았으니까
피해자만 있는 사회
몰랐다고, 심신미약이라고
변경과 정상 참작이 되는 이상 범죄를 막을 수 없다
로마에 가고 싶어졌다
암스테르담에 갈 것이다
쉽게 번 돈은 쉽게 쓴다
하지만 허투루 쓰지는 않는다
안 다쳤어로 물어봐야 하는데
살림하기 싫어로 물어보면 일하는 사람은 죄인이 된다
실수를 감정 표현으로 오도하게 하는 말
이 말은 없어져야 한다
정말 일하기 싫으면 아예 부셔버린다
짜치게 사는 삶
나의 삶
그런데 그건 플렉스이다
그나마 플렉스를 하기에 소비를 하는 것이다
짜치게 사는 것은 무소비, 무지출 이다
폐품 수집과 무가지 신문 수집
우우팩을 씻어서 학교에 제출한 적이 있다
정말 의미 없는 짓을 했다
어는 멍청한 놈들이 폐지를 학교에 일정량 제출하도록 했다
그 놈은 죽었으면 좋겠다
이미 죽었을 것이다
폐지 수집 과정으로 인해 새 제품이 폐지가 되었으며 이를 세척하는 과정에서 오염이 더 발생했다
이제 입지 않는 옷이 심각한 오염을 주도하고 있다
정치가 사회를 망친다
정치가 지구를 망친다
[쓰기] 쓰기에 쓴다
옆반 상급자 수업에 민원을 제가한 머저리
좋아했던 선생님이 수업을 했고 옆반은 3학년이고 난 2학년이고
너무 시끄러웠고 옆반은 독일어를 수업했던 담임이었다
미친놈처럼 조용히 해달라고 말하고 왔다
나중에
수업권을 방해하면 안 된다고 했다
안면이 있었던 그 반 선배가 날 케어 했다고 했다
뭐 그랬는지 저랬는지
괴상한 경험이었다
막을자가 없다
아버지가 하던 말이다
장기를 둘 때 하던 말이다
그가 결정할 수 없는 상황을 대변하는 용어라 생각된다
버틸 재간이 없다
오늘의 집
오늘만 사는 집이다
셋방 꾸미기는 헛돈 쓰기다
그러나 그곳에서만 할 수 있는 유일한 플렉스이다
장기에서 져서 울었던 아이
승부 근성을 버리고 산다
그 당시에 추억 때문인지
아니면 승부근성이 의미없다는 것을 일찌감치 깨달아서 인지
요즘은 사회에 순응하고 산다
다면 울분이 찰때면 보여주기식 화내기를 시전한다
여자 앞에서 곤조를 부리는 초롱이 같은 바보 놀이인데 그 상황에서는 나쁘지 않다
멍청이 처럼 부들부들 떨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반항이다
얼음 먹다가 혀가 붙어버려 살이 떨어져 나간 일
어릴 때 더운 여름에 얼음이라도 얼려 먹었던 일
살살 녹여야 한다는 것을 모르고 그냥 벗어난 일
그렇게 상처는 아물어 지금은 아픈 기억만 있다
태권도화 없이 맨발로 도장 생활을 하던 시절
지금은 운동할 때 운동화를 신는다
옛날에는 맨발로 생활했다
발바닥이 개발바닥이 되어 더러웠다
그시절은 그랬다
지금은 발을 보호하고 약해진 면역력을 방어하는 좋은 수단이 되었다
오늘 복싱장에서 신발을 찾아오면서 그래도 괜찮은 신발을 산 것이라 가져왔다
다음달에 다시 할지는 불투명하다
글자도 안 보이고 일자목에 의한 어깨 통증은 심화되어 있다
시스템 운영은 음식을 준비하고 홍보담당이 모객하는 것이다
좌성이 차거나 서빙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한 유입량 통제도 계산되어야 한다
이를 할 수 있는 것은 나이다
풀스택
무리한 수용은 내가 싫어하는 것이다
마트 시식코너 몇 번이나 먹었나
주식 수익금으로 경추 베개삼
일자목으로 통증이 심하다
도수치료를 받아야 하나?
낮부터 밤까지 술먹어도 다음날 출근이 가능했던 시절
성당에서 교리교사를 하면서 진귀한 추억이었다
양아치 1, 양아치 2, 계속 늘어나
전세사기와 하자 건물의 환장의 콜라보
나하나는 괜찮겠지를 넘어서서 나도 해 먹어야지로 발전해 멀티 재난이 일어났다
10시 퇴근 후 현타자의 말을 들어 줄 수 있는 사람
새벽 2시 퇴근자를 만나주는 놈
그저 나는 도구이지 수단이었다
자전거를 같이 타자고 연락온 사람도 그럴 수 있다
비와서 안된다고 하니 혼자 타겠다고 한다
차고지가 다르기 때문에 그게 맞다
담배를 두 개씩 피는 사람
세 개 피는 사람
[쓰기]
남궁평 지하차도
남궁을 이름의 성으로 쓰는 사람이 기억났다
무가지 신문이 유행했던 시절
스마트폰에 밀렸지만 아직 메트로가 배부된다
추미애를 빨리하면 추매다
오늘 추매했다
나는 사이시옷이 싫다
자장면 같이 또 어이없는 규칙을 만들어서 잘 씌여지는 단어에 'ㅅ'을 붙여 더 어렵게 한다
앉아서 문자만 보내고 있는 행태
탁상행정
자전거 손 놓고 타기
외발 자전거는 손을 놓고 타야하고 중심을 잡아 핸들을 안 잡아도 달릴 수 있다
방향 전환까지 하면 자전거 좀 탄다하고 으시될 수 있다
플라스틱 병을 구기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관제직원
그걸로 풀리겠냐?
불구덩이로 뛰어드는 불나방 같은 인생
수학여행에서 교복을 입는 놈
결혼식에 교복 입고 간 놈
그게 나다
통장 때문에 부천을 왕복했던 어머니
전학할 때 그 통장이 왜 필요한 거야
융통성 없는 선생 때문에 고생을 하셨다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slow but steady
누군가의 옷에 적혀있던 글귀다
[쓰기] 남들이 안 하는 걸 해야
미래의 행복을 대출하자
복귀 출발
복귀를 위해 도착지에서 다시 출발지로 오는 것
아버지의 퇴직금
은행 VIP실에서 얼마 안되니까 계좌에 넣어 달라 얘기했다
실망하셨으려나
점심식사 시간의 공연
하나금융타운 청라에서 가끔 공연하고 간식도 나눠줬다
빨리 가야 받을 수 있으므로 외주 직원인 나는 과감히 포기했다
삵 문제를 맞춘 그녀
잘 살겠지
가장 나이가 많은
어느 신문의 신입생 때 들어간 선배의 소개가 그렇게 나왔다
다른 선배들이 다들 웃었는데 의미를 몰랐다
이제는 안다
그런데 왜 가장 나이가 많은 이란 표현을 썼는지 이해가 안 간다
그 취재원도 그 의미를 잘 몰랐나 보다
악성 채권 같은 알바와 사업들
그런 일들을 깔때기 처럼 받아 소소한 돈 벌이를 하는 내가 그렇게 달갑지는 않지만 어쩔 수 없다
옥수수를 받아 다른 이에게 전달
그녀는 누구에게 받았던 내가 준것이니 그것은 네가 준 것이다라며 고마워 했다
초콜릿을 받아 원 소스의 전달자에게 건네주도록 하였다
잘 전달 되었다
나는 그런 걸 잘 한다
나의 공으로 돌리지 않으면서 최후까지 챙긴 사람
하수처리장 역할을 하는 장기
내 몸의 하수처리시스템, 림프계
나는 보안 사업의 림프계인가
로고송을 부르면 햄버거를 주던 시절이 있었다
빅맥이었던 거 같은데, 후배들을 시켜 노래를 10여회 불러 다 같이 햄버거를 받아 먹었다
재미있는 시절이었다
쥐잡이라고 불렀던 가혹행위 비슷한게 있었다
선배들에게 엿치기를 못 시켜준게 미안하다
떡 받기 행사만 해서 전통을 잇지 못했다
하이 리스크 오아 망
하이 리스크는 마이너스 리턴이다
전산부 행사를 위해 PC를 가져갔다가 다시 집으로 가져와서
어처구니 없는 게임만 하다가 돌아가게 된 나, 그리고 선배
그 선배는 욕을 많이 먹었는데 지금도 그런 캐릭터 이려나
부자는 넉넉히 돈을 쓰더라도 모이는 속도가 더 빠른 사람을 의미한다
나는 넉넉히 쓰지 못하고 찢어지게 아껴써서 겨우 모으는 축에 속한다
[일상]
작가냐는 물음에 어이없게 웃던 KBS 기자
아날로그 방식의 출석체크, 식권 시스템이 지속되는 이유
가장 직관적이고 비용과 에너지가 요구되지 않는 방식
역세권이 짱이다
버스를 타고 몇 정거장 들어가는 순간부터 30분이 추가된다
환승하는 순간 10분이 추가된다
미리 방류했어야지
미리 통제했어야지
복지부동 공무우너
츤데레 프라닭
모바일 주문을 철저히 확인하고
친절하게 제품을 건네주는 직우너
매트랩으로 만들었던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친구의 누나가 그 소리를 듣고 음악을 맞췄다
세계의 동명이인의 비율은 연구대상이다
의미 둘 필요 없다
대화 내용 하나 하나의 별 의미가 없다
복제 인생
이미테이션 삶
경제적 여유가 있지 않은 이상 정품을 소비하기란 쉽지 않다
B급을 넘어 C급을 사용하는 것도 여의치 않다
복제품을 사용할 수 밖에 없다
의약계에서는 제네릭이라 한다
질긴 인생
역전의 명수
역전의 기회가 오려나?
[일상]
유튜브 꺼질 때 까지 보면서 왜 사냐
딸배들도 거부하는 배달지역
거기에 사는 사람들을 무시할까?
집이 넓어 보인다
방이 충분히 넓다
정보의 비대칭
가진자들이 그들만 아는 정보
모르는 사람들은 정보 쟁취를 위해 싸워야만 한다
싸울 수 밖에 없다
목표 없는 삶
부평역 앞에서 먹었던 아버지와의 국밥
그는 왜 나의 아버지 이름을 물었을까
모래 장난을 하고 있는 나에게 공사 인부가
휴대폰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다
마우스를 손에서 놓을 수가 없다
인터넷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다
내가 결정할 수 있는 4%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사건들에 대 한 것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 22%는 사소한 사건들,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사건들에 대한 것 들이다. 나머지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진짜 사건이다. 즉, 96%의 걱정거리가 쓸데없는 것이다.
후식 문화가 있었던 2000년대의 캠퍼스
음식 접시를 치우고 우아하게(?) 사이다나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 할 수 있었다
다방에서 음식을 시켜먹는 문화였다고나 할까
곤봉을 연습시켰던 연탄이란 별명의 체육선생과
공포의 선글라스라고 자칭했던 교사
카카오톡 선물 거절하기
1회 경험이 있으므로 이번에 시도한다
예쁜 쓰레기나 불필요한 건강기능식품은 사양한다
교리시험 외우기를 못해 서있다가 다른 문제로 구제
암기는 싫다
발빠짐 주의를 빠르게 하면
발빠짐 쥐
서사가 적고 팩트만 써서 책이 되기 어려운 글들의 집합이다
서사는 챗GPT가 해줄 것이다
아침 출근은 자식들 내보내는 것 같을까
관리인 아저씨가 아침에 나가는 젊은이들을 배웅해 준다
나는 늙은이라 내놓은 자식인가
너구리 라면 먹었다고 울음이 섞이 투정을 한 지인
부동산 문제로 울기도 했다
나는 영화를 보면 운다
사람들은 비음을 좋아한다
물론 잘생긴 사람이 내는 목소리일 경우
[일상]
지역화폐를 쓰던 그녀
용기에 음식을 담는다는 그녀
긴 글에서 짧은 글로
짧은 글에서 제목으로
미원실 원장 대결이 병원 원장 대결로
미인 대회의 변천
근로빈곤층
워킹푸어
그것은 생존이지
삶이 아니다
데이터 쿠폰을 사서 썼지만
지금은 알뜰폰 개통으로 데이터를 수급한다
망했다 내인생
남은 건 나이 밖에 없다
노동 가치의 하락
욕망의 진화
합리적 남자
노예는 자연 도태된다
재생산이 멈췄다
물건을 훔쳤냐고 추궁당하는 아이가 된 느낌
워킹푸어 가족의 가난 탈출기
탈출할 수 없다
AI가 그린 그림은 출산 후 아기 손가락이 5개인지 확인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고등학교 때 버스정류장에서 나를 기다렸던 친구
가수가 되고 싶어 했다
30대에 차와 집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 뺀질이 선배
대기업을 잘 다니고 있다
매일 가는 오마카세
여가부폐지 - 사서가 골라놓은 코너의 책들은 오마카세이다
마음의 양식 부폐와 오마카세를 즐길 수 있는 도서관
어려운 문제는 분할하라
대퇴부를 치며 걷는 놀이
악몽보다 덧없는 꿈이 더 무섭다
스노우 AI는 연예인과의 합성사진이다
왜 사냐?
물건을 사는 것은 도전하는 삶을 살기 위해 사는 것이다
자동차세보다 원룸 재산세가 더 싸다
20대가 좋아하는 러브라인
나는 20대 때에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고
2주 밖에 안 남았는데 왜 이슈를 제기하나?
마이크를 돌리는 건 천재들의 짓이다
대중은 따라하지 못한다
신해철을 그렇게 죽인 의사는 양심이 아니 인성이 없다
기계이다. 인간이 아니다.
재난시 라디오가 아닌 유튜브로 소식을 듣는다
가진게 없는 자가 승리자다
너는 뭐가 그렇게 힘드니
[일상] 해바라기의 굴광성은 어린 시기에만 해당한다
1번 자리 비었다고 나오는데
아직 안 나갔어요
마트 무인 계산대에서 빠른 회전을 종용하는 뒤 사람
누가와가 중요한 사람
어디냐가 중요한 사람
영화봤다고 해서 M인지 C인지 물었고, Who를 물어본 옆 사람
욜로 영상 보고 불현듯 현타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밀려왔다
동아리에선 군대
회사에선 임신
이런 사유로 장기 근속에 대한 기대치를 예상한다
사람이 쓰러지면 왜 나서는 걸까
업었으면 큰일날뻔
- 파견 성가 도중 중년 여성이 쓰러졌는데, 옆에 남편인 것으로 보이는 사람이 업으려고 했다
내가 젊은 것 같아 시도하려 했으나 그 분이 책임감을 갖고 힘을 준 모양이다
그런데 너무 무거운 것을 서로 인지했는지 앉아서 쉬는 것으로 타협(?)이 되었다
나는 상황을 인지하고 물러섰다
업었으면 내가 쓰러질 뻔 했다
중심지 이론
목적지에 가기 위해서는 중심을 지나야 한다
외곽에서 외곽으로 가는 방법은 완전히 외부로 건설된 고속화 도로를 이용하거나 중심지에서 또 다른 중심지로 이동한 후 해당 중심지로 연결된 외곽으로 나아가야 한다
일단 정릉동은 신설동이나 동대문, 대학로, 시청방면으로 나아가야 하고 남쪽으로 가기 위해서는 건대로 가야 한다
여기서는 또 다시 잠실이나 강남 오금 같은 환승이 가능한 지역으로 가야 송파의 중간지에 도착이 가능하다
환승 인생
영원히 고통받는 서민
잘생긴 사람만 나온다
집으로 출근
노담 공익광고에서 비흡연자가 미남이 아니었다면 과연 여자가 관심을 보였을까?
결혼과 출산은 경제적 여유의 증거인가
그들이 전화하는 이유
글자가 안 보여서
동안이시네요
바쁘시겠네요
본인이 접근할 수 없음을 드러내는 멘트
손님을 기다리는 자영업자와 다를게 없이 무기력하기만 하다
나 잘살고 있는거니?
삶의 현타에 대안이 없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무너지고 있다
이번주는 운동 쉬고 다음주에 결정하자
이번주는 쉰다
해바라기는 굴광성이라고 한다
다만 어린 시절에만
꽃이 피고 남녀 줄기가 굵어져서 몸을 돌리는 일이 없다고 한다
몸을 돌리지 못하는 것일 것이다
굵어지면 의지에 상관없이 뻣뻣해 지는 것이다
[기록]
삼겹살이라도 구워라
100원 빌리고 200원 준 녀석
나는 왜 100% 이자를 줬을까?
인텔리전트
이태리전투
싸고 좋은 차는 없습니다
차량 사기를 당하는 순간 드라마 처럼 플래카드가 나부끼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아차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무소는 없고, 사무실만
집은 없고 방만
식권 왜 줍나 - 일신방직
타임스퀘어, 프론트원
공채들은 여유가 있다
비루한 인생
집에서 일해야 한다
자극이 필요한 인간들
자극은 긍정만은 없다
부정적 자극이 수반된다
이제 설명은 해명, 변명, 사기가 되었다
정보의 비대칭 - 개소리
가진자들의 그들만의 경기장에서 경쟁하도록 하였다
처음부터 불공정한 환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