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본] 예술제본 5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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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쇄) -> 접지 -> (가제본) -> (제단) -> 표지연결 -> 꿰매기
순서는 이와 같고, 경웨 따라 ()를 생략할 수 있다.
2. 한국식 제본은 기본적으로 오침 안정법(5개의 구멍)을 사용하며 보통 홀수의 구멍을 낸다.
3. 황지홍사라 하여 누런 종이의 붉은 실을 사용한다.
4. 판식 - 판심, 어미
5. 구멍은 1.2cm 안쪽으로 양 끝 1.5cm씩 들어와서 4등분하여 낸다.
6. 가제본을 위해, 1cm정도 부분의 양 끝 구멍과 구멍 사이에서 1cm 간격으로 구멍 2개씩 4개를 내고, 한지 못을 만들어 묶는다.
7. 기본적으로 매듭은 밖에서 안 보인다. - 내지의 중간에서 바느질을 시작하여 각 구멍이 3번씩 들고 나도록 사진과 같이 꿰맨다.
8. 모양이 완성되면, 처음 들어간 곳에서 양 끝을 묶어 완성한다.
순서는 이와 같고, 경웨 따라 ()를 생략할 수 있다.
2. 한국식 제본은 기본적으로 오침 안정법(5개의 구멍)을 사용하며 보통 홀수의 구멍을 낸다.
3. 황지홍사라 하여 누런 종이의 붉은 실을 사용한다.
4. 판식 - 판심, 어미
5. 구멍은 1.2cm 안쪽으로 양 끝 1.5cm씩 들어와서 4등분하여 낸다.
6. 가제본을 위해, 1cm정도 부분의 양 끝 구멍과 구멍 사이에서 1cm 간격으로 구멍 2개씩 4개를 내고, 한지 못을 만들어 묶는다.
7. 기본적으로 매듭은 밖에서 안 보인다. - 내지의 중간에서 바느질을 시작하여 각 구멍이 3번씩 들고 나도록 사진과 같이 꿰맨다.
8. 모양이 완성되면, 처음 들어간 곳에서 양 끝을 묶어 완성한다.
[자전거] 난 반사경을 통해 사진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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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짧은 나로서는 셀카가 멋지게 나오지 않는다.
차라리 거울이나 반사경을 통해 얼굴을 약간 가린 사진을 찍으면 꽤 재미있는 상황을 연출할 수 있다.
반사경을 통해 찍은 사진들은 좀 멀리 잡히긴 하지만, 해상도가 높은 디지털카메라는 생각보다 높은 화질을 제공한다.
창원, 마산, 진해. 수많은 반사경들은 산이 많아 길이 구불구불하다는 사실의 증거들이다.
차라리 거울이나 반사경을 통해 얼굴을 약간 가린 사진을 찍으면 꽤 재미있는 상황을 연출할 수 있다.
반사경을 통해 찍은 사진들은 좀 멀리 잡히긴 하지만, 해상도가 높은 디지털카메라는 생각보다 높은 화질을 제공한다.
창원, 마산, 진해. 수많은 반사경들은 산이 많아 길이 구불구불하다는 사실의 증거들이다.
[헌혈] 백혈구 헌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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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백혈구 |
---|---|
헌혈량 | 400 |
헌혈의집 | 신촌세브란스병원 새병원 헌혈실 |
혈액원 | - |
백혈구 헌혈이란 걸 했다.
첫 날(4월 29일 수요일) : 채혈 후 검사결과를 기다린다(다음날 5시경에 확인할 수 있다)
둘째 날(4월 30일 목요일) : 검사 결과가 '적합'으로 나와 스케줄을 잡는다.
헌혈 전 날(5월 1일 금요일) : 촉진제를 맞는다.(신촌세브란스병원 어린이병원 무균실)
헌혈 일(5월 2일 토요일) : 항응고제 사용 등의 동의서작성 후 2시간 30분정도 헌혈한다.(신촌세브란스병원 헌혈실)
힘들기는 일반 성분헌혈(혈장, 혈소판)하고 다르지 않은데, 장시간 누워있어야 하는 점이 불편하다.
음. 헌혈증은 적십자사 양식에 별도로 헌혈종류를 '기타'로 써 준다.
첫 날(4월 29일 수요일) : 채혈 후 검사결과를 기다린다(다음날 5시경에 확인할 수 있다)
둘째 날(4월 30일 목요일) : 검사 결과가 '적합'으로 나와 스케줄을 잡는다.
헌혈 전 날(5월 1일 금요일) : 촉진제를 맞는다.(신촌세브란스병원 어린이병원 무균실)
헌혈 일(5월 2일 토요일) : 항응고제 사용 등의 동의서작성 후 2시간 30분정도 헌혈한다.(신촌세브란스병원 헌혈실)
힘들기는 일반 성분헌혈(혈장, 혈소판)하고 다르지 않은데, 장시간 누워있어야 하는 점이 불편하다.
음. 헌혈증은 적십자사 양식에 별도로 헌혈종류를 '기타'로 써 준다.
[제본] 예술제본을 (배우기) 시작했다. - 판지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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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간의 과정을 등록했다.
보고서, 논문, 기타 서적이나 노트 등을 직접 만들 예정이다.
1. 종이 접기(콩코르지)
2. 구멍 뚫기(송곳)- ㄱ자를 만들어 짝수개의 구멍을 낸다. 위쪽은 등간격이고, 아래쪽에선 공간이 많이 남으면서 좁은 간격이 생긴다.
3. 꿰매기(노픽키실)- 1,2는 묶고, 3,4....는 엮어준다.
보고서, 논문, 기타 서적이나 노트 등을 직접 만들 예정이다.
1. 종이 접기(콩코르지)
2. 구멍 뚫기(송곳)- ㄱ자를 만들어 짝수개의 구멍을 낸다. 위쪽은 등간격이고, 아래쪽에선 공간이 많이 남으면서 좁은 간격이 생긴다.
3. 꿰매기(노픽키실)- 1,2는 묶고, 3,4....는 엮어준다.
[수필] 기억이 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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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감상에 젖어 글을 쓸 제재가 있었는데, 막상 쓰려니 기억이 나지 않느다. 항상 이런식이라니.... 적어둬야 했는데, 그러지 않았던 것이 계속 후회된다. 추후에 금년 성과를 정리하고, 이 정도의 성과를 냈으나, 삶은 허무하다는 글을 남길 예정이다. 그 전에 수필로 쓸 내용이 기억나면 남길 예정이다. 왜 자꾸 글을 쓰고 싶어하는지는 알 수 없다.
[도서] 돈키호테(시공사, 박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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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를 번역한 출판사는 많다. 그러나 스페인어를 직접 번역한 책은 별로 없다고 한다. 박철 교수는 돈키호테 출간 400주년을 맞은 2005년에 대비하여, 세르반테스..... 연구회를 만들어 학생들과 번역을 했다고 한다. 돈키호테가 2편까지 되어 있는데, 이것은 1편밖에 번역이 안 되어 있다. 2편을 번역할 생각이 없어 보인다. 2편은 다른 출판사 것을 봐야할 것 같다. 돈키호테는 동화에서나 보고, 그 뒤로 소설로 본 사람이 그리 많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상주의자화 현실주의자의 갈등속에 현실주의자도 결국 이상을 좇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이것은 순전히 평론가들의 말이다.) 뭐, 간단히 말하면, 미친사람을 따라다니던 정상인이 미쳐가는 내용이다. 나는 지금 어떤 목표를 향해 모험을 떠나고 있다. 4개의 성을 거쳐야(승리해야만..)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미치지 않고서는 견디기 힘든 것이다. 사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도전하려고 하니, 돈키호테 처럼, 집으로 만신창이가 되어 돌아올 수도 있는 일이다. 그렇게 되면, 종자(하인)를 데리고 다시 도전하게 되겠지... 음, 나의 "둘네시아 델 토보소"는 어디에 있는 것이고, 그녀를 위해 뭐를 할 수 있는 것일까. 2편을 읽고서, 3번째로 나간 돈키호테 데 라만차와 임종 직전에 정신이 돌아오는 내용을 읽어야 겠다. 요즘에 집에만 있으면, 공상으로 잠을 이루지 못 한다. 밖에 나가서 피로를 좀 쌓아 줘야 빨리 잠에 들수가 있는 것이다. 돈키호테처럼 무모하게 도전하지는 않겠다. 치밀한 계산을 하여 돈페르난도처럼 일을 수행할 것이다. 물론 마지막에는 원하는대로 얻지 못할지라도....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참석] 2009 함께@넷세상 인터넷미디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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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에 참관하게 됬다.
전화 받고 내가 신청했었는지, 다시 묻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있었다. 일단 신청하고 보자 였나 보다.
'노아의 방주' 소재는 너무 많이 쓰인다. '월드오브 투마로우', '파피용', '좌절금지', '지구가 멈췄다',...... 이젠 지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