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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전시] 부산 IT EX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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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부산까지 가게 되었는지는 아직도 모르겠다. 처음 결정하게 된 것은 내가 여유가 있었던 한 달 전이어서, 계획상 가게되었다. 상당한 교통비를 지불하고, 간 터라 서울 캐릭터 페어 만큼 볼 것이 있는지를 걱정해야만 했다. 다행히 입구쪽에 사람들이 꽤나 있었고, 안에는 둘러볼 것 들이 있었다. 하지만 역시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E-SPORTS. 피파 온라인 이었다. 승부차기 까지 가는 접전끝에 어떤 팀이 승리했다. 소니와 마소(마이크로 소프트)가 좋은 자리를 위치하고, 윈도우 비스타까지 설명하면서 조기에 손님들에게 선전하려는 의지를 보였다. 그리고 소니사의 무료 사진 인화는 돈 많은 기업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소니사에서느 별도로 차량이 있어서 그 안에서 최신제품이라며 소개를 했는데, 그냥 일반 가전으로 밖에는 생각이 안 되었다. 나머지 기업들도 그러했다. 사실 볼게 없었던 것이다. 예전에 생각했던 기술이 나와 있을 뿐이었다. 그 중에서 그나마 실용적 이었던 것이, 명함 스캔 기기 였는데, 명함을 스캔하면, 주소록 프로그램에 자동 입력되고, 편집이 가능한 상태로 되면, 주소를 클릭하며 지도까지 보여주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였다. 그런 실용적인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나의 목표인데, 그다지 영감이 떠오르지 않아, 뭐를 할 지 모르겠다. 부산 BEXCO까지 갔는데, 이득이 적어서 아쉬웠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github] 도메인 설정 및 SSL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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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 page로 구입한 도메인과 id.github.io 와 연결시키는 것은 많이 설명되어 있지만, SSL 옵션을 사용하는 것은 설명이 충분하지 않다.


https://thisiswk.com/posts/%EC%A7%80%ED%82%AC-%ED%8E%98%EC%9D%B4%EC%A7%80%EC%97%90-%EC%83%88%EB%A1%9C%EC%9A%B4-%EB%8F%84%EB%A9%94%EC%9D%B8%EA%B3%BC-https-%EC%A0%81%EC%9A%A9%ED%95%98%EA%B8%B0


위 사이트에는 cloudflare라는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dns 도메인 네임 서버를 이용해 SSL 관련 설정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해당 사이트에는 추가 옵션이 생략되어 있지만, cloudflare는 무료에 대가 HTTP Strict Transport Security (HSTS) 옵션도 제공하고, Minimum TLS Version 도 tls 1.0 이며, tls 1.3 까지 제공하고 있어 보안 서버 DNS로는 매우 훌륭하다.


가장 더 좋은 것은 1개 URL은 무료라는 것이다.


기존에 사용하는 도메인 발급 업체에서 제공하는 A레코드 MX, CNAME 모두 다 적용 가능하므로, 서버 없이 간단한 홍보용 홈페이지를 운영한다면 github + 도메인 + cloudflare 가 훌륭하고 경제적인 해법이다.


게다가 GoDaddy 에서 도메인을 2000원 정도에 산다고 하면 거의 기적인 셈이다.

[도서] 인생은 연극이고 인간은 배우라는 오래된 대사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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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itam9 중후한 인상에서 나타나는 질리지 않는 인상은 저를 포함해 많은 이들에게 포근함을 주는 것 같습니다. 얼굴에 나타나는 선함과 인생의 노고를 존경합니다. 저는 아직 20대라 할 일이 많습니다. 선생님은 20대에 무엇을 하셨고, 무엇을 못 해서 아쉬웠는지 말씀해 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오옷!! 스타일리쉬 하신 화보예용~~~@!!!! ↑↑↑↑↑↑

 
우리는 저마다 자기 인생의 주인공입니다. 가슴에 별을 품은 스타이지요. 20대엔 나도 방황하는 날들이 있었어요. 지금 돌아보면 그 아픈 날들, 고민의 흔적들이 또한 아주 소중한 순간들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치열한 고민은 새로운 삶의 활로를 열어준다고 생각합니다. 꿈을 꾸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면 반드시 목적지에 다가갈 수 있을 겁니다. 꾸준히- 별을 하루아침에 딸 수는 없는 거니까
2007.10.30 09:21
"

ifttt(기프트) 는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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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매크로 서비스


매크로는 일련의 작업을 뜻하므로 그냥 매크로 서비스로 불러도 될 것 같다.


유사 서비스로 zapier가 있으며, ifttt는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의 API(와이파이 끄기, SMS 열람, GPS 탐지 등)까지 활용 가능하므로 거의 모든 연동이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일반 사용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특정 위치에 도달하거나 이탈할 때, 시간과 위치를 기록하는 레시피를 가장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매일 WIKIPEDIA 의 사진을 배경으로 바꾸는 레시피와 수신 SMS를 구글 스프레드 시트에 저장(MMS가 안된다 무용지물이다)하는 레시피를 잘 쓰고 있다.


SMS는 따로 백업하기 힘들기 때문에 이런 방식으로 하면 되는데, 카카오톡 등도 가능할까 생각을 해봤다.


안되는 건 없다. 알림을 모두 저장하면 가능하다.


원하는, 또는 원하지 않는 앱을 지정하여 구글 스프레드 시트에 저장 가능하다.


September 17, 2017 at 03:26PM 다운로드 관리자

Notification Saver

September 17, 2017 at 03:26PM Google Play 스토어 Notification Saver Notification Saver' 설치 중...

September 17, 2017 at 03:27PM Google Play 스토어 Notification Saver 설치했습니다.

September 17, 2017 at 03:33PM 네이버 메일 박영식

suritam9@naver.com


Re: 기프트 노티 확인

뭐임 2017. 9. 17. 오후 3:10에 "박영식" <lispro06@gmail.com>님이 작성: 다시 테스트 2017-09-17 14:42 GMT+09:00 박영식 <lispro06@gmail.com>: 돼니ㅑ??

September 17, 2017 at 03:39PM 카카오톡 카카오톡 카카오계정 로그인

September 17, 2017 at 03:39PM 카카오톡

September 17, 2017 at 03:49PM Slack statsbot

zero6


suritam9 - suritam9 - suritam9 new users by Source / Medium for Sep 04 - Sep 10

September 17, 2017 at 03:49PM Slack statsbot

zer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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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7, 2017 at 04:09PM Google Play 스토어 하나투어 - 해외여행,국내여행,항공,호텔 하나면 돼

하나투어 - 해외여행,국내여행,항공,호텔 하나면 돼' 설치 중...

September 17, 2017 at 04:09PM Google Play 스토어 하나투어 - 해외여행,국내여행,항공,호텔 하나면 돼 설치했습니다.


위는 일반적인 알림을 테스트하며 기록한 알림이고, 아래는 카카오톡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스와이프를 통해 알림을 넘겨야 제대로 기록된다. ifttt는 대화 상대이름인데, 임의 지정하여 그렇다. 

실제 동작하게 되면 저장된 대화 상대명으로 나올 것이므로 수신 카카오톡 메시지를 저장가능하다.


조금 더 손 봐서 공개해야겠다.(MMS가 안되는 레시피의 단점을 극복 가능하다)

[web2.0] 오픈아이디(OPEN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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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사이트 (특히 블로그 형)에 별도 가입 없이 사용자로 인증처리 하는 기술이다. 이를테면, 통합 id라고 볼 수 있다.

 국내 포탈에서는 DAUM이 최초로 도입 예정이라고 한다. 입력 필드에 이름, E-MAIL, 비밀번호 등을 쓰게 되있는데, OPENID를 사용하면, 그것들이 필요없다. 그리고 한번 등록된 사이트는 DB화 되기 때문에 나중에 별다른 인증없이 그 사이트에 그대로 재사용이 가능해진다.

 음 일단 만들었으니 써본다."

[취미] 4회 하이서울마라톤대회(1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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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를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들었다.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피로가 누적된 터라 굉장한 걱정이 되었다. 음... 그러나, 7km의 물수건 까지 도착하여 9.5km의 가슴 답답함과, 종료지점 100m전에서는 라스트 스퍼트까지를 수행했다. 기록은 1시간 이내로 예상하는데, 1시간이 넘는다면, 주최측에게 탓을 돌려야지 뭐... 사람이 많은데, 도로폭이 좁은 곳을 선택한 것과 음료의 냉장 실패, 예산을 줄이기 위한 음료를 종이컵에 따라 준 것은 정말로 대 실망이다. 간식은 협찬으로 때웠겠지... 서울시장을 본 것으로 만족해야 겠다. 어줍잖은 메달은 그다지 보관하고 싶지 않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도서] 시인들이 쓴 1원의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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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의 시대적 배경은 1997년 즉, IMF 체제에 들어섰을 때이다. 벌써 10년이 다 되간다. 지금의 경제 상황은,.. 아니 서민 경제는.. 훨씬 더 어렵다고들 말한다. 왜. 전 보다 훨씬 편리해 진 것은 사실이지만, 업무량에 있어서는 전혀 줄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왜 일까. 일부에서는 기업들의 과도한 경쟁으로 업무 시간을 줄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분석하는데...(외국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사실일까? 유지보수비가 많이 들어가는 것일까.. 앞으로 10년후, 아니 곧 부양해야 할 인구가 2배로 뛸 것이다. 그러면 노동계층에서는 2배로 더 일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 물론 실버산업의 주체들이 일을 해서 자족하긴 하겠지만, 그것은 이상적인 경우다. 예측으로서는 부양해야할 노인들이 지하철의 노약자석이 일반석과 바뀐 것 만큼이나 늘어날 것이다. 악몽이다.!! 1원의 경제학 에서는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기에 그것을 일궈온 지식인(시인)들이 쓴 과거사(가난했던 시절의 절약)와 현재(절약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힘든 시절을 겪었는데, IMF 경제 체제는 그다지 어렵지 않았다고 말하기도 하고, 그 당시의 과소비와 거품경제를 비판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것을 지금에 어떻게 적용해 볼 수 있을까. 무조건 허리띠를 졸라 메는 것이 능사인가? 지금은 노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이들을 위해 정규직(지속가능한)을 마련하고, 돈을 쥐고 있는 부유층에서는 시장에 돈을 투자해야 한다. 그래야 돈이 돈다. 무조건 돈을 축적하려고 파이낸셜 기관에 부동산에 외국으로 빠져나가게 한다면, 그것은 대한민국이 망하는 지름길이다. 현재 한국은 위기에 빠지고 있다. 경제 공황으로 치닫고 있다. 교육, 과학기술 뭐, 내세울 것이 없다. 운운하고 있는 최첨단 기술도 팔지 못 하면 그만이다. 이공계 기피 등으로 연구 인력도 곧 부족하게 될 것이다. 교육은 말 그대로 입시 위주의 멍든 체제로, 바꿔야 된다는 말하면서 외국계를 좇기만 하고 있다. 과연 잘 될까. 출산율이 낮아, 이젠 사범대도 인근 국립대로 통폐합 시키려 하고 있다. 이것이 말이 되는가.. 1원의 경제학에선 절약을 잘 보여준다. 우린 지금 외화는 절약하고, 집안(국내)에서는 활발한 경제를 위해 돈을 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거리에 노숙자는 더 증가하고, 20대의 백수들은 줄지 않을 것이며, 나아가 배고픈 날들을 보내야 할 것이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봉사] 결식아동돕기 마라톤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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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을 따라주는 봉사활동이었다.(결과적으로...)

 봉사활동 인정서를 받은 첫번째 봉사이다.

 새벽 5시부터 11시정도까지 했던 것 같은데, 8시간.....

 음, 에누리는 뭐지???

 하긴 택시비 8000원이면 많이 투자한 것이지.....

 아무튼 물낭비가 심하긴 했지만, 뜻 깊은 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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