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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쓰기] 인공지능에게 취미도 뺏기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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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성공이 어려워 게임으로 간 이들

 

prompt engineering -> fine tunning / retrieval argumented generation

 

단순 개발과 연구 개발로 스크립트를 만들었던 사기꾼

 

시뮬레이션을 통해 학습하는 인공지능

 

하릴없이 소설을 끄적였던 친척

 

머리를 계속 넘겨서 쳐다보며 웃었더니 정색했던 직원

 

일이 많아도 걱정, 없어도 걱정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

 

방송인이 아닌 사람의 방송은 본질이 아니다

 

소버린 AI

 

하수가 냄새가 나는 서울

 

음악은 음표 안에 있지 않고 음표와 음표 사이에 존재하는 침묵 안에 있다

 

자율이란 내가 나를 조율하는 겁니다

 

시끄러운 옆 반에 양해를 구한 미친 학생

 

언어를 빼앗긴 존재의 언어가 되어야 한다

 

유명세 -> 광고 -> 수익

[안내]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 감사 이벤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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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loodinfo.net에서 확인하시길

아래는 잡담

 IT와 헌혈의 홍보대사로 이런 가수들이 된 것에 대해 그다지 달갑지 않게 생각한다. 그러나 뭐, 열심히 해 준다면 막을 이유는 없을 것이다.

말이돼?
 <동방신기는 세계 최고, IT기술을 보유한 우리나라와 팀명의 뜻이 비슷하기 때문에 이번 홍보대사에 위촉이 되었는데요.>

수퍼주니어만 해도 11명인데 헌혈 당연히 고등학교 때 경험상 한 사람 있겠지....
<이갑노 혈액관리본부장은 “슈퍼주니어와 천상지희 멤버들은 대부분 헌혈경험이 있고 평소 사회봉사에 열성적으로 참여해 왔다”고 밝히고 “또한 두 그룹 모두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헌혈경험이 없는 사람들에게 헌혈의 건강한 이미지를 심을 수 있을 것 같다 ”며 위촉배경을 설명했다.>
"

[선정] NDSL 한줄 카피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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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일주일 정도 고심했다.

[신년] 계사년 새해를 맞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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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아르바이트로 하던 일을 마치고, 메일을 날렸다.


그리고 새해가 밝았다.


1월 1일은 성당에 들렸다가, 신부님께 새배를 드리고 장례식장에 갔다.


집에서 부모님과 식사를 하고, 출근을 위해 취침에 들어갔다.


귀가해서 2013년 1월에 의한 오류가 있는지 살펴보았다.


역시 null 값 error가 발생했다.


회사에서 null dereference 취약점에 대해 꾸준히 리포팅하고 있는데, 여기서는 division by zero error 가 유사하다.


일단, 대충 예외처리는 해 놓았으니, 나중에 네트워크 상태가 좋을 때 바꿔야 겠다.


내일은 더 춥다는데 조졌다.

[쓰기] 무엇이 정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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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하고 환불! 무료 체험은 없다. 

 

이상용 효자손

 

통신비가 비싼 이유 - 한국전기통신공사의 민영화

기반시설인 통신에 공사가 없다

 

즉석에서 이야기를 지어낸 같은 반 친구

 

key buying factor

 

일상의 빈칸 연중주일 Ordinary

 

책에는 유통기한이 없다

 

매트릭스의 감독은 처음엔 워쇼스키 형제였고 이후 남매가 되었고, 지금은 자매가 되었다.

 

교통카드가 안 되어 목포에서 환불한 직장인

 

침대도 없는 목포 여관에 대기업 친구를 재운 중소기업인

 

음표와 음표 사이, 빈칸을 메우는 모든 행위와 생각에 진짜 음악이 있다.

 

책은 라면이 아니다. 한 봉지 다 먹어야 다른 한 용지 를 사는 라면 같은 게 아니란 말이다. 지금 읽지 않는 게 들도 언젠가 읽게 돼 있다. 책은 좀 묵혀둬도 괜찮다.

 

청첩장 부고장으로 노출 위험이 있는 계좌번호

 

썸네일 사진을 클릭 안 할 수가 없다

 

데이터의 민족. 세종실록과 kbs 실록

 

유투브 프리미엄? 우회 막히면 다른 방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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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 가치(가격)을 높이면 증가하는 수요 - 초기 홍보와 지속적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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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이든 사람인든 누군가에게 알려지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 출시 때엔 아무런 덧붙임 없는 본연의 모습으로 나온다. 그 후, 관심이 떨어질 때 쯤이 되면 스타일을 바꾸거나 홍보 채널을 늘려 접근한다. 어느 정도 전망이 있다고 생각되면 이벤트 등을 통해 입지를 더 넓힐 수 있다. 사람의 경우 연애를 할 때, 화장, 헤어스타일, 의상 등의 꾸미기가 되고, 제품이라면 디자인과 기능 강화 등이 되겠다. 사람이 문자, SNS, 전화 등으로 연락한다면 제품은 신문, 라디오, 방송, 입소문으로 퍼진다. 이벤트도 마찬가지 이다. 수시로 연락을 하며 이모티콘을 보내는 경우가 있고, 기념일을 챙기는 일도 있다. 제품 홍보도 할인 행사와 더불어 몇 주년 기념행사로 계속 홍보한다.
이제 가격으로 가보자. 디자인과 기능으로 더 이상 메리트를 주지 못하면 가격을 인하하는 방법으로 다가간다. 어떻게 보면 거의 마지막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제품이야 그렇다 치지만 사람이 이렇게 싸보이면 돌이키기 힘들어진다. 그래서 사람은 이와 반대로 가치가 높아보이는 허세를 사용하기도 한다. 그러면 잘 모르는 이들은 이에 속아 그 사람을 선택한다.
경제논리에서 가격인하는 수요를 높인다고 가르치지만 사람의 경우는 반대이다. 가치를 높여야 수요가 높아진다. 제품도 이제 가격이 높아지면 수요가 높아지는 경우가 눈에 더 잘 들어온다. 가치 높이기, 높아 보이기는 무조건 선택해야하는 생존전략이다.

아이폰이 블랙, 화이트, 모양 바꾸기에서 가격 인하 정책으로 갔다. 더 이상 승부처가 없는 것이다. LG전자의 original -> various color -> wide -> 3D -> FULL HD -> discount 도 아니고, 모양바꾸기에서 가격 인하로 간 것이다. 물론 레티나 디스플레이라는 시각적 기능 강화를 거치긴 했지만, 임팩트가 강하진 않았다. 과연 나는 헤어스타일 바꾸기에서 뭘로 갈 것인가? 일단 피부를 좋아보이게 하고, 연봉 등으로 치장을 하고 허세를 부리는 것으로 가야하나? 가치가 떨어지기 전에 빨리 팔아야 한다.

[ali] Elastic Compute Service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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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정도 $50로 서비스 사용이 가능하여, 신청해봤다.


기본으로 하면 $60이 넘어가는 비용으로 산정되서, shared Compact Type으로 했다.


Instance1-core, 1GB Generation III Compact Type xn4
IO optimized instance IO optimized instance
System disk /dev/xvda Ultra Cloud Disk
Bandwidth 5.0000Mbps Data Transfer
CPU 1Core
Available zone Random
OS CentOS 7.4 64bit
Mem 1GB
Region Asia Pacific SE 1 (Singapore)
Network type VPC
Manage service Yes

일단 apache 정도만 설치해봤는데, 추가로 설치하여 속도를 테스트 해봐야겠다.

ssh는 비밀번호 직접 지정하여 별도 key file 없이 쉽게 가능하다.

중국에서 서비스를 신청하려고 했는데, 바꾸지 못했다.

아직은 한국어 지원이 안되지만 곧 지원 예정이라니 aws 나 google 보다는 친절하다.


[기억] 여행자의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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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파이프를 통해 이동하는 국같은 식사에 대한 꿈을 꾼 적이 있다

 

가난의 최소 기준은 식이다

의식주의 순서는 식주의로 바뀌어야 한다

 

의식주는 상인의 영업이다

수업시간에 식의주라고 강조했던 선생님의 있었다

논설에서 먹고사는 문제에 대해 언급한 친구가 있었다

그는 하악 수술을 했다

 

허탈감에 의해 먹방을 본다

 

망상 - 망한 상태

 

열차에서 군인들이 햄버거를 먹고 있다

돈이라도 쥐어주고 싶지만 나도 여의치않다

 

강원도 양양에서 산불로 인해 펜션을 빠져나와 다른 지역 숙소로 이동하게 되었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가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강원도 산불로 인해 여러 건물이 피해를 입었다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형의 팔이 지하철 문 사이에 끼었을 때

아버지가 조치를 취해 빼냈는데 왜 문에 기대어서 그런 사고를 당했나!

 

건강보험 체불로 인한 통지서가 자택으로 배달되어 직원 부모에게 안내문을 보내줘야하는지 물어보았다

임금 체불은 물론이고 보험료도 미납되는 경험을 한 적이 있다

모든 직원은 그러한 안내문이 필요 없다고 하였다

다들 성인이구나

 

하위권의 추억이 더 진하다

순위 프로그램에서 상위권에 소개되는 노래는 오히려 유명하므로 설명이 길 필요가 없다

하위권은 유년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기에 적합한 것들이라 매우 경이롭다

 

[web2.0] 오픈아이디(OPEN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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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사이트 (특히 블로그 형)에 별도 가입 없이 사용자로 인증처리 하는 기술이다. 이를테면, 통합 id라고 볼 수 있다.

 국내 포탈에서는 DAUM이 최초로 도입 예정이라고 한다. 입력 필드에 이름, E-MAIL, 비밀번호 등을 쓰게 되있는데, OPENID를 사용하면, 그것들이 필요없다. 그리고 한번 등록된 사이트는 DB화 되기 때문에 나중에 별다른 인증없이 그 사이트에 그대로 재사용이 가능해진다.

 음 일단 만들었으니 써본다."

[수학] x^2-2x가 역함수를 갖는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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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1 대응이 되는 조건은 x가 1보다 크거나 같기만 하면 된다.
그런데, 정의역과 치역이 같다는 조건이 붙기 때문데, f(x)=x^2-2x에서 y를 x로 놓고,
x=x^2-2x로 하여 정리하면 x^2-3x=0 -> x(x-3)=0 이되어, x는 3이나, 0보다 커야 하는 조건을 얻는데,
전제어서 x>=이므로 3보다 커야된다는 결론은 얻을 수 있다. 그런데, 사실 이런 수식보다는 그래프적으로
y=x축의 최우측 교점의 값이 x=3을 통해 눈으로 확인하는게 더 낫다

아래는 모르는 사람의 답변이다.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php?table=humorbest&no=250125&page=1&keyfield=&keyword=&sb=
사람들이 답변을 달았는데, 눈팅만 하는 오유 유저로서
잘못된 답변들이 푸르딩딩한 상태로 있는 것 같아서 제대로 된
답변을 올려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위의 a가 3인 이유는 크게 두가지입니다.
첫째, A--->A라는 함수라는 사실로부터 f(a)>=a인 부등식이 성립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f(a)=a^2-2a이므로, a^2-2a>=a, 따라서 a^2-3a>=0 이어야 합니다. 이조건을
생각하면 a>=3 또는 a<=0 입니다.

둘째, f가 역함수를 갖는다는 사실로부터 f가 일대일함수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f가 일대일함수라는 조건과 f(x)=(x-1)^2-1 이라는 식으로부터 A라는 집합은
{x|x>=1} 집합의 부분집합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두가지 조건을 종합하면, a>=3 이어야 하고, 이 경우 x=a일 때 최소값 f(a)를 갖습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이 문제는 a가 3이상인 모든 수는 다 됩니다. 왜냐하면 함수를 말할 때
A-->A의 함수라는 말은 A가 공역이라는 뜻이지 치역이라는 뜻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A가 치역이라면, 최소값이 a와 같아져야 하므로, a^2-2a=a에서, a=0 또는 a=3. 결국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답은 a=3이라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위에서 언급들 하신 허수와 자연수는 이 문제와 큰 관련은 없으며 핵심적인 아이디어는
제가 언급한 두가지 조건 때문입니다. 이상 수학과 대학원생의 대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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