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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쓰기] 나의 보폭으로 걸어가야 마음이 편하다

suritam92025.05.23 10:19조회 수 7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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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박사의 돈 만드는 법

 

플렛폼은 앱일 뿐이다

 

만들어도 팔 데가 없다

 

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이라며 규제하고 과금하는 형국

 

gq 16page 선물

 

개도 아니고 물어오다니

 

아침에 못 일어나면 스마트폰을 들어 잔고를 보라

 

뉴스의 SNS화

 

카드가 없냐, 돈이 없지

 

여기 몇 시꺼지 하요?

 

유재석의 가방모찌 조세호

 

갑질 탑재자와 일하기

 

전장이 로컬이면 불리하다

 

게임하는 사람은 과학적으로 한다

 

육이 아니라 염이 문제다

 

보법이 다른 사람은 따르기 어렵다

 

보폭이 같거나 느리기에 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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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종교와 관련될 가능성이 있다

[원문보기]

비리 덩어리 들의 거짓말

비계 덩어리의 변명

 

 3일 연속 과제의 늪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사람들이었다

 

냄새와 민폐를 달고 다니는 노숙자에 대힌 대책은 없다

 

식당에서 그릇이라도 닦아라

노숙자의 습격

 

항상 만원 지하철

 

청년지원정책에 혜택을 못 받는 나이

 

훍수저 팔이로 노동을 강요하는 사회

 

불쌍하네. 먹지도 못하고 과제만 하네

 

이제 사람이 쓰는 글보다 기계가 쓰는 글이 많아진다

 

苦 삶

[쓰기] 개 수영장에 물 사용은 더 이상 할 말을 잃게 만든다

[원문보기]

누구는 자전거만 타도 존경받는다

 

백날 노력해봐라 누가 쳐다봐주냐

 

샴퓨하고 1000원 지불하기

 

헌화 대신 헌혈

 

늙어서 그런지 기름 검사에 걸리는 구나

 

실키 내추럴 부드럽고 프레시

 

연기된 식과 지연된 계산

 

네모 웹툽 보는데 네모의 꿈 노래가

 

예금 해지해도 커피 한잔 못 하먹네

 

키즈랜드 예 = 키느란대리

 

도서관, 헌혈의집에서 헌혈의집, 다이소, 복권방으로

 

부자들에게 맞춰진 서적과 자리 - 정몽규는 항상 왕좌에 앉아있다

 

무서운 책에 욕했던 동물의 머리가 달린 채 환생한 사람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지금 내가 그렇다

 

아끼려는 자와 쓰려는자. 조합이 맞을 때 진행 가능하다

 

이 시간에 내가 노약자다 - 12시의 이태원을 지나는 6호선

 

이태원에서 타는 젊은이들은 홍대로 향하는가

 

[쓰기] 할 거 많네

[원문보기]

자전거 아이패드 이성 마케팅

 

되겠냐?

 

정신 사납게 부채질이라니

 

미어캣으로 변신하는 서민의 버스 대기

 

챗gpt를 이용한 범죄 예방과 자살 방지

 

공급이 수요를 만든다. 파닭 결제 해야하도록 파

 

peer 리뷰나 헌재 판단이나

 

허리가 아프다. 머리가 아프다

 

돈이 없으니 사기 당할 일도 없다

 

검정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F값 (F-statistic): 약 3.95 p값 (유의확률): 약 0.404

 

항상 움직여야 한다. 나의 경보 시스템은 민감한가?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바닥에 긁고

[쓰기] 전우와 동지

[원문보기]

정확보다는 적확이 빈번한 시대. 적절성의 비중이 넢아짐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계좌를 보니 화가 치밀어 오른다

 

지원을 하면 값을 올려버리는 사기

 

뒤풀이 라는 말이 싫었다

 

다들 힘든 사람들 뿐이다

 

그 때 살걸. 나는 매일 산다

 

아무리 지능이 높아져도 생존력은 물리적 적응 능력에 비례한다. 

 

카카오에서 대화 금지 시키던 시절은 지났다

 

새 AI

 

내가 내 집에서 눈치보며 들낙날락 하는 건 생존 본능인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건강보조식품을 먹기 보다는 아무 것도 안 먹는 것이다

 

실명 인증 보다 중요해진 인간 인증

[쓰기] 이제 뭐 든 만들어야 한다

[원문보기]

웃지마라 비교하지 않는 삶

 

양아치 밖에 남지 않은 사회

 

500원이면 1회용 승차권 환급비인데 땅줍보다는 이자로 받는게 쉽다

 

아이도 없고 서울산업대 호빵에 코가 시리다

 

전종서 김아중

 

3년이 되어가는 led 등과 세면대 자동팝업에 수리가 필요해 진다

 

love wins all 이 아닌 money wins all

 

it's super necessary

 

너희들의 가성비는 나에게 사치

 

꿈도 사치가 되어버린 삶. 꿈도 꾸지마

 

아이폰이나 사는 소소한 인생을 즐기며 마감하는 여생

 

버릴 것만 있고 살 건 없다. 살 수 없다

 

가장 낮은 수준의 잣대인 법으로 기준을 잡는 사회. 도덕과 윤리는 죽었다

 

굉음시네마 광음시네마 공음시네마

 

버러지 같은 옷과 생활

 

파김치는 사치이고 노브랜드 볶음김치

 

돈이 많은 사람은 앞뒤 잴 것 없이 원하는 것을 이룬다

 

 

[쓰기] 이게 나라냐

[원문보기]

어리석네

 

고비는 사막이다

 

빨대가 유용하다

 

그만 알아보자

 

수요 예측이 맞는데 급행과 일반은 다르다

 

나이프 주문시 나이프가 오는게 정상이다

 

자리를 지키지 못하는 거라면 환승이 답이다. 하지만 횐승은 또다른 적응이 피료할 쁀

 

또다른 의미의 개꿀

 

결국 성적 노예

 

시람 많고 열심히 하려는 곳에 깽판치는 건 오바다. 하지만 그게 젤 좋은 환경

 

없는 타바 먼덜더

 

[쓰기] 10년 후 다른 모습을 기대하기 어려운 현실

[원문보기]

도서관 자리없어. 나 술마실래

 

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은 사회

 

무능함만 확인한 시간

 

뭘 입든 잘 생긴 얼굴이 필요하다

 

오늘도 지하철 염장은 날 자극한다

 

정의는 없고 부정만 판치는 세상

 

올림픽 파크 포레온은 안녕하신가

 

부정적인게 아니라 현실적인 겁니다

 

끝장전은 메들리같은 플리이다

 

감독은 제3자 입장에서 보기 때문에 조언자의 입장이다

 

어린이들에게는 위대하지만 어른들에겐 한 없이 작다

 

예능은 젊게 전문성은 늙게. 이제 다 젊게

 

눈을 못 뜨네. 

 

10년 전 생각했던, 이사는 장례식장만 가도 밥 걱정 없겠다

 

gtx엔 노인이 없다. 급행에는 노인이 적다

 

시간은 돈이라 했는데 돈으로 환산이 불가하다

 

이유와 변병만 느는 생활

 

돈은 없고 시간만 있다. 계속 즛또 지속

 

 

[쓰기] 열일하는 것과 열을 일으키는 것

[원문보기]

제가 가난뱅이라 필요할 때 불러주세요

 

배부른 자의 최후

 

배고픈 거지의 변화 없는 삶

 

연예인을 표방하는 것에서 특정 직업을 표방하여 홍보하는 역겨움

 

홈플러스 사태로 화가 나서 잠을 이루지 못 했다

 

재예치와 자동해지

 

제자리걸음

 

첫 날부터 이슈 발생

 

3%가 아닌 1%예금을 하게되는 세율

 

매너도 없고 양심도 없도 개념도 없고 돈 도 없다

 

다들 흰머리를 피하지 못하는 것을 보니 서글프다

 

오렌지를 먹는건지 참치를 먹는건지

 

10년 전에 머물러있는 인생

 

금융권은 치열하다

 

예뻐야 주목 받는다

 

여행 가서도 거지처럼
 

[쓰기] 결전의 날

[원문보기]

변호사 다음은 의사 다음은 교수인가

 

세상에 늦은 건 없다. 다만 뒈쳐질 뿐

 

전쟁은 적진에서

 

나도 해 먹어야하겠다는 생각 밖에 안 단다

 

학교에서 탕수육도 실습했었다

 

hdmi 포트도 못 찾는 나이

 

싸고 좋은 차는 없습니다만 나부끼고 있었다

 

축구장 여의도는 가보지도 못 했는데 해덩 면적의 몇 배는 비유가 적절치 않다

 

카혼은 날 괴롭혔다

 

류댜폰운 어이덴티티가 ㄷ히엇더

 

방청을 보러가는 사람은 이미 행복하여 가지 않아더 차고 넘친다

 

카메라를 막은 드며

 

너도 많이 늙었구나. 나도 그렇다

 

개날도 있는데 내날은 없다

 

딱히 할일이 없어 일한다

 

 

[쓰기] 일요일에 떠나는 잡무

[원문보기]

차에 치일 여유가 없다

 

부자의 자녀들은 금융소득을 가르치겠지

- 고급 금융교육과 기본 금융교육

 

결국 봄

 

내가 하는 일이 중고차 검사해 주는 일인가

 

이 나이에 차도 없어서

 

불면증은 사치병이다. 책을 읽으니 숙면

 

3000원이면 밥을 먹을 수 있구나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문제를 알 수 없다

 

공수표를 날리지 않기 위한 부단한 노력

 

박사란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방법을 제시하는 사람

- 문제 정의력이 필요한 사회

 

동대구역과 동대입구역을 착각하는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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