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많이 번 사람의 말은 수용력이 커진다
토치로 불쇼를 하다가 배기통을 타고 화재가 발생하겠다
내란 죄, 나란 죄
심은경을 닮은 사람이 많구나
인생 자체가 에러
이틀 연속 달력 들고 다니기
일이 먼저 들어올까, 돈이 먼저 들어올까
마른 하늘의 계엄령
주가 폭락 일주일 전 손절은 그나마 100만원을 지켜냈다
따뜻한 남쪽 나라로
멍청한 선택이 나를 괴롭힌다. 그 상황은 항상 바퀴벌리의 다리 떠는 머저리로 인해 나를 후회하게 한다
쓸모없는 독신자
가시나무를 조아하셨던 어머니
겨울에 유흥이 흥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농경사회에서 수확을 끝내고 여유 있는 시기
교수의 강의는 할아버지 할머니 이야기인 느낌
중반의 나. 후반의 약한 나
여대생 남자친구로 가서 기타를 치니 환호를 지르는 광경을 목격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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