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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쓰기] 무연휘발유, 유연휘발유, 무위법, 유위법

suritam92024.10.27 19:38조회 수 20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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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나 보는 삶

 

왜 동네 약사는 예쁠까

 

늙은 학생은 괴롭다

 

마흔인데 뭐 한게 없네

 

자전거로 책을 싣고 가다 분실한 경험

 

주식에 목숨거는 광고쟁이들

 

묵은 집을 버리다 - 스타일러 잘가라

 

노인들이 많으니 시끄럽기만 하다. 안내 방송이 소음인 공공시설

 

심은경 닮은 RN

 

소리를 꼭 귀로 들을 필요는 없다

 

재미의 인플레이션. 흥미

 

정서적 최적화

 

건식은 물이 없어서 사용된 방식

 

헌혈상품권 원 매출액 문제 - 가액 표시, 현금영수증

 

49층 아파트 - 메티스토법칙

 

프레이밍과 유피미즘에 오도되는 대중

 

틀린 그림 찾기가 아닌 다른 그림 찾기여야 했던 것

 

청첩장으로 수요조사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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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나의 보폭으로 걸어가야 마음이 편하다

[원문보기]

황박사의 돈 만드는 법

 

플렛폼은 앱일 뿐이다

 

만들어도 팔 데가 없다

 

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이라며 규제하고 과금하는 형국

 

gq 16page 선물

 

개도 아니고 물어오다니

 

아침에 못 일어나면 스마트폰을 들어 잔고를 보라

 

뉴스의 SNS화

 

카드가 없냐, 돈이 없지

 

여기 몇 시꺼지 하요?

 

유재석의 가방모찌 조세호

 

갑질 탑재자와 일하기

 

전장이 로컬이면 불리하다

 

게임하는 사람은 과학적으로 한다

 

육이 아니라 염이 문제다

 

보법이 다른 사람은 따르기 어렵다

 

보폭이 같거나 느리기에 잘 간다

 

 

[쓰기] 오르다 보니 내려가네

[원문보기]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발버둥쳐도 일어나지 않는다

 

올해 상반기는 실각의 연속이구나

 

자기 효능감과 자존감이 바닥으로 가게되는 실적

 

돈이 많아 봤으면 좋겠다

 

독립사건 배반사건 종속사건

 

아무 생각 없이 살다보면 제자리에 가있다

 

배가 부르니 쇼핑 생각은 나지 않는다

 

체육인이 아니로 동물이구만

 

연예인은 TV 속 구경거리

그걸 보는 이들은 바보

 

아무것도 안 해도 에너지는 닳는다

 

명화 현아

 

 

[쓰기] 오늘도 허탕이구나

[원문보기]

막차의 위엄. 무슨 의미가 있나

 

먹을 건 많고 나온 배는 들어가지 않는다

 

1년동안 1억 저축은 힘들지만 매일 40만원씩은 가능하다

 

배달음식에 비해 효율이 없는 밀키트의 몰락

 

지금 야구 상권이 문제냐?

 

언론 투자가 IT 투자 보다 많은 사회

 

1년에 1만원으로 300원도 소중하다

 

잔고 5만원과 지출 내역

 

도대체 학교에서는 뭘 배우는가!

 

형법 307조 명예훼손

 

아빠의 겨울에 나는 녹음이 되었다. 그들의 푸름을 다 먹고 내가 나무가 되었다

 

양배추 드려요?

 

이제 유투브 검색하면 생성된 영상이 나올 듯

 

돈으로 해결하기 - 사람 쓰기

 

할 수 있는 것을 하자

 

AI는 트래픽 유발 도구가 되어가는가

 

취업하고자 하는 지원자들을 구제해야하는가

 

[쓰기] 20프로는 내가 한다

[원문보기]

반값 할인보다 싼 노브랜드\\

 

전국민의 이벤트를 한 동네에 쏟아부으니 사건이 많지

 

1분도 안 걸리는 1년에 만원 벌기

 

결제 취소의 장점

 

스타일이 겹치지 않아 좋군요

 

산수가 안되면 도박이나 복권

 

편집은 인코딩 포함하여 해당 길이 만큼의 시간이 소요된다

 

스터디로 포장된 사기꾼 집단

 

인생을 반전시킬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

 

김다미 김연아

 

허기는 감량을 의마하지 않았다

 

나도 한 방에 가겠구나

 

쇼핑이 안 되니 인생이 재미없구나

 

자살을 살자로 표현하는 사회

 

지들은 할거 다하고 나는 안 시켜주네

 

미리미리 사놔야 아쉬움이 없다

 

뱃실이 미동도 하지 않는다

 

주변 사람들이 모두 힘든 박사 졸업

 

어차피 늙은 이들에게는 관심이 없다

 

[쓰기] 인생은 짧고, 볼 건 많다. 컨텐츠는 무한하다.

[원문보기]

 

어두운 터널을 지났으면 그 시기를 같이 했던 동행은 서로의 길로 가야한다

(뗏목을 다 썼으면 버리고 가야한다.)

 

송중기가 말히면 거짓도 참이다

 

부자 운동 부자 스포츠

 

여유있는 것들이나 갑질과 갈굼이지, 바빠바라 남을 신경쓸 수 없다

(병탄과 인탄에 시달리는 민초들)

 

구글링하다에서 지피티에게 물어보다로

 

얼굴을 가릴 수 있는데, 배가 나왔다는 사실은 가려지지 않는다

 

일이 없냐? 체력이 없지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

 

사기만 난무하는 사회

 

비서를 지피티로 쓴 놈들의 최후

 

지금의 고위직이 바보가 된 원인

 

나이가 들 수록 관종이 된다. 교육기관 특히 대학원은 그걸 완화한다

 

 

 

[쓰기] 화려한 휴일

[원문보기]

0.01%의 특혜

 

세상이 억까하여도

 

예금 탈 때까지는 살아야한다

 

5월인데 아직 춥다

 

야구장의 8남매와 부모

 

시험의 연속이라니. 도전할 수 밖에 없다

 

일은 많은데 할 사람, 배울 사람이 없다

 

오늘의 빌런들에게 기도한다

 

현석문 가롤로

 

택시타고 성당 가기

 

이름 특이한 애들은 반에 항상 있다

[쓰기] 감기의 역습

[원문보기]

무쓸모 인생

 

무엇이 진실인지 알 수 없는 세상

 

부모가 완벽한 줄 알았던 시절. 부모가 완벽했으면 니가 없겟지. 

 

AI에게 시키기에거 배우는 것으로 전환

 

머리가 하얗게 세어도 죽도록 일해야

 

본전도 못 찾고 귀가

 

쉽지 않겠네

 

아무리 교수라고 해봤자 직장인에 지나지 않는다

 

지겹다 츄

 

과도한 집중으로 녹초

 

범죄자들이 집권하는 세상

 

청춘은 바로 지금을 부끄러워하는 세대들

 

예쁜 애들은 안 나오는 구나

 

개만도 못한 대우

 

 

[쓰기] 까불다가 고꾸라진 날

[원문보기]

어릴 때 아프면 성장하지만 늙어서 아프면 송장한다

 

ANI AGI ASI HAX 컴맹과 AI맹

 

같은 사람과 같은 스토리의 드라마들

 

대리출석해주는 꿈을 꾸다니

 

악마는 중력과 같아서 한 번 떨어지면 온갖 감각을 동원해도 찾을 수 없는 나락까지 끌고 들어 간다. 머리를 숙이고 들어가면 들어갈 수록 헤어나올 수 없는 상태로 고꾸라져 머리까지 끼어버려 심정지 상태로 몰고간다

 

부자들의 상징이었던 백화점은 몰락의 길을 걷고 있으며 세월의 풍파에 옛 모습만이 쓸쓸히 남은 건물의 외관은 주변 상가들까지 폐건물로 생각하게 하는 형국이었다

 

야구는 혼자봐라. 

 

1년이 이렇게 아무 변화 없이 지나가네

 

어디서 그런 일 안 하는 것 둘이 다니지?

 

통학길 킹받네

 

매일 초밥

 

아무리 아껴도 커져버린 지출은 줄지 않는다

 

 

[쓰기] 결전의 날

[원문보기]

변호사 다음은 의사 다음은 교수인가

 

세상에 늦은 건 없다. 다만 뒈쳐질 뿐

 

전쟁은 적진에서

 

나도 해 먹어야하겠다는 생각 밖에 안 단다

 

학교에서 탕수육도 실습했었다

 

hdmi 포트도 못 찾는 나이

 

싸고 좋은 차는 없습니다만 나부끼고 있었다

 

축구장 여의도는 가보지도 못 했는데 해덩 면적의 몇 배는 비유가 적절치 않다

 

카혼은 날 괴롭혔다

 

류댜폰운 어이덴티티가 ㄷ히엇더

 

방청을 보러가는 사람은 이미 행복하여 가지 않아더 차고 넘친다

 

카메라를 막은 드며

 

너도 많이 늙었구나. 나도 그렇다

 

개날도 있는데 내날은 없다

 

딱히 할일이 없어 일한다

 

 

[쓰기] 10년 후 다른 모습을 기대하기 어려운 현실

[원문보기]

도서관 자리없어. 나 술마실래

 

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은 사회

 

무능함만 확인한 시간

 

뭘 입든 잘 생긴 얼굴이 필요하다

 

오늘도 지하철 염장은 날 자극한다

 

정의는 없고 부정만 판치는 세상

 

올림픽 파크 포레온은 안녕하신가

 

부정적인게 아니라 현실적인 겁니다

 

끝장전은 메들리같은 플리이다

 

감독은 제3자 입장에서 보기 때문에 조언자의 입장이다

 

어린이들에게는 위대하지만 어른들에겐 한 없이 작다

 

예능은 젊게 전문성은 늙게. 이제 다 젊게

 

눈을 못 뜨네. 

 

10년 전 생각했던, 이사는 장례식장만 가도 밥 걱정 없겠다

 

gtx엔 노인이 없다. 급행에는 노인이 적다

 

시간은 돈이라 했는데 돈으로 환산이 불가하다

 

이유와 변병만 느는 생활

 

돈은 없고 시간만 있다. 계속 즛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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