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을 파고있다
예체계가 옷벗고 설치는 것처럼 어설픈 생성형 합성으로 쓰레길 양산하는 IT계
13분의 규칙-9호선 급행도 적용 된다
밥상위의 김통은 국룰이다
돈 많이 벌어 오겠다는 참이 될 수 없다
주식과 코인을 보유할 때 발생하는 기회비용
허영이 만든 세상에서 자신의 초라함를 보며 현타를 느끼는 사람들
못 잡는게 아닌 안 잡는 사회. 완전범죄는 없다
지갑에 돈 천원 하나 없습니다
살면 얼마나 산다고. 얼마를 살더라도 하고 죽는게 낫다
신규 지하철 개통! 그 때까지 살아있을까?! 그 때는 뭐 하고 있을까. 지금처럼 거지같이 살고 있겠지.
나도 이렇게 될 줄 몰랐다
김은 상 위에 있었다
유명해질 일도 돈 많이 벌 일도 없어 전혀 고민이 되지 않는다
세계의 온 갖 것을 집에서 즐기지만 가치를 알 수 없는 세상
500원이라도 아껴야 한다. 그래도 드라마틱한 상승음 없다. 그 바운더리 내에서 여유가 있을 뿐
김을 쌓아 놓고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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