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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꿀팁] 무료 도메인 제공 사이트

lispro062016.08.04 00:49조회 수 27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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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nom 이란 사이트인데, 좀 헤매긴 했지만, 연결하는데 성공했다.


DNS 설정이 쉽지않고, 별도 포트로 운영하는 사이트라 걍 URL 연결로 처리했다.


1년까지 무료임.


lispro06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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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주민세 납부 (by lispro06) [OS] windows 10 업데이트 (by lispro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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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형광등 안정기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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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한 집에 형광등이 계속 점등되어 입주시 형광등은 교체하였으나 안정기 문제로 확인되었다.


중고를 알아보았으나, 거래가 지연될 것 같아 인터넷으로 배송비를 주고 샀다.


일주일정도 교체 방법을 보며 숙지하였으나, 소켓 분리 법은 유심히 보지 않아, 전선 자르기 등으로 바보 같이 분리하였다.


그런 과정에서 소켓의 접합 기능을 하는 구리 부품이 많이 손상되었다.


시간도 굉장히 많이 걸렸다. T.T;;


차단기는 전등 부분이 모두 하나의 스위치로 되어 있어 암흑속에서 휴대폰 플래시로 비춰가며 작업을 진행하였고, 조심스럽게 스위치를 켰을 때 잘 동작하였다.


반지하라 해도 잘 안드는데, 전등이라도 밝게 사용해야지.


형광등이 3개 인데, 1개는 수명이 다 된듯 하니, 추후 교체하고 덮개를 사용해야겠다.

[기사] 의미 있는 약점으로 만드는 것이 전문가들이 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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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잃어가는 모의 해킹, 깊이를 추구해야 할 때


모의 해킹을 통해서 본 기업 보안 능력의 실태는?

버그바운티와 결합했을 때 훨씬 더 깊이 있는 문제 분석 가능


[보안뉴스 홍나경 기자] 보안 점검과 모의 해킹 테스트를 거의 동의어로 취급하는 이들에게는 충격적일 만한 보고서가 나왔다. 보안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하는 모의 해킹이 사실상 큰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보안 전문업체인 래피드7(Rapid7)의 이 대담한 보고서 내용을 하나하나 살펴보았다.


......................................................................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53475&skind=O



국내 보안시장에서는 의미 있게 만들기 보다는 쉽게(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처리하는 가이드를 제시해 주기를 원한다. 그리고 해당 취약점이 왜 나왔냐고 반문하고, 발견하지 못한 것에 대한 패널티를 부과하려 한다. 체크리스트 기반이든 시나리오 기반이든 의미있는 취약점 진단(aka. 모의해킹)이 되도록................


[여행] 홍콩 침사추이

[원문보기]

혼자서 떠난 해외 여행은 처음이다.


숙소를 너무 싼 곳에 구했나?


소독약 냄새와 다른 숙박객으로 인해 매우 힘들었다.


숙소 빼고 터보젯, 관광지 구경은 선방했다.


혼자라서 음식 먹기가 힘들었다.

[잡담] 노트북 SSD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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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를 사용하는 노트북은 뜨드득 거리는 소리가 속도 저하에 대한 체감을 증폭시켜서 상당한 스트레스를 준다.


그래서 SSD 128G 였던 성능 좋은 노트북에 512G로 교체하고, 500G HDD를 사용하던 노트북을 SSD 128G로 교체했다.


500G 는 외장하드 케이스를 사서 장착하니 굉장히 잘 되었다.


한성 노트북 B34, B15를 모두 손봤다. B34는 키보드를 안 열어도 되는데, 괜히 열어서 흉터를 남겼고, B15는 키보드를 열면서 들려진 키패드 부분을 강력 접착제로 붙였다.


왠만한 SSD 교체는 가능해진 듯.



[후기] 그린카 차량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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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보다는 그린카의 혜택이나 편의성이 높아 자주 이용하였다.


그 날은 구미 사고, 지하철 사고가 있어 불안 불안 했는데, 초특카 할인이 있어 선택했다.


차량 반납을 위해 출바해야 하는데, 시간이 딱 맞을 것 같았다.


차량 흐름이 원할한 곳에서 속도를 높였는데, 역시 시간 단축은 되지 않아, 시내 진입 부분에서 좌회전을 위한 무리한 끼어들기가 필요했다.


사실 다음 교차로에서 해도 되는 건데, 길을 모르니 반드시 해야하는 것으로 판단되어 택시 앞으로 좌측에서 우측으로 차선을 변경하였다.


진행 차로의 앞 차가 속도를 줄여서 멈칫하여 브레이크를 밟는 순간 변경 차로의 택시가 속도를 줄이지 않아 좌측 후방에 접촉했다.


상대 차량은 우측 상부에 흠집이 많이 발생하여 사고 처리가 필요했다.


일단 차에서 내려 대략적인 연락처 교환을 하고, 차를 반납하였다.


사고 접수로 보험 처리를 하자고 하여, 신고하였다.


처음 예약할 때, 30만원, 70만원 선택이 있었는데, 사고 안 날 줄 알고 면책금 70만원 짜리고 했던 것이 후회되었다.


그러나 그동안의 수업료로 생각하고 사고 다음날 보험사 직원을 통해 합의 사항을 전달하였다.


3주 후(다른 사고 후기에도 그린카는 3주후에 청구서가 온다고 되어 있어 기다렸다.) 청구서가 왔다.


다행이 수리비 37만원에 휴차비 4~5만원 정도로 끝났다.


41만원에 심사대기에서 정회원으로 다시 상태가 변경되었다.


추가 청구분은 없다고 하니 자중하면서 운행을 준비해야겠다.


쉬는 동안 차량 운행을 했다면, 그 정도는 나왔을 것이다.(대여, 유류, 식사 등)


쉐어링카 차량 사고 후기 이며, 시내에서 20~30 KM 속도에서 차선 변경시 발생한 사고이다.


나눔카 이용하시는 분들 참고하시길.(사고 나면 견인은 부르지 말고, 신고하는 게 좋다는 의견임)


[강연] 제5회 Lisp 세미나

[원문보기]

2016년 K-Lisper 에서 clojure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니 많은 참석 바랍니다.

 

- 김만명: 클로저 개발팀을 위한 지속적인 통합 설정http://clojure.or.kr/presentation/clojure_ci/#1

- 김은민: 클로저와 동시성 http://www.slideshare.net/eunminn/clojure-68804824

- 김영태: clojure.spec (Dynamic type/value Checking and Generative Testing Libarry) http://philoskim.github.io/docs/spec/


 

- 김선호: 클로저, 웹 개발이 다가 아니에요http://www.slideshare.net/SeonhoKim/corelogic-clojure

- 박상규: re-frame (Functional Reactive UI Programming Library)http://www.slideshare.net/SangKyuPark1/re-frame-68818376

- 양승헌: Graphics Programming in Clojure

- 이민선 : Clojure Bridge!http://www.slideshare.net/dalzony/2016-68870999



[세금] 주민세 납부

[원문보기]

음.. wetax 에서 낸다기에 그랬는데, etax 에서 할 걸 그랬다.


wetax에 가입하느라 !@#$%^%$#%^@!#$@%$%@#



[세금] 주민세 납부

[원문보기]

음.. wetax 에서 낸다기에 그랬는데, etax 에서 할 걸 그랬다.


wetax에 가입하느라 !@#$%^%$#%^@!#$@%$%@#



[OS] windows 10 업데이트

[원문보기]

노트북의 최대 절전 모드 돌입(?) 문제로 도저히 작업을 할 수 없어, 이리 저리 알아보던 중,


CPU 사용률을 줄이는 방법을 찾았다.


일단, 70%로 해보고, WINDOWS 10을 설치하려다가 또 절전 모드로 들어가 실패했다.


출근하면서 선풍기로 냉각시키고 다시 시도하여 퇴근하니 설치 완료.


60%로 내리고 운영해 볼 예정이다.


효과가 있다면, 해당 방법을 추가해야겠다.


노트북이 아닌 이제 내가 절전 모드로 들어가야겠다.


zzzz......

[잡담] 사람들은 문제의 답을 맞추기를 좋아한다

[원문보기]

행사나 정보 전달을 위한 강연을 할 때, 질문을 통해 답변을 유도한다. 일방적인 설명은 졸음을 유발하고 효과적인 정보 저장에 역행한다.


문제에 대한 답을 맞추기 위한 사람의 본능이 있는 듯 하다. 사냥감이 어디로 도망갈지를 예측해 좇아가는 사냥 본능이 변화된 것일지도 모른다.


사람들의 직업은 문제를 해결하는 일이 대부분이다.


물론 문제를 만드는 일을 하는 사람들도 있고, 문제를 더 잘 풀 수 있도록 하는 일도 직업에 속한다.


문제가 중심에 있고, 답을 찾아 헤매는 것은 인간의 숙명인 듯 하다.


나의 직업도 문제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다.


숨겨진 취약점을 발견하고, 이를 조치하기 위한 또 다른 답도 줘야한다.


이를 테면 다른 사람(공격자)들이 문제를 찾지 못하도록 잘 숨길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다.


좀 잘 좀 숨겨놓지 내가 보물(취약점)을 찾을 수 있도록 힌트를 너무 흘리고 다닌다.


이런 특성 때문에 계속 할 수 있는 직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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