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xorg까지 설치된 상태였을 것이다.
오늘은 웹브라우저의 작동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firefox를 설치해 봤다. 음. 그래픽이 지원하지 않는지 여부 때문인지는 몰라도 core dumped라는 메세지가 나왔다. 일단은 포기하고, 그래서 xemacs오 포기했다.
단순히 emacs20을 ports로 설치했는데, firefox를 미리설치해둔 덕분에 5분만에 설치가 끝났다. slime도 ports/editors에 포함되어 있어서 설치했는데, 경로를 못 찼겠다. find 명령어를 검색엔진에서 도움을 받아야 겠다. man 으로는 잘 모르겠다.
아무튼, slime도 깔긴 했는데 연동에는 실패했다. emacs에서 메타키를 alt로만 알고 있었는데, esc키가 사용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것을 몰랐다면 거의 패닉상태가 될 뻔 했다. 정말 다행이다.
M-x (ESC + x) 별 다섯개짜리 발견이다.
여기서 compile을 하면 뭔가 되는 것 같다. 그러나 shell에서 실행시키려고 하면, 연산자에 대한 처리를 전혀 하지 못한다. compile이 된다는 것은 기계어가 된다는 것인데, 그냥 text상태 이다. vi로도 편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compile에 대해 좀 더 조사해야만 한다.
이쯤하자. compile과 slime 연동이 완료되면 naver 블로그로 이사를 갈 것이다.
오늘은 웹브라우저의 작동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firefox를 설치해 봤다. 음. 그래픽이 지원하지 않는지 여부 때문인지는 몰라도 core dumped라는 메세지가 나왔다. 일단은 포기하고, 그래서 xemacs오 포기했다.
단순히 emacs20을 ports로 설치했는데, firefox를 미리설치해둔 덕분에 5분만에 설치가 끝났다. slime도 ports/editors에 포함되어 있어서 설치했는데, 경로를 못 찼겠다. find 명령어를 검색엔진에서 도움을 받아야 겠다. man 으로는 잘 모르겠다.
아무튼, slime도 깔긴 했는데 연동에는 실패했다. emacs에서 메타키를 alt로만 알고 있었는데, esc키가 사용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것을 몰랐다면 거의 패닉상태가 될 뻔 했다. 정말 다행이다.
M-x (ESC + x) 별 다섯개짜리 발견이다.
여기서 compile을 하면 뭔가 되는 것 같다. 그러나 shell에서 실행시키려고 하면, 연산자에 대한 처리를 전혀 하지 못한다. compile이 된다는 것은 기계어가 된다는 것인데, 그냥 text상태 이다. vi로도 편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compile에 대해 좀 더 조사해야만 한다.
이쯤하자. compile과 slime 연동이 완료되면 naver 블로그로 이사를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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