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에 mysql을 매각하고, mariadb 를 새로 만든 것 처럼 한 줄 알았는데, 설치 경로나 실행 파일이 모두 동일하다.
오라클에서 가만히 있는 이유가 참 궁굼하다.
http://blog.happydong.kr/272
를 참고하여 설치하였다.
우분투에서 1), 2)를 실행 후
1) apt-get install software-properties-common
2) apt-key adv --recv-keys --keyserver hkp://keyserver.ubuntu.com:80 0xcbcb082a1bb943db
/etc/apt/sources.list에 아래를 추가했다.
deb http://ftp.kaist.ac.kr/mariadb/repo/5.5/ubuntu trusty main
3) apt-get update
후
4) apt-get install mariadb-server
설치하면, root 패스워드를 2번 물어보고, 설치가 완료된다.
물론 실행은 /usr/bin/mysql_safe
5) mysql -u root -p
똑같이 3306 포트를 쓴다고 들어서 mysql이 없는 docker 우분투에 설치했다.
접속 방법을 잊어서 shellinabox로 웹브라우저에서 했는데도 잘 된다.
maria를 my라고 부르면, maria가 서운해 하지 않을까?
잡스도 LISA를 우연히 이름이 비슷하다고 했는데, 최근 본 '로봇, 소리'에서도 이런 대사가 있다.
엄마는 자식을 낳아서 세상에 보내지만
아빠는 인생을 부정당하는 것으로 세상에 내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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