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nd | 혈소판혈장 |
|---|---|
| volume | 550 |
| post | 동부 |
| place | 광화문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참여하고, 집에서 쉰 이전 날에 5월 31일 헌혈 예약을 진행했다.
마포쪽의 원하느니 시간이 없어서 집에서 가장 가까운 광화문 헌혈센터로 정했다.
당일 9시 미사가 끝나고 버스를 이용해 종로 1가 정류소를 항했다.
몰상식한 60대 할머니들의 소란스러움으로 기분이 좋지 않았다.
문진은 젊은 간호사에 의해 채혈 과정과 동시에 진해되었다.
일요일에 출근하여 일하는 것이 달갑지는 않은 일이라 이해할 수 있다.
남자 간호사의 분위기 형성은 그나마 일요일의 긴장감을 낮춰주었다.
아무튼 오른쪽 팔 헌혈이냐, 왼쪽 팔 헌혈이냐는 상당한 고민이 있으므로 경험 많은 간호사라면 지정해 준다.
이럴 때는 헌혈자가 정하는 것이 빠른 진행에 도움이 된다.
8000원 짜리 문화상품권을 추가로 받고, 초코파이와 참 크래커, 포카리스웨트로 영양을 보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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