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의 계절
나는 삼각지네 신내라하내
부자는 똥만 싸도 칭찬인데, 빈자는 재주를 넘어도 욕받이다
- 이재용 아들을 보며
내린 눈을 치우다가 설상차에 치여서
사기 당할만한 돈이 없다
돈 낼때 되면 조용해 지는 건 같다
아버님 폰에 유튜브 프리미엄 놔드려겠어요
칼이 없이면 볼펜으로
지무비가 대중적이라면 기묘한리뷰는 잔잔하다
작가들이 글을 안 쓰는 이유는 빼앗기기 때문이다
소중히 모은 자산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형상이었다
결국 잘 생긴 사람이 주인공
돈이 있어야 은행에 가지
나쁘지아다 ㅋ
댓글 달기